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나눔


2010/12/16   [김장김치 캠페인] 아이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주세요! [2]
2010/11/23   [독거노인돕기] 메시지 한 줄 한 줄이 모여 따끈한 밥 한 숟갈, 밥 한 공기를 만듭니다! [3]
2010/03/27   꽤나 부끄러운 고백. 기부, 후원, 진보신당.. [2]
2010/03/24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19]
2010/02/28   내 글쓰기의 문제점 + etc [5]
2010/01/31   #2004, #9595. 문자 메세지 한 통으로, 희망과 위로를 아이티에 [15]
2010/01/15   아이티 지진 구호, 돈이 없으면 키보드로
2009/10/22   세상의 좋은 것들은 숨어 있어서... [5]
2009/09/30   스푼으로 함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11]
2009/09/06   댓글로 이주 노동자 영화제를 응원해 주세요~!!! [2]




[김장김치 캠페인] 아이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주세요!


덧글 하나로 결식아동과 김치 나누는 이벤트에 엮습니다.


댓글 한 줄이면 아이들(결식아동)에게 김치 1kg을 줄수가 있대요!

초록 우산에서 하고 있는 김장 김치 이벤트인데 참여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서 회원 가입을 해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현재 해외에서 연수 중인데 식사때마다 양배추 김치를 먹으면서 (이 곳은 더운 지역이라 배추가 금 값이여요;) 우리나라 김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답니다. 김치는 정말 한국인의 기본 반찬인데, 결식 아동들이 김치라도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여는 초록우산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결식 아동들에게 김치를 전달해 주기 위해,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ㅁ^



이미지 출처






by 아이 | 2010/12/16 12:06 | ㄴ알림장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독거노인돕기] 메시지 한 줄 한 줄이 모여 따끈한 밥 한 숟갈, 밥 한 공기를 만듭니다!


댓글 하나로 독거노인분들을 도울 수 있어요! 포스팅에 엮습니다 :)


독거 노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공유차 올립니다^ㅁ^!
행정 안전부 정보화 마을 페스타에서 이번에 부천시 시청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독거 노인 돕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로그인도 필요없이 간단한 리플 한 줄이면 된대요 :)
한 마디, 한 줄이 모여서 한 숟갈이 되고, 그 횟수가 모여 밥 한 공기가 되고, 그 한 공기 한 공기가 모여 독거 노인분들이 올 겨울을 나실 수 있는 따스한 식량이 된답니다. 내용만 다르면 중복 작성도 가능하다고 하니 내용을 다르게 해서 도배하셔도 좋아요>.<

링크는 http://bit.ly/cN3CQi  입니다.

600개의 메시지가 모이면 20키로 쌀 한가마니라는데.. 부천 지역에는 1000여명의 저소득 독거 노인분들이 거주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따슨 맘이 독거노인 분들께 따끈따끈 맛난 햅쌀밥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해요!!!

http://bit.ly/cN3CQi
기한은 11월 28일까지 입니다!






by 아이 | 2010/11/23 02:24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3)
꽤나 부끄러운 고백. 기부, 후원, 진보신당..



오늘은 진보신당의 마지막 투표날이였고, 다행히 50%를 넘었다고 한다.
휴우우..

내가 몇 년째 후원해 오던 단체들.

헬프에이지 http://www.helpage.or.kr/  
인권재단 사람 (일다) http://www.hrfund.or.kr/
최근 김예슬씨가 논란이 되었던 나눔문화 http://www.nanum.com/  
플랜 인터내셔널 http://www.plankorea.or.kr/

그리고 또..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3/27 18:26 |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 트랙백 | 덧글(2)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안타깝다.에 잇습니다.

사실, 온라인에서 필요 이상으로 솔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음, 무슨 뜻이냐면.
내 안에 있는 우울한 일들이나 속상한 이야기, 사적인 소소한 일들을 굳이 누군가와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물론 비슷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위로를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블로그인데
우울한 이야기를 늘어놓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누구에게나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들은 더 좋다 나쁘다의 평가/비교가 아닌, 정말 개개인들의 개성과 상황의 문제지요.

나쁜 것, 더러운 것,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어둡게 만드는 것들을 일부러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하고 늘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선호하는 취향이 있고- 또 싫어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힘들었던 순간들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질 때가 있지만.
그러기엔 좋은 것들,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부정적인 것들을 일부러 꺼내어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에 다른 사람들이 나도 그래라고 말해주면 기쁘지만, 모든 사람들이 모두 다 나와 같을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을테지요.

