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년간 열대지방에서 살다 와서 피부가 까맣게 변해 우울해 하던 뷰티 블로거(. . .써;써 놓고도 민망하네요 ㅠㅠ) 아이입니다.
3월에 입국해서 한 달간 다이어트와 화이트닝에 목숨을 걸었더니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진 편이라 제 경험담을 써 봅니당.
우선 한 번 까맣게 변한 피부는 하얘지는 게 아니라 노랗게 변하는 것 같더군요 ㅠㅠ 저번 달이였나 삼월쯤 친구가 놀랄 정도로 노리끼리 해져서 ㅠㅠ 근데 이런 말 하면 다들 한국인은 황인종 아님? 그러시는데 저 이렇게 노랗지 않았다구요~!!! 흑흑 하얘지는 게 아니라 노래지는 것인가하고 왕좌절 중이였는데 다행히 시간 지나니 예전 피부톤으로 돌아오는군요. ㅎㅎ 대신 한 번 생긴 기미는 마치 주근깨처럼 남아있습니당; 이게 피부색이 진할 땐 거기에 뭍혀 안 보였는데 피부색이 밝아지니 기미가 선명해진 기분이;; 그래도 다행이여요 ㅠㅠ 화장으로 가려지는 정도라서요.
일단 제가 공을 들인 화이트닝은 이렇습니다.
1. 식생활 야채 과일 단백질 그리고 물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의 경우는 첨엔 닭가슴살이였는데 나중엔 허벌라이프 제품 보충제로 섭취했구요, 야채 과일을 매일 많이 먹었더니 ㅂㅂ도 사라졌어요. 물론 알로에겔도 하루 한 병씩 먹긴 했지만;;
물은 하루 3리터 이상 마신 듯? 비타민과 무기질은 혹시 몰라서 보충제도 먹었습니당. 제가 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원래 먹으라고 껴 있기도 하고. . 해외에 있을 땐 비타민 씨 거의 매일 먹었구요.
2. 화장품
일단 낮에는 선크림을 철저히 발라주고 밤에는 화이트닝 에센스를 사용했어요. 이자녹스 화이트닝 로션 싸게 주고 구입한 거랑 크리니크 화이트닝 에센스를 썼는데 크리니크가 효과를 좀 본 것 같아요. 가격이 비싸 중고장터에 나온 샘플을 다량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이자녹스는 제품 자체의 미세 펄 입자가 있어서 왠지. . 그리고 흡수도 크리니크가 더 좋은 것 같구요.
백화점 매장 가서 샘플 받아서 사용해보세요.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닌 듯. 아 그리고 미샤 화이트닝 블랑 어쩌구도 추천입니다. 요거 사려다가 크리니크 샀거든요. 왠지 화이트닝 에센스인데 자외선 차단도 된대서 데이용으로 사려다 말았어요. 오늘부터 미샤데이니까 한번 테스트해보고 지르셔도 좋을 듯 하네요.
3. 약품
먹는 기미 치료제로 우리가.아는 멜라클리어나 하이치올씨 등이 있지만 대세는 트라넥산삼! 혈청용해제로 나온 성분인데 미백효과가 뛰어나서 요즘 각광받는 성분이라던데 전 요게 들어간 제품 중에 더마 클리어를 구입해서 한 달간 복용했어요. 다만 혈액응고 관련 질병이 있으신 분은 피하셔야겠죠?
근데 기미 치료제라드니 얼굴은 하얘졌는데 기미는 없어진 줄 모르겠네요. 옅어져서 그런가?
4. 수면 시간
서울 올라오기 전에는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났어요. 밤 10시~ 새벽 2시.성장 호르몬 생성 시간의 숙면은 알면서도 지키기 어렵네요.ㅎㅎ
5. 스트레스
한국 오면서 해외에서 너무 힘들었던 것과 문제들이 사라져버린 듯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스트레스가.아주 없던 건 아니지만 바깥에 있을 땐 거의 격일로 울고 토하고 우울해서 미칠 지경이였기에 (사실 연수 관련 이야기를 하고 싶긴 한데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손 대기 힘드네요;;; ㅠㅠ) 거기에 비하면 완전 양반이죠! 다녀왔던 다른 친구들은 그 때를 그리워하는데 전 한국이 최고예요 한국 짱 ㅠㅠ 흑흑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입니다. 맘부터 편해지면 낯빛도 밝아지는 건 진리가 아닐까요? ^^
어떤 사람들은 갈색 피부가 잘 어울려서 돈 주고 선탠도 한다지만 전 뽀얀 피부를 좋아하기에 목숨 걸고 화이트닝에 매진하는 타입이라^^; 혹시 저처럼 까맣게 변한 피부로 우울해하시는 분들 계시면 한두달만 투자해 보시라고 포스팅 합니다.
