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쓰던 캐논의 카메라가 고장나서, 저번 달부터 대구 부모님의 삼성 vluu 디지컬 카메라를 빌려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5월 30일 밤, 홍대에서 잃어버렸어요. 와인 바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택시를 타면서 택시 안에서 떨어뜨린 것 같은데-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네요. 카메라 안에는 4G 용량의 sd메모리가 들어있었고, 그 메모리 안에는 두번 다시 찍을 수 없는 사진과 동영상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척 많이 속상했습니다. 카메라를 잃어버린 것보다도 그 메모리의 내용을 분실한 것이요.
혹시나해서 용기를 내어 웹 상에 올려봅니다. 혹시 이런 내용의 사진과 동영상이 담긴, 삼성 디지털 카메라를 습득하신 분이 계신가 하구요.
물론 포멧 한 번이면 전부 지워질 내용이지만 제게는 소중한 기록들이기에 혹시나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시다면 메모리 내용만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주시면 후사하겠습니다;ㅅ;/
이어지는 내용은 메모리 카드 안의 기록 내용들입니다.삼성, 디지털, 카메라, vluu, 분실, 동영상, 촬영, 메모리, 습득하신, 분은, 대박, 아니이게아니라, 연락주세요, 디카, 기록덕후의사진일기, 카메라분실, 동영상리뷰, 착장샷, 유니폼, 사적인기록, 씨앗,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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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2005년 사이의 코스프레 사진들 :) 포스팅에 엮습니다.
열흘 정도 후, 6월이 되면 인터넷도 자주 할 수 없고 여러가지로 많은 것들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그간 (3-4년?;^^) 쌓아두었던 비공개 포스팅들을 공개로 돌렸습니다. 6월 되면 전부 비공개로 다시 돌릴테지만.. 다음 달이 되기 전에, 하고 싶은 포스팅 실컷 하고 (라지만 일이 많아 실컷까진 할수 없다는 것이ㅜㄱㅜ;;) 가려구요.
서울에서 혼자 살아가면서 인터넷이랑 너무 친하게 지냈었어요.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주고 받는 것들 정말 즐거웠어요. 일일이 댓댓글 다 못 달아드린 것은.. 제가 게을러서인 것도 있지만; 뭐라 말하면 좋을지 어려운 문제들 앞에서 입을 다물어 버리게 되기 때문이기도 하답니다.
유치하던 어린 날의 모습들도 보이고.. 예전 포스팅들 읽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진은 노무현 재단 홈페이지 사진 게시판에서 퍼 왔습니다^^ 리허설 때인데 제 눈엔 제 모습이 잘 보이네요 ㅎㅎㅎ
모니터 앞에 붙어 있기보다는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 깊게 더 가까이 지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개로 돌린 메뉴는 Happy hobby logs의 비공개 포스팅들입니다. 과거의 취미생활이던 코스프레와, 요즘도 꾸준히 줄기차게 찍어대고 있는 셀카들 포스팅입니다^^; 네이버였다면 이웃공개 같은 걸로 공유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역시 좀 ...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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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나 묵으면 더 맛나는 부활달걀들 :)
어제 부활 성야의 달걀들이 더 예뻤는데(양모양이랑 여러가지) ㅠㅠ;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 ㅎㅎ 월요일에 다들 정성껏 만들어서 냉동실에 뒀다가 꺼낸 것을 받아왔다. 포장하는 데 든 비용이 700원이라고!! 계란은 나눠 먹고 포장천이랑 그런 건 재활용해야지; 이어지는 내용은 사진들입니다~부활절, 달걀, 부활, 계란, 동영상, 사진, 기록덕후의사진일기, 닭알, egg, 성당, 부활계란, 부활달걀, 부화, 되면안돼, 신당동성당, 성십자가성가대, 성가대, 일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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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제대 앞에 장식 되어있는 꽃 장식이나 화초 화분 같은 것이 바뀐다. 매 주 저걸 꾸준히 기록해두면 하나의 기록집이 되겠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성가대 연습하고, 마친 담에는 미사곡 걷느라 (보통은 다른 단원들이 걷지만 오늘은 1층 간김에 도왔다^^;) 사진으로 남겨두진 않게 되더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부활절 미사였고, 제대의 장식된 꽃들도 화사한 노랑색이라 봄이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성가대 여자단원들의 옷차림도 내가 좋아하는 팔랑 팔랑한 소재의 스커트나 플라워 프린트들이여서 헤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좋더라. 꽃장식이 달린 플랫슈즈라던가 땡땡이 무늬 원피스, 살구빛 스커트.. 봄은 역시, 여자들의 옷차림에서 먼저 느낄 수 있는 걸까?
