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를 구하여 고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대가 아니라.. 고립,이였다 ㅠㅠ
내 눈 삐꾸 아놔 ㅠㅠ;;;



by 아이 | 2008/10/02 02:13 | etc | 트랙백 | 덧글(4)
이나영, 주변 골드미스 언니들 때문에 연애 못해..


[훈훈한 감동 늬우스] 박상대 기자, 불법 노점상에서 호떡 사 먹어


이나영 너무 예쁘다 ;ㅁ;//

조중동식 낚시란 이런 것이구나..



by 아이 | 2008/10/02 01:58 | etc | 트랙백 | 덧글(3)
[훈훈한 감동 늬우스] 박상대 기자, 불법 노점상에서 호떡 사 먹어




뉴시스의 박상대 기자가 불법 노점상에서 호떡을 사 먹은 일이 뒤늦게 밝혀졌다.
쥐새끼들과 쥐벼룩새끼들에 따르면, 박상대 기자놈은 길을 가다가 호떡 노점상에서 호떡을 1000원어치나 처먹었다.
문제의 호떡집은 불법노점상으로서 평소에도 주변 상인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영업 자체는 불법이지만, 평소에 삥 뜯어도 순순히 응하는 등 착한 사람들이므로 그냥 봐 주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출처: 다음 뉴스 리플러 진리는뭘까 님 댓글 중 발췌




--------------------------------------------------------------------


동아 : 노무현 전대통령 손녀 학교가다 불법노점상에서 떡볶이 사먹어 파문
중앙 : 노무현 전대통령 시장에서 산 슬리퍼 불법영업중인 중국기업 제품 파문
조선 : 권양숙 여사탄 버스 신호위반 파문
문화 : 노무현 전대통령 밀짚모자 무허가 재활용제품으로 밝혀져 충격
뉴시스 : 노건평씨 올가을 구입한 삽 2자루중 한자루 불법 벌목한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판명 파문





------------------------------------------------------------------------



노 대통령이 타는 자전거가 중국산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한편 이 소식에 특종감임을 짐작한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의
박상대 기자는 어찌 일국의 대통령씩이나 해먹은 사람이 중국산 저질 자전거를 탈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키히로상은 는 절때 그런거 안탄다고 목청을 높였다고 한다.



-------------------------------------------------------------------


친구 카스타드 하나 사먹세!!"

"잠시만 기다려 주겠나. 식약청 가서 멜라닌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오겠네
ㅋㅋㅋ




--------------------------------------------------------------------------------------

봉하마을에 있는 노모씨는
지난달 초순, 현금으로 500원을 지급하고 XXX 제과의 멜라닌 추정
의심되는 과자를 사먹은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식약당국은 어떻게 전대통령이나 되는 분이
불량 과자를 사먹을 수 있는지 의아해 하며
자질을 의심하고 있다.

한편, 김윤옥 영부인께서는 지난 초파일 동자승들을 초빙해
불량 색소음료와, 멜라닌 과자를 대접한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

명박이 cf에 나온 욕쟁이 할매..

사업자등록 제대로 했는지..
세금신고 제대로 했는지..

국정감사부탁요..~~

-----------------------------------------------------------



노무현 전대통령이 잘못한건 없잖아!!
나도 양평 tpc 가봤는데, 싸고 좋은 골프장이다. 소유권 분리로 인해 이해 관계인들이 양평군수와 체육시설담당자를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소하는 등 지들 집안싸움으로 인한 것 가지고, 불법이네 뭐네 떠들고 그런다...참 기가 막히다. 기자양반이 차압딱지 붙은 편의점에서 담배 사핀거라 똑같은 거다...



----------------------------------------------------------------

노대통령이 자전거 타던 도로는 불법도로로 밝혀져!!!

뉴시스 찌라시에 따르면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전거를 즐겨타던 봉암마을 논두렁앞 도로는 현황도로이긴 하지만 건축법상 도로가 아닌곳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청와대의 근무하는 이모씨는 조만간 노무현 전대통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ㅋㅋㅋ

이기사 너무한거 아닌가요?ㅋㅋㅋ


내가 이래서 우리나라 네티즌들을 사랑해..ㅠㅠ 댓글이 달렸던 기사.



by 아이 | 2008/10/02 01:42 | Scrap & Tag | 트랙백(1) | 덧글(1)
설마 지금 내가 연애 중?




