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대통령

대통령님 서거 하시고서 9일 정도는 포스팅을 자제해야하나 생각했다.
그런데 내 습관이 포스팅이라.. 웃긴 것들이나 그런 가벼운 것들을 자제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했다;

그치만 슬픔에 빠져있는 것도 길면 습관이라..오히려 이런 시기에 즐겁고 웃을 수 있는 포스팅을 더 해야 좋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어;어쩌면 좋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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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8/20 02:29 | about here | 트랙백 | 덧글(9)

노무현 대통령님 49재

시청 대한문 앞과
6호선 응암역, 신사 오거리 응암 광장

오늘 자정까지. 라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오후 11시부터 시청에서 참여할 예정입니다.

유혈 사태 같은 일 없이,
평안히 고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by 아이 | 2009/07/10 13:48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0)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은 비정규직법 처리와 관련해, 정치적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에 대해서는 녹색성장 분야 등 미래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창원 기자.


【 질문 1 】
이 대통령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 처리를 직접 촉구했다고요.

【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은 대한상의에서 열린 민관합동회의에 참석해, 비정규직법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직접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문제가 시급하다며 정치적인 목적을 버리고 국회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래 그래야지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고통받고 있다며, 일단 비정규직 기간을 연장하고 그 기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언 발에 오줌 누기입니까!!! ㅠㅠ


이 대통령은 자신이 비정규직으로 일해봤기 때문에 그 고통을 안다며, 장기적으로는 고용의 유연성 등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속 상한 맘을 달래기 위한 짤방..

by 아이 | 2009/07/04 00:04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12)

2009년 '다시, 바람이 분다'..노무현을 추모하며.. 포스팅에서 가져온 이미지와, 글들입니다.

이미지와 텍스트 출처 - http://v3idgg.egloos.com/9833642

▲ 이 그림을 인쇄해서 가지고 오시면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연세대 노천극장

당일 오후 6:30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기획단은 입장하는 관객들이 노란색 옷이나, 손수건 같은 노란색깔의 '무엇'을 가지고 왔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



그가 남긴 것이 단순히 절망이나 무기력감, 우울함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끝은, 시작의 다른 이름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시작을 기다립니다.

새로운 바람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한 글들입니다.

by 아이 | 2009/06/21 18:30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2)

 어쩌면 우리들은, 모두 울 기회를 찾고 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는 생각이 들었다.
지치고 힘들 정도로 우리는 매일 보통과 평범을 가장한 성실을 강요당한다.
사회와 미디어는 빨리 빨리 일어나 달리라고 모두를 재촉하고, 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달리다 숨이 막힐 때쯤에서야 우리 존재의 의미를 묻게 된다. 아니, 혹은 잊고 더 달리려 애쓴다.

나는 늘,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며 축제에 목마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다.
억눌린 감정과 하고싶은 말들을 숨긴 채 살아가는 모두들은,
다들 무엇으로든 이 답답함을 벗어던지길 원하고 있구나 - 하고.
언제나 내가 속해 있는 축제의 무대 아래에서 생각했다.

슬픔도 마찬가지이리라.
마음껏 슬퍼하고 애도하면서
우리는 그를 보내면서
한 시대의 종말과 또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느끼고 있다.




거대한 한 막이 내렸을 때 느끼는 안도감과 비통함과 안타까움.
이 시대는 우리에게 비극으로 남을 것인가 희극으로 기억될 것인가?


...
모두, 제각각의 시대를 살고 있고
모두가, 나름의 생각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가 원하던 세상.
배고프고 억울하고 서러워서 목숨을 스스로 끊는 이가 생기지 않는 사회.
그의 죽음을 통해 이루어지길 빈다. 바란다.

그가 정말로 절실히 원했던 것은 무엇이였을까.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마음의 평안.
손녀의 미소 안에서 찾고 싶던 무언가를,
나는 그 대신 이루어 내고 싶다.

우리가 함께 찾을 수 있다고, 한 번 믿어보고 싶어진다.



이어지는 내용은 위의 내 사견을 유도해낸 글 [사람들이 정말 애도하는 것]의 스크랩.

by 아이 | 2009/06/01 00:39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0)

막장회사 구분법

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떠올린 건 나뿐?;

정직원을 무조건 줄이고 공기업 사기업 구분 없이 모조리 인턴으로 채우려고 하는 대한민국은.............

~

라는 댓글을 보니 대통령도 인턴제로 뽑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막막 든다 ㅠㅠ

by 아이 | 2009/03/23 16:59 | ㄴ社會日記 | 트랙백 | 덧글(12)

주식을 사라고?

