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구분, 착각금지를 비공개로 돌리면서 다시 한 번 다짐한다.
내게 예의 없이 구는 사람들을 다 받아줄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까지 덩달아 무례해질 필요는 없다는 거. 그렇게 되면 결국 서로 상처입고 둘 다 손해 본다는 거.
성난 가시를 잔뜩 안고 고슴도치처럼 살아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요즘의- 반짝 반짝 빛나는 팀원 두 사람을 만나며 배우고 있다. 거듭 감사할 일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행복해진다는 것. 축복과 같으니까.
누가 알아주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 기대를 한다면 그건 모든 것을 아는 분, 하느님이나 혹은 내 자신의 속과 사정을 알고 있는 내 자신이다.
현명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 타인의 착각과 오해에, 애써 나서서 해명하려 드는 것은 ㅎㅇㅅ씨 꼴이 나는 법;;
비판 앞에 겸손하고 칭찬 앞에 감사하고 또 경계하자.
성경 구절에 나오지.
내버려 둬라, 네가 보는 그것들은 네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다. 간섭하고 참견하려 들지 마라- 고.
그래, 타인의 영역일 뿐이다. 나에 대한 오해와 착각 역시 그 사람들의 몫이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나 역시 누군가에게서 오만과 편견의 시선들로 단점들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하고 또 경계할 일이다. 이어지는 내용Letitbe, 나부터, 착각금지, 하고싶은일을하지않고사는삶은무수한변명들속에나를남겨두는것, 그래서, 하고싶은말을한다, 좋지않은것들, 가리고, 좋은것만드리고싶어요, 자기반성과쩌는감성, 자동테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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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사랑해서가 아니라, 홀로 남겨지는 것이 두려워서 였는지도 몰라. 하고 생각해 보지만,
가끔은 부러운 그 의지와 믿음.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ps. 자살을 미화해서는 안된다고 늘 생각하지만. 손을 잡고 함께 웃으며 떠나셨을 거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 해진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 스크랩클리닉, 자살, 스위스, 안락사, 불치병, 환자, 위엄있는죽음, 조력자살, 도와주세요, 우리의행복한죽음을, 어떤노부부의마지막이야기, 사랑, 그래서, 슬프다, 영원히함께, 해요, 죽음이우리를갈라놓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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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 갔을 때 몸이 아파서 들렀던 메디컬 리조트입니다. 바깥에 내과,라고 있길래 들어갔었는데 내과가 있다 없어졌다고 해서 한의원에 갔었지요.
내부가 참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중앙의 둥근 금속 공 같은 조형물 아래에 2007, 000..이런 식으로 작품명도 붙어 있었는데 깜박하고 찍지 않고 왔네요^^
천장에서 늘어뜨린 붉은 색 우산들이 마치 꽃처럼 생겼다- 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 보니 해파리떼들 같기도;;;;)
이어지는 내용부산, 해운대, 메디컬, 리조트, 내과, 없어서, 한의원, 고고씽, 하던날의기록들, 기록덕후, 기록덕후의사진일기, 인테리어, 작품, 사진, 해파리, 패거리, 같은, 우산, 빨간우산, 천장에, 대롱대롱, 예뻐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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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부터 일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쉰 날을 다 합치면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바쁘게 스캐쥴을 잡고, 일을 했다. 서울에서 혼자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것은 어렵다. 비정규직, 일용직 프리랜서로서의 매일 매일은 일과 면접과 스캐쥴 잡는 데 소비된다.
몇 달 전부터, 친구들을 계~~속 못 만나고 있다. 연락도 거의 두절 상태라 무척 미안하다. (실은 이건 가족과도...ㅠ_ㅠ 일주일에 어머니와 통화 시간을 다 합해도 십 분이 안 될 것 같다. 집에 좀 가고 싶은데;;) 이어지는 내용일기니까, 벨리엔보낼수가없잖아, 그래서, 안보냈음, ㅋㅋㅋ, 가난의낭만, 개뿔, 그리운얼굴, 언제봐우리, 엉어유ㅠ, 일좀그만, 아냐돈벌어야지, 열심히일해서, 새나라의어른이, 될수있을까, 아이야, 언제철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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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혼자 걷는 나그네 길, 그치만 길 동무 말벗 하나 있다면 그 길이 외롭지 않고 든든하겠지..?
나, 많이 떠들고 싶다. 과연 블로그로 돌아올 수 있을까?
많이 지치고 두려워도, 괜찮아. 해낼 수 있을 거야.
가끔 아주 가끔은 위로 받고픈 이 기분.
나를 안아주자, 토닥 토닥.. 이어지는 내용비공개라다행이야, 뻘포스팅은, 비공개글, 비공개는나의힘, 보여주지않아요, 부크러우니, 부크부크, 북북, 북북춤을추며, 부쿠부쿠, 부쿠러운줄알아야지, 그래서, 비공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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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YTN, 081120, 블랙투쟁, 오늘은검은날, 그래서, 점심은짜장면, 은아니고, 힘내자, 공정방송, 만들어내는겁니다, 만들어요, 함께해요, 함께해요egloos, 빠숑은역시, 검은정장, 까만코트, 화장, 스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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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읽었지? 쇼펜하우어였나?
내적인 자아가 부실한 사람일수록 행복해보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이야기.
영화 아메리칸 뷰티가 떠오르던.
나는 행복해 보이려 애 쓰기 위해 하루 하루를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부실한 속을 채우기보다 만두피를 두껍게 빚은 니꾸망(고기만두)처럼.
짤방은 정월용 떡. 일본 모찌. 별로 맛이 없어서 실망했더랬다. 그래 속 없이 걍 내용물 하나만으로 빵빵한 저런 아이들도 있건만..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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