며칠 전에 친구와 전화로 떠들며 웃다가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사실 나 너랑 사귀고 있는 거 아냐? 하하하]

음, 그러게? 갸웃;
무슨 소리냐고 되묻기 보단 왠지 나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매일 몇 시간씩 통화를 하고, 서로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표하고, 만나고, 수다떨고..
스킨쉽을 제외한 애인과 하는 모든 일들을 나는 내 여자친구들과 하고 있다!!!

=ㅂ=;

SATC에서 샬럿이 이런 말을 꺼낸 적이 있다.
[사실 천생연분이라는 게-대사 중에서는 soul mate라고 나오지만 자막에는- 남녀간의 그런 것만이 아니라, 우리들 같은 관계를 말하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친구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내게 천생연분인 것 같다 느낄 수 있고 그 연을 아직까지 좋게 이어나가는 친구들이 내 옆에 건강하게 있어주니 말이지.

내일은 그 중 한 명과 함께 강원도로 떠난다.
첫 차니까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아직 여정 리스트를 못 뽑아서.

삶이 우릴 많이 지치게 하는데, 연애를 이성에게만 국한하지 않고 큰 의미의 사랑으로 본다면 연애 못 해서 동동거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싱글이라 즐거운 일들도 우리에게는 많으니까.
나는 이글루랑도 연애하고, 친구들이랑도 연애하고, 내 삶과도 연애한다!!!

더, 더 많이 사랑하고 나를 아끼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 )

기분 좋은 친구와의 대화였다.

관련기사 : 연예인 이모양의 연애 전선에 가장 큰 걸림돌은 주위의 골드미스언니들이다. 언니들과 자주 전화하고 만나 수다를 떨다보면 외로운지를 모르겠단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0/02 01:00 | girl talk | 트랙백 | 덧글(10)
우리들은 살아간다.


성모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9월의 마지막 날, 강남성모병원.

기륭 노조의 여 조합원 한 명은 투쟁 중 암으로 돌아가셨다.
강남성모병원 비정규 직원들 중 한 여직원은 투쟁 중 용역 깡패에게 맞아 병원 안으로 실려 들어갔다.
YTN의 낙하산 사장 퇴진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이던 두 여기자는 탈진했다.

분명, 이 시간에도 내가 모르는 곳에서 모두 각자가 각자의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여자라서 약한 부분도 있겠지만
여성으로 태어나서 더 강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지면 안되겠다.

포기해도 안되겠다.

더 살아 보아야겠다.

세상은 어쩌면 아직 나를 필요로 하는지도 모르잖아. 10월이다. 겨울이 다가온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이 행복하고 덜 추운 겨울이면 좋겠다. 나는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살아남은 자들의 몫은 힘겹고 또 어려운 것 같다. 시름에 빠져있기 보다 밝게 웃으면서 신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같이.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0/01 06:31 | girl talk | 트랙백 | 덧글(2)
성모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9월의 마지막 날, 강남성모병원.


오늘은 강남성모병원입니다. 에 엮습니다.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월 17일 강남성모병원 앞에서 천막농성을 돌입했지만 이날 밤 11시 15분경 용역깡패들이 몰려와 환자․보호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천막농성장을 짓밟아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1명은 20m를 질질 끌려갔고, 1명은 허리를 다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강남성모병원은 정규직 노동자가 담당하던 간호보조업무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직접고용했다가 2006년 10월 이들을 파견노동자로 전환했다. 파견직으로 전환된 후 만 2년이 되는 2008년 9월 30일자로 계약만료되는 28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계약해지’를 통보를 받아 천막농성을 시작한 것.

보건의료노조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간 강남성모병원에서 환자를 위해 일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 28명이 하루아침에 피눈물을 쏟으며 길거리로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며 “뿐만 아니라 강남성모병원 간호부 파견직으로 일하고 있는 65명 중 9월 30일자로 2년 계약만료되는 노동자는 28명이지만, 나머지 37명도 2년 계약만료가 되기 전에 이들처럼 줄줄이 계약해지 될 운명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기사 중 발췌.
저것이 어쩌면 우리의, 혹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될지도 모르는 우리들의 오늘입니다.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28명이, 근무 2년째인 오늘을 마지막으로 해고 당했습니다.
그들은 14일간 농성을 하며 용역 조직 폭력배들에게 짓밟히고 폭행 당했으며
더 무서운 사실은 용역 폭력배들을 고용한 것이 강남성모병원의 관리직인 신부님, 수녀님들이시라는 것입니다.




오늘이 (9/30) 강남성모병원에서 비정규직으로써의 그들의 마지막 근무일입니다.
아픈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해야할 그들은, 촛불을 들고 병원 로비와 입구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외쳐야 했습니다.



