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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김장김치 캠페인] 아이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주세요! [2]
2010/11/23   [독거노인돕기] 메시지 한 줄 한 줄이 모여 따끈한 밥 한 숟갈, 밥 한 공기를 만듭니다! [3]
2010/04/20   블로그 이름 변경 & 리플 & 일기 -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20]
2009/07/30   어떤 오백원, 7월 이야기 [11]
2009/06/09   보이스블로깅 이벤트 당첨! 그러나... [16]
2008/12/07   얼마블연 배너를 달았습니다 :) - 파워블로거 접근 제한! [6]
2008/11/13   성실함은 기본 아니겠어요? (라지만 기본이 없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22]
2008/09/28   아름답고 당당하게 아당 캠패인 홍보대사 선정. [14]
2008/09/27   덧글, 내게는 참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10]
2008/01/18   071014 그라비아 아이돌 코이즈미 마야 DVD 발매 기념 사인회 [12]




[김장김치 캠페인] 아이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주세요!


덧글 하나로 결식아동과 김치 나누는 이벤트에 엮습니다.


댓글 한 줄이면 아이들(결식아동)에게 김치 1kg을 줄수가 있대요!

초록 우산에서 하고 있는 김장 김치 이벤트인데 참여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서 회원 가입을 해야하긴 하지만 그렇게 긴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어요. 저는 현재 해외에서 연수 중인데 식사때마다 양배추 김치를 먹으면서 (이 곳은 더운 지역이라 배추가 금 값이여요;) 우리나라 김치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답니다. 김치는 정말 한국인의 기본 반찬인데, 결식 아동들이 김치라도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참여는 초록우산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기한은 12월 31일까지!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결식 아동들에게 김치를 전달해 주기 위해,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널리 알려주세요^ㅁ^



이미지 출처






by 아이 | 2010/12/16 12:06 | ㄴ알림장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독거노인돕기] 메시지 한 줄 한 줄이 모여 따끈한 밥 한 숟갈, 밥 한 공기를 만듭니다!


댓글 하나로 독거노인분들을 도울 수 있어요! 포스팅에 엮습니다 :)


독거 노인분들을 도울 수 있는 아주 좋은 정보를 알게 되어 공유차 올립니다^ㅁ^!
행정 안전부 정보화 마을 페스타에서 이번에 부천시 시청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독거 노인 돕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네요.
추워지는 날씨에, 로그인도 필요없이 간단한 리플 한 줄이면 된대요 :)
한 마디, 한 줄이 모여서 한 숟갈이 되고, 그 횟수가 모여 밥 한 공기가 되고, 그 한 공기 한 공기가 모여 독거 노인분들이 올 겨울을 나실 수 있는 따스한 식량이 된답니다. 내용만 다르면 중복 작성도 가능하다고 하니 내용을 다르게 해서 도배하셔도 좋아요>.<

링크는 http://bit.ly/cN3CQi  입니다.

600개의 메시지가 모이면 20키로 쌀 한가마니라는데.. 부천 지역에는 1000여명의 저소득 독거 노인분들이 거주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여러분의 따슨 맘이 독거노인 분들께 따끈따끈 맛난 햅쌀밥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셔야 해요!!!

http://bit.ly/cN3CQi
기한은 11월 28일까지 입니다!






by 아이 | 2010/11/23 02:24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3)
블로그 이름 변경 & 리플 & 일기 -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온라인이라 다행이다. 포스팅을 쓰면서 블로그 제목을 Hello, Stranger? 로 바꾸었었는데 어제, 좋은 책을 읽고 한 구절이 마음에 남아 블로그 제목을 변경합니다.



이미지는 트윗 사용 중에 종종 뜨던 이미지가 귀여워 캡쳐한 것입니다.
돌고래를 이동해주는 새들이 하트처럼 보이지 않나요? ^ㄱ^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탁냩한스님 (탓닉한..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 표기는 저렇더군요;)의 책. 평화로움 중 38페이지에 나오는 말입니다 :)

작년엔 블로그 제목을 매달 바꾸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흐르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도 당신이 좋습니다- 라고 제목을 달려다가 그냥 책에서 읽은 그대로 사용합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냥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살아가는 것이 행복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ps. 댓댓글을 무척 늦게 달거나 못 다는 편이라 늘 죄송합니다.
혹시나 댓댓글이 급히(?;) 필요하신 분은 리플 마지막에 하트♡를 붙여주시면 제가 리플을 꼭 달아드리겠습니다.

♥도 ♡도 관계없어요 쿨럭;;
ps2.는 일기를 가장한 뻘글..=ㅂ= 일상잡담입니다.




by 아이 | 2010/04/20 01:05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20)
어떤 오백원, 7월 이야기


덧글을 다는 것만으로 기부를!에 엮는 어떤 오백원 이야기.

