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감사합니다


2011/03/11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한 마디로 일본까지 진출한 DOZ의 최근 모습! + 막걸리 CM [17]
2011/02/10   [스크랩] 좋은 울림, 좋은 마음 [5]
2010/07/27   언제나 이 자리에, 이렇게 :) [19]
2010/03/31   송구스럽습니다.
2010/03/30   고맙습니다. 반성합니다. [87]
2010/03/28   한국 남자들 불쌍하다. [47]
2010/03/24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19]
2010/02/21   1월 15일, 70만 힛. 2월 4일 75만힛. 감사합니다 ;ㅂ;/ [33]
2010/02/21   [사투리] 행복한 하루 :) [1]
2010/02/09   이글루스 이웃 네비아찌님께 받은 새해 선물, 정말로 감사합니다 >ㄱ</ [3]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한 마디로 일본까지 진출한 DOZ의 최근 모습! + 막걸리 CM


혼또니 아리가또고자이마스...에 잇는 DOZ의 새 소식입니다 ;ㅂ;/
이 분들 결국 물 건너 일본까지 진출하셨네요! 막걸리의 인기와 함께 CM 모델과 싱어로 일본 데뷔~! 축하드립니다 >ㅂ<



아래는 필견!! 추천 드리는 DOZ가 출연한 CM 영상입니다+ㅁ+




너무 웃겨요 ㅠㄱㅠ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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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1/03/11 11:12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17)
[스크랩] 좋은 울림, 좋은 마음


우울한 내용들로 블로그를 가득 채운 것 같아 새로운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두 번이나 날려먹어서.......orz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동안 모기들에게 물어뜯긴 것이 억울해서!!
최근에 받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메일링을 스크랩 해 올립니다.


며칠 전, 나를 울린 어머니의 소포 안에서 나온 쪽지.


어떤 말들이 어떤 울림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조용히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건낼 수 있는 말.
나를 웃게하고 상대방을 웃게 하는 말.

무엇이 있을지 찾아가다 보면
아마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손발이 오글 오글하는 말투지마능!!
그래도 가끔은 좋지 아니한가, 하고 이야기 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울림을 가진 말들을요.


:)

ps. 내가 오늘 행복하면, 세상엔 행복한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나고.
내가 오늘 조금만 더 나누면 세상에 배고픔이 조금 더 줄어들고.
내가 웃으면, 세상의 기운도 조금은 밝아지겠지.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대할 때마다 나누고 싶은 마음. 오늘 한 뼘 더 행복하세요 :)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 본문입니다.




by 아이 | 2011/02/10 05:00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5)
송구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반성합니다. 포스팅에 댓글을 달다가 맘이 에려서; 고개를 못 들겠더라.
감사를 받아야 할 분들이 나한테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을 해 주시거나, 2년간의 고생에 대해 웃으면서 말해주셔서-
그동안 얼마나 그간의 노고에 대해 마땅하다는 말 한 마디 못 듣고 지내셨던지가 느껴져서;

그냥 마냥 미안하고.. 그래, 송구스럽더라;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사회에는 많은 자리.가 있다.
그 자리는 누군가는 꼭 해야하고, 맡아야만 할 부분들이고 내가 아닌 누군가가 그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해도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 5시 무렵, 폭설로 내린 눈을 조심 조심해가며 치워주신 분들 덕에 그나마 아침에 조심 조심 걸어가며 출근을 할 수 있었다.
새벽에 편의점 냉장고를 채워주는 중국인 아르바이트 학생들 덕에 나는 오늘도 식사를 할 수 있다.
몇 시간의 진통 끝에 나와 동생을 낳고 미역국을 드셨을 어머니 덕에 내가 태어나서 살아갈 수 있었다.
음식점에서 낮은 시급을 받고 설겆이를 하고, 음식을 만드시는 조선족 아주머니들 덕분에 싼 가격으로 외식을 할 수 있었다.
내가 모르는 공장에서, 기름 범벅이 되어 땀을 흘리는 외국인 노동자분들 덕택에 싼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자의든 타의든-
이 시간에도 군대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을 많은 분들 덕택에
우리는 일본이며 북한, 미국 같은 나라들을 덜 두려워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

어제 컴퓨터가 고장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었다.
오랫만에 통화한 김에 군대 이야기를 꺼냈다. 힘들었냐고 물으니까 무슨 당연한 말을 하느냐고 되묻는다.
고맙다는 이야기를 했더니 그냥 자긴 군대 가서 자기네 군대 정문을 지킨 거랑 농사 짓다 온 거 말고는 없다고 하는데-
ㅎㅎ 그래. 그냥 그런 것들 뿐이였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네가 없었다면 분명 누군가는 그 자리에서 그 일을 해야만 했다.