낯선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지요. 이 사회처럼 온라인 세상두요.
함께 살아가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매일 배우고 있어요.
아직도 많이 멀었고, 저는 부모님께 아직도 큰소리로 혼나기도 하고, 실수를 하고 울기도 하는 어리버리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머무르는 곳을 정리하고 치우면서 살고 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제대로 못 한 것 같긴 한데-
응 그냥 그래요.
안타깝다고, 진심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를 다 털어놓지 못한다고 한숨 쉰다면
아마 그건 온라인에 담아둘 이야기가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친구를 만나 흘려보낼 감정들이였던 건지도 모르죠.

모든 것을 다 잘 해낼 수도 없고, 내가 원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원하는 반응을 다 끌어낼 수도 없는 거예요.
무언가를 바라면서 시작하는 일들은 그 욕심을 접지 못하면 갖힌 가능성 안에서만 클 수밖에요.
이걸 제대로 이해하면서 살아내지 못하면 갑갑한 것은 자신일뿐이죠.
아주 기본적인 것들, 알고있다고 믿었던 것들을 다시 거듭 거듭-
자신을 마주하면서 배우곤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외부에서 보는 나와 내가 생각하는 내 모습 사이의 갭입니다.




by 아이 | 2010/03/24 12:46 | about here & m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9)
내 글쓰기의 문제점 + etc


예전부터 늘 느끼던 거지만, 내가 자유롭게 적는 글들은 대부분 감정 위주의 전개로 흘러간다.
사건 위주가 아닌 감정의 흐름에 따른 서술이기에, 논리적인 면이 빈약하고 나약하고 감성적이기 쉽다.

더욱 스스로가 느끼면서 유치하구나..싶은 부분은,
대부분의 글을 감정에 도취된 상태로 쓰는 습관 때문이다.

어떤 감정에 흠뻑 젖어 있는 상태에서 쓴 글은, 아마 비슷한 감성을 지니고 있거나 그런 감정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어필이 되겠지만
논리적 사고방식으로 글을 읽어 내려가는 사람들에게는 와 닿지 못할 거라고 생각한다.

인어공주는 왜 물거품으로 변했을까-(http://anex.egloos.com/4685373)포스팅 같은 경우 역시,
개인적으로 누군가를, 어떤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하면서 쓴 글이지만
일단 제목을 그렇게 달면서 약간 논점을 흐리게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 포스팅에서 말하는 사랑은 자기 희생적이고 아가페적인 사랑이다.
마더 테레사나 예수님의 인류애적인 사랑, 혹은 부모가 자식을 보며 느끼는 베푸는 사랑이지
현실적인 연인 간에 이루어지는 사랑과는 거리가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는 남녀 사이에서는 서로에게 바라고 원하는 것이 있고
그 욕구와 바램들이 건전하고 (음?;) 원활하게 교환되고 이루어지면서 완성에 가깝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베풀고 또 거기에서 배우고 자라는, 그런 자연적이고 은혜로운 사랑은
그러한 현실적인 사랑이 자라면서 이룰 수 있는 단계에서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읽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보다는
그러한 사랑에 대한 표현과 느낌에 치중한 글을 통해 무엇을 생각하고 느꼈을 지 모르겠다.

글쓰기의 목적은 여러가지다.
나는 대부분 글쓰기를 통해 내 감정이나 생각을 담지만 그것은 내 일상의 기록과 함께 생각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쓴다.
하지만 간혹 어떨 때는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싶거나, 내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을 때 쓰기도 한다.
무언가를 알리기 위한 글을 쓸 때도 있다.

블로그에 쓰는 글은, 내 생각을 말하면서 함께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감정에 치중한 글은 다른 이가 들을 수 있는 대사가 아닌, 혼자만의 독백이나 방백이 되고 만다.

글 자체로서의 평가가 아니라
출발점에서 생각했던 목적을 떠올리면, 좋은 글이라고 할 수는 없겠다.
물론, 좋은 글만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감정을 해소하기 위한 글쓰기 역시,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이나 좋지 않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까지 있을까?

예전에 일본에서 라우렌시오신부님을 처음 만나서 어쩌다 삼성이나 피랍사건 이야기를 꺼냈을 때
신부님께서는 난처한 표정을 하시며 서둘러 이야기를 피하셨었다.
나중에 읽게 된 가톨릭 성서의 집회서에는 부정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그 자리를 피하라고 적혀 있었다.
나쁜 말을 꺼내지도 말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나쁘다고 느껴지는 것들 앞에서는 그것에 동조하지 말라는 것이였다.

