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 두근, 함께 꾸고 싶은 꿈을 본다.


나옥희씨 http://naokis.net/ 의 블로그 http://delmundo.kr/bbs/zboard.php?id=Notice에서 가장 최근의 일기를 읽고 바보처럼 조금 흥분해버렸다. 두근두근두근.

상상하는 것도, 꿈 꾸는 것도 좋지만
그것들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현실이 가장 아름답다.

만들다 버려 둔 책, 쓰다 만 이야기, 리폼하다 중간에 그만 둔 옷과 가방들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현실이 된다면 재밌을 것 같다.

 

사진은 어제 찍어온 봄날의 토돌..
뛸 준비를 하는 궁댕이가 토실.









이어지는 내용부터 스크랩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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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문도와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2년 반 동안 델문도 하나에 집중하고 있었지만 이제 슬슬 다른 일을 하려고 합니다.

매우 긴 글이 될 것 같네요. 스크롤 압박에 주의하세요.


모든 것의 발단은 저희 집이었습니다.

애견 유바의 방이 확보됨과 동시에, 주차장이 있고,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델문도와도 가까울 것,
이라는 악마같이 까다로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용케 찾아낸 집.

우울한 하수도 악취가 진동하는, 낡고 더러운 악마같은 집.

서른 네 살의 독신 외국인 노동자로서는 방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고,

아니 게임용 텔레비전 외에는 인터넷도 식사도 침대를 벗어날 일이 별로 없어요.

실로 21세기의 폐인 생활이므로 싱글 침대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이 집에는 방이 세 개나 있습니다.

호화스럽게도 강아지 한 마리에 방 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이 하나 남네요. 그럭저럭 넓은 방입니다.

처음에는 델문도 창고로 쓰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거실도 넓은 편이라 그걸로 충분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시 좀 아깝다 싶어 굳어버린 머리로 이것저것 궁리해 보았습니다만,

그다지 좋은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더군요.



일단 음식점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델문도와는 또 다른 컨셉의 색다른 카페라도 열까하는 생각도 해 보았지만,

여기저기 알아보니 요식업 영업허가가 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그렇습니까. 그러면 할 수 없지요.

조사 결과 이 집에서는 옷 가게나 악세서리 가게 등의 판매직 외에는 안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와는 완전히 관계없는 세계지요.

솔직히 센스도 없으니, 아마 하자마자 엄청난 적자를 내고 베개를 눈물로 적시겠지요.

깨끗이 포기.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룸메이트를 구해 함께 사는 것은 귀찮고,

공방이나 작업실로 임대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그다지 재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자, 그럼 이제 어쩌나 좋을까 대뇌부터 소뇌, 해마까지 쥐어 짠 결과,

역시 저라는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발상을 바꾸면, 어차피 빈 방이 있든 없든 집세는 같을 테니 이쯤에서 위선자 행세라도 해 볼까 마음 먹었습니다.



땀 흘리며 일해 필사적으로 세금을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는 우량 외국인 노동자인 저입니다만,

그래도 이런 아저씨를 십 년이나 살게 해 주지,

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은 언니들의 가슴팍,
겨울에는 섹시한 그물 스타킹 같은 것도 볼 수 있게 해 주지,

그런 의미에서 한국에는 감사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러면 모두를 위해, 즉 타인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남은 방을 어떻게 활용하면 재밌을까, 라고 어울리지도 않는 고민을 거듭한 결과,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이것은 아름다운 로망.

이런 것은 어떨까요.

기본적인 라인은 잡화점입니다.

프리 마켓, 위탁판매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최소한의 투자를 해서 이 아무 것도 없는 방을 공사합니다.

선반과 테이블을 잔뜩 설치합니다.

이 선반 하나하나를 원하는 사람에게 빌려주자는 것.

언젠가 작은 나만의 카페를 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고,

역시 자기만의 잡화점을 하고 싶다는 사람도 세상에는 꽤 존재하지요. 바로 이겁니다.

자기만의 가게를 갖는 것은 여러 의미로 힘들지도 모르지만 자기만의 선반은 가능합니다.

선반을 빌려드립니다.

이곳은 홍대. 즉 예술가를 꿈꾸는 이들의 천국이지요.

