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기업


12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A홀에서 한국 전시 사업전이 열립니다.
한국의 다양한 전시관들과 전시 문화, 전시 시설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전시에 관한 전시네요^^ ㅎㅎ





이미지 출처 - http://www.expoexpo.or.kr/

인터넷으로 사전참가를 예약하시면 전시장에서 대기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사전 등록 신청 - http://reg-net.co.kr/KEE/2009/visitor_kr_form.htm

ps. 11월 관광전만 하고 전시는 안 들어가고 MH쪽 일만 하려고 했는데..
역시나 세상 일은 제 뜻대로 되는 건 아니네요^^;
하지만 이 전시가 진짜 올해의 마지막 전시 일이 될듯?!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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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12/16 17:54 | ㄴWorkroad | 트랙백 | 덧글(1)

‘비정규직 100일’ 편법만 무성했다
서울신문 | 입력 2009.10.10 04:17

[서울신문]직장인 김모(36)씨는 앞으로 문제삼지 않을 테니 현재의 비정규직 일자리를 유지시켜 달라며 회사에 각서까지 썼다. 그런데도 회사는 지난 8월 말 김씨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각서는 법적 효력이 없다는 게 회사 측 주장. 하지만 김씨는 회사보다도 대책 하나 없이 비정규직의 고통에 팔짱만 끼고 있는 정부와 정치권이 더 밉다.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의무전환하는 내용의 비정규직법이 지난 7월1일 발효된지 9일로 100일이 지났다. 그러나 정부와 정치권의 수수방관 속에 노동시장에는 편법이 난무하고 근로자들의 고통은 나날이 심해지고 있다.

●112개 대학 시간강사 무더기 계약해지

특히 대학 시간강사의 대량해고 문제는 갈수록 복잡하게 꼬이는 대표적인 사례.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 112개 대학에서 석사학위 시간강사 1219명이 계약해지됐다. 최근에는 행정조교들의 형평성 문제까지 불거졌다. 학업을 하면서 조교를 하는 경우 2년 이상 근무해도 되지만 비정규직법에서 행정조교는 제외된다. 행정조교 이모(28·여)씨는 "학업 중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은 계속 근무하고, 생계가 걸린 근로자는 내쫓기는 희한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기업에서는 편법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채용 때부터 프로젝트 단위로 비정규직 계약을 맺고 있으며, 일부는 허위 결원이나 파견을 만들어 충원 형식으로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프로젝트를 위해 뽑은 경우, 휴직·파견자의 복귀 때까지 대체인력으로 고용하면 2년 이상 정규직 전환 의무에서 제외된다.

●개정안 통과 올해안에 힘들 듯

근무한 지 2년이 된 근로자를 계약해지한 후 다른 직군으로 채용한다든지 1년마다 근로계약서를 갱신하거나 근로계약서에 추후 계약해지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지 않겠다는 조항을 넣는 경우도 있다.

노동부의 비정규직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1만 9760명 중 37%(7320명)가 계약해지 됐다. 앞으로 1년간 38만명이 계약해지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100만 해고설'과 차이는 있지만 큰 규모로, 대책이 시급하다.

하지만 비정규직법 개정이나 비정규직 전환 지원금 지급 등의 대책은 감감무소식이다. 비정규직법 2년 유예안이 폐지된 후 그간 비정규직법 개정을 위한 틀로 거론됐던 정부와 여당의 태스크포스(TF)는 노동부의 국정감사가 끝나는 10월 말이나 돼야 비로소 가동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여야가 비정규직법 부칙으로 합의한 정규직 전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라고 주장하지만, 정부는 법 개정 없이는 절대로 지원금은 집행할 수 없다며 실제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새 비정규직법의 틀을 만들 계획이지만 올해 안에 개정안이 통과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미 복수노조와 노조전임자 급여 지급 금지 문제로 정치적 논의의 무게가 흘러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91010041731843&p=seoul

이글루스 가든 -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디어

by 아이 | 2009/10/10 09:30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0)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은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에 대해서는 녹색성장 분야 등 미래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창원 기자.


【 질문 1 】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 처리를 직접 촉구했다고요.

【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상의에서 열린 민관합동회의에 참석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직접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가 시급하다며 정치적인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래 그래야지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고통받고 있다며, 일단 비정규직 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입니까!!! ㅠㅠ


이 대통령은 자신이 비정규직으로 일해봤기 때문에 그 고통을 안다며, 장기적으로는 고용의 유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속 상한 맘을 달래기 위한 짤방..

by 아이 | 2009/07/04 00:04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12)

주민들은 29일(월) 오전 서울역 맞은 편에 있는 STX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개사곡 연습을 하고 있던 그 때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온 공문이 전해졌습니다. 집회 금지 통고가 온 것입니다.