오늘부터는 성기영님의 곡으로 미사곡을 부른다. 이 분이 작곡하신 곡들은 참 예뻐서 좋다. 길었던 사순시기가 끝나고 부활절을 맞는 오늘. 마음 참 평온했다. 세상 돌아가는 것과 달리 그냥 좋았다.
오늘 특송은 어제 했던 곡인데 어젠(부활성야) 이 곡의 슬로우버전이였다면 오늘은 패스트 버전?^^; 그래도 좋았다. 할렐루야는.. 으음 세실리아 성가대가 필요해;ㅁ; 라고 느꼈고. 다들 숨이 짧아서인가? 빨라져버려서 한 페이지 지나고 나면 뒤죽박죽 ㅠㄱㅠ; 그래도 처음 연습 때보단 나으니까.. 더 연습해야지.
인제 평일 연습은 없나보다. 나중에 8월 15일 전에 아마 특송 연습 하면 평일 연습 생기겠지. 올 봄에 서울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다. 집에 가고 싶기도 하고 갈팡질팡.
어제 못받았던 부활 달걀도 받아왔다. 평온한 주일이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ps. 새로 마니또를 했는데 이번 마니또는 저번에 짝지던 E언니다! 헤헤; 더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다;;
이어지는 내용은 제대 사진들입니다.부활절, 부활, 미사, 제대, 봄, 꽃, 장식, 성가대, 신당동성당, 가톨릭, 천주교, 성십자가성가대, 축일, 대축일, 기록덕후의사진일기, 사진, 동영상, 일상, 기록, 하느님, 마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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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음식점 외부 영상 내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 찍은 날은 2007년 가을입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네요^^'; (라지만 폴더를 뒤져보니 10월 7일 같습니다;;) 소바 전문점 아부상의 간판~ 삿포로 맥주를 시켜야 할 것 같은 뽀스;; 이어지는 내용일본, 맛집, 음식점, 간판, 소바, 전문점, 롯폰기, 근처, 요츠야, 도쿄, 동경, 동영상리뷰, 유학일기, 기록덕후의사진일기, 일본음식, 타쿠미, 주점, 도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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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10 오늘의 착장 일기 - 유니폼 with 코사지에 잇는 착장 일기 포스팅입니다.
지난 10월 코엑스에서 열렸던 전시회 중 통역 인폼으로 일하면서 입었던 유니폼입니다. 은색과 하얀색의 투피스 정장입니다. 이제까지의 유니폼들과 뭔가가 달라보인다면, 그것은 올해 최초로(...) 입은 66 사이즈 유니폼이기 때문입니다;; (아아 왠지 패배한 것 같은 기분이 ㅠㅠ)
가을이 오면서 다시금 (다시 급..이라고 오타가 났다가;) 통통해져서 상하의 55 -> 상의 55/ 하의 66 으로 바뀌었는데 유니폼 대여는 상하의 따로 빌릴 수가 없어서~ 상의가 좀 헐렁했었습니다 :D 유니폼 대여 업체 넥서스의 의상으로 투피스 정장이며 원 버튼, 상의 카라부분에 버튼 두 개를 넣어 단조로움을 피했고 카라 목부분에서 이어지는 듯한 은색 부분이 특징입니다. 참고로 늘 그렇듯이 유니폼 상의 포켓 부분은 가라...=_=;;; 그럴듯 하게 표시만 하지말고 진짜로 주머니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언제나처럼 올림머리를 하고 나서의 착장샷입니다 :) 보통은 하얀 탑에 검정 기본 정장을 입곤 했는데 하얀색 정장은 좀 새로운 것 같아서 (사실 새로울 것도 없지만 뭔가의 핑계를 대기 위해-ㅁ-;;) 찍어보았습니다.
