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름 변경 & 리플 & 일기 -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포스팅을 쓰면서 블로그 제목을 Hello, Stranger? 로 바꾸었었는데 어제, 좋은 책을 읽고 한 구절이 마음에 남아 블로그 제목을 변경합니다.



이미지는 트윗 사용 중에 종종 뜨던 이미지가 귀여워 캡쳐한 것입니다.
돌고래를 이동해주는 새들이 하트처럼 보이지 않나요? ^ㄱ^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탁냩한스님 (탓닉한..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 표기는 저렇더군요;)의 책. 평화로움 중 38페이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

작년엔 블로그 제목을 매달 바꾸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흐르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당신이 좋습니다- 라고 제목을 달려다가 그냥 책에서 읽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ps. 댓댓글을 무척 늦게 달거나 못 다는 편이라 늘 죄송합니다.
혹시나 댓댓글이 급히(?;) 필요하신 분은 리플 마지막에 하트♡를 붙여주시면 제가 리플을 꼭 달아드리겠습니다.

♥도 ♡도 관계없어요 쿨럭;;
ps2. 일기 포스팅을 또 올리기 귀찮아서 일기도 함께 적자면..

어제 P&I전 ㅍㄽㄴ ㄻㅅ관 계약서 쓰고 왔습니다; 나름 사진 영상 기기전은 첫 데뷔네요-ㄱ-; 2006년 이후로는 언제나 모터쇼만 참가해서;; 게다가 급여 50% 선지급!! ㅠㄱㅠ 꺄아~

...아 근데 옷이 엄해요 orz 뭐 유니폼이야 제가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니..ㅠㅠ
(MC 포지션 원했었는데 그건 따로 선발된 인원이 있대서 그냥 제품설명존에 있게 될 듯해요. 그치만 MC옷은 별로 안 예뻐 다행이란 기분도-ㅅ-;)

한 열흘 남았는데 미친듯 다이어트 해야겠네요;;; 열흘 다이어트! 해서 비포 애프터 사진이라도 올려볼까 싶은..=ㅂ=;
보통은 유니폼 피팅 따로 하거나 하는데 이번엔 기양 다 죄다 55 사쥬래서.. 저 하의는 66주셔야 하는데...orz
겁나 짧은 원피스라서 후덜덜합니다. 힙 땜에 언제나 66입고 허리 찝는 편이였는데-_-; 원피스는 답이... orz


ps3. 고등학교때부터 팬이던 만화가분을 어제 뵈었어요!
요즘은 활동 거의 안 하시지만.. 2000년도에 여의도 굼뱅이관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대구집에 있는데!! +ㅁ+
(라지만 그것은 흘러간 시간 속에 함께 묻어두고;;) 또 간만에 뵌 좋아하는 분도 함께라 즐거웠습니다 ^^

괴로운 일 다음엔 좋은 일이 생기나봅니다.
아침엔 무지 울었는데 오후부터는 내내 웃고 다녔어요. 아아 뭔가 이것은 조울증같은 ㅠㅠ;
마음의 평온을 늘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가벼운 바람에도 마구 흔들리네요. 인격 수양이 필요한 것을 느낍니다;-;

ps3-1. 그 분께 아이폰을 뽐뿌질 당하여씀니돠..;;orz
96만원이라 해도 라이트 요금제로 한 달에 4만 7천원씩 2년이면 된다니 좋지 아니한가!!! ;ㅁ;
아이폰 ㅠㅠ 으아아 너무 갈아타고 싶어집니다 ㅠㅠ 블링블링 썩어써!! ㅠㅠ 흑흑..

요즘 폰번호를 바꿀까 하는데.. 고민 중이예요-_-; 이러다 말겠지만 ㅠㅠ
(노예 약정 계약 기간이 ㅠㅠ 엉엉.. LG야 날 놓아줘;;ㅠㅠ)

ps4. 복근 절대 부족 경고!! 판정을 받았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은 혼자 해 본적이 없어서;;
단기간 내에 복근 키우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전 지방 가면서 산이나 좀 탈까 하고 있습니다;ㅅ; 등산 격하게 하면 힙에도 근육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되거든요-_-; 인체의 신비;

ps5. 내일부터 경주에 내려가서 피부과 학회 의전일을 이틀간 하게 됩니다.
낼은 ㄴㅌㄹㅈㄴ 임원분들과 함께 내려가서 제품 교육이랑 행사 교육 등등을 받고 수목요일 일을 해요.

그나저나 피부과 학회 일이라서 피부 깨끗한 사람만 지원하랬는데
요즘의 제 피부는...-_-
오늘 본 친구가 제 피부에 난게 여드름이 아니라 대상포진인 것 같다던데 (목덜미쪽에도 뭐가 아픈 게 막 나거든요;;ㅠㅠ) ㄷㄷㄷ
에휴. 뭐 우찌 되겠지요 ㅠㅠ


ps6. 그제까진 겨울 같았는데 어제는 좀 봄날이란 느낌이 나더군요! 더워서 코트 벗어 들고 다녔어요^^;
좋은 날을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나쁜 일을 많이 했었다면 좋은 일을 그만큼 많이 하면 되는 것처럼
나쁜 것을 많이 먹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걸 많이 먹으면 돼, 라고 그러더군요.