선(先) 신고된 집회가 있고, 그 집회가 서로 상반되거나 방해가 된다고 인정된다는 겁니다. 먼저 신고된 집회는 STX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하겠다며 미리 내놓은 집회를 말합니다.



심지어 남대문경찰서가 보내온 공문에는 "집회를 강행할 경우 주최자는 처벌받고, 참가자도 자진해산하지 않을 경우 전원이 처벌받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버스 3대를 대절내 서울로 갈 예정입니다. 당연히 집회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오전 10시 서울역 맞은편 STX 본사 사옥 앞입니다. 요즘같은 무시무시한 시국에 이들 할배, 할매, 그리고 수녀들이 어떤 봉변을 당할지 걱정됩니다.

저도 따라 가보고 싶지만, 사정상 도저히 어렵습니다. 혹 서울에 계신 블로거 여러분 중 가능하신 분은 좀 챙겨주십시오. 아마도 서울지역 언론의 취재는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9년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장소 : STX 본사 앞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631 STX남산타워)
참석 : 주민대책위, 마산교구 박창균신부, 강기갑의원, 유원일의원, 노회찬대표 등
진행 : 성명서 낭독, 주민(할머니, 할아버지)삭발식,
         STX 면담(공문 : 수정2009-52관련 ; 2009.06.26)



출처 -  http://2kim.idomin.com/990 블로거들에게 취재 호소하는 수녀와 할머니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6/30 16:15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0)

인간은 많은 것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문화, 패션, 감정, 물과 공기, 수많은 재화, 감정 ...
소비에는 당연하게 욕구가 따라 붙는다.
원치않든 어떻든 모든 소비에는 반드시 누군가의 욕망이 잠재되어 있다.

욕구가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더 나아지고자, 혹은 지금과는 달라지고자 애 쓰는 모든 노력.
인간은 스스로가 더 괜찮은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생물이기에
포기할 때까지 무구한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 가며 자신을 소비해가며 소비할 대상을 찾는다.

소비자의 욕구가 시장을 변화시킨다.
화학물질을 쓰지 않겠다는 제과업체를 보며 소비자가 주체가 되어 달라져야 시장이 변한다던
그 빨간 책의 주장이 떠올랐다.
과거에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던 일들-소비자의 목소리로 시장을 바꾸는 것-이
지금은 정말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

당분이 들어가지 않은 무가당 두유가 없다고 투덜거린 지 몇 달만에 냉장유통 무가당두유(올리고당 첨가긴 하더라만;)를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웰빙 붐. 다이어트에 건강 선호.
소비자가 경적을 울리며 속도를 내니 기업과 정부가 길을 깔아준다. 아슬아슬.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기업도 정부도 아닌 소비자다.
어떤 인간도 소비자라는 집합 아래에서 벗어날 수는 없으니까.
우리의 의지로 미약하나마 세상은 방향을 틀며 비틀 비틀 걷고 있다.

멸망이든 희망이든 어떤 길이든 상관없다.
그저 원하는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길로 가고 있다는 충족감만 있으면 소비자는 만족한다.
자신이 고삐를 쥐고 있다 착각하며 웃을 수 있다.

욕구가 사람을 움직이지만
그 욕망에 대해서는 누구도 정의 내릴 수 없다.

인간이 가진 한계 안에서 격렬히 춤추는 우리.
작은 쥐새끼같아 사랑스럽다.
수요자이자 공급자인 우리 스스로는
작은 사회 안에서 마치 자신이 신이 된 양 기뻐 춤춘다.

그 감정의 회오리에 말려 살아가면 좋으련만.
고개를 들지 않는 편이 나았을런지도 모른다.

그렇게 현실을 제대로 보려 애쓰지 말았으면,
애쓸수록 더 힘들어지잖니.
그 욕구, 풀지 못하면 어쩌려고 그러니.

소비보다 창조가 하고 싶었는데.
창작의 영감을 위해 무언가를 소비한다는 그 뻔하고 우스운 패턴을 반복하며 살아간다.

인간이구나 나는.

2006/04/05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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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5/02 03:02 |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 트랙백 | 덧글(2)

마켓오의 리얼 브라우니. 포스팅 후 알게된 오리온 & 베니건스 비화.