최근의 나는 건강상태의 악화와 (일단 회복기이긴 한데 매일 조금씩 차이가 있다) 재정 상태, 인간관계로 인해서
약간 부정적인 감정상태를 느끼고 있다. (슬픔, 두려움, 비참함, 우울 등등?)
그런 감정은, 감정의 흐름 글쓰기를 하는 내 글에 분명히 조금이나마 비춰질 거라 생각한다.

문학적인 관점에서 어떤 감정들을 사실적이고 강렬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은 평가를 낳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블로그의 포스팅이라는 글의 매체 특성에 비추어 볼 때 그런 글들은 좋게 바라볼 수가 없게 된다.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내가 디자인 하는 옷들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감각에 대해 배웠다면
문예 창작과에서 내 전공인 시를 통해서는 문학이 사회와 소통하는 것에 대한 고찰이나
인간의 생과 글에 대한 표현력을 기르고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

두 가지 전부 무언가 내 자신 안에 있는 것을 외부로 표현하는 것을 배운 것이지만, 그 표현 방식은 예술이라는 방향에 기울어져 있다.
(그래서 내가 논문을 쓰고 무언가를 연구해 보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접해보지 않은 신세계니까..;)

하지만 내 글의 단점이자 약점은 최대의 강점이자 장점, 특징인지도 모른다.
세부적인 사건 위주가 아닌 감정 위주의 흐름에 읽는 사람들은 쉽게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이입해서 읽을 수 있다.
딱딱하고 논리적인 글보다, 쉽게 씌여진 회화적이고 구체적인 표현들이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알고 있다, 알고 있지만..

역시 과유불급.
과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너무 한 쪽으로 기울어진 내 글들을 보면서 스스로가 유치하구나 하면서 자신의 짧은 감정상태나 생각들에 한숨을 쉬게 된다면,
다시 한 번 글쓰기의 방향에 대해 되돌아볼 때가 아닐까?


이어지는 내용은 사족 + 심리 스터디 (시간관리와 미루는 습관 고치기) 끝나고 나오면서 남긴 음성




by 아이 | 2010/02/28 16:30 |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 트랙백 | 덧글(5)
#2004, #9595. 문자 메세지 한 통으로, 희망과 위로를 아이티에


아이티를 도와주세요 에 엮습니다.

힘들고 아플 때 누군가가 " 기운내, 나도 네가 어서 낫길 바래." 하는 한 마디를 들으면
기운이 나는 경험, 누구나 다들 한번쯤 있으실 겁니다.

지구 저 편 어딘가에서 큰 지진이 나서 사람들이 많이 다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문자 한 통에 실어보내 보세요.

아이티의 사람들, 특히 어린이와 나이 드신 노인분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지금
당신의 따뜻한 마음이 큰 힘이 됩니다.

"힘내" 한 마디라도 괜찮아요.
수신자 번호 #2004나 #9595로 문자를 보내주세요.

커피 한잔을 마실 돈, 과자 하나를 살 돈으로 아이티의 사람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수신자 번호 #2004는 유니세프를 통해 2000원의 긴급 구호 후원 기금이 아이티에 전해집니다.
#9595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5000원의 기금이 전해집니다.

사람이 다친 경우엔 구호물품이 모자라거나 수습이 늦어서 생명을 잃거나 더 큰 병으로 번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의 문자 한 통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unicef.or.kr/

지구촌 이웃이라는데, 보고만 있을 수는 없잖아요...

더 큰 금액의 후원, 기금은 유니세프 홈페이지(클릭)에서 받고 있습니다.

다른 단체들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4는 유니세프를 통한 구호 방법입니다.


G마켓에서 실시하고 있는 100원의 기적, 아이티 강진 긴급 구호 기부 이벤트입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나오는 100원짜리 동전 클릭 한번으로 100원의 기금이 아이티 구호에 쓰입니다.
유니세프를 통해 전달 된다는데요, 한 시간마다 한 번씩 가능하니까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계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ㅁ;/

이미지 출처 - G마켓 100원의 기적, 아이티 강진 긴급 구호 기부 이벤트

또한 위젯을 달면 다음에서 1000원을 기부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56

블로그를 여러 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참고해주세요>_<//
(근데 이글루스에 다음 위젯을 달려면 뭘로 퍼 와야 하는지 orz)


세이브더칠드런 http://3.ly/1hK
(핸드폰문자로 참여 받는사람 : #9595(구호구호/문자 1건 당 5,000원 후원))
- ARS: 060-700-1233 (한 통화 2,000원)

굿네이버스 http://3.ly/SKB
네이트돕기 http://news.nate.com/feature/helpHaiti
해외아이티재단 http://www.yele.org
유니세프 http://www.unicefusa.org/haitiquake
플랜코리아: http://www.plankorea.or.kr/support/request_disaster.jsp