일하지 않는 젊은이가 많아서 큰일이다.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월급으로는 미래를 보장하기 힘들고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후 대기업으로 가면 되지 않느냐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취업백수가 늘어나고 있고, 가계소득이 줄면 지출이 줄고, 지출이 줄면 내수가 죽고, 내수가 죽으면 갱제가 개판 난다.

그렇다면 해법은 유인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돈이 많아야만 누릴 수 있었던 걸 싸게 내 놓으면 적은 월급이나마 벌려고 하지 않겠는가.

일단은 소고기다. 쌀밥에 고깃국은 온 국민이 꿈꿔오던 희망이 아니던가. 우선 싼 소고기를 공급하면 그걸 사먹기 위해 일을 하게 되겠지. 멀리 있는 목표는 단념하지만 코앞에 있는 목표는 기어이 붙잡고야 마는 것이 인간 아닌가. 스테키 가격이 내려가면 싸이에 사진 올리고 싶어서라도 몰려갈 것이다.

그 다음은 골프다. 골프가방은 신분의 상징이 아닌가. 싼 골프를 공급하면 소고기 먹던 애들이 투잡을 해서라도 골프를 치려고 할 것이다. 스테키 먹고 족구하러 가면 아무래도 밸런스가 안 맞으니까. 캐디로 고용이 늘어나니 일석이조 아닌가.

비정규직이나 중소기업 직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초저가 룸싸롱과 마사지방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텐데 이거 하면 욕먹겠지? 이건 내가 진짜 자신 있는데.... 근데 왜케 잠이 안 오지? 잠이 없어서 큰일이야..... 잠 적게 자면 판단력이 흐려진다던데....

대통령님의 요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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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6 18:41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2)

한국이 대표로 IMF 돈 좀 갖다 써달라?를 보고 떠오른 이야기가 있어서 포스팅합니다.

미국의 제 40대 대통령을 지낸 로널드 레이건의 어렸을 때 일입니다.

어느 날 레이건은 새 구두를 맞춰 주겠다는 숙모를 따라 기쁜 마음으로 구두방에 갔습니다. 구두 수선공은 레이건의 발 치수를 잰 뒤 물었습니다.
"구두의 끝을 등글게 해줄까, 아니면 각이 지게 해줄까?"
그러나 레이건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어떤 모양이 더 멋있을까 생각하며 망설이고 있는 그에게 수선공은 잘 생각해 보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며칠 뒤 레이건은 길에서 우연히 구두 수선공을 만났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건넨 수선공은 구두 모양을 결정했느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어느 쪽이 좋은지 결정하지 못한 레이건은 두 가지 구두 모양이 모두 멋질 것 같아 마음이 오락가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정 그렇다면 일주일 뒤에 구두를 찾으러 오너라.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의 말에 레이건은 차라리 잘됐다고 생각했습니다. 솜씨 좋은 구두 수선공이 어련히 알아서 구두를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한 것입니다.그러나 며칠 뒤 구두를 찾으러 간 레이건은 수선공이 만들어 놓은 구두를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구두의 한 짝은 각이 지고, 다른 한 짝은 등글게 만들어진 짝짝이 구두였던 것입니다.
몹시 당황해 하는 레이건에게 수선공이 말했습니다.

"너는 이 일을 통해서 네 일을 다른 사람이 대신해서 결정을 내려 줄 수 없다는 것을 배웠을 거야. 이처럼 스스로 내리는 결정은 무척 중요한 일이란다. "

물론 수선공은 다시 구두를 만들어 주었지만, 레이건은 이 일을 항상 머리 속에 두었고, 가끔 사람들에게 그 얘기를 들려주며 이런 말을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는 바로 그 때 그 곳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엉뚱한 결정을 해 버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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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17 12:47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4)

2mb의 "무주택자 없애겠다!!"는 공약. 절대 거짓말이 아니다?!
를 읽고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떠올라서 엮습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내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한 대통령이 선거 공약으로
[내가 당선되면 모든 국민들이 벤츠를 타고 다니도록 해 주겠다!] 라고 했단다.

비웃음반웃음반으로 암튼 당선이 된 그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으로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그 공약 실천을 시작했다.

