어떤 싸구려 여자의 생각 =_=;


비싼 여자들에 경고하기 전에.

제 주변에는 정말 예쁜 여자애들이 많이 있어요.
어떤 애들은 정말 꽃뱀같은 식으로 남자를 만나는 사람도 있고(근데 그런 애들 중에 진짜 예쁜 앤 못 봤던-_-;;)
또 어떤 애들은 기둥서방 같은 애들한테 돈 뜯기고 맘 다치는 애들도 있구요. (이런 애들이 진짜 예쁜 애가 많아서 놀랐어요-_-;)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방법은 각양각색이지요.

근데 중요한 건.
비싼 여자들은 이런 글 안 봅니다.
그 애들이 보는 건 패션잡지나 성형외과 광고, 신문에서의 어떤 면들이지요.

전 그냥
남자들이 여자에게 필요 이상의 돈을 안 쓰는 쪽에 대한 글을 올리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왜 비싼 돈 들여가면서 그런 여자들을 만나시나요?
여자 보는 눈들을 높이시고(외모만 따지지 마시구요;), 데이트 하실 때 필요 이상의 지출은 하지 마세요.
자신이 생각한 예산 범위를 초과하는 한 쪽만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관계가 싫으면 그렇게 하세요. Just do it!!!

 여자들에게 바뀌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예쁜 여자만 찾아대는 한국 남자들, 표준 체중의 여성에게 살쪘다 운운하는 예의없는 한국 남성들에게는 여자들도 질릴만큼 질렸답니다.

그냥 남자들 자신이 먼저 변해주세요.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걔 예뻐? 이거부터 물어보지 마시고
그냥 여자들한테 돈 써가면서 연애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되잖아요. 아닌가요?;;

비싼 여자들, 비싼 남자들.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평가하는 세상.
좀 지겨운 떡밥이네요. 그만큼 변하지 않는 이슈인가봅니다.




..........

근데;
아마 몇 세기가 지나도 남자들의
[걔 예뻐?] 이 질문은 바뀌지 않을 것 같-_-;;;

66 사이즈를 입는 한국 여자로 우리나라에서 살기 고달프네요 거참-_-;



이미지 출처 -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중에서..
(라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ps. 천원짜리 반지 하나에도, 사랑하는 사람이 준 선물이라면 기뻐하는 저는 저 논리대로라면 완전 싸구려 여자네요 ㅋㅋㅋ
초저렴한 여자-_-;;







by 아이 | 2010/03/29 17:48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핑백(1) | 덧글(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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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님의 어떤 싸구려 여자의 생각 =_=; [소요]님의 비싼 여자들에 경고 두 글을 읽다가 갑자기 웃음이 터져서 사무실에서 뛰쳐 나왓다;;; 공교롭게도 소요님은 남성분이신것 같고, 아 ... more

Commented by SoulbomB at 2010/03/29 22:50
난독 크리 + 자기 경험이 세상의 상식
Commented by -_- at 2010/03/29 22:56
끼리끼리 만나더라고...
당신 주변에 그런 여자만 있다는 건 간접적으로 당신의 수준을 말해줍니다.
Commented by at 2010/03/30 00:50
180포기 못하듯 45 포기 못하는 거 아닌가?ㅎㅎ
Commented by ALICE at 2010/03/30 01:00
이 종자야...똥파리는 똥에 꼬인다.
Commented by at 2010/03/29 21:56
비싸다는 표현은 비꼬는 표현이라 보았는데 이리 싼 여자라고 반응하시면 ...... OTL
Commented by JuNe at 2010/03/29 22:02
보다보면 그냥 이런 생각만 들어요. "똑같은 것들끼리 만나는 거다"
여자에게 잘못 물린 남자나 남자에게 잘못 물린 여자나;; 보다보면 그렇습니다.
안 그런 사람 많은데, 굳이 그런 사람 찔러가며 이러니저러니 할 거 있나 싶기도 하고;
멀쩡한 사람도 많은데, 일부 진상이 그러고 다니면 피차 남자는 다 그래 여자는 다 그래 하고 오해하게 되는걸까나요;
Commented by 물속인간 at 2010/03/29 22:27
이쁜걸 너무 밝히면 그렇게 되는 수가 있는거죠.
사람은 '돈'으로 보는거나 사람을 '얼굴'로 보는거나 본질적으로는 같은건데요.;;
그나저나 제 가장 이뻤던 친구는-대학때 남자를 사단으로 몰고다녔던-
평생 연애를 두번해 두번째 남자분과 상식적인 수준의 결혼을 했습니다.
중요한건 얼굴보다는 역시 가치관입니다..;
Commented by Xeon at 2010/03/29 22:43
전 돈이 없기 때문에 싸구려라면 좋아요*-_-*~
Commented by Anna at 2010/03/29 23:00
ㅡㅡ;; 미모를 빌미로 돈을 뜯어내는 여자나
그 반대인 남자나 .. ㅡㅡ 똑같은데 뭘 누가 누굴 물어뜯는지 모르겠습니다만
Commented by aa at 2010/03/29 23:06
남자가 보기엔 여자 잘못 같고
여자가 보기엔 남자 같습니다 네
Commented by bb at 2010/03/30 10:18
그게 바로 남녀 서로 바뀌어야 할 점이란 거에요.
Commented by 사노 at 2010/03/29 23:09
손바닥이 혼자 울리지 않는데.
돈을 위해 파는 여자나, 그걸 사는 남자나 말이죠.
그 여자가 비판받을 짓을 할 때, 혼자 한 게 아니니 그 상대 남자는 도대체 어디로 간 건지........;; 트랙백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멜롱 at 2010/03/29 23:15
사실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뭔가 이건 남자들의 착각인거같은데.
예쁜 여자가 비싸다 라고 하는 이상한 개념이 있는 듯한데... 정확히는 그 사람의 속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런 경우도 많이 봤구요...음음