성모병원 행정동 옆에 붙은, 그간의 행보를 기록한 대자보

깡패들에게 부수어졌다가 다시 세운 막사


비정규직 철폐, 현법안 반대를 외치는 단체와 연대에서 모여 함께 촛불을 들었습니다. 


촛불 문화제에 자유발언과 공연으로 힘을 실어주신 많은 분들이 있었기에
아직은 우리에게도 희망이 남아 있구나,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80930_candle_Demonstration_04.mp3



음원 : 공연 전 상황 소개




공연 시작 전에 한 말씀 중.



080930song01.mp3



이 음원 파일에 이어지는 것이 아래 동영상입니다^^;




공연 중 :) 가사가 찡..


080930song02.mp3





자유발언 중이신, 김현진(Karen)님.







귀여운 학생들 율동 공연..인데 배터리가 없어서 짤린 orz




2년의 계약기간이 지나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한다는 현재의 법률 아래에서
비정규직은 2년의 계약 기간을 채우면 잘려나가는 임시 고용직이 될 뿐입니다.
현 정부는 이런 잘못된 법안을 바꾸어야 합니다.

한국에는 기아의 모닝을 만드는 850명의 노동자들이 전부 비정규직인 공장도 있습니다.
그곳의 노동자 중 30%는 외국인 근로 노동자라고 합니다.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대구의 떡볶이 할머니, 서울 노점에서 폭행 당하신 김밥 할머니, 붕어빵을 팔며 살아가다가 목숨을 스스로 끊은 남편, 가난한 이들의 생존권은 보장되어야 합니다.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사람답게 대접받아야 합니다. 인력은 쓰고 버리는 물건이나 교체품이 아닙니다. 사람답게 일할 수 있는 근로 조건 속에서 일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우리들은, 달라져야만 합니다.



1,2 번 음원 파일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직원분의 발언.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0/01 05:12 | 韓國日記 | 트랙백(1) | 핑백(2) | 덧글(6)
[E-Mart] 식이섬유 15곡 두유





친구가 사준 이마트 PB 브랜드 SMART EATING 에서 나온 레토르트 파우치 두유, 식이섬유 15곡 두유입니다.

영양성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




두근거리는 맘으로 먹었는데.. 맛은 이뭥미!!!!!!ㅠㅠ 무슨 쌀뜨물 같은 기분이;;
뭔가.. 뭔가 이상해 ㅠㅠ
두유 + 선식..느낌이긴 한데 뭔가 달달해서 더 이상한 기분이 ㅠㅠ

처음엔 정말 한두입 먹고 나머지 버릴까 하다가..
다시 몇 번 먹으니 익숙해지더군요(다행 ㅠㅠ)

가격은 1000원이 안 되는 정도였던 거 같은데(900원선으로 기억?;), 맛은 너무 이상해요;; 비추!

건강에 좋다고 해도 저런 맛은..ㅠㅠ;;;;

글쎄요 입에 맞으실 분이 있으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라면 차라리 저런 거 안 넣고 그냥 두유 자체가 나을 것 같아요.
ㅠㅠ; 역시 몸에 좋은 음식은 입에는 별로인가;;



by 아이 | 2008/10/01 04:59 | 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2)
080816 이태원 club volume dance hall ucc select


요건 그날 파티의 입장용 손목 팔찌.


=



영상 아트?
너무 예뻐서 찍어 온,
음.. 어떤 담배 프로모션 공간 안의 비쥬얼 동영상.





DJ 뒤로 흐르는 영상의 색이이 아름다워서.











새 DJ 등장에 신난 관중 (...)









모랄까,, 레이져 쇼쇼쇼!!!! 근데 소리가 너무 커서 븀븀븀 튀는 게 ..^^;;





터치 스크린 식의 바.
잔을 내려놓거나 손을 올려놓으면 던힐 로고와 레이져 같은 불빛이 막 움직임을 따라 다닌다.
왠지 재밌어서 혼자 막 놀고..
나중에 보니 친구와 대화 중이시던 볼륨 매니저 분께서 옆에서 좀 어이없는 시선을 보내고 계셔서(그런 눈빛이였어..ㅠㅠ)
살짝 민망했다 ㅠㅠ; 으앙;




















그 외, 클럽 안에서 놀다 찍은 (왜 찍었나 알 수 없는;;) 영상들



by 아이 | 2008/09/30 23:39 | South Korean Trip | 트랙백 | 덧글(0)
경계인의 영역에서.


