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통령


2010/05/19   [착장일기] 그거 아세요? 노란색은 희망을 상징한대요... [14]
2010/05/19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 광장에서 만나요. - 바보들 바보를 추억하다.
2010/05/05   ‘노무현 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콘서트’ 시민합창단원 모집 중! [1]
2009/08/20   사실; [9]
2009/07/10   49재 소식
2009/07/04   [스크랩] 이 대통령 "비정규직법, 국회에서 빨리 처리해달라" [12]
2009/06/21   故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 콘서트 - 다시, 바람이 분다. [2]
2009/06/01   [스크랩] 사람들이 정말 애도하는 것. + etc
2009/03/23   대한민국 인턴제도 [12]
2008/11/26   [펌] 어느 나라 대통령님의 요즘 생각... [2]




[착장일기] 그거 아세요? 노란색은 희망을 상징한대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1주기] 소울드레서에서 이 영상을 노무현 대통령님께 바칩니다. 포스팅에 엮는 간만의 착장 포스팅입니다.
이번 달 22일,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 바보들 바보를 추억하다. 행사에 참여하실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패션 착장 아이템은 추모 콘서트 당시 시민 합창단으로 참가해서 받은 하얀색 티셔츠입니다.
흰 바탕에 하늘색 사람 모양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얼굴 형상을 만들고 있는 심플하면서도 단정한 티셔츠입니다.

저는 현장에서 나눠주는 노란 리본(추모 글을 적어서 희망교 남단 주변에 매달도록 만들었던..)을 세 개 받아서,
하나는 스카프처럼 목에 두르고
하나는 손목에 두르고 (리허설때 다들 손을 크게 들고 흔드는 동작이 많아서 리본이 조금 길게 풀어지도록 묶으면 손동작이 더 크게 보일 거락고 생각해서요)
마지막 하나는 포니테일을 하고 장식용 리본처럼 묶었습니다.

노란색 패션 아이템의 활용 팁을 조금 들어보자면,

숏커트이신 분들은 노란 긴 리본을 머리띠처럼 두르셔도 좋겠고
만약 검은 원피스를 입으신다면 노란색 리본을 벨트처럼 크게 포인트를 주어도 좋겠지요.
노란 리본을 만들어서 코사지처럼 달아도 좋을거구요, 활동이 많으실 것 같은 분들은 노란색 두건이나 모자도 좋아요.
노란 리본으로 양갈래를 하거나 스카프처럼 착용하셔도 좋구요.
근데 5월의 낮은 무척 더우니까 목에 두르실 땐 감안하시고 얇은 천으로 준비해주세요~
:)


노공이산 할아버지 만나러 가는 날 차림..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5/19 12:17 | ㄴ비공개 (착장, 메이크 업) | 트랙백 | 덧글(14)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년, 광장에서 만나요. - 바보들 바보를 추억하다.



이미지 출처  - http://member.knowhow.or.kr/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 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브레히트, "살아남은 자의 슬픔"
이 텍스트를 처음 읽은 곳 -  http://blog.daum.net/umulga/8718992


5.18을 생각나게 만드는 글입니다.
죽음과 삶이 공존하고, 만남과 이별이 함께하는 5월에-
저는 또 그 분을 떠올립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5/19 11:34 | ㄴ알림장 | 트랙백
‘노무현 대통령 서거1주기 추모콘서트’ 시민합창단원 모집 중!


노란 5월. 서거 1주기.에 엮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서거1주기 추모콘서트’ 시민합창단을 모집합니다

어제 메일로 악보와 MP3파일을 받았습니다.
5월 15일 공연까지 연습을 혼자서 하려니 좀 애매하네요^^;

서울/광주 공연은 오늘까지
대전/대구 공연은 12일까지
부산 공연은 19일까지 신청 받고 있습니다.

노래로 추모제를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혹시 5월 15일 대구공연 오시는 분들 계시면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신청은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http://www.knowhow.or.kr/experience_service/main.php

o 신청 및 접수 기간은 이렇습니다.
[서울공연 참여하실 분]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광주공연 참여하실 분]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
[대전공연 참여하실 분]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구공연 참여하실 분]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부산공연 참여하실 분] 2010년 4월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PS.추모행사 자원봉사 접수는 4월 30일에 마감되었네요;
모두들 함께할 수 있는 추모제가 되길 바랍니다!! >_<;/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한 세부내용이여요!




by 아이 | 2010/05/05 00:44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1)
사실;


대통령님 서거 하시고서 9일 정도는 포스팅을 자제해야하나 생각했다.
그런데 내 습관이 포스팅이라.. 웃긴 것들이나 그런 가벼운 것들을 자제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치만 슬픔에 빠져있는 것도 길면 습관이라..오히려 이런 시기에 즐겁고 웃을 수 있는 포스팅을 더 해야 좋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어;어쩌면 좋지?;;ㅠㅠ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8/20 02:29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9)
49재 소식


노무현 대통령님 49재

시청 대한문 앞과
6호선 응암역, 신사 오거리 응암 광장

오늘 자정까지. 라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후 11시부터 시청에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혈 사태 같은 일 없이,
평안히 고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by 아이 | 2009/07/10 13:48 | ㄴ알림장 | 트랙백
[스크랩] 이 대통령 "비정규직법, 국회에서 빨리 처리해달라"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은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에 대해서는 녹색성장 분야 등 미래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창원 기자.


