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님


2009/03/29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2009/03/04   2009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 베스트 드레서 슈즈 부문 남/여 발표! [21]
2008/12/07   독감 조심.. [4]
2008/11/18   [스크랩] [12월 31일입니다.] 저 좀 구속되게 해주세요?! [4]
2008/11/05   [블로그 단상] 나는 나의 욕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가 [9]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해요.


죄송합니다... 도와주세요..를 읽고 마음이 먹먹해져서..



돈 만원 정도면 들몰님의 그림을 구입하실 수 있대요.
하지만 저는 그 무엇보다도, 마음을, 생명을 구하고 싶네요.

http://deulmol.egloos.com/4845464 
엮은 포스팅 주소입니다.




by 아이 | 2009/03/29 11:08 | etc | 트랙백
2009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 베스트 드레서 슈즈 부문 남/여 발표!


뒤적 뒤적 찾아보니 간담회 참석분들께서 올려주신 이글루스 간담회 관련 포스팅 중 가장 마지막 것이 이글루스 간담회, 한국블로거산업협회 평가반성회, 병원탐방이네요; 하지만 저는 이것이 처음 ㅠㅠ/ ㅎㅎ 죄송해요- 이글루스 운영자 여러분; 제가 요즘..이 아니라 전부터 좀 바쁘고 할 일이 많아서! ㅠㅠ

하지만 이글루스 간담회 관련 첫 포스팅이라고는 해도
이글루스 운영 정책에 대한 포스팅은 또 아니라는 것이^^;;; ㅎㅎ

이 포스팅은 제 맘대로 선정한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 베스트 드레서 슈즈 부문 발표 포스팅입니다! >.<//
(아 근데 뭐 선정되었다고 선물이나 뭐 그런 건 없습니다; 요즘 빈곤해서-ㅂ-;;...
저희 집 근처로 놀러오시면 작은 선물 쥐어드리고 차 정도는 대접해 드릴 수 있지만;; )

암튼 2009 이글루스 블로거 간담회 베스트 드레서 슈즈 부문 남자!!

바로 바로 바로~


눈 부신 황금색의 캐간지(?!)
루즈한 힙합패션과 골드 색상을 조화롭게 소화해 내신 게임보이 http://gameboy.egloos.com 님이십니다>_</
축하드려요^ㄱ^/


요건 플래쉬 안 터트린 버전~ ^^




그리고 여자분은-
늘 멋진 그림과 웹툰, 개그 센스 등으로 감동을 안겨주시는
 --G-- 님 http://ggggg.egloos.com/ 이십니다!

그 날 빨간 코트와 체크 스커트, 그리고 검은 색 레이스업 부츠로 코디하고 오셔서 모두의 눈길을 한 몸에 받으셨어요+_+//
(랄까 확실히 남녀 성비가 매우 불균형한데다 예쁘게 입고 오셔서 많이 많이 눈길이 가더라능...
이란 건 저뿐만이 아니였을 거라 믿어요^^/)
 


위에서 찍어서 제대로 디테일이나 전체 실루엣이 잘 나오진 않앗지만 정면 샷+_+/ ㅎㅎㅎ




늘씬 날씬 예쁜 다리+ㅁ+/
저는 감동했어요 엉엉 ㅠㅠ/

그리고 레이스업 부츠가 쫌 로망..ㅠ 쩜 취향이라능; 하앍;

ㅎㅎ





그럼 수상하신 두 분의 착용샷(...이라 적고 몰카라 읽는;;;)!!!

뒷풀이 장소에서 찍었습니다>_<;/


하앍; 다;다리가 늘씬;;ㅠㅠ G님 부러워용 엉엉;; ㅎㅎㅎ




실은 유심히 신발을 보고 다닌 건 아니고-
간담회 중간 쉬는 시간에 이야기 여러 분들과 이야기 나누다가 눈에 띄는 멋진 신발들이라 찍어본 거랍니다. 

내 신발/코디도 꽤 괜찮았는데..라고 서운해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3/04 06:58 | ㄴFashion & Make up | 트랙백 | 덧글(21)
독감 조심..


열이 무지 높고, 머리가 띵하고 콧물이 막막 흐른다.

음; 파상풍은 아니겠고 감기겠지? 어여 자야지 ㅠㅠ;;

책 리뷰 마감이 내일까진데 ........ 아아; 머리가 복잡하다. 자야지;; 안 자면 나 막 헛소리해..ㅠㅠ 힝..




by 아이 | 2008/12/07 22:55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4)
[스크랩] [12월 31일입니다.] 저 좀 구속되게 해주세요?!


출근해 보니 방문자 천명이 넘었네요에 엮는 스크랩 글입니다 :)



다음 달 12월 31일 밤  2009년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

해마다 해오던 것처럼 보신각 타종행사가 있겠지요...

