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일본어능력시험 jlpt 시험 날이 이틀 후로 다가왔네요. 공부한다는 핑계로 저번 달엔 일도 별로 안 잡고 학원 다녔는데 어째 어째 잡힌 일들이 죄다 학원 수강일이랑 겹쳐서ㅠㅠ 제대로 공부를 못한 것 같아 이번 시험도 불안불안하네요; 그나마 실낱 같은 희망이 있다면 개편 이후 시험에서 n2는 청해 퍼센테이지가 높아졌다는 점? 청해는 언어지식이나 독해보다 쉽더라구요; 난이도면에서. . 랄까 저한테는요^^; 제 외국어 지식의 대부분은 회화 위주로 맞춰져 있는터라 ㅠㅠ 흑흑 좋게 말하자면 써먹기 좋은 외국어 실력이고 대놓고 말하자면 까막눈?이랄까 문맹? ㅠㄱㅠ 인 거죠 홀홀홀. . 영어든 일본어든 어휘가 약해서 공부의 필요성을 대놓고 느끼지만 일한다는 핑계로 쉽게 손이 안 가더라구요. 집안일도 그렇고;;
일,가사노동,공부,연애,취미,친목,종교 활동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인생의 승자거나 프랭클린 같은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얼마 전에 성가대 연말 정산하면서 보니까 올 봄 귀국해서 11월까지 성가대 활동 총 9번 참가. . 아니다 그날 총회 때도 미사 드렸으니 열 번이였군요ㅠㅠ 암튼 그정도밖에 참가 안해서 부끄럽더라구요. 하는 일의 특성 상 주말엔 늘 일이거나 올해는 봄에 한국 들어와서 계속 대구였다가 여름에도 자격증 과정 수업 듣느라 듣느라 서율에 없었고 가을엔 성수기니까 계속 일하고. . 변명만 쌓여가네요ㅠㅠ
암튼 셤 이후로 시간이 난다면 1. 홍대 만화방 탐방 2. 친구들과 만나기 3.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4. 병원 검진 5. 대청소와 빨래 6. 개인지 작업 시작 7. 컴퓨터 수리
등등을 해 보고 싶습니다 ;-;!!!
2011년엔 면허 따기와 자전거 배우기 그리고 결혼과 취업,다이어트, 어학 시험 점수와 자격증 따기를 목표로 했었는데 이룬 건 뭐.
걍 대충 2012년 목표로 넘어가게 되겠네요;
토익 점수 대강 따고,자격증 하나 취득하고,다이어트는 약 10kg 정도 감량했지만 아직 그 정도만 더 빼야하고 우웅
그리고 결혼은 하려면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영 감각이 없어서;;;
그리고 올해 가기 전에 못 다한 코스프레도 해 보고 싶지만 과연. . 여러분들은 2011년 목표 다 이루셨나요? 한 달도 채 안 남은 2011년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일본어능력셤 응시하신 분들 함께 힘내요!!! (다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별 걱정 없으실지도 흑흑 ㅠㅠ)
2011년 12월 02일 12시 07분에 남긴 음성
ps. 올해 12.19 가 지나면 전 이제 만나이로도 ㅎ ㅍ이 되네요. . . 하아아;;; 시간 빨라요ㅠㅠ 올해의 마지막 레츠테그 201112131415에 저는 아마도 또 일하고 있을듯?합니당. 통역 의전 일정이 딱 그날 잡혀서; 아마 리허설 중일듯? ㅠㄱ ㅠ 힘내야겠어요!!!
이미지는 오늘 수업 시간의 칠판입니당 ㅎㅎ 마지막 수업 ㅠㅠ 학원도 그리워질 것 같아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