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경 작가님의 사춘기.


2010년 4월 100%의 만화책 포스팅을 읽다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동영상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http://youtu.be/TS_gCOP1juk
정말 좋아하는 책, 이진경씨의 사춘기-四春期-네 소녀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8,90년대의- 먼지 낀 창가에서 봄볕을 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한없이 그리운 그 시절이 담겨있어서 더 좋아합니다.









요즘 이진경님은 [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계시죠.
사춘기의 남은 이야기들을 더 듣고 싶지만.. 아마 불가능하겠지요? 많이 아쉽고, 제게는 아주 아주 소중한 책입니다. 사춘기.

잡지 나인에서 읽었던.. 여고생 시절이 떠올라요.
이글루스 가든 - 리뷰를 씁시다.(애니&만화책&소설)





by 아이 | 2010/04/29 19:07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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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GO at 2010/04/29 19:23
우와 저도 이책 있어요. 기대했는데 계속 진행되지 않아서 슬펏어요. 나에게 다음권을!!! 미련때문에 아직도 가지고있어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29 19:39
2권인가 3권까지 나오다 말았지요?
아마 죽을 때까지 기다리게 될 것 같아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4/29 19:38
요즘 만화를 책으로 본지 너무 오래된거 같아요. 좋은 만화 작가님들이 많이 계실텐데.
만화책과 멀어지는 것도 나이를 먹어가는 징표겠죠?^^;
Commented by 아이 at 2010/04/29 19:40
만화가 아니라 그냥 책들이라도 가까이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나이 먹는 것에 따른 변화는.
근데 우리나라에선 보통 그런 것 같네요.

전 아직 어린 걸까요??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0/04/29 19:48
아이님이 아직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계시니까 만화에 대한 애정도 깊으신거 같아요.
저는 그냥 책은 너무 가까이 해서 탈이죠^^; 논문들을 읽어야 하는데 역사책을 읽고 있으니 말이에요^^;
Commented by Xeon at 2010/04/29 19:42
8~90년대...
저도 접해보지 않았지요-ㅂ-;; 하지만 웬지 접하면 참 재밌기도 하고 순수한 면도 많구요. 후세대에게는 참으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보게 되는 시기가 아닐까 하네요'ㅅ'.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10 19:37
맞아요 그래서 더 탐나는 시기인 것 같기도 해요^^
Commented by leopord at 2010/04/29 21:48
대학 2학년 때 <사춘기>를 무척 열독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와닿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맞닿는 느낌이 들었어요. 뜬구름 같은 청춘 때문이었을까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10 19:38
음음 그리고 왠지 leopord님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는 시대같아요.
욕 아니구 칭찬인거 아시죠? 아련한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진실해보이고 유치한 게 아니라 풋풋해보이는 느낌이요^^!!!
Commented at 2010/04/30 11: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10 19:39
횽아는 올 여름까지 헬오브지옥을 ㅠㅠ 흑흑
새 집 장만은 맘에 드시오? 난 횽아가 아직도 그립소오 응애애~ ㅎㅎ
힘내자! 오늘 밤부터 태풍이라는데 조심 조심! >,<;/
Commented at 2010/05/06 12: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10 19:39
저 사실 이 분 팬에 윤아씨팬에.. 저 그 학교 나름 동경 했써써용 흑흑흑
같은 여대지만.. 입시 요강만 비슷했음 그 학교 쳤을텐데;ㅅ;/
Commented by 박윤경 at 2010/08/09 11:32
2권 뒤로 연재를 좀 더 했던거 같은데 책으로 나올 분량은 안됬었나봐요 계간만환가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하고 제가 소장하고 있는 유일한 만화책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Commented by 아이 at 2010/08/10 19:40
그게 말이죠; 원래 나인에서 연재하다가 나인 폐간되고- 그 담에 온라인에서 연재하시다가 그 사이트 망하고 ㅠㅠ;
우여곡절이 많아요, 그리고 지금 이분은 [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계시는데 지금과 이 시절은 그림체가 아주 조금 달라시셨어요. 정말 저도 아쉽답니다 ;ㅗ;
Commented by 저도1,2권 at 2010/11/04 17:57
소장하고 있는데...최근에 또 무슨 작품을 내셨나요?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0/11/05 00:51
최근에는 뭐더라.. 제목이 기억 안 나는데 연재하시는 것만 봤어요. 단행본 출간 여부는 저도 모르겠네요;ㅅ; 네이버에 팬카페가 있으니 참조하심 좋으실 것 같아요!
Commented by 스낵맨 at 2011/01/03 08:59
너무 보고싶은책인데 소개잘봤습니다 구하기가힘드네요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1/01/03 16:05
제가 2권은 두 권 가지고 있는데... 으음; 한국 가게되면 찾아볼께요.
중고서적으로 간혹 나오기도 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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