그나저나 남자가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 건 자연의 이치인듯 싶어요. 한번은
모프로그램에서 앙케이트 경과중에. 10~60대 남자들의 좋아하는 여자는 나이대별로 전부 예쁜 여자라는 엄청난 통계도 있구요 <- 통계일리 없지만..
Commented by Anna at 2010/03/29 23:20
여자가 능력있는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자연의 이치라고 들었습니다만;;ㅎㅎ
웃댓죽덧이 아닌가 싶기는 하지만 어쨌든 그렇다구요 ㅋㅋㅋ
Commented by v남자라서햄볶해요v at 2010/03/29 23:20
버럭! :)~ 그래서 결론은 아이님이 초저렴한 여자라는 결론을 ㄷㄷㄷ>.< ㅋㅋ 쿨럭~


그렇죠 세상에는 꽃뱀도 기둥서방도 많죠.

물론 저처럼 착한 남자도 많고 음(퍽!~꺄~울! =ㅁ=) 죄송합니다.

인간은 자신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하려고 노력한다능






Commented by 청풍 at 2010/03/29 23:31
글쎄요 원글을 먼저 읽었지만 결국 그래서 저렴한 여성분들이 별로라던가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진 않았고,

남자가 먼저 바뀌라고 말씀하시는건 결국 원문에서 "비싼" 여자들에게 바뀌라고 하는것과 별로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Commented by ab at 2010/03/30 10:49
결론적으로 서로에게 먼저 요구하기 전에 자신의 태도를 바꿔라. 즉, 남녀 모두가 노력해야될 문제 아닌가 가 글의 요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Commented by 봄과봄 at 2010/03/29 23:39
키야..기둥서방이라..허허
그나저나 아래 올리신 사진이요. 어떤 영화인가요?
바이블급 내용이라 한번쯤은 꼭 봐줘야할듯 해서요.
Commented by 오펜 at 2010/03/29 23:42
예쁜 여자를 찾는것도, 더불어 여자가 능력 좋은 남자를 찾는 것도 전부 본능이니
뭐라 할 말이 없어지네요. 그냥 뭐.. 본능만 쫓다가 나중에 개털려서 싫은 소리나 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ㅋ 지들이 지들 본능 따라가 놓고는 왜 뒷말인지 ㅋ
Commented by 껄껄 at 2010/03/29 23:43
남녀대결로 가고싶진 않지만 중간 부분에 남자가 예쁜여자 운운하는 부분이 걸려요
왜 남자만 외모지상주의의 가해자가 되어야 하나요?
여자들의 키작은남자에 대한 태도는 뭐가 다르죠?
Commented by Alchemist at 2010/03/29 23:51
하지만 여자도 이러죠
"그 애 멋있어?"
=ㅅ= 그런 세상이에요
Commented by ALICE at 2010/03/30 01:01
헐...제 친구들은 뭐 하는 사람이냐고 묻던데요;;
Commented by ㅋㅋ at 2010/03/30 03:31
진짜 이런사람들 있어요ㅋㅋ남자가 뭐 좀 잘못한다고 하면 '여자도 그러는데?'
에휴....
Commented by Alchemist at 2010/03/30 14:14
ALICE//무서워;;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졌어요;
ㅋㅋ//=ㅅ= 억울하면 아니라는 증명을 대봐요; 악마의 증명이지만
Commented by ... at 2010/03/30 17:29
위의 두 A씨들의 글을 정리하면 이렇게 되는듯.

남자 : 그애 이쁘냐?