이 날 우리 아고리언들 모두 촛불을 들고 나와

 

보신각 타종 소리에 맞추어 촛불을 들고

쥐박이 퇴진

딴날당 타도

뉴라이트 해체

조중동 폐간을 외쳐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1/18 12:48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4)
[블로그 단상] 나는 나의 욕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가



이미지 출처 : http://www.cine21.com
거짓과 환상으로 꾸며진 세계가 아니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



 메타 블로그 서비스 일다 모임에서 뵌  빨간 그림자님의 블로그 에서 나무처럼 자라다 포스팅을 읽고 찌르르.
늘 하던 생각들, 머리 속을 떠도는 막연한 바램이 저런 단어들을 통해 표현되는 것을 읽으면서 나는 흐트러졌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구부정하게 굽어져 있던 어깨를 편다. 어깨를 톡톡, 털고.

글 쓰는 것이 마치 호흡처럼 되어 버려서
내게는 고찰이나 성찰을 거친 심오한- 아니 생각을 가다듬은 포스팅이 몇 없다.
무언가가 쓰고 싶을 때 휘갈겨 쓴 포스팅이 매일 올라오고, 써야겠다 마음 먹고 있는 주제를 가진 프로젝트들은 자료 수집과 사전 동의와 편집이 필요한 것들이여서 임시 저장 글 목록 236개 안에 잠들어 있을 뿐이다.

어쩌면 이걸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아니 나를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하며 가슴 두근 거리던 순간들은
내 취재 수첩이나 아이디어 노트, 혹은 임시저장된 쓰다만 포스팅들 안에서 잊쳐져 있다.
내가 우울에 젖어 토해낸 감정들도 기뻐서 흥얼거린 콧노래의 짧은 숨 한 토막도.

늘, 쓰기 쉬운 일상적인 감상이나 과거의 에피소드들을 털어낸다.
몇 십분만 투자하면 간단하게 완성되는 이야기들.
가볍고 얇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리고 쓰고 싶고 하고 싶던 말들은 뒤로 미루어지고 감춰지고.

... 이 곳은, 또 나는 그렇게 완성되어 가는 것이 아닐까?
그 물음이 과거의 내게 막연한 두려움이였다면
이제는 어느새 체념이나 무덤덤하게 잊혀지는 일상으로 굳어지는 것은 아닐까?

스스로를 잡고 물어보고 싶어진다.
[정말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니?]
[지금 이대로도 괜찮지 않을까?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잖아. 웃으며 살고 있잖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현실과의 타협 혹은 꿈으로의 한 발자국 양 갈래 길 앞에서 내 대답을 재촉하는 것만 같아서 고민하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어떤 대답이든 구현되지 않은 마음의 진로는 누군가의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수많은 욕망들이 부르는 소리에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고 있는 스스로가 탐탁치않다.
하나의 몸, 정해진 시간 안에 내가 해낼 수 있는 일들에는 한계가 있는데
형체가 불분명한 막연한 욕망은 연기같아서 쥐려고 하면 할수록 마음만 태우고.

건강, 행복, 사랑, 평화, 나눔.
막연한 그저 좋은 것들에 대한 갈구가 어쩌면 그저 이기적인 욕구의 발현은 아닌지.
나는 그 그늘을 방패 삼아 뒤에 숨어 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웃는 가면을 쓰고 타인을 내심 깔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웃고 싶고 즐겁고 싶다는 내 마음을 표현하면서 함께 웃기를 어느새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닌가.
와, 그건 정말 두려운 생각인데.


하나의 댓글에서 말문이 막히면 다른 모든 리플에 답을 달수가 없어지고
쌓이는 리플들을 보면서 나는 내가 소통 앞에서 잘 듣는 청자로서의 재능보다 떠들기 좋아하는 망상에 젖은 꼬꼬마의 천부적 자질을 타고났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내가 정해놓은 [..해야만 한다]의 산이 차곡 차곡.

왜 하고 싶다- 에서 -해야한다,로 전환되면 이렇게 도망치고만 싶어지는 걸까.
책임감이 느껴지지 않아.
어질러놓은 내 방 바닥 뒹구는 물건들처럼.

핑계, 변명, 회피.
이게 다 나의 오늘에 대한 내 태도는 아닌걸까.
나는 문득 문득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놀라곤 한다.
내가 엉성하게 짜 놓은 나의 계획과 나의 오늘 사이의 갭에서 오는 차이가 너무 커서.

이 공간이 그저 정말, 욕구를 담고 내 환상을 부추기는 거품기 역할을 하고 있을까봐서.

---------------------------------------------------------------



빨간 그림자님의 글을 읽고 블로그 안에서의 제 말투나 화자로서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생각에서 현재의 하고있는 일과 하려는 일, 진로에 대한 방향에까지 생각이 미쳤습니다.
그리고 하다만, 해야만 하는 일까지도. 몰입과 집중, 집약이 문제들과 현재의 상태.


△위의 긴 나열에 대한 세 줄 요약이였습니다-_-;  ..... 표현력이 남다르다고 하기에 저는 너무 읽는 이를 생각하지 않고 쓰는 즐거움에만 취해 있는 것 같네요;(반성) 그래도 이뻐해주시면..흑흑 ㅠㅠ 아 왠지 요즘의 나는 찌질이대마왕스러워서... 왤케사뉘뉘마;;; 개그본능을 죽이던가 진지함에 대한 욕구를 좀 줄이던가 아니 온라인 접속 시간부터 줄여야-_-;


빨간 그림자님 포스팅 중 일부 발췌




by 아이 | 2008/11/05 10:15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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