【 질문 1 】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 처리를 직접 촉구했다고요.

【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상의에서 열린 민관합동회의에 참석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직접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가 시급하다며 정치적인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래 그래야지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고통받고 있다며, 일단 비정규직 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입니까!!! ㅠㅠ


이 대통령은 자신이 비정규직으로 일해봤기 때문에 그 고통을 안다며, 장기적으로는 고용의 유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속 상한 맘을 달래기 위한 짤방..




by 아이 | 2009/07/04 00:04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12)
故노무현 前 대통령 추모 콘서트 - 다시, 바람이 분다.


2009년 '다시, 바람이 분다'..노무현을 추모하며.. 포스팅에서 가져온 이미지와, 글들입니다.

이미지와 텍스트 출처 - http://v3idgg.egloos.com/9833642

▲ 이 그림을 인쇄해서 가지고 오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연세대 노천극장

당일 오후 6:30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기획단은 입장하는 관객들이 노란색 옷이나, 손수건 같은 노란색깔의 '무엇'을 가지고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그가 남긴 것이 단순히 절망이나 무기력감, 우울함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끝은, 시작의 다른 이름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시작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바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한 글들입니다.




by 아이 | 2009/06/21 18:30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2)
[스크랩] 사람들이 정말 애도하는 것. + etc


 어쩌면 우리들은, 모두 울 기회를 찾고 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지치고 힘들 정도로 우리는 매일 보통과 평범을 가장한 성실을 강요당한다.
사회와 미디어는 빨리 빨리 일어나 달리라고 모두를 재촉하고,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달리다 숨이 막힐 때쯤에서야 우리 존재의 의미를 묻게 된다. 아니, 혹은 잊고 더 달리려 애쓴다.

나는 늘,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며 축제에 목마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다.
억눌린 감정과 하고싶은 말들을 숨긴 채 살아가는 모두들은,
다들 무엇으로든 이 답답함을 벗어던지길 원하고 있구나 - 하고.
언제나 내가 속해 있는 축제의 무대 아래에서 생각했다.

슬픔도 마찬가지이리라.
마음껏 슬퍼하고 애도하면서
우리는 그를 보내면서
한 시대의 종말과 또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느끼고 있다.




거대한 한 막이 내렸을 때 느끼는 안도감과 비통함과 안타까움.
이 시대는 우리에게 비극으로 남을 것인가 희극으로 기억될 것인가?


...
모두, 제각각의 시대를 살고 있고
모두가, 나름의 생각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가 원하던 세상.
배고프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목숨을 스스로 끊는 이가 생기지 않는 사회.
그의 죽음을 통해 이루어지길 빈다. 바란다.

그가 정말로 절실히 원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마음의 평안.
손녀의 미소 안에서 찾고 싶던 무언가를,
나는 그 대신 이루어 내고 싶다.

우리가 함께 찾을 수 있다고, 한 번 믿어보고 싶어진다.


이어지는 내용은 위의 내 사견을 유도해낸 글 [사람들이 정말 애도하는 것]의 스크랩.




by 아이 | 2009/06/01 00:39 | Scrap & Tag | 트랙백
대한민국 인턴제도


막장회사 구분법

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떠올린 건 나뿐?;

정직원을 무조건 줄이고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모조리 인턴으로 채우려고 하는 대한민국은.............

~

라는 댓글을 보니 대통령도 인턴제로 뽑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막 든다 ㅠㅠ




by 아이 | 2009/03/23 16:59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12)
[펌] 어느 나라 대통령님의 요즘 생각...


주식을 사라고?

일하지 않는 젊은이가 많아서 큰일이다.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월급으로는 미래를 보장하기 힘들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취업백수가 늘어나고 있고, 가계소득이 줄면 지출이 줄고, 지출이 줄면 내수가 죽고, 내수가 죽으면 갱제가 개판 난다.

그렇다면 해법은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돈이 많아야만 누릴 수 있었던 걸 싸게 내 놓으면 적은 월급이나마 벌려고 하지 않겠는가.

일단은 소고기다. 쌀밥에 고깃국은 온 국민이 꿈꿔오던 희망이 아니던가. 우선 싼 소고기를 공급하면 그걸 사먹기 위해 일을 하게 되겠지. 멀리 있는 목표는 단념하지만 코앞에 있는 목표는 기어이 붙잡고야 마는 것이 인간 아닌가. 스테키 가격이 내려가면 싸이에 사진 올리고 싶어서라도 몰려갈 것이다.

그 다음은 골프다. 골프가방은 신분의 상징이 아닌가. 싼 골프를 공급하면 소고기 먹던 애들이 투잡을 해서라도 골프를 치려고 할 것이다. 스테키 먹고 족구하러 가면 아무래도 밸런스가 안 맞으니까. 캐디로 고용이 늘어나니 일석이조 아닌가.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직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초저가 룸싸롱과 마사지방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텐데 이거 하면 욕먹겠지? 이건 내가 진짜 자신 있는데.... 근데 왜케 잠이 안 오지? 잠이 없어서 큰일이야..... 잠 적게 자면 판단력이 흐려진다던데....

대통령님의 요즘 생각...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1/26 18:41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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