여자 : 그애 돈많냐?
Commented by Alchemist at 2010/03/30 20:46
그래도 난 머리빈 여자는 싫다...(중얼)
Commented by 아니 at 2010/03/31 20:19
그 애 멋있어? 라는 질문은 굉장히 어색하게 들리는데요...
'어때?'라는 두리뭉실한 말은 할지언정 잘생겼냐/멋있냐고 대놓고 묻는 친구는 본 적이 없네요.
이성에 대해 말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몇살인데? / 키는?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Commented by a at 2010/03/29 23:53
그게요 기본공식이 여자는 몸 남자는 돈인데, 남자쪽이 느끼기에 돈 쓴만큼 몸을 안주니까 열내는 거랍니다. 어찌보면 열폭이죠.

열폭맞긴한데 여자쪽도 몸 대준만큼 돈이 안나오면 짜증나잖아요? 예를들어 쎼쎼쎾쓰는 같이 해서 애생겼는데 모른척한다던가. 그 남자 잡고 싶으니까 섹스했는데 괜히 애배고 버림받고 열폭하고 이게 무슨꼴이야.
Commented by 걸어가자 at 2010/03/29 23:53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맞습니다^^
재밌게 봤는데, 현실적인 글에서 읽으니 또 기분이 드로롱 ㅋ
Commented by Gejo at 2010/03/30 00:04
여자는 키를 봅니다.
180 이하 VS 살인자 = 살인자 승.
그러니 키 작은 사람은 고자로 사는게 편합니다.
걱정마세요. 돈없고 키작은 사람은 정신적 고자가 되어 편하게 살아갑니다.
사랑이요? 결혼이요? 딴 세상 애기입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Commented by Angela at 2010/03/30 00:58
이런 리플 보면 짜증부터 나는게
나는 지금 돈없고 키 170 초반대 남자랑 사귀고있는데
그럼 난 무슨 사랑 결혼 다 포기한 고자새끼랑 연애하냐고 따지고싶네여
한두번 봐야지 진짜 ㅋㅋㅋㅋ
Commented by ALICE at 2010/03/30 01:03
나도 이런 리플 보면 짜증난다.
나도 Angela 님처럼 돈 없고, 키 170 조금 넘는 남자랑 사귀고 있는데 그럼 난 살인자만도 못한 새끼랑 사귀는거냐고 묻고 싶다.
Commented by 34234 at 2010/03/30 02:31
사실 별로 그렇게까지 키에 집착 안합니다. 현실은 여자보다 쪼끔 크거나 같으면 익스큐즈 (...) [사실상 서로 신경 끈다고 하고 싶어도 아무래도 아직까진 남자가 좀 더 커야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남자쪽이 작으면 남/녀서로 별로 사귈 생각을 안하거나 좀 고민을 하게되긴 하겠죠. 주변 오지랖개입도 들어오곸ㅋㅋ] 그리고 한국여자 키 그렇게 안크니까 말이죠~

결론 : TV만 보고 살지 말고 밖에 나가서 공원산책이라도 하세요...
Commented by . at 2010/03/30 02:37
여지껏 연애한 남자 전부 170초반 안 넘는 여자는 살인자 콜렉팅하는 변태녀가 되나효?

Commented by 일리아스 at 2010/03/30 07:41
아닌데요? 그리고 키가 작다고 하는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거 아닌지.

이런 글 디시인사이드에서만 보는 줄 알았는데 (잉간들 농담차) 이 리플 보니까 확 깹니다. 포기 하지 마시고, 좋은 여자 만나시길 -_-
Commented by 백드럼 at 2010/03/30 09:56
여자 키가 170중후반대면 남자가 180이상이 되어야 여성이 든든함을 느낄거고, 여자가 160초반대면 170남자라도 든든함 느낍니다. 아놔, 티비에 나온 그 여자애는 자기 키도 크드만!! 왜 다들 왈왈대요?(전남친 171cm) 이런말 하는거는 키가 아니라 정신세계가 루저라는거 인증하는거아닙니까?
Commented by ㅎㅎ at 2010/03/30 00:05
미즈넷에 늘 올라오는 이야기네요ㅎㅎㅎ 특히 맞선 이야기에서 자주 나오는...ㅋ
똑같아요. 남자는 예쁜 여자들은 비싸게 군다고 툴툴거리고 여자는 자기 미모 믿고 들이대는데 돈 많은 남자가 쉽게 안 넘어오면 속상해하고 ㅎㅎㅎ
Commented by SEB at 2010/03/30 00:14
사실 비싼 여자에겐 걍 눈길 안주고 무시하고 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게 세상이지요ㅋ
살다보면 그런 여자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게 되니까요.