장군이나 높으신 분 한두명이 없어져도 큰 일이지만, 일반 사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맡겨진 몫이 없으면 군대는 존재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와도 같다고 생각한다.

홍수가 나거나 폭설, 어떤 자연 재해나 사고 앞에 동원되는 것은 군인들이다.
묵묵히 자기가 있는 곳에서 자기의 할 일을 다한 것뿐이지만- 그 덕택에 지역 주민들은 더 빨리, 더 편하게 원래의 삶을 되찾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누군가가 흘리는 땀과 눈물을 보지 못한다.

모두가 당연히 하는 거니까, 하지 않는 쪽이 더 이상한 거라고 말한다.
모르니까.

하지만 ...
그렇지만.
목숨을 걸고 위험한 곳에서 작업을 하거나, 힘들어 죽겠다고 숨을 헐떡이면서도 무언가를 해내는 이들이
그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결국에는 나와 우리 전체를 위해서 그 곳에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거다.

그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그런 거니까.

무심하게 군대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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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3/31 13:19 | My Favorite | 트랙백
고맙습니다. 반성합니다.


한국 남자들 불쌍하다.에 잇는 포스팅.

며칠 전 전시회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랑 시연회 멘트, 안내 방송 일을 했다.

케이터링 서비스는 보통 전문 담당 업체에서 와서 하는데 이번 전시회때는 소박하게 다과 제공 정도라서 나랑, 또 같이 일한 친구가 일일이 커피랑 차, 사탕 같은 것들을 미리 미리 세팅해 둬야 했다.
일 하는 시간 중에는 계속 그런 것들을 미리 만들어 놓았었다.
내가 없는 교대시간에도 다른 친구나 일하는 사람들이 덜 힘들도록.
하지만 쉴 새 없이 일을 하느라 너무 힘이 들었지만 그걸 티 낼수도 없었다.
업무 중 여유있는 시간에 내가 했던 일은,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내가 업무를 위해 스스로 알아서 했던 당연한 일이였기 때문에.

문득, 처음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일을 하거나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내가 모르는 데서 누군가가 해 주고 있기 때문에 나는 살아갈 수가 있는거구나.
그나마,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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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3/30 01:39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1) | 핑백(1) | 덧글(87)
한국 남자들 불쌍하다.


사실 난 누구에게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품고 있고, 스스로도 가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기기도 하지만-
한국 남자들 좀 많이 불쌍한 것 같다.

(내가 우위에 서서 상대방을 내려보는 태도로 말하는 불쌍하다가 아니라, 그냥 누나나 친구 입장에서 바라보는 안쓰러운 마음이나 가엾다는 느낌이다. 물론 누군가 역시 나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깔보는 태도로 하는 불쌍하다가 아니라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임을 읽어주셨으믄 한다;)

물론 뭐 비교해서 한국 여자는 덜 힘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군대 문제 하나만으로도 그냥,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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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3/28 01:51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1) | 덧글(47)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안타깝다.에 잇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필요 이상으로 솔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 무슨 뜻이냐면.
내 안에 있는 우울한 일들이나 속상한 이야기, 사적인 소소한 일들을 굳이 누군가와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슷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위로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그인데
우울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누구에게나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들은 더 좋다 나쁘다의 평가/비교가 아닌, 정말 개개인들의 개성과 상황의 문제지요.

나쁜 것, 더러운 것,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것들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선호하는 취향이 있고- 또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힘들었던 순간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만.
그러기엔 좋은 것들,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부정적인 것들을 일부러 꺼내어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나도 그래라고 말해주면 기쁘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나와 같을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테지요.

낯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지요. 이 사회처럼 온라인 세상두요.
함께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매일 배우고 있어요.
아직도 많이 멀었고, 저는 부모님께 아직도 큰소리로 혼나기도 하고, 실수를 하고 울기도 하는 어리버리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머무르는 곳을 정리하고 치우면서 살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못 한 것 같긴 한데-
응 그냥 그래요.
안타깝다고, 진심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털어놓지 못한다고 한숨 쉰다면
아마 그건 온라인에 담아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친구를 만나 흘려보낼 감정들이였던 건지도 모르죠.