밤은 노래한다 소개 페이지 중에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그게 우리의 윤리다. 내가 끝내 소설을 탈고하는 이유는 바로 그 윤리 때문이다. 나는 영원히 타인의 삶을 알아내지 못한다는 점에서 소설가로서 끝내 실패할지 모르지만, 다시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는 죽을 때까지 소설가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타인의 삶 앞에서 윤리적이고자 한다. 그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나 슬픈 운명을 지닌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까닭이다.

―김연수 산문 「타인의 삶」에서

우리는 타인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고 말한다.
그것을 위해 살아가다 보면 우리 자신의 삶 또한 이해되어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윤리, 도덕, 책임, 자유, 그리고 많은 것. 어렵다.



by 아이 | 2008/09/30 13:47 | Reviews & 文化 | 트랙백 | 덧글(0)
the winner takes it all ...


the winner takes it all 에 엮어,

중략, 생략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서로에게 서로의 오해와 입장을 이야기하고 스스로에 대해 변명할 기회를 주었어야 했어.

누가 승자이고 패자인지 알 수 없지만
그 누구도 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임은 끝나지 않은 것인지도 몰라.



by 아이 | 2008/09/30 13:21 | Unlocked Secret | 트랙백
[소설] 冷手


나는 따뜻한 손을 가지고 싶었다. 늘, 언제나.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9/30 13:04 | Make something-文,畵,音 | 트랙백 | 덧글(16)
[아이 생각] 사랑. 팬심. 빠순심. 내게는 다 같은, 관심.


사랑은 관심이다.

버릇같은 마음. 자꾸 궁금해하는 마음. 호기심 뒤에 숨어있는 마음.



by 아이 | 2008/09/30 01:57 | girl talk | 트랙백 | 덧글(0)
나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좋은 블로거가 되는 법에 엮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떠올리면 눈살이 찌푸려지고, 기분이 나빠지고, 역겹고, 짜증이 나고, 생각 하기 싫고.. 그런 것들은 세상에 참 많으니까요.

가능하다면 당신이 나를 떠올렸을 때

우습고, 웃기고,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런 좋은 것으로 남고 싶습니다.



카톨릭에서 배운 전도는- 자신부터 성화(聖化)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들에게 말로 설득하기보다, 자기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서 자신의 생활을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저절로, 스스로 감화되어 대체 저 사람의 무엇이 바뀌었나 궁금해하며 성당을 찾기 시작하고 성경을 읽게 되는 것.

그런 것이 전도라고 배웠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태연하게 다른 사람을 비웃고, 헐뜯으며 이간질시키고
타인의 허물을 비판하며 저걸 좀 보라고 손가락질하고
남의 것을 탐내며 자신의 것에 만족하지 못하며 욕심을 내고

그런 것은 信子의 태도나 삶이 아닙니다.

힘든 사람, 아프고 병든 이를 이해하고 안아주고 보듬어 주며
자신의 것을 나누고자 하며 낮은 곳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얻어맞은 상처가 아프더라도, 때린 이를 원망하지 않도록 해야하고
내가 한 잘못은 뉘우치고 다시 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허물 없이 살다 갈 수는 없지만
그렇게 살다가 갈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합니다.




...

왜 성당에 다니고, 왜 블로그를 하고, 왜 살아가느냐 누가 물으면

[함께 행복하고 싶어서] 라고 대답합니다.

나는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이 내게 그러하듯이.



by 아이 | 2008/09/30 01:22 | Cat holic | 트랙백 | 덧글(14)
[찍는 아이/노는 아이] sunshine in my bathroom - 햇살 놀이 풍경 흔적 소곤소곤






music video making,이라기엔 유치하지만. :)
BGM:
  • Photo theme: Window like(3:22)

    아티스트: Antony Raijekov




  • 사실 이 ucc는 저 곡보다
    taboca의 Mediali Micro Song을 사용해서 만들고 싶었어요.



    taboca_-_Mediali_Micro_Song.mp3



    이 곡을 들었을 때 햇살이 가득한 정원이랑, 굽슬 굽슬한 머리를 한 소녀나 처녀애의 졸린 옆 모습.
    숲의 나뭇잎들 녹색 빛깔과 바랜듯 노란 햇살의 흔적 같은 것들.
    여유가 흐르는,강물 위로 반짝 반짝 잘게 부서지는 햇살 나른한 오후 충경이 떠올라서-
    그 장면은 안되더라도 비슷한 걸 담아보고 싶어서요.