그와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
정말 살빼고 나서 대하는 태도가 한두명도 아니고 싹~ 달라지더군요ㅋ 외모가 다가 아니거등 드립 치면 저도 화나거든요ㅋ(여러모로 저도 이 점에 대해서 불만이 많은지라ㅋㅋㅋ)

서로 상처받고 응어리져서 이래저래 서로 할퀴게 되는 것 같아요ㅋ
Commented by at 2010/03/30 00:49
사실 비싼 여자에겐 걍 눈길 안주고 무시하고 살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 게 세상이지요ㅋ

구체적으로 왜?? 이뻐서?ㅋㅋㅋ
Commented by SEB at 2010/03/30 01:06
뭔가 의도가 잘못 받아들여진거 같은 댓글이군요ㅋ 왜리 까칠하신지ㅋ
끌려서 보는 눈길이 아니라, 못마땅해서 까려고 보는 눈길을 말한거에요ㅋ
무시하고 살만한 세상이었으면 루저녀 발언에 그렇게 난리가 났을리가 없죠ㅋ
Commented by gg at 2010/03/30 08:43
못마땅하면 눈을 돌리고 개무시하면됩니다; 그러고보니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으신 경험이 뭔가 궁금하네요. 직,간접적으로 상처를 받으실만큼 무시가 안되는 이유가 먼지도ㅋㅋㅋㅋ

이 글 쓰신 쥔장의 요지도 이거 아닙니까? 여자가 비싸게 구는 게 못 마땅하면 말하고 고쳐달라고 하던가, 개선 여지가 없으면 그냥 남자가 먼저 관계 끊고 돈쓰지 말아라;;;


Commented by SEB at 2010/03/30 11:57
못마땅하면 안보면 되지 꼭 그렇게 똥을 안피하고 마주보고 싶습니까; 뭐 계속 보겠다면 말리진 않음.

왜 이리 비로그인으로 그렇게 태클걸고 그러나요ㅋ
그나저나 황송한데, 비로긴님들 저 남자 아니거든요; 상처받은 경험이니 눈길 주는 이유가 뭐니 물어보니 진짜 황당하네요...;;; 루저녀니 여자들에게 경고를 하느니 뭐니 맨날 까대니까 비유하는 말이었는데(맘에 담고 있으니 그런걸 까고 싶어지는거 아니겠나요)...뭘 그리 비로긴으로 건들기 바쁜가요. 그래요. 님들 건든 제가 잘못이죠.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미안하네요.

댓글도 못달게 무섭넹ㅋ 전 퇴겔함ㅋㅋㅋ
Commented by 코르도바 at 2010/03/30 00:36
난 이런 글들 웃기는게 뭐냐면.
솔직히 모든 세상 여자들 천차만별 아니에요?
왜 굳이 그런 부류의 여자들을 콕 집어서 이야기하는거죠?
세상 살다가 자기가 맘에 드는 여자 적절히 대쉬하고 운좋으면 결혼에 골인하는게 세상사 이치가 아닌가? 남자들은 자기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지.
Commented by at 2010/03/30 00:42
공감2222222 짚신도 짝이있듯 어차피 나중에 결혼하고 잘 살꺼면서 인터넷에서 여자욕하고- -; 마치 몇몇여자들 이야기를 '한국여자'로 치부해버리는 사람들 정말 꼴도보기싫음ㅋㅋ 현실에선 저 글처럼 욕하지 안을거면서 인터넷에서만 찌질찌질ㅋㅋㅋㅋ
보슬아치가 뭐야ㅋㅋㅋㅋ 손가락 반대로 접어버릴라ㅋㅋㅋㅋ수준하고는ㅋㅋ
Commented by a at 2010/03/30 01:17
뮴/ 왜요 보슬아치가 무슨 용이나 기린같은 환상의 동물인것 같아요?

의외로 많아요. 나는 치장하고 꾸미고 나오니까 남자가 돈쓰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내가 사귀어주는걸로 니는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말이죠ㅋㅋ 후자쪽은 실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다다소소 가지고 있음. 심하냐 덜하냐의 차이는 있지만
Commented by at 2010/03/30 01:40
용어(?)의 뜻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보슬아치'가 무슨 단어의 합성인지가 문제죠ㅋ 아니면 수준 운운하지도 않았습니다ㅋㅋ
그리고 그런여자가 도데체 어디 있냐는거죠ㅋ주위에 많습니까? '카더라'통신이 참문젭니다ㅋㅋ
Commented by a at 2010/03/30 02:19
많지는 않고요. 그냥 말그대로 "의외로" 많은 수준
Commented by . at 2010/03/30 02:40
a// 내가 사귀어주는걸로 니는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말이죠ㅋㅋ 후자쪽은 실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다다소소 가지고 있음.