... 아아 말 하고 싶지마능 들려준 그녀가 업계 관계자라 뭔가 영향 있을까봐 그냥 간지러운 입을 참기로 함!
그냥 베니건스가 오리온 계열사구 해외 베니건스가 망해서 한국시장 철수 되려던 거 무마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여요;
음음;;

암튼 왜 마켓오 제품이 오리온 닥터유 시리즈로 나오는지 알게됐다능=ㅂ=;; ㅎㅎㅎ

by 아이 | 2009/01/12 03:23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덧글(0)

아름답고 당당하게 아당 캠패인 홍보대사 선정. 에 엮다.

사실 온라인 마케팅에 지원하거나 선발되면서 내심 맘이 찜찜한 부분이 있다.
왜냐면 어떤 식으로든 내가 작성하고 업로드 하는 내용이 어떤 상품의(맛집이든 책이나 공연이든) 정보가 되고 홍보의 일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선물을 제공하는 기업 측에서는 온라인 상의 블로거들은 입소문을 타기 좋은 하나의 미디어로 볼 수 있다.

그것도 자신들이 거액, 수억의 돈을 들여 광고를 제작해서 홍보를 하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정보 교류로 인해 알게된 것, 이라는 신뢰감은 상당하기 때문이다.

(이번 대웅제약의 홍보 역시, 거대해진 몸매 체형 관리의 뷰티 산업 시장에서의 약물 치료에 대한 거부감을 지우기 위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그나저나 울 나라 약들은 참 비싸기도 하지.. 미쿡에선 10-20달러짜리가 우리나라에서는 5만원~ 기십만원 ㅠㅠ 동일 성분의 비슷한 약들이 싸게 우리나라 브랜드로 나오는 것에는 좋은 변화라 생각하지만, 다이어트 약은 참 그렇네..)

내 스스로가 약물이나 병원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의사약사와 개인적으로 친한 거야 뭐라하지 않지만 돈을 갖다주며 친해지는 입원 수술 진료등과는 친해지지 않고싶기에 + 모든 병은 자가 회복이 가능하다 믿으시고 그걸 우선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가..?

파워블로거와 기업간의 윈윈 정책 (블로거: 재품이나 프로젝트 검색 등을 통한 노출 증가 및 구독자 확보 vs 기업 :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정보 제공자 및 상품과 기업의 노출 증가, 이미지 전환 등)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식의 마케팅이야 온라인 마케팅의 기초 정도라 누구나 다들 하는 것들이지.

흠. 이런 프로젝트를 거치면서 그 블로그가 상업적인 목적을 띄게 된다고 느껴지면 그 블로그를 찾는 사람들의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뀔테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한테 안 좋은 결과도 있을 수 있지만 딱히 돈벌이 수단으로 하고 있는 곳은 아니니까-_-;;

블로깅의 가장 좋은, 긍정적인 부분은 기업에 대한 불만을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은.
왜냐면 블로그가 아무리 미약한, 작은 1인 미디어라고 해도 기업과 제품의 부정적인 측면을  다루기 시작하면 그 불만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 동조함으로써 큰 힘이 생기게 되고 기업은 그 불만을 제대로 처리해 주어야지만 좋은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기업이 무슨 제과업체등의 대기업이 아닌 맛집이나 여행지에서의 여관, 온라인 샵의 제품들-옷이나 화장품, 혹은 여행 상품 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시점에서 기업과 상품, 그리고 소비자를 국가와 정책, 그리고 국민으로 대입해서 살펴보아도 재미나다.)

뭐, 안티도 인기의 증명이라고-
어떤 식으로든 미디어에, 또 대중에게 노출되고 싶어하는 기업(연예인의 스캔들 마케팅 같은 것처럼)에게 있어
어느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하루 평균 몇 만명의 방문객을 유지하는) 블로거들은 너무나 감사한 고객평가단이자 소중한 광고 홍보의 일환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 제대로 뭔가 걸렸다는 찜찜한 이 기분.
그래서 나는 못 되 쳐 먹은 블로거가 되기로 결심했다. 아니, 까다로운 블로거가 되는 것으로 상품에 대한 시선을 바꾸기로 했다.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리는 것은 좋다.
하지만 제대로 알리자.
까다롭게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하자. 는 방식으로 말이다.

기분좋은 낚임은, 낚인 후에도 무언가를 알게 되고 그 정보와 지식에 만족하며 웃으며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낚으려면 제대로 낚자.
블로거라던가 온라인 미디어가 사람 낚는 어부에 지나지 않는다해도
낚은 후에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낚시를 하자.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0/09 00:42 | Why?@! (Q&A)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