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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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9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2008/12/14   "MB, 또 국제적 웃음거리 됐다"
2008/01/06   우리는 쉽게 죽지 않아! [4]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5&newsid=20081229033311571&p=newsis
예수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지만 이스라엘에서 배척당했다..
하지마, 그러지 마.. ;-;

2008년은 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여전하다.
나부터 바뀌자. 일어나 움직이자.
무엇을 해야할까,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
그것으로 전쟁이 멈춘다면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어지는 내용은 TV.




by 아이 | 2008/12/29 10:03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2) | 핑백(1)
"MB, 또 국제적 웃음거리 됐다"




지금 국제노동계에서 민주노총 지도자, 특히 이석행 위원장을 붙잡아 옥에 가둔 이명박 정부의 처사가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한국 보건의료노조 활동가들과 영국의 전국민 무상의료제도인 국민건강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를 알기 위해 머물고 있는 이곳 런던과 맨체스터에서도 만나는 노조간부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이다.

노조원 130만 명을 가진 영국의 공공노조 유니손(UNISON)에서 상근하는 린 모리스(Lynne Morris) 운영국장은 "영국에서 노조 간부가 파업을 이유로 체포된 것은 1980년대 초 반노동자 정부인 대처 수상 시절에 잠깐 있었을 뿐"이라며 파업을 이유로 노조 지도자를 감금하는 사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제조업 망하길 바라면 영국의 대처를 따라하세요"

영국 국민은 대처를 훌륭한 지도자로 기억하지 않느냐고 같은 노조에서 일하는 마이크 잭슨(Mike Jackson) 단체교섭 국장에게 물어보았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지금 그녀가 많이 아프다던데 영국 국민 가운데 얼마나 애정을 갖고 슬퍼할까요. 영국 경제를 망친 실패한 지도자라는 평가가 훨씬 많습니다"라고 민심을 전해주었다.

"1980년대 대처 수상이 민영화와 반노조 정책으로 영국 경제를 살렸다"고 믿는 사람이 한국에는 많다고 말하자, 잭슨 국장은 질색하며 반론한다.

"한국의 제조업이 망하길 바라세요? 그럼 대처를 따라하세요. 대처의 경제정책 덕분에 영국의 제조업이 무너졌습니다. 반노조 정책요? 물론 노조가 경직되고 이익집단 기능만 고집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다고 노조를 약화시켰더니 어떤 결과가 빚어졌는지 아세요. 반민주적인 정부 정책에 맞설 세력이 사라져 결국 부자들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죠."

"영국에서 노조를 약화시켰더니 부자만 좋아지더라"는 잭슨 국장의 분석은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만 교수가 <미래를 말하다>에서 미국 경제를 분석하며 주장한 바와 정확히 일치한다.

국제노총, 진상조사단 파견 논의

세계 각국 노총들의 상급단체인 국제노총(ITUC)은 지난 8일 가이 라이더(Guy Ryder) 사무총장 명의의 성명을 내어 이석행 위원장의 체포를 강력하게 비난했다.

국제노총은 성명에서 경찰병력이 민주노총 건물을 에워싸고 노조간부 체포를 이유로 개인의 사유재산에 들어가 가족을 수사하고 가택을 수색하는 데 항의하면서 "이석행 위원장의 체포는 결사의 자유를 존중해야 하는 한국의 국제적 의무를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이석행 위원장을 즉각 석방하고 노조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모두 철회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했다.

다른 한편으로 국제노총은 진상조사단을 신속하게 구성해 한국에 파견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출처 -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economy:001009&uid=194866 기사 중 일부 스크랩




by 아이 | 2008/12/14 02:51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우리는 쉽게 죽지 않아!




[사설]日정부, EU의 ‘위안부 결의안’ 안 들리나

국제사회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일본 정부에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잇따르고 있다. 유럽의회는 엊그제 찬성 54명 기권 3명으로 ‘위안부 여성을 위한 정의(Justice for the ‘comfort women’)라는 의제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은 지난 7월30일 미국 하원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하원(11월8일), 캐나다 연방하원(11월28일)에 이어 4번째이며, 호주와 필리핀 등도 준비 중이어서 향후 국제사회의의 결의안 채택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일본정부는 세계인의 양심의 소리에 더 이상 귀를 막고 침묵해선 안 된다.

결의문은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 20만명 이상을 위안부로 강제 동원해 저지른 만행을 일본 정부가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 일본의 역사 교과서에 그 진상을 정확하게 기술해 현재와 미래 세대에 교육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할 것을 일본 의회에 주문했다. 유럽의회의 이 같은 결의는 위안부 문제를 ‘과거 아시아 지역의 문제’를 넘어 인류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대한 ‘현재와 미래의 여성인권 문제’로 봤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EU 27개 회원국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힘은 ‘진실의 눈물’이었다. 한국과 네덜란드, 필리핀 피해 할머니들이 유럽의회 청문회 등에 나서 2차 대전 당시 어린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 겪었던 온갖 고초와 수모에 대해 절규했다. 유럽의 지도자들은 유럽의회에서 결의안 채택을 앞두고 각종 인권 관련 규정을 모은 ‘기본권헌장’에 서명했다. 위안부 문제가 유럽인의 인권 의식에 음으로 양으로 영향을 미친 것이다.

위안부 문제는 이제 세계적인 관심사로 부각됐다. 일본정부는 조건 없이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야 한다. 새로 출범한 후쿠다 야스오 정부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나 조치가 없는 것은 유감이다. 계속 침묵만 하는 것은 일본의 후안무치를 드러내고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을 자초할 따름이다.
 
기사입력 2007.12.14 (금) 21:33, 최종수정 2007.12.14 (금) 21:39

http://www.womenandwar.net/index.php
출처 : 한국 정신대 문제 대책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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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1/06 19:43 | Scrap & Tag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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