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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 악착같이 신청해야 하는 이유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희귀난치성질환자 등록제] 악착같이 신청해야 하는 이유 포스팅을 가져왔습니다!

병원 가서 종합검진 받고 희귀난치성질환자로 인정되는 질병을 가졌나 확인해 보아야 하는 거 아닌가 해요 ㅠㅠ
아 근데 이거 왜 자세한 내용 같은 것이 인터넷 상에 안 보이죠? 두렵습니다, 한국 의료계 ;ㅁ;

근데 이거 등록기간이 지나면 희귀병 환자라도 등록을 못하는 건 아니죠?
등록기간 지나도 등록이 가능한 거면 좀 번거롭더라도 하면 되는 것일텐데.. 좀 많이 무서워져서 올립니다;ㅁ;

희귀난치성질환 등록 제도란?
‘09년 7월부터 담당의사로부터희귀난치성질환자로 확진받은 자가 등록 절차에 따라 공단에 신청한 경우
본인부담률을 20%→10%로 경감하여 주는 제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산정특례신청 안 할경우 자동으로 기존 진료비,약제비 총액의 20%만 본인부담이었던것이,
미등록자는 10월1일부터는 무조건 30~60%를 지불해야합니다 -이 부분이 무서운 것인데.. 미등록자는 차후에 등록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요;;

아래부터 스크랩 글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ㅁ;
오늘 생일인 친구 어머니두 관절염 같은 것 있으시던 거 같은데..ㅠㅠ 으앙..ㅠㅠ



ps. http://www.nhic.or.kr/cms/board/board/SelectBoardForm.jsp?communityKey=B0004&boardId=7335
여기서 해당되는 질병항목 관련한 파일을 받을 수 있네요.
- 라고 난이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걱정되시는 분들께서는 확인해보세요~!
이어지는 내용은 관련 내용 스크랩 (클릭)




by 아이 | 2009/09/30 18:56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28)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498명의 링크 추가 해 주신 분들께 :)에 이은 솔직한 이야기.

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생각하느라 늘 정리가 안 되곤해요.
마치 마인드 맵처럼 가지를 뻗어가는 생각들로 가득한 포스팅들.
그 안에, 나는 있을까요? :)

사람들은 늘 자신의 기준과 정보로 남을 판단하곤 하죠.
오늘도 저는 생각했어요.
정말, 한 사람이나 한 쪽 측면만의 이야기를 듣고 그걸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는 짓은 말자, 하구요.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친한 사람이나 믿을만한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말을 들으면 그렇구나 하고 수긍해버리죠.
마치 그것을 보지도 않았고, 어떤 사정이 있었고 또 그 사람이 어떤 짓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듣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구나. 그거 정말 이상한 일이구나. 이상한 사람이구나.

흐음.
지금의 제 블로그는 참 뒤죽 박죽이예요. 그렇죠?

소설이나 사진 창작물이 올라오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기성 글이 막 올라오기도 하고
가끔씩은 리뷰, 그리고 또 기사들 스크랩.

저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들에 대해 집착에 조금 가까울 정도의 애착을 가지고 있고.
좋은 정보나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남들과 나누고 싶어해요.

그 결과가, 지금의 이 곳이구요.

혼란스럽지는 않으신가요? 가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고백하고 싶은 것은 제 흑심이었어요.

500명의 구독자를 얻으면,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참여의 힘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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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7/04 23:21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10)
혼자 식사를 하는 여자


어떤 아름다움이 누군가에게는 공포일수도 있어. 

지난 포스팅들에 리플을 달다가, 내가 막연하게 동경하고 있던 세계라던가
말로만 듣던 것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괴로움들을 떠올렸다.

일이나 다른 사회 생활도 그러하지만,
사랑 역시 마찬가지다.

빛나고 아름답게 보이는 순간은 지나가고, 언제나 폭풍같은 불안이 내 이마 위로 덮쳐 오곤 했다.

어떤 괴로움, 어떤 슬픔에도-
그래도 생은 아름답다.

젊음은 무질서하고 흐트러져도 그 휘갈긴듯한 선에 에너지가 넘치고,
노숙함은 잔잔한 숨결에 마음이 놓인다.

그러니,
너무 겁내지 말고 가자.

울어서 퉁퉁 부은 얼굴이나, 살에 파 묻힌 허리 선 같은 것들-
누구도 예쁘게 보아주지 않는 외양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의 순간들이 우리에겐 있는데,
사랑받지 못한다고 아름답지 않은 것은 아니고
혼자라고 느끼는 순간에도 우리는 모두 함께였다.

혼자 피는 들꽃은 바람 불면서 제 노래를 부르고
밤거리를 걷는 고양이의 발걸음은 주시하지 않아도 매끈하니 곱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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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6/18 11:50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2)
만약에 만약에...


예전에- 그니까 원수연님 만화책에서 봤던 내용 같아요.
풀하우스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질문만 있는 책이예요.
참 고르기 힘든 질문들로 채워진.

예를 들면,
[전 세계를 다 돌아다닐 수 있지만 자신의 고향만은 갈 수 없는 것과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살 수 있지만 다른 곳에는 갈 수 없는 것 중 어느 것을 선택할래요?]

뭐 그런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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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3/05 00:45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연애망상 -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걸까


5년을 사귄 사람과 500일만에 결혼한 사람에 엮습니다.
결혼까지 골인하는 사람들의 개인차에 대해 생각하다가, 연애에 대한 정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내가 남자와 사귀면서 못 해 본 것 -리스트를 찾다가 읽게 된 포스팅인데..
제 경우에는 만났던 사람과 100일을 넘기지 않으면 사귀었던 사람으로 치지 않아요;
(상대방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미안하지만 명단에 없으십니다..orz)

만나고 그 사람을 알게 되고 익숙해지는 시간들에 적어도 100일 정도의 시간은 걸린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연애,라던가 사귄다는 용어에 있어서는 개념의 정의에는 개인 차가 있겠죠?

흠.
혹시 이걸 읽으시는 분들, 사귄다, 라던가 연애에 있어서 자신만의 정의나 규칙 같은 것 있으세요??


저는




by 아이 | 2008/10/25 00:46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6)
진짜로.


너무 간절하거나, 진지할 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법이더라.

다른 사람 포스팅을 읽고 뭐라 말할까, 하다 돌아서는 것도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몇 년 동안 가슴 속에 숨겨두고 있는 것도
친구 누군가에게만 털어놓을 수 있는 이야기를, 하하하 웃으며 꺼내게 되는 것도 다-

무거운 것은 좋지 않으니 가볍게 웃으며 말하고 털어내 버리고 싶은데
그냥, 신경이 쓰여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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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19 07:23 | etc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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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life log. somebody knowing it, somebody doing it. 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어설퍼도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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