호주 내의 모든 버스를 벤츠사에 맡겨서 제작하도록!!! 했다는거다;;;  orz

...그래서 호주에 사는 사람들은 그 공약대로 모두 벤츠를 타고 다니게 됐다고;;

듣고서 헉 뭔가 킹왕짱 대단해-!!라고 생각했다. =ㅂ=;
저 포스팅을 보니 떠올라서;

진짠가? 그 대통령 이름도 모르고 그냥 들었던 이야기라;; 혹시 자세한 정보 아시는 분은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꾸벅)


암튼 사실인지 아닌진 몰라도 호주의 벤츠 버스-ㅂ-;;//
이미지 출처 - http://chulyun.com/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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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한 시장 후보가 공약한 한말이 생각납니다  

     자기가 시장이 되면 시민들을  전부  "메르세데스 벤츠" 를 태워 주겠다고

.

.

.

훗날 시장이 되어  시내 버스를 전부  "벤츠"로 바꾸어 태워 주었다는 일화가 있었음다 

하는 걸 보니 뉴질랜드?
아님 대통령이 아닌 호주의 시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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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대선으로 인해 온 나라가 어수선하다.
우리의 선거문화와 비교해 볼 때
호주는 후보자들이 선거공약을 하면 90% 이상을 반드시 실천에 옮긴다고 했다.

그 예로 몇년전 한 장관 후보가 선거공약으로 시드니 시내버스를 모두 벤츠로
바꾸겠다고 했는데 그 후 이 공약을 실천해서 현재 시드니의 모든 시내버스가 벤츠이다.

노동조합이 매우 잘 되어 있어서 정치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동자들과 친해야 한다.
뉴질랜드는 농림부가 가장 힘있는 기관이지만
호주는 통신부, 관광청, 노동부(당)가 가장 힘있는 기관이다.
이 나라에서 대접을 받으려면 기술을 갖는 것이다.
수중 용접공이나 자동차 정비사, 재봉사, 미용사, 요리사 등 손으로 하는 기술을 갖고 있으면 대환영이라고 한다.


출처 다음 카페

이 글 + 리플의 시드니의 모든 버스가 벤츠 = 호주의 장관이 공약을 실천한 거였군요!
역시 정확한 정보는 묻고 찾아보아야 한다는;;

포스팅은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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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19 13:45 | etc | 트랙백 | 덧글(20)

"초호화판 盧생일잔치, 하루 두 번이나 열어" 에 엮습니다.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 노공이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스스로 직접 지으신 필명님의 62번째 생신입니다.
양력으로는 9월 1일, 음력으로는 8월 6일이니 2008년 9월 5일인 오늘이 62번째 생신이신 거죠.

집들이 겸 파티를 하신 모습을 보며 참 그 날 하루 얼마나 기분이 좋고 흐믓했는지 모른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개인(?)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 생신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들어갔습니다.
참여 게시판 에 들어가서 글을 남기려는데, 이런 기사 (우리들의료재단 세무조사, 盧 전 대통령 겨냥하나 )를 읽게 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참으로 쓸데 없는 곳에 혈세를 낭비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한나라당은 야당 시절부터 우리들재단이 노 정권의 비호를 받는다는 의혹을 계속 제기했으며,
2006년에는 ‘우리들 게이트 진상조사단’을 꾸리기도 했다는데- 전문가의 의견을, 한 번 들어볼까요?

세무업계 관계자는 “연매출이 700억원대밖에 안되는 병원에 조사4국이 나서 정권 비자금을 관리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 단순히 의료재단의 세금 탈루 등 범법 행위를 찾기 위한 조사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라고 하는데요.
(조사4국은 어떤 곳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등 명백한 위법 혐의가 포착됐을 경우 심층세무조사를 위해 투입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들의료재단 관계 계열사.
사실 이런 곳보다 전두환대통령 친인척들 계열사 비리를 추적해 보시는게 규모도 훨씬 크고 나올 건덕지가 많을텐데-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 의료재단, 노무현. 이 두 검색어를 넣고 검색해보니 지난 6월에는 우리들의료재단이 [세계 최고의 의료진]이라는 광고문구 사용으로 과대광고 의료법 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 받기도 했네요. 대체 누가 저런 사소한 것으로 딴지를 걸며 의료법 위반으로 고소를 했을까요? 노무현전대통령이 허리 치료를 받아 유명해지고, 사업이 확장되었다는 사실이 그렇게 의심스러운가요? 지속적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의 허물을 찾기 위해 고분군투하시는 모습, 그 모습을 일제시대 잔재 친일파 청산에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노무현 사람들 손보기’에 박차를 가한다,라는 표현을 읽으며 어이가 없더군요. 제발, 한 나라의 지도자이자 대통령이셨던 분에 대한 예우를 좀 지켜주시죠? 근거 없는 소문을 내고, 어떻게든 없는 비리라도 지어내려 애쓰는 모습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오늘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신인데 말이지요. 어떻게든 더러운 때를 묻혀놓아야 속이 편하시겠죠? 이렇게 간단한 소식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민심은 어머나 세상에- 하며 흔들릴테고, 그렇게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틈을 타서 또 어떤 정책을 통과시키고- 수돗물 민영화 같은 것을 추진시키려고 하시는지. 제 눈에는 현정권의 지금 이런 플레이가 또 무슨 꿍꿍이 속인건지, 또 임기를 마치신 전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든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싶어 안달인건지. 얼마나 스스로들이 썩어 있으면 이렇게까지 집요한지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솔직히 이런 말은 하면 안 되지만, 비리가 있다손 치더라도 한나라당과 현정권의 비리와 그 크기를 비교해 보라 말하고 싶네요. 개미ㄸ이랑 코끼리 ㄸ이랑 크기가 같냐구요, 내참.. 보이는 코끼리 ㄸ은 신경도 안쓰고 개미 응아 냄새난다고 있지도 않은 거 찾아내라고 성화나..)  아 정말- 지난 정권 내내 그렇게 언론과 손 잡고 괴롭히셨으면 된 거 아닐까요?