보통의 학생이라면 자금도 많지 않고, 자기의 작품이 세상에 나올 기회도 별로 없을 겁니다.

하지만 기회라면 여기 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빈 방을 쓰세요.
위치도 극동방송국 앞이니까 좋은 편입니다.

전시만 해도 되고, 판매하고 싶으면 팔아도 돼요. 자기가 직접 만든 작품을 가지고 와 주세요.
(스텝 한명이 늘 가게이 있는 식이라서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작품은 어느 것이든 상관 없습니다.

그림, 조각, 인형, 키홀더, 휴대폰 스트랩, 반지, 팬던트, 귀고리 등의 악세서리,

컵, 접시 등 공예품, 문구, 실내장식품, 지갑, 버스카드 케이스, 파우치, 가방 등의 잡화류,

옷, 모자, 장갑, 목도리 등의 의류, 직접 녹음한 음반, 책, 사진 등등등.

음식이라든가, 묘하게 흥분되는 약 같은 것은 법률에 위반되기 때문에 안 됩니다만, 그 외에는 대부분 괜찮습니다.

통일감을 원하는 게 아니라, 그저 뭐든 있을 것 같은 왁자한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라서요.

햇병아리 작가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장으로써 저의 작은 방을 사용해 주신다면,

작품을 제작하는 쪽으로서도 자극이 될 것이고,

사는 사람으로서는 방문할 적마다 다른 상품이 있는 셈이니,

눈 앞에 있는 상품을 지금 사지 않으면 평생 살 수 없다는 점에서도 재미있을테고.

그런 가게가 된다면,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시스템에 관해서입니다.



제가 부자라면 완전히 비영리로 운영하고 싶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그 정도로 여유있는 것은 아니라, 어중간하게도 거의 비영리라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역시 최소한의 인건비 정도는 버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요.

번거로운 것은 딱 질색이므로 심플하게 합니다.

두 가지의 패턴이 있습니다.

1. 위탁판매 (상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이쪽에서 판매도 해 준다)

2. 나만의 가게 (선반 렌탈)



1. 위탁판매

우선 1번에 대해서 알기 쉽게 구체적인 예를 들겠습니다.
A씨가 10,000 원에 팔고 싶은 코끼리 인형을 만들어 가게로 왔습니다.

가게에는 보관료로 5%를 지불합니다. 선불로 500원입니다.

이것으로 1개월간 가게에 코끼리 인형을 맡기게 됩니다.

<팔렸을 경우>
코끼리 인형이 팔리면 판매 수수료로 판매 가격의 5%를 받습니다.

즉 500원을 저희쪽에 지불하게 되므로 A씨에게는 9,500원을 건내줍니다.

<팔리지 않았을 경우>
만일 팔리지 않으면 코끼리 인형은 다시 A씨에게 돌려줍니다.

이 때는 판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단지 돌려주는 것으로 끝납니다.

A씨의 입장에서는 1개월 전에 보관료로 지불한 500원만 마이너스가 됩니다.

세금이라든가 카드 수수료라든가 여러 가지 경우도 생각해야 하지만,

일단 기본 라인은 보관료 5% + 판매 수수료 5% 라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라면 부담이 없지요.

2. 나만의 가게


2번의 경우에는 선반이나 테이블과 같은 공간을 빌려드립니다.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제가 만드는 것은 아마도 단순하고 투박한 나무 선반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1개월 후에 원래대로 해 주시기만 한다면 천이나 종이로 자유롭게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셔도 됩니다.

물론 무엇이든 팔아도 괜찮습니다. 말 그대로 나만의 가게니까요. 친구와 함께 하셔도 됩니다.

소품 소개라든가 작가 소개라든가 설명한 걸 붙이셔도 좋죠.

부디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위치나 넓이에 따라 임대료는 다르게 책정될 것 같습니다만,

손바닥만한 공간이라면 선반 임대료는 몇 천원이 될 것이고, 아마 비싸도 3만원 정도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관해서는 선반을 만들고 나서 다시 생각합시다.

좌우간 어차피 남는 방을 활용할 뿐이므로, 대충 속인다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판매할 생각은 없고 전시만 하고 싶은 경우도 저희 계획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쓴 것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1번과 2번의 차이에 대해서.