->님아 무슨 말하려는진 대충 알겠는데 이건 본능적으로-육체적으로 여자보다 남자에게 연애가 더욱더 절박하므로 어쩔수 없는거임. 억울하시면 자르세여. 그럼 님도 왠만한 여자들만큼 연애에서 자유로워집니다.
Commented by a at 2010/03/30 02:52
자르면 이 판 나갈 수 있지만 난 주어진대로 살렵니다. 그래서 원래 남자들 운명이 싸우는거 아니겠습니까?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선 남을 배제해야 되니까 ㅋ

그리고 이 운명이 짜증은 나지만 억울하단 생각은 안들어요. 여자들도 생리하는거 짜증은 나겠지만 억울하단 생각은 안하는것처럼.
Commented by mafuyou at 2010/03/30 00:58
남자 여자 문제가 아니라, 현 한국사회 모두에게 팽배해 있고, 들어야 할 이야기이죠.
그런 사회 만든게 방송,연예계구요.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10/03/30 01:17
인터넷을 남자들이 더 많이 한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XX녀'라던가 하는식으로 여자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글은 참 많은데, 남자들 잘못 지적하는건 참 적더군요. 제가 본걸론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글과 같은 문제가 어느 한쪽만 비판할 문제는 아니겠지만, 여자들만 탓하지 말고 남자들이 어떤지 좀 돌아봤으면 싶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zero at 2010/03/30 01:29
원래 찌질이들이 활개 치는 곳이 인터넷이니 열올리지 않는게 나을 듯 합니다. 다만 자라나는 세대들이 무분별하게 읽다가 악영향을 받을까 걱정될 때도 있지만 그마저도 뭐 잘못된 생각과 착각에 스스로 다치고 까이다 보면 터득하게 되겠지요. -_-;

행복하게 연애하는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눈여겨 보면, 절대 돈으로 행복해지는게
아니란 것을 알텐데요. 진실은 조금도 보려 하지 않고 그냥 맘에 안드는 여자들을
까는데만 열중하는 작자들 보면 뇌가 없어 보입니다.
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10/03/30 01:47
음... 대한민국에서는 아마도 영원히 갈거 같은 떡밥이군요.
하도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떡밥이라서 이제는 뭐 그런가 보다 합니다.
어짜피 다 케바케죠

근데 재미는 있습니다;;;;;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10/03/30 02:12
ㅎㅎ 통쾌한 글이에요.
아무리 오래된 떡밥이라 할지라도 지적할 건 지적해야죠.
그래야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의미에서 잘 읽었어요 ㅎㅎ
이상한 댓글들은 걍 패스해버리세요~
Commented by 34234 at 2010/03/30 02:36
본문과 조금 떨어진 이야기 같지만, 어째 리플들 죽 읽다보니 미수다를 대표로 한 여러 매체들이 남자들에게(?) 잘못된 인식/편견을 심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좀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인터넷에서 적극적으로 리플달고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왕성하게 블로그 활등을 하는 사람들이 남자가 많아서 그런지 좀 괴한 글이 올라와도 여자들은 트랙백해서 배틀한다던가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더군요...;
Commented by . at 2010/03/30 02:41
여자들은 트랙백해서 배틀한다던가 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적더군요...;

-> ...마녀사냥의 무서움을 아시나여?
Commented by 34234 at 2010/03/30 02:50
꼴페미 논쟁에서 좀 배틀한건 본 적이 있는데 마녀사냥도 개똥녀라던가... 또 뭐더라 별창녀랑...... 어어... 여튼 그런 식으로 여잘 사냥하는건 봤는데 남자 사냥하는건 못봤떠영... 아 아이돌 관련 빼고요.; 아이돌 관련 논쟁은 ㄷㄷㄷ
Commented by gg at 2010/03/30 08:37
마법사 사냥이 아니라 마녀 사냥인 이름만 들어도 답은 나온듯.
Commented by ㅎㅎ at 2010/03/30 02:43
예쁜 여자한테 차였거나
혹은 걍 영상으로만 보면서 왜 난 여친이 없을까?
(이 때 여친은 예쁜 여자)
아 시발 세상이 키크고 돈많으 남자만 좋아하는 된장녀 천지라 그럼.
더러운 세상~~
이런 로직이 아닐까여.

만약 사귀는 상대가 그러면 헤어짐 될일 ..-_-a
Commented by 심히공감 at 2010/03/30 08:35
능력을 키우던가 외모를 키우던가-_-;
어울리는 상품을 고르려면 거기에 걸맞는 능력이 있던가 연예인이 되어 협찬을 받던가.
Commented by 지나가다철푸덕 at 2010/03/30 02:51
초록동색. 가제는 개편.

사람은 결국 자기와 비슷한 부류에게서 친근함을 느낍니다요이 ㅇㅇ.