한나라당은 지난 정권에 대한 비리 추적에 열을 올리기보다, 지금 현재 한국의 다른 많은 문제들 해결(소득세 같은 부분은 제발 놔두고 말이죠)에 그리고 전 정권보다도 더 부정부패가 심한 일재 잔재 청산이나 신경써서 처리해 주시죠? (스스로가 찔려서 그건 덮고 넘어가자고 하시는데, 먼저 할 건 똑바로 해야지요.)



기쁜 생신날 아침, 묘한 기사로 기분이 좀 우울해졌지만. 그래도 기운내야지요.
선과 악은 공존하고, 썩은 부분도 깨끗한 부분도 전부 우리의 오늘이고 현실이니까 받아들이고 고쳐나가야지요.
왜, 그러잖아요. 밤이 어두울수록 새벽은 가까이 왔다구요.



임기 내내 시달리며 고생하시다가 이제야 고향으로 돌아가셔서 좀 쉬시려는 노무현,권양숙 두 분을 우리가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귀찮게 해 드리고 현정권이 비리청산이란 명목하에 계속 괴롭히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두 분의 훈훈한 사진. 고향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눈을 정화시켜야겠어요.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세상을 더럽히는 사람이 있으면-



출처 : 촛불 집회 다음날 아침 종로 닭장차 옆 직찍.

출처: 봉하 사진관 폴더 중 마을 앞 북제방 청소

그것을 치우는 사람도 있다는 걸요.


그리고 아니 땐 굴뚝에도, 피우려고 하면 연기쯤이야 얼마든 피워낼 수 있다는 사실두요. ( 헛소문과 사람들의 카더라 통신, 최민수씨 사건처럼  다수의 섣부른 판단과 의심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말이죠. 아 진짜 한나라당 나빠요ㅠ_ㅠ)

진위 여부가 가려지기 전에 섣불리 무언가에 대해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 배웠습니다.


저는 그래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이렇게 마음이 따스하시고, 또 훈훈하신. 정의로우신 대통령이 계셨다는 사실에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며- 또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을 뛰어넘을만한 깨끗하고 바른 인재가 한국 정치계에 나오길 기도하며 오늘을 보내려고 합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는 참. 힘이 나니까요. 당신이 계셔주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 대한민국이 참 훈훈하고 기분 좋은 곳이 되는 것 같으니까요.



노무현 할아버지!
62 번째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_</






ps. 이 곳의 표기없는 이미지들의 출처는 노공이산, 노무현님의 홈페이지 [사람 사는 세상]에서 가져왔습니다 ^--^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님, 노짱, 노간지, 노할배, 놈현님, 노할아부지, 노공이산님, 노이장님께
생일 축하 인사를 드리고 싶으신 분들은 이 포스팅의 댓글이 아닌

봉하마을 문자 방명록 이나 참여 게시판으로 기쁜 마음을 안고 웃으며 달려가 축하해 주세요^ㅁ^/
다 함께 궈궈씽>_<///

노무현 할아버지! 노무현 아저씨! 노간지오빠!
당신이 우리나라 전직 대통령이여서가 아니라
당신이 계셔주신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랑합니다^///^

오늘 62번째 생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뱀발..

by 아이 | 2008/09/05 11:09 | ㄴ韓國日記 | 트랙백(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