블로그는 일상의 기록이고, 제 개인적인 역사의 일부분을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올리곤 합니다~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사진으로 기록해두긴 하지만 포스팅은 별로 하지 않는 편인데.. ㅎㅎ 연말도 되고 하니 하나 둘 정리해보고 싶어져서요.
2009 올해의 유니폼 베스트, 따윌 혼자 선정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안 보셔도 좋은 뻘영상=ㅂ=;유니폼, 정장, 올해, 착장일기, 착장, 착장샷, 셀카, 셀카놀이, 투피스, 원버튼, 전시장, 화장실, 사진, 인물사진, 직업코스프레, 제복, 정보, 정복, 개인적인, 패션, 의상, 역사, 기록, 기록덕후의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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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16 osaka dotonbori street를 보니 제가 이 옷을 구입한 것도 9월 16일이겠네요; 이번 일본 출장에서(라고 쓰니까 꽤 자주 다녀오는 것 같지만 일로 해외에 간 건 네 번째입니다;;) 제 자신을 위해 사온 것은 두 가지예요. 옷 한 벌이랑(그나마 옷도 가져간 게 별로 없어서 현지에서 입으려고 산 것-_-;) 잡지 한 권입니다. (잡지보단 부록이 맘에 들어서.. 요건 넘 무거워서 도쿄에서 샀어요)
워낙 바쁘고 일이 많았어서 자유시간이 없는 것을~ 발표회 끝나고 저녁식사 마치고 혼자 시내 구경 한 시간 하고 온 거였거든요. 에휴휴;;
오사카 난바역 14번 출구에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신사이바시쪽으로 걸어가다보면 유명한 다리가 나오죠? 무지 큰 서점이랑.. 그 서점 건너 편에 있는 옷 가게에서 구입했어요.
급한 맘으로 찍은 영상-ㅂ-;;
가게 이름은 라비안 로즈입니다. (장미빛 인생) 카키색 원피스(인지 상의인지-ㅂ-;)가 한 벌에 1900엔이길래 들어가 봤어요. 다른 것들은 그냥 딱히 취향이 아니라 저 걸 샀는데- 지금 와서 보니 하늘 색이나 스트라이프를 살 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건 구입한 직후의 영상; 사실 영상이 큰 의미는 없네요^^; 사진과 텍스트로 다 설명이 가능하니까..;;
이어지는 내용은 시착하고 나서의 모습 + 궁시렁 잡담입니다.가을, 패션, 이라기엔, 여름옷, 오사카, 라비안로즈, 지름신, 2종, 착용, 시착, 셀프카메라, 셀카, 기록덕후의사진일기, 090919, 원피스, 상의, 밀리터리룩, 스러운, 국방색, 카키색, 벨트, 일본,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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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tag, 99999! 카운트 다운을 시작합니다 ^ㄱ^/에 잇는 99999 포스팅입니다~!
렛츠테그로 보았던 여러분의 일상 모습도 참 재밌고 새로웠어요^^
이어지는 내용렛츠테그, 레츠테그, 99999, 09090909, 감사합니다, 참여, 즐거웠어요, 블로그, 이벤트, 기록덕후의사진일기, 나누면, 재미가두배, 함께공유하는일상, 고마워요, 사진선물, 98765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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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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