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보았습니다. (스포 포함?;)





1. 재밌었어요.


2. 아니 근데 이거 왤케 뒤로 갈수록 부녀자(동인녀?;)들의 심금을 울리는 씬 연출이?^^;

3. 러닝 타임 2시간 반 정도 되는 줄 모르고 커피 마시고 보다가 쓰러질 뻔 했습니다 ㅠㅠ 너무 재밌어서 화장실을 갈 수가 없었다능 ㅠㅠ어헝.. 탄산음료랑 차 종류는 영화 후에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 갑자기 쿠바에 여행 가고 싶던 것이 떠올라서.. 어서 카드빚을 청산하고 돈을 모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전에 하고싶은 것은 미리 미리 다 해 두려구요 ^ㅁ^

5. 그렇다고 결혼 예정이나 결혼할 사람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인생은 미리미리!!!

6. 이래서 연애를 못 하는 건지도 ㅠㅠ

7. 엑스맨 다시 보고 싶어졌어요. 시리즈 중에 놓친 것 한 편 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ㅠㅠ
더불어 유라님의 엑스맨 동인 만화도 다시 읽고싶고..ㅠㅠ

8. 중간에 울버린 깜짝 출연에 깜놀! 아앙 그리워요 엑스맨 멤버 ㅠㅠ

9. 예고편 링크 -> http://youtu.be/Qz_PclD5iQc

10. 이번 영화에서 제일 맘에 드는 캐릭터를 고르라면.. 으어... 너;너무 어려운데..ㅠㅠ

제일 맘에 든 건 아니고 중간쯤 맘에 든 거라면 얘. 아니 이 분.



왠지 멍청한 느낌이 귀여워서; ㅎㅎㅎ
음파를 쏘아서 하늘을 날라댕기는 것도 맘에 듦!
엔젤은 잠자리 날개라 별로야...


11. 아.. 그러고보니 나 며칠 전에 CGV 쿠폰 구매했었는데 까먹고 그냥 돈 다 냈네...이뭥미 orz
http://www.groupon.kr/app/Product/pview/1721

이렇게 돈 날리는 코폰이 허다할 것 같다; 날 잡아서 유효기간이랑 쿠폰 카드 긁은 거 정리해야지 ㅠㅠ 약속도 앞으로는 쿠폰에 따라서!!

12. 캐릭터들 능력 중에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다른 사람으로 변신 하는 능력...일까?
난 살 찌기 전의 나로 변신하고 싶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휴ㅠㅠㅠ
아님 다이아몬드녀; 머리카락 잘라 내다 팔아도 그게 얼마래..;;;;;;;;;;;;;;;;;;

솔까말 남의 생각이나 맘은 읽고 싶지 않다. 사는 게 무지 짜증날 듯 ㅠㅠ; 허탈할 것 같기도 하고.

초능력은 잘 모르겠고 난 배터지게 먹고도 살 안 찌는 능력 같은 게 있음 좋겠...는데 생기는 중인듯. 자기 전에 실컷 먹고 자도 담 날 되면 배가 홀쭉해져 있고 2키로가 줄어있어서....

아 근데 나 영화 후기 작성 중이였는데 왜 결론은 다이어트 이야기?! 살 이야기 좀 고만 해...orz

13. 이번 편의 젤 불쌍한 캐릭터는 비스트.
오늘의 교훈은 생긴대로 살자? ㅠㅠ 라기보다.. 자신을 부정해봤자 돌아오는 건 부메랑 효과 ㅠㅠ
말끔하고 귀여웠는뎅..ㅠㅠ

14. 이미지 출처 - 다음 영화 검색

15. 매그니토의 뜻이 자석이란 것처럼 극과 극의 캐릭터인 듯. ;ㅛ;

16. 그나저나 엑스맨 시리즈엔 정말 동양인이 안 나오는 듯-ㅅ-; 갑자기 생각난 거긴 한데 유색인종 겁나 안 나오네; 흑인 돌연변이 능력자도 나왔었지만 (이하생략)

17.



난 거의 늘 포스터보다 스틸샷이 더 좋드라.

18. 그나저나 영화 시작 전 무슨 광고를 20분 정도 트는지... 광고 보러 영화관 온 거 아닌데!! ㅠㅠ
광고 수익이 중요하다지만 소비자 맘은 영화 예고편 광고만 보고싶은 마음-_ㅠ






by 아이 | 2011/06/13 02:59 | ㄴReview & 후기 | 트랙백(2)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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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에서 희미하지만 번득이는 무언가를 보여준 뒤에 2편 < X2 : 엑스맨 대동단결 >에서 우렁차게 개화하나 싶었더니 3편 에서 장식만 요란한 빈껍데기를 안겨주고 외전 에서 아주 절망의 나락으로 사람들을 인도했던 엑스맨 시리즈. 그 시리즈에 새생명을 안겨주었다고 여러모로 칭찬을 받고 있는 화제의 신작이 바로 다. 과연 어떤 점이 전작에 실망했던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잡을 만큼 뛰어났던 것일까? 그 매력 포인트를 한번 분석해보기로 하자! 1......more