더마클리어의 복용은 한 달 복용 후 한 달 쉬고 다시 복용하래서 지금은 안 먹고 있어요. 그리고 전에 입가에ㅠ여드름 났을 때 상처가 응고되지 않길래 트라넥산삼의 효과인가 싶어 쫌 걱정도 됐었구요. 지금은 여드름도 없고 피부는 약간 밝은 톤 정도입니다 ^^♥
그리고 피부트러블 역시 건강의 적신호기에 쾌변 쾌면 쾌식 세 가지만 잘 해도 나아지지않나해요. 단백질과 야채 과일의 힘을 믿으세요!! 물두요!
그리고 단백질은 섭취하실 때 염분 조심하시구 칼로리 높아지게 쌀밥 같은 거랑 드시지 마시구 현미밥이나 야채 같은 것과 함께 드세요. 염분,나트륨 많이 섭취하면 칼슘이 같이 배출되니까 아무리 칼슘 보조제 먹고 우유 많이 마셔도 짜게 먹으로 다 도로묵이라고 보건소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ㅠㅠ
제 경우엔 봄에 화이트닝을 시작해서 옷으로 가려지는 몸의 다른 부위 피부색도 많이 밝아진 것 같습니당 :▶
슬슬 후덥지근해지는 날씨가 제 양산 본능을 부르는데. . 운동화에도 어울리는 상콤한 양산을 우리나라에서도 좀 구할 수 있음 좋겠네요. 일본에선 그런 거 많았는데;; 레이스 양산 같은 건 왠지 공주풍 옷을 입어야할 것만 같아서 부담스러워요 이힝. .
다음에는 다이어트 성공하면 후기 남길께요. 몸무게는 별로 줄지 않았는데 갈비뼈가 드러나는 기현상에 놀랐었던 저번 달. . ; ; 어제부터 황금기 다이어트 돌입했어요! 목표는 예전에 입던 옷 다시 입는 것!입니다 ^ㄱ^♥ 모두들 파이팅!! 여름까진 아직 좀 남았어요~ ㅎㅎㅎ
Ps. 굳이 보충제 안 먹어도 야채과일만 하루에 매일 세 끼 꾸준히 먹으면 참 좋은데 요즘 야채 과일 값이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 전 주로 뽀득뽀독 식초물에 씻어서 껍질채 먹었어요. 사과나 딸기, 오이, 피망이랑 비슷하게 생긴 뭐더라 알록달록 ㅍ. . 암튼 데쳐먹는 시금치랑 양배추는 생으로도 익혀서도 먹고. . 솔까말 야채과일 사 먹는 것보다 보충제랑 대용식 먹는 게 더 싸게 치이는 세상이긴 하네요 ㅠㅠ 그래도! 야채과일단백질물햇빛 요 다섯가지만 있으면 건강은 꿈이 아닙니다. 다들 힘내세요 파이팅!!!
|
|
|
|
|
|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카테고리
전체about here & meWhy?@! (Q&A)低俗하게 blahblahHealthy& Beautiful 삶ㄴDiet & Healthy lifeㄴFashion & Make upㄴ착장 기록, 메이크 업ㄴyammy yummy - 食ㄴㄴ자취생의 소꿉놀이 (요리)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ㄴ東京日記 (2007)ㄴ日記 (2008~now)ㄴ3&ka logs (2010~2011)ㄴ韓國 내 나라 탐방 Enjoy study ㄴCatholic holicㄴWorkroad ㄴㄴS/M/C/Gㄴ외국어 공부 연습장 (E,日)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Unlocked Secret (뻘글)girl talk (18세 소녀감성)ㄴ♡ My Favoriteㄴ라이더가 되고 싶어ㄴHappy hobby logs Make something-文,畵,音ㄴReview & 후기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ㄴㄴ이글루스 빌라 204호 아가씨ㄴ그림 (일러스트, 원고, etc)ㄴ사진 (前 in my days)ㄴㄴ 오늘의 펑 포스팅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Scrap & Tag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ㄴ알림장etc2011 인턴쉽 log2014 호주 워홀 2016 달콩 봉봉미분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