모든 것을 다 잘 해낼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반응을 다 끌어낼 수도 없는 거예요.
무언가를 바라면서 시작하는 일들은 그 욕심을 접지 못하면 갖힌 가능성 안에서만 클 수밖에요.
이걸 제대로 이해하면서 살아내지 못하면 갑갑한 것은 자신일뿐이죠.
아주 기본적인 것들, 알고있다고 믿었던 것들을 다시 거듭 거듭-
자신을 마주하면서 배우곤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외부에서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 사이의 갭입니다.




by 아이 | 2010/03/24 12:46 | about here & 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9)
1월 15일, 70만 힛. 2월 4일 75만힛. 감사합니다 ;ㅂ;/


60만 힛, 감사합니다 ^-^/에 이어 70만 힛입니다. 3개월마다 10만 정도의 히트 수가 나오는 것 같네요..

라고 포스팅을 작성하다 말았는데 어느새 75만힛이네요; (2월 4일)


감사합니다~!


출처 - 동료 강사님 PPT 자료 이미지 중에서;;


작년부터 올해 초 계속 댓댓글을 못 달고 있었는데, 올해는 댓댓글 잘 달기가 이 블로그의 목표랍니다.
^ㅅ^ 그리고, 눈치 채신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블로그 제목은 1월-사랑하는 이 아이,에서 2월 - one of a kind (위기의 주부들 시즌5를 보다가..)에서 지금은 ... 아시죠? ^^;

블로그는 제게 취미 생활의 일부일 뿐인데, 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해야할 일도 잊은 채 포스팅에 몰두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합니다.
아픈 것 낫고 나서 또 한 차례 포스팅 폭풍(...)을 겪었으니 이젠 또 현실 세계로 고고씽 할 시간이네요^^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리플들이나 혹은 트랙백으로 엮어주신 이야기,혹은 벨리에 올라오는 글들을 통해서요) 느끼며 살아갑니다.
특히 저번 달 말에 얼굴에 났던 트러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주셔서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인데..
이것도 경과보고(피부과 약처방 및 응급처치;;)를 적고 싶은데 짬이 잘 나질 않네요.

하나 하나 댓글 일일이 달지 못하고 있지만, 소중한 이야기. 마음들, 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사실 길게, 정성껏 댓댓글을 달고 싶은 리플일수록 자꾸 미루게 되어 몇몇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특시 ㅇㅇㅇ님과 중학교 동창 ㅎㅈ이..ㅠㅠ;; 따로 메일을 써야하나;;)

2010년, 이제 곧 음력으로 새해가 다가오네요.
새해 맞이하고서 안 좋은 일 겪으신 분들은 2009년, 음력으로 쳐서 작년의 안 좋은 것들을 막판에 당했다고 생각하세요!
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겁니다! 저도 그렇게 믿고 있어요^^ (분명 토정비결 운세는 좋았는데 저번 1월은 정말 ㅠㅠ; 흑흑;;)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인연의 끈은 짧지만, 그것 역시 우리들 사람이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매듭과 리본들의 하나겠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고 다시금 인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음 주면 다가오는 음력 새해, 다시금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더욱 행복한 한 해 만드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또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꾸벅)
.




by 아이 | 2010/02/21 21:49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33)
이글루스 이웃 네비아찌님께 받은 새해 선물, 정말로 감사합니다 >ㄱ</


2010년 02월 09일 23시 23분에 남긴 음성 포스팅에는 책선물 받은 직후의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이글루스 이웃이신 네비아찌님께 새해 선물을 받았습니다!
완전 감동;ㅁ;/
이글루스 이웃분께 받아보는 선물로는 두번째네요!

보내주신 선물은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 이라는 네비아찌님의 스승님 이무석 박사님께서 쓰신 책이랑
제가 전부터 읽고 싶던 벤자민 프랭클린의 자서전입니다.
이렇게 기억하고 선물을 보내주셔서 완전 감동의 쓰나미가.. ;ㅁ;/

함께 보내주신 엽서도 소중히 간직할께요!


특히나 이 자존감,이란 책은 평소에 컴플렉스랑 열등감이 있는 저한테 너무 좋은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네요.
아마 네비아찌님께서 평소에 제 포스팅이나 댓글들을 보시면서 느끼셨나봐요.
치료가 되는 책,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ㅂ;/







.




by 아이 | 2010/02/09 23:23 |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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