<1: 물건을 맡겨 판매까지 부탁>이고 <2: 공간을 빌린다>는 다른 개념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1번의 경우에는 보관료, 2번의 경우에는 임대료, 이 두 가지가 최소한 드는 비용입니다.

그리고 팔렸을 경우의 판매 수수료는 판매 가격의 5%, 이것도 둘 다 똑같습니다.

여기까지는 둘의 공통점입니다. 물론 판매 가격은 원하시는 대로 자유롭게 정해주세요.

그럼 차이점이라는 게 무엇이냐.
1번의 장점은 작품 하나라도 가능하므로 부담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보관료 5% 이외에는 리스크가 없다는 것.

반면 단점은 작품, 즉 상품의 전시위치에 대한 결정권이 가게측에 있다는 것.

전반적으로 보면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번의 장점이라면 공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 도중에 상품을 바꿔도 되고,

많이 팔리면 더 채워 넣어도 된다는 점. 아무튼 계약 기간내라면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것.

그에 비해 단점이라면 저렴하게 책정했다고는 하지만 역시 어느 정도 목돈인 임대료가 필요하므로,

상품이 전혀 팔리지 않았을 경우의 손해가 1번보다는 클 수 밖에 없다는 점이겠지요.

1번보다는 좀 더 힘이 들어간, 본격적인 느낌입니다.

그 외에도 생각해보면 여러 가지 있을 테지만 어느 쪽이든 자신에게 맞는 쪽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앞으로의 전망입니다만, 우선 판매할 물건이 있어야 가게를 오픈할 수 있으므로,

전국 남녀노소 여러분, 부디 세상에 알리고 싶은 작품을 제작해 주세요.

작품이 어느 정도 모일 것, 이것이야말로 가게를 여는 데 있어서 우선 조건입니다.

5월초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작업에 착수해주시길! >_<

컨셉은 <아직 싹트지 않은 햇병아리 예술가를 발굴하는 것>입니다.
아, 미안 거짓말.
사실은 "재밌을 것 같아서...."입니다ㅋ

아무튼 이 시스템에 반드시 좋은 측면만 있다고는 장담할 수 없지만,

다소의 단점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우선은 좋은 점들을 보기로 합니다.



제 멋대로의 상상입니다만, 무언가 예술이라는 이름을 걸고 작품을 만드는 사람은

돈이 없을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큰 돈이 될 만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가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만 벌면 그것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가능하면 작가(라고 부릅시다)들에게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이런 배려가 손님들에게도 전해진다면 더욱 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을테니까요.

결국 세상에서 돈이란, 있는 사람에게 받으면 되는 것이니까,

기업이라든가 회사에서 어느 정도 부담한다면, 즉 임대료를 지불하게 함으로써,

최종적으로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의 부담을 제로로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반에 <이 선반은 ㅇㅇ사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같이 작은 광고를 낸다든지.

가게 홈페이지도 만들 생각이므로 스폰서를 구하고 있습니다! 스폰서!!!

물론 개인적인 스폰서도 환영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미디어 직종에 종사하시는 여러분.

아지바코(라면집) 시대는 <농담 아니고 이 이상 바빠지면 진짜로 죽는다>라는 이유로

오픈하고 몇 개월 지난 후에는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거절해 왔습니다.

델문도의 경우.
<우연히 눈에 띄거나 금방 찾을 수 있는 장소가 아닌,

숨겨진 비밀기지, 아지트 같은 느낌의 카페를 하고 싶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은 원래 컨셉트에서 벗어난다> 라는 이유로 전부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대환영입니다. 오히려 저희쪽에서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송했습니다.

신문, 잡지, 무가지,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

시간이 허용하는 한 모두 웰컴입니다. 부디 선전해 주세요.

그렇지만 돈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선전비를 청구하는 케이블 텔레비전 같은 경우에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ㅋ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저 혼자서 다 준비할 수 있는 가게라면 언제라도 자신만만하지만,

이번만은 다른 이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므로, 이 점이 무척이나 걱정입니다.

팔고자 하는 쪽과 사고자 하는 쪽의 균형이 무너지면 가게가 성립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누가 무엇을 팔고 싶을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선반의 크기를 정하는 것도 뜻대로 되지 않고요.