돈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도울 수 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 http://is.gd/6eBi8 (굿네이버스), http://bit.ly/56Mrph (컴패션)
싸이월드 도토리 : http://is.gd/6hwjP (굿네이버스)
계좌이체: http://j.mp/63r2Jy (유니세프), http://bit.ly/61m4og (월드비젼)
다음 아고라 모금운동 서명: http://is.gd/6eurq (굿네이버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1/31 23:11 | ㄴ알림장 | 트랙백(7) | 핑백(2) | 덧글(15)
아이티 지진 구호, 돈이 없으면 키보드로


#2004, #9595. 문자 메세지 한 통으로, 희망과 위로를 아이티에 포스팅을 쓰고, 저 솔직히 문자 한 통 보냈습니다.

왜냐면 급여가 밀려 있는데다, 이번 달엔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돈을 아끼고 있거든요.

보통 때 같으면 점심값이라도 아껴서 좀 덜 먹거나 거르거나 해서 보내면 될텐데
이번 달엔 얼린 과일들이랑 닭 가슴살, 미리 사 둔 사과랑 오트밀 같은 걸 먹기 때문에 식비 동결이고...

아니 사실은 다 변명입니다, 부끄러워요.

3만원이면 40명에게 비상식을 먹일 수 있으며 27만원이면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용 텐트를 마련할 수 있대요.

늘 살이 찌는 건 혼자 먹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누군가와- 힘들고 없는 사람과 나눠 먹는다면 살 찔 일이 없을 텐데 혼자 먹으니까 살이 붙는 걸꺼라고.
나눔 다이어트로, 점심이나 저녁 한 끼를 거르고 그 돈을 보낸다면-
아이티 사람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텐데요.

진흙쿠키와 거식증 포스팅을 쓰면서도 참 마음이 아팠는데..;-;

자꾸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방금 포스팅을 작성하고는 미친 듯...



이어지는 내용(클릭)




by 아이 | 2010/01/15 15:05 | 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 트랙백
세상의 좋은 것들은 숨어 있어서...


세상의 좋은 것들은 숨겨져 있어서,
정말로 소중한 것들은 감춰져 있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열고 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온갖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선정적인 이미지들이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고
뉴스마다 흉흉한 소식들이 가득해서 심장 작은 사람들을 근심스러운 표정으로 만든다.

우리는 쉽게 잊는다.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누군가가 평화를 기도하고 있고
또 누군가가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행복을 바라고 있고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일지라도 웃으면서 노력하고 있고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사람들의 소박한 웃음이,
그래도 아직은 많이 남아 있다는 것,

잘, 보이지 않는다.

좋은 일을 하는 이들은 무엇을 내세우거나 큰 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거나 하지 않더라.



 
이 포스팅은, 아래의 기사를 읽고 했던 생각들이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10/22 01:13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5)
스푼으로 함께 엄마아빠가 되어주세요!


스푼 공개, 그리고 새로운 레어아이템 이벤트에 잇는 스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스푼으로 후원받은 금액이 2만원이 넘으면, 엄마가 될 예정입니다.
뭐 생물학적이 아니라- 해외의 아동과 결연을 하려구요.

지금 현재 후원하고 있는 플랜 코리아(http://www.plankorea.or.kr/)의 후원금을 늘려서 한 명의 아이를 후원하려고 해요.
(혹시나 더 좋은 후원 재단이나 후원이 필요한 곳을 알고 계시다면 제보 부탁드려요^^)

그리고 스푼으로 받은 후원금을 모두 그 아이를 위해 쓰려고 합니다.
아이와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면 이야기 해 주려구요.

"널 키우고 있는 사람은 나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사람들, 친구들이란다." 라구요.

달콤한 이야기이지 않나요?^^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9/30 00:04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1)
댓글로 이주 노동자 영화제를 응원해 주세요~!!!


댓글만 달아도 이주노동자 영화제를 후원할 수 있어요

다음 아고라 모금 시작  !!!



 


 

이주노동자영화제가 재정이 없어 현재 적자 상태입니다.
아직 지역상영전은 남아있지만, 진행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에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을 했고, 다행히 많은 분들이 지지해주셨습니다.


그결과로 오늘 다음 아고라 모금 청원이 통과되서 20일간(8월 18일~9월 6일) 모금이 진행됩니다.


지지 댓글당 100원이 적립되며, 직접 기부(핸드폰, 다음캐쉬, 신용카드 등을 이용)도 가능합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셔서 많은 모금 부탁드리고,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이어지는 내용은 개인적인 이야기들




by 아이 | 2009/09/06 23:24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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