    늘 만들어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화장실 창문 작은 틈새로 햇살이 비치며 들어오는 걸 보고
    담아봤어요. 어울릴까? 하고.

    좋아하는 클래식 곡의 뮤직 비디오.

    화장실 작은 유리 창 밖에는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고
    햇살이 창문과 나무 틈새를 비집고
    다이아몬드 형태로 화장실 타일 바닥에서 흔들 흔들 빛나는 게 참 예뻐서
    함께 담아 봤어요.


    손바닥에 찰랑 찰랑 넘칠듯 흔들리는 물처럼
    손 위에서 반짝이는 햇살 한 웅큼.

    속목에 걸렸다 사라지는 햇빛 팔찌.


    :)


    원래 담고팠던 곡은 48초라 너무 짧아서,
    Antony Raijekov의 Window like를 대신 사용했습니다.
    느낌이 다르죠?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9/29 04:39 | Make something-文,畵,音 | 트랙백 | 덧글(8)
    노력


    TV 화면 속에서 아름답게 치장한 그녀가 미소띈 입술을 열고 이렇게 말 했다.

    [저도, 사랑받기 위해 노력해요]

    ...

    한때는 나 역시,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는데
    사실은 사랑하기 위해 노력했어야 하는 게 아닐까.

    우리의 무수한 노력이 다 헛발길질에 끝나지 않고 골로 이어지는 패스가 되길 두 손을 모으고 바랍니다.



    인생도 한 주도 하루도, 참 짧고도 길구나.



    by 아이 | 2008/09/29 02:14 | Health & Beauty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necoaao@daum.net 일하는 모두는 정규직입니다.
    by 아이
    카테고리
    전체
    about here
    低俗하게 blahblah
    Why?@!
    社會日記
    韓國日記
    東京日記
    yammy yummy - 食
    Earth trip
    closed openminded
    in my days - photo
    etc
    Health & Beauty
    Scrap & Tag
    Make something-文,畵,音
    Reviews & 文化
    Enjoy study
    S/C
    Cat holic
    My Favorite
    Workroad
    Unlocked Secret
    girl talk
    KIAF 2008 UCC Trip
    HP CP 1215 Review
    South Korean Trip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으헝 가려했는데 ..
    by 알바트로스K at 10/06
    한번 보고 말 사람..
    by 세이 at 10/06
    그게, 저도 전에는..
    by 신나샤 at 10/06
    제 블로그로 복사해..
    by 김민영 at 10/06
    간만에 실컷 웃고 ..
    by 천민우. at 10/05
    월요일 휴관인 줄 ..
    by 고경원 at 10/05
    저처럼 타고나길 ..
    by 자그니 at 10/05
    그래서 자신이 긍..
    by 飛流 at 10/05
    인간의본능이아닐..
    by 규희 at 10/05
    티를 내면 그게 또..
    by boing at 10/05
    why so serious..
    by 아이 at 10/05
    제가 처음 아이님 ..
    by Maxmedic at 10/05
    정말 그런 곳이 될 ..
    by 아이 at 10/05
    전 블로그 만큼은 ..
    by 규희 at 10/05
    그럼요~ 11일 6시에..
    by 기메연 at 10/05
    step by step
    When the Lore closes a door,
    somewher he opens a window.

    최근 등록된 트랙백
    시선의 차이
    by 어떤 치유
    건강한 치유, 즐거..
    by 어떤 치유
    이름 변경
    by My Dear ...
    [대한민국 트래..
    by My Dear ...
    [추모영상] 작..
    by Save the Earth! F..
    이나영, 주변 골..
    by My Dear ...
    ■ 9월 30일, 강남 ..
    by deutsch`s Web..
    음식과 성격이 관..
    by 힐더월드
    서울의 가을 밤. 야..
    by My Dear ...
    [스크랩] .......
    by ..... WHO IS B..
    카테고리 추가
    by My Dear ...
    대한민국 트래블로..
    by 한국블로그산업협..
    솔까말이 고프다.
    by My Dear ...
    우유값 오르면 안..
    by 언제까지나 제목없음.
    트래블로거 당첨자..
    by 문화체육관광부 ..
    [서울우유] 굿나..
    by My Dear ...
    여러분은 취업에 대..
    by 마구잡이 블로그
    공산품과의 전쟁 + 20..
    by My Dear ...
    자그니의 생각
    by zagni's me2DAY
    다이어트 식단.....
    by A Small Cubic R..
    이글루 파인더

    rss

    skin by tea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