단지, 어렵기 때문에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저도 힘내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의미로요.
이번에 한해서는 타인에게 많은 부분을 의존하려고 합니다.

그럼 드디어, 본격적으로 굽신거릴 때가 왔습니다.

실은 최근 1개월 동안,

매일 밤 홍대 인근에 선반이나 장식장 등이 굴러다니는 게 없을까 찾아다니니고 있습니다.ㅋ

홍대 부근에 거주하시는 여러분.

댁에 안 쓰는 선반이나 장롱, 테이블 등이 있다면 저희에게 주실 수 없을까요.

(일단 사진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무 상자, 냉장고, 사다리, 이젤 등등 잡화나 옷, 그림을 전시하거나 진열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필요 없는 목재(막대기든 합판이든)가 있다면 저희에게 주셨으면 합니다.
심플한 천도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의 도메인과 계정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려도 될까요.ㅋ
포스터, 전단지, 카드 단말기, 가게용 컴퓨터, 복합기, 스피커, 페인트, 니스,

샹들리에, 에어컨 등등. (필요한 것은 전부 열거해 봤습니다.ㅋ 하나라도 걸린다면 럭키-)

그리고 유리문, 이랄까 가게로서 외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되므로,

만약 댁에서 문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분이 계신다면 아버님께 부탁드려서 저렴한 가격으로 부탁드립니다.ㅋ

마지막으로.
시스템이나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나중에 확실히 정해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살짝 붕 뜬 기분으로 쓴 공지라서 <ㅇㅇ의 경우에는 어떻게 됩니까?>

(예를 들면, 먼 곳에 살고 있으니 우편으로도 가능합니까? 등등) 와 같은 질문을 받아도
현단계에서는 조금 대답해 드리기 곤란합니다(말을 바꾸면 아무 생각 안 했;;).

몇 주 이내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거기서 세부적인 것을 설명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가게 이름도 아직 안 정했다;)

이상 4월 1일의 공지입니다만, 거짓말이 아닙니다.

물론 델문도는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자력으로,
제멋대로의 태도도 변함없이, 계속 영업할 겁니다ㅋ


아직 이 상태;;;;;;;;;;;



이렇게 1층(반지하지만)



자, 요로시쿠 오네가이 시마스!!
이글루스 가든 - 꿈을 꾸자.





by 아이 | 2010/04/07 05:39 | ㄴ알림장 | 트랙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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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KDB PLAZA at 2010/04/07 17:52

제목 : 산은인의 환경 커뮤니티- 북극곰 살리기
최근 지구온난화로 해빙이 녹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북극에는 서식하는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 이에 각 방송사에서 지구촌 환경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기업들까지 나서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그린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이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할 때다. 북극의 눈물, 그리고 북극곰의 눈물 여름에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에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 신비로운 미지의 동물과 황홀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more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4/07 09:16
정말 멋진 생각이네요. 꼭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꼭 이루어져서 아이님도 참가하시면 좋겠당.......
귀여운 흰토끼는 어디 사는 토끼에요? 앞모습은 얼마나 귀여운가 궁금해져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07 11:06
ㅎㅎ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아 그럴려면 일단 내비둔(내버려) 것들 마저 수습을 ㅠㅠ 흑흑 ;;

저 토끼는 이문동의 H대학의 숫컷 토낀데!!! 곧 뵈드릴께요 완전 귀여워용 ㅠㅠ
Commented by 아롱이 at 2010/04/07 09:52
일본에 이런 형태의 위탁샵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멋진 아이디어내요.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어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07 11:12
일본에선 커다란 공원에서 프리마켓도 자주 열리고 그래요. ㅎㅎ
언젠가 실현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나오키씨 꿈요! >.</
Commented by rumic71 at 2010/04/07 11:57
오오 개인지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그런데 팔리겠냐...)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07 11:57
괜찮아요 그건 실제 만들어 팔기 전까진 모르는 일!!! ㅠㅠ/
Commented by Xeon at 2010/04/07 16:28
그나저나 저 토끼는 궁디 팡팡해주고 싶군요+_+;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07 18:57
ㅎㅎ 전 진짜로 어제 해주고 왔어요! 아옹 몽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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