정도의 차이일뿐. 정말 본인과 다른 타입의 사람에게 상처입는 경우는 30% 정도 밖에 안되지요.

결론은, 연애로 상처받은 우리들도 이미 누군가에게 그만큼의 상처를 주었다 라는 뭐 심오할뻔했던 심야 뻘글.

덧. 대충 갈겨쓴 이글의 핵심을 꿰뚫어보시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그분 역시 스무고개를 많이 넘었겠습니다요이 ㅇㅇ.
Commented by 아리난 at 2010/03/30 03:32
브라보.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게 당연한데 한쪽만 이래라저래라 하는거 우스워요. 그러기전에 자신부터 먼저 되집어보는게 당연한건데 말이죠. 누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건지 원;;;;;
좋은글 잘 읽고 가요ㅎㅎ 저도 그냥 싸구려여자일뿐ㅋ
Commented by 최야옹♩ at 2010/03/30 09:20
반가워요- ㅎㅎㅎㅎㅎㅎㅎ(먼달)

나도 싸구려 녀자일뿐....휴휴
Commented by 지나가다꽈당 at 2010/03/30 03:34
조리퐁, 테트리스, 소나타 루머를 만드는 그들입니다'-'
인터넷세상엔 아직도 저 세개가 진짠줄아는사람이 너무 많아요ㅋㅋㅋㅋㅋ
요샌 바나나킥도 있던뎈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러브햏 at 2010/03/30 07:06
good,
Commented by 루아™ at 2010/03/30 07:40
원본 글 리플에서 못하던 뒷담화의 현장이 펼쳐집니다.
원 글이나 이 글이나 글은 좋은데 리플은 형편없네요.
Commented by ㅎㅎ at 2010/03/30 09:32
이런 리플 예상하고 원본 글 쓰신분에 대한 평가는?ㅋ

갠적으로 이런 진흙탕일거 뻔히 들어와서 이런 말 띡 뱉어놓고 나가면 본인은

우아하고 고고해지는지 궁금하네;ㅋㅋㅋㅋ
Commented by Q at 2010/03/30 07:56
누구나 여자는 몸무게 50 이하에 가슴은 C컵은 되지 않나요?

누구나 남자는 키 180이상에 외제차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Commented by 간지나나 at 2010/03/30 08:38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Commented by kmdigit at 2010/03/30 08:41
저와 사귀어 주시겠습니까!?
전 2천원짜리 반지를 줄 수 있습니다- _-;
Commented by 최야옹♩ at 2010/03/30 09:22

오랜만의 좋은글을 읽었어요,,
아 이런 공감가는 글이라니...
Commented by coneco at 2010/03/30 09:50
일단 추천수 하나 쎄워드리구요 -_-乃

근데 비싼녀한테 걸려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본전(...응?) 못 뽑은 남자가 그들을 욕하는 건 백만광년 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치자 이겁니다.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고 따라서 데이트에서 돈 한푼도 안써본 남자가 그들을 욕하는 건 대체 뭘까 싶더라구요.
진짜 있어요, 이런 사람. 그것도 아주 많이 -_-a
Commented by 비로긴 at 2010/03/30 09:51
원본 글도 양쪽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좋기는 한데, 문제는 '비싼 여자들'이 여기까지 들어와서 그 글을 볼 가능성이 좀 낮지 않은가 싶네요-_-;;
Commented by 키르님하 at 2010/03/30 10:03
뭐 갑자기 쌩뚱맞은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갑자기 여자가 보는 여자의 미의 척도와 남자가 보는 여자의 미의 척도가 다르다. 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혼자서 피식피식하게 되네요. ㅎㅎ

남성분들이 얘기 하는거 보면 내 주위 대부분 이쁜 여자들은 저렇다드라 그러는데
여성분들이 얘기 하는거 보면 내 주위 대부분 이쁜 여자들은 이렇던데?

하시는걸 보니 ㅎ
Commented at 2010/03/30 10: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후유키 at 2010/03/30 11:15
싼 물건이라도 누군가에게 선물 받아 좋아하는 저는 싸구려 남자군요 (어이...)
Commented by 행인1 at 2010/03/30 11:29
연애벨리의 만년 떡밥이 또 하나 나왔군요. 그런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다들 관심을 안주는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엘에스디 at 2010/03/30 11:50
어느 책에선가 남성이 여성을 함락시키고자 하는 욕망은 사냥의 욕망과 같은 것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비싼 여자'에 대한 무차별적인 투자도 비슷한 심리 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잡기 어려운 사냥감에 대해서 시간적, 물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도전하는 것이 남자의 길이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먼저 포기하거나 낙오해 버리면 스스로가 패배자라는 인식을 하게 될 테니까요. 또한 자신은 평범한 사냥꾼은 도전해 볼 수도 없는 사냥감을 이 정도로 쫓아다닐 수 있다는 허세를 주변에 뿌릴 수도 있는 거고...

