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4분기 방명록에 잇는 두번째 방명록입니다.
잔인한 4월을 시작으로 초여름 6월까지 사용합니다 ! 저번 달까지는 내내 봄타령만 해댄 것 같아요,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서 춥고 외롭고 힘들었거든요 ㅠㅠ
4월부터는 정말로 좋은 일만 가득해서, 인생에 봄이 오고 꽃이 피는구나- 하고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잔인한 달 4월, 즐겁게 날려 보내시고 (부활절도 있어요! 비신자의 입장에선 계란 먹는 날 같겠지만^^;) 가족의 달 5월,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하지요+_+) 찬란한 6월- 2011년의 허리 토막께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바래요! ^ㅁ^/
사진은 쿠알라룸푸르의 쌍둥이 빌딩 이세탄 백화점 매장 안에서 발견한 한국어 지갑.. 분명히 뜻도 모르고 박아 넣었다에 한 표를;ㅂ; ㅋㅋㅋ
웃으며 살아요!! 파이팅!
-------------------------- 4월 2일 토요일, 로 변경했습니다 :)
프로필 사진은 이것으로 변경을.. ㅎㅎㅎㅎㅎㅎㅎ 웃으며 살아요! >ㅅ<
# by 아이 | 2011/06/30 23:45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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