전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해야할까요=ㅂ=;; 이번 생은 틀렸어! 다음 생을 노리자!!..라기에는 그닥 인간으로는 환생 하고 싶지 않고;; 남은 수명만큼 애써 봐야겠어요.

ps7.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 마음에 드는 블로그 제목입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블로그 제목이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
이글루스 가든 - 행복한 사람 되기





by 아이 | 2010/04/20 01:05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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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Good Night, .. at 2010/05/24 01:58

제목 : 6.2 복수할꺼야
출처-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WuWULHbsao4$ 블로그 이름 변경 & 리플 & 일기 -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에 이어서 Good Night, Baby. 나는 너의 거울이야. 라고 블로그 이름을 변경했었습니다. 중간에 이름도 toki언니, 로 바꿨었는데 왠지 낯 간지라워서 (+ 이름 바꾸고 나니 이상하게 토끼응아가 나오는 기분이라-......more

Commented at 2010/04/20 01: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20 01:13
...그;그런 걸까요? 사실 블로그 제목 끝에 하트를 붙일까하다 너무 오버다 싶어서 걍 마침표로 끝냈는데;; 으음;; 굶주린 자에게 애정을? ㅠㅠ

..아 근데 정말 리플 하나 하나 밀린 것들 죄송스러워서-_ㅠ;; 그치만 이미 포기한 것 같아요 댓댓글 100% 달기는..(쓸쓸)

근데 괴롭히고 싶어하시다니 (삐-)님 s 성향이!!! (후다다다닥;;)
Commented by 알거없자나 at 2010/04/20 01:19
저는 왜 다른내용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노란색으로 읽기도 어려운데 옷이 엄하다는 문장만 눈에 확띄는 걸까요?? 색맹인가?;;;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4
색맹이라기보단 뭔가;;; ㅎㅎㅎ^^;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4/20 01:21
블로그 제목이 참 따스하게 느껴져요.
올리신 이미지, 고래를 들고 날라주는 새들 모습도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ㅇ^
개구리가 뛰기 전에 움츠리는 것처럼, 아이님이 올 봄에 새로운 도약을 하게 하시려고
하느님께서 마음 힘든 기간을 주셨나 봐요.
다이어트랑 운동이랑 등산이랑 꼭 맘 먹은대로 잘 되셔서 P&I 전 잘 치루시길 응원드려요~~~
근데 대상포진 그거 엄청 아픈데. 저번에 러움님도 대상포진 걸리셨다고 힘들어하신 것 생각나네요. 아이님도 그래서 더 힘드셨는지도? 울 아이님 건강해지셔야 하는데...
내일 경주 잘 다녀오셔요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5
늘 감사해요 네비아찌님,
제가 이 곳을 떠나더라도- 보내주셨던 따뜻한 말들과 마음들 잊지 못할 겁니다.

건강하시구 올 여름 태어날 주선이에게 멋진 모습 보여주셔요!!!
Commented at 2010/04/20 01: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7
ㅎㅎ 과연 제가 무적일까요.
그렇게 보아주셔서 영광이지만 누구나 볼 수 있는 면은 전체의 일부분일 뿐이랍니다.

환히 피어난 꽃처럼 보이던 것이 더 크게 보면
코끼리 발에 밟힌 꽃나무의 일부일지도 몰라요.

자신을 찾기 위해 이 곳을 떠나려 해요.

괴롭히실 여지를 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Xeon at 2010/04/20 01:27
나도 당신이 참 좋습니다.

...좋은 글 공감글 써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_<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7
그 말 그대로 반사! 해서 드리고 싶어요 :)
Commented by 라쿤J at 2010/04/20 01:27
트위터 이미지의 새가 하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그건 조금 놀랐습니다.-ㅂ-!

사랑하며 삽시다. 모두모두.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7
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라쿤제이님.
Commented by 러움 at 2010/04/20 09:20
저는 아부지가 아이폰 지르셨는데 둘 다 관심이 없긔..(...)
트윗 그림이 참 다정하네요. 그리고 대상포진이 의심되는데 다이어트라뇨?; 의사한테 혼나실겁니다. 다이어트는 커녕 운동도 못하게 하시던데요. ㅠㅠ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엉엉엉..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8
ㅎㅎ 안그래도 러움님 글 읽고 다이어트 포기했어요.
다행히 대상포진은 아니였습니다.

ㅎㅎ 만나뵙고파요 러움님;ㅛ;/
Commented by Iren at 2010/04/20 10:21
제목이 정말 좋네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8
댓글도 정말 좋네요.^^
Commented by 에이프릴 at 2010/04/20 10:52
저도 블로그 제목이 참 마음에 들어요.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행복한 느낌까지 듬뿍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날 보내시고, 좋은 일들 가득가득 하세요 :)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9
에이프릴님의 댓글을 읽으니 저도 활짝 웃게 되네요.
어떻게.. 행복한 5월 보내셨나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빕니다 :)
Commented by 웨스 at 2010/04/20 21:41
Hello, stranger? 는 너무 작업용 멘트같아서; 지금의 제목이 백번 좋아 보입니다 +_+)b
Commented by 아이 at 2010/05/24 00:39
ㅎㅎ 원래 이 곳은 만인에게 작업거는 곳인지도 모르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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