쫓아다니는 남자들에게도 뭐, 연애 자체가 일종의 스포츠인 겁니다. 다만 자기 부족 구성원들에 대한 체면이 걸려 있는 스포츠라, 죽었다깨나도 아름다운 패자는 되지 못한다는 점이 거슬릴 뿐이죠... ^^;

물론 이런 원시적인 사냥꾼의 본능을 통제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일본 소년 만화부터 드라마, 헐리웃 영화에 이르기까지 이런 마초성을 자극하는 내용만 빵빵 쏟아지는 사회에서는 아무래도 요원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전 글에서 '비싼 여자'들이 자신이 속해 있는 계층 내에도 많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그 계층에 속해있는 슈퍼 마초 구성원 비율과 비교하면 정말로 새발의 피 아닐까요? 나름 S대생이라는 녀석이 '여자가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는거 난 정말로 못봐주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때 제가 받은 충격을 아실련지...

Commented by 공감 at 2010/03/30 12:37
사냥에서 패배한 건 사냥능력이 딸리기 때문이지;;

사냥감이 비싼 사냥감이라서 그런 게 아니겠죠.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10/03/30 12:01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는 우리 정서하고 촘 많이 안맞는 듯도 해요.

뭐; 저도 글을 쓰긴 했지만.. 남/녀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식지 않을 떡밥인 것 같아요.ㅋㅋㅋ
Commented by Seouler at 2010/03/30 12:12
사람을 이분법할 순 없지만(사상의학이나 혈액형의 사분법도 끔찍한데, 이분법이라니요! ^^;), 제 주변엔 그런 부류가 있고, 아예 그렇지 않은 부류 또한 있어요.

그런 부류란, 제 주변에 없다! 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인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누구나 다 조금씩은 변하니까요..

사실 타인의 삶과 그 생활방식에 큰 관심은 없지만(이건 애정의 유무, 크기와는 분명 다른거예요 ! ^^;;),
그들의 선택 또한..더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찾아낸 방법일지도 모르니.. 안쓰러울 뿐입니다. 더 큰 상처와, 자존심을 파는 것이 얼마나 큰 자기 학대인지를 모르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이 현재 자존심을 팔아가며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것... 그게 제일 슬픈일이지요.

흠..
어쨌든, 편지 한장에 며칠을 하하호호 웃고 다니는 싸구려 여자 중 한사람으로서 ^^;
그저 모든 사람이 편견을 벗을 수 있으면 좋겠고,
수요와 공급이 있을진대.. 끼리끼리 만나는게..제일 좋겠네요. ^^; -> 비난 아닌데..왠지 비꼬는 것으로 들릴까봐 염려하며 말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원냥 at 2010/03/30 12:46
악순환이죠-_- 알면서도 고대로 다 뜯기는 남자도 바보. 이용하는 여자도 못된 여자-_- 씁쓸한건 그런 일부의 여자 가지고 여자에 대해 일반화 시켜버리는게 씁쓸합니다.
Commented by 가릉빈가 at 2010/03/30 13:25
이거 제가 번역한 영화 ㅋㅋㅋ

자막 WAP 자막 맞죠?

아마 he's just not that into you 일텐데

that은 그많금 이라는 강조로 사용된거죠

계 너한테 그렇게 빠져있지 않다니까

라고 해석되겠군요

하지만 '그는 당신한테 반하지 않았다' 가 더 적당하군요
Commented at 2010/03/30 13:2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10/03/30 13: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 at 2010/03/30 14:49
어느 쪽도 자기는 바뀔 생각은 않고 서로가 안 바뀐다고 지적질이네...

손가락 1개가 상대를 가리키는 동시에 4개는 자신을 가리키는데...


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세상의 원칙이 그렇다는 걸 인정하고 맘 편히 살던가,

아니면 자신부터 바뀌어 보던가....



아 참, 키, 능력 VS 외모 평생 떠들어봐도 안 그런 애들끼리도

커플 잘 되는데, 안 되는 애들은 뭐냐고?? 하자가 있는 거겠지...

어디에?? 눈에 안 보이는 더 큰 부분에 말야....마음이라는 거지.
Commented by Dream Rand at 2010/03/30 15:08
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요즘 인터넷 보면 남자들이 자꾸 된장녀된장녀 하는데 정말 못 들어 주겠더군요 안만나면 그만이지 괜히 예뻐서 자기가 만나놓고 된장녀라고 되려 욕하고.. 그리고 보통 이런말 하는 남자들은 인기가 없고 여자친구 제대로 사귀지도 못하더라구요^^; 현실에서 그냥 잘하면되지 넷상에서 맨날 투덜투덜..ㅉㅉ
Commented by ㅎㅎㅎ at 2010/03/30 15:58
온라인 속의 남자들은 너무 이기적이고 찌질해서 싫어요..