Commented by TokaNG at 2011/06/13 03:06
저는 예나 지금이나, 미스틱이 최고로 좋습니다.ㅠㅠd
생김새도, 능력도..
정말 미스틱과 같은 능력이 있다면 강동원이나 정우성으로 짜쟌~ 하고 변신해서 그림자 배우를..
아니면 스케쥴이 바쁜 스타들을 대신해서 얼굴도장이라도 미리 찍어주는 아르바이트를..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3 03:27
으아..저 방금 위험한 상상을 해 버렸어요!!
가..강동원으로 변해서 하루 종일 거울만 바라보게 될지도 모른다능..ㅠㅠ 으아앙~~!!!
흑흑 갑자기 미스틱이 너무 부러워졌어요!!!!!!!!!!!!!!!!!

아니면 최근 희대의 스캔들이 났던 ㅇㅈㅇ씨로 변해서 ...(이하 생략)
Commented by haley at 2011/06/13 08:52
저도 어제 봤는데, 재밌었어요!!! *_*
니콜라스 홀트는 보는내내 안타까웠던 ㅋㅋㅋ ㅜㅠㅠ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3 13:37
그쵸!!저도 참 맘이 ㅠㅠ
그 고운 외모를 다시 못 본다니!~~ㅠㅠ

근데 왜 haley님 ㅋㅋㅋ 하시나요~~
Commented by haley at 2011/06/13 14:01
아아.. ㅋㅋ는 버릇입니다..ㅠ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11/06/13 09:13
3. 캐리비안도 그렇고...요즘 영화들은 대부분 2시간이 훌쩍 넘죠

콤보를 사서 들어갔다고 좀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종종 (..)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3 13:37
으아아 캐리비언도 4d로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 못 봤어요 ㅠㅠ

이래서 영화관 보다 홈 씨어터가 편할지도 ㅠㅠ
Commented by 숑숑 at 2011/06/13 10:21
전 엑스맨 시리즈 한번도 안보고 봤는데, 보는 내내 흡족했어요 ㅎ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3 13:39
ㅎㅎ 사실 요건 엑스맨 시리즈의 외전 격으로 젤 먼저 엑스맨 탄생 배경을 다룬 거거든요. 이걸 보고 영화를 보시면 다른 시리즈들이 새롭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어쩜 이걸 젤 먼저 보신 게 행운이신지도!!!
Commented by todayonair at 2011/06/13 10:31
휴 잭맨!! 보고 어 설마!!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ㅠ_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5 00:58
그래도 잠깐이라도 기뻤어요 흑흑흑 ㅠㅠ 돌아와줘어 ㅠㅠ
Commented by EST at 2011/06/13 10:39
저도 참 즐겁게 본 작품이에요. 머릿속으로 온갖 망상을 마구 뻗어나가게 하는 점도 좋았고^^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5 00:59
맞아요 시원시원한 스토리 짱!뒷 편두 너무 너무 기대되요!!!
나,나오겠죠,;ㅇ;
Commented by 네비아찌 at 2011/06/13 16:53
아이님도 엑스맨을 보셨군요~~~
3번에 완전 동감!!! 요즘 영화들은 상영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더 그런거 같아요^^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5 01:00
힘들어찌만 스크린에서 도저히 눈을 뗄 수 없었답니다 ㅠㅅㅠ
완전 씐나고 재밌었어요 이번 작품!!!
Commented by 유성 at 2011/06/13 20:38
4.5.6 - 애인을 만드시고 그분과 쿠바 여행을 가신뒤 결혼을 하시면 됩니다. :) (아니면 신혼여행으로 세계여행을...)

무지 보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못보고 있는...

..... 제발 영화관 내리는것 조금만 기다려주세요..ㅠ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5 01:02
4.5.6. 그게 말처럼 쉬웠다면 전 이미 오년 전에 다녀왔을 겁니다 쿠바고 신혼여행이고 커플 여행이고 뭣이고 ㅠㅠ

서두르세요~ 인기작이긴해도 바쁘다고 미루다보면 어느새 종영해버리더라구요ㅠㅠ 스크린도 작은 곳으로 옮겨지고~~
Commented by 청풍 at 2011/06/16 23:48
에..에릭양반,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내가 고자..아니 하반신 불구라니..?!! -by 찰스 자비에..
Commented by 아이 at 2011/06/17 00:52
ㅋㅋㅋㅋㅋㅋㅋㅌㅋ

마지막 씬이 기억나네요! ㅎㅎ 그래듀 살아남은 게 어딥니까~ ㅕ에서 간호해줄 미모의 여성도 계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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