못생긴 여성의 외모를 대놓고 오크라고 놀리며 인간이하 취급하고

연애의 대상에서 배제시키는 행위를 당연시하는 동시에

남자의 능력을 보고 점수매기는 여자를 된장녀라 욕하는 그들의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한마디로 온라인 상에서 남자들은 그저 자기 불만을 표출할 만만한 먹잇감으로

여성을 선택하고 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너무 많아요.

세상 모든 사회악의 대표가 여자는 아닐텐데 된장녀니 개똥녀니 하는 무슨무슨녀는

왜이렇게 많은지... 못생긴 여자에 대해서는 오크라는 단어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왜 루저라는 말 한 마디에 그리도 발악하는지...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3살짜리 떼쟁이 그 이상으로는 볼 수가 없어요. 대체 왜들 그러는지...

Commented by 321 at 2010/03/30 16:33
윗분....남자의 키는 여자의 가슴사이즈 내지는 체중와 비슷한 예민한 부분입니다...

누가 TV에 나와서 님에게 "넌 가슴이 작으니 인생의 패배자다"내지는

"넌 살쪘으니 인생의 패배자다"라고 하면 기분이 어떠실지 생각해보시길...
Commented by 3663 at 2010/03/30 16:54
태클은 아니고;; 킁금해서 그러는데, 주변 친구중에 체중은 둘째치고 가슴크기 신경쓰는 애 못봤는데 애니만화발언기타등등을 보면 여자는 가슴크기를 무척 신경쓰는 종족인가보더라구요. 학교에서도 가슴신경쓰는 친군 못봤는데, 저와 제 친구들이 종특에서 벗어난건지 아님 편견인지 궁금하네요.
Commented by 531 at 2010/03/30 17:11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될뿐입니다.
최소 제 주변 친구들은 체중은 둘째치고 가슴 크기 그렇게 신경쓰지도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남친은 170cm이고 루저녀발언에 관심도 흥미도 없더군요.
Commented by ㅎㅎㅎ at 2010/03/31 15:11
패배자라는 단어에 다들 엄청나게 매달리시는데 제겐 그나마 남자들이

발악하는 이유에 대한 궁색한 변명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꼭 입 밖으로 내뱉어야 패배자 취급일까요?

입 밖으로 대놓고 말 안 해도 눈빛, 행동, 외모를 비꼬는 개그 등

간접적인 테러가 지금까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남자들은 항상 어떤 "껀수"랄까 "꼬투리"를 잡으려고

여자들에 대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Commented by 레체 at 2010/03/30 17:01
와와 언니다~ :D 이런 메이저 블로거!
Commented by 아이 at 2010/03/30 20:55
와와 정다다~!! 메이저;;; 는 아닌 것 같은데;;
그래도 댓글에서라도보니 반갑 ㅠㅠ
토요일 교대서 다들 보는 거야??
Commented by 빙글빙글 at 2010/03/30 18:40
일단 쥔장님의 의견에 동의하구요.
이 논쟁을 시작이 없는 순환구조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가정한 남녀관계의 핵심은 감정이 아닌 돈이기 때문에
해당 권력구조의 중심인(이었던) 남자쪽이 순환고리를 돌리기 시작한 것으로 보아야죠.
된장녀 운운은 뭔가 핵심을 잘못 잡고 있는 겁니다.
Commented by 미자씨 at 2010/03/30 19:52
결국은 자기 행복하면 그뿐. 세상의 결론은 그저 그것. 비싼여자로서 자기가 행복하면 그만이고, 싸구려 여자로서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한 거 아닌가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3/30 20:54
맞아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에 가격을 매길 수는 없는 것인데..

세상 사람들은 쉽게 말하고 쉽게 판단하고 싶어하네요. 저도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Commented by 레체 at 2010/03/31 01:00
일단 울 합숙패밀리는 교대서 본데요~ ㅇㅅㅇ 언니도 옴? 웅컁컁~
Commented by 아이 at 2010/03/31 15:33
그 날 일이 역삼에서 4시쯤 마치는데- 몇 시에 만나남??!!
Commented by Designer♬ at 2010/03/31 15:38
반지의 가격이 아니라 마음에 감동하실 줄 아는 아이님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인겁니다. 스스로를 싸구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실 이건 뭐... 남녀간의 생각 차이와 입장 차이가 만들어낸 비극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해야 해결이 날지도 모르겠어요;;;;
(오타가 계속 나서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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