회사에서 퇴근하며 동네 어귀에 있는 수퍼마켓에 들러 음료수를 사려는데, 한 꼬맹이가 입을 삐죽 내민 채 과자 코너에서 나온다.
눈물자국이 채 지워지지 않은 땟국물이 흐르는 통통한 뺨에 불만인듯 서러움인듯 낯설지 않은 표정이다.
계산대 앞에 있는 빵 진열대에 서서 수북히 쌓여있는 단팥빵과 크림빵, 소보루 빵들을 노려본다.

음료수를 고르고, 라면과 계란을 사는 동안까지도 분하다는 표정으로 빵을 보고있다.
자그마한 손은 꽈악 쥔 채로.

계산을 하면서 계산대에 앉아있는 점원에게 물어 보았더니 오백원짜리 단팥빵을 사려구 돈을 가지고 나왔다가 넘어지면서 동전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양 쪽 무릎이며 손에 옷에 흙 묻은 자국이 있다.

그러는 사이에도 동네 꼬마애들은 또래끼리 깔깔 웃으며 몇 천원치씩 한보따리 과자를 사가거나
할머니, 어머니 치마 끝을 잡고 따라 와서 먹고 싶은 것을 고르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지나간다.

괜시리 신경이 쓰여서 비닐봉지 대신 들고다니는 천 장바구니에 계산한 물건을 하나 둘 천천히 담으면서 그 아이를 곁눈질로 훔쳐 보았다.

내 지갑 안에는 계산하고 받은 거스름돈 동전들이 들어있고, 그 아이에게 오백원짜리 빵 하나 정도는 사줄 여유가 되는데-
괜히 그 돈을 건네거나 빵을 사서 건냈다가 되려 아이 마음에 상처를 주진 않을지 걱정이 된다.

내가 점원이였다면 그냥 빵을 하나 집어주면서 나중에 돈 가져와라, 하면서 보냈을텐데..

아이의 눈에 담겨있던 분한 마음이-
간절해지는 듯하다가, 체념한 듯 등을 돌려 밖으로 나가버린다.
계산대엔 젊은 미시족 엄마와 그 꼬맹이 또래의 여자아이가 함께 고른 단팥빵 몇 봉지와 우유, 과자들이 올려져 있었다.

내가 주춤거리면서 장바구니를 쥐는 동안 재빨리 꼬맹이는 사라져버렸다.
꼬옥 쥐었던 두 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 분함이나 서러움, 그런 속상한 마음을 가득 안고 돌아갔을까?

그 아이에게, 오백원짜리 단팥빵 하나를 사달라고 졸라댈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도, 집엔 계시지 않은 것일까?

머뭇거렸던 나의 소심한 마음이 부끄럽고 속상해서-
나는 괜히 눈살을 찌푸리고 오백원짜리 단팥빵을 쏘아 보며 수퍼마켓을 나왔다.


..................................................................................................

위의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오백원.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여질 수 있는 금액인지도 모릅니다.

혹시 지난 겨울, 빨간 색의 구세군 모금함에 오백원짜리 동전 하나, 천원짜리 지폐 하나를 넣으시면서
혹시 당신은 호빵 하나, 빼빼로 하나, 카피 한 캔을 아쉬워 하진 않으셨나요?

간단하게 댓글 하나만으로
당신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해 주세요.

아래부터는 스크랩 내용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donorscamp.tistory.com/471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아이들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에서는 2007년 이래 나눔배너, 나눔달력 등을 통해 많은 블로거의 나눔 참여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나눔배너와 나눔달력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나눔 방법을 선보였네요.

그것은 바로 '덧글 달기'

도너스캠프 공식 블로그(http://donorscamp.tistory.com/)에 매달 바뀌는 '그 달의 교육제안서'가 소개된 포스트에 덧글을 남기는 것만으로 덧글 하나당 500원씩의 기부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엔 카메라 감독도 울게 한 탤런트 김나운 씨의 눈물 포스트, '아빠가 건강해질 수 있다면 우리는 기다릴 수 있어요')에 덧글을 다시면 됩니다.

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 가시면 자세한 제안서 내용 및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러 가기

참, 덧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소 한 문장 이상의 댓글
2.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긍정, 격려, 응원의 메시지
3. 블로그 링크(없다면 이메일 주소라도)
4. 욕설, 비방, 광고는 당연히 안됩니다!
5. 다른 내용의 댓글이라면 중복 참여도 가능합니다!


앞으로 매달 덧글 하나 다시는 것으로 기부에 참여하시는 건 어떨까요? 도너스캠프 공식블로그의 RSS(http://donorscamp.tistory.com/rss)를 등록하셔서 체크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많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7/30 20:14 |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 트랙백(2) | 덧글(11)
보이스블로깅 이벤트 당첨! 그러나...


보이스블로깅 이벤트 당첨자 발표를 인제서야 보았다 ㅠㅠ;;;;;;;;;


이벤트 선물 몰스킨 다이어리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

누군가가 당첨 축하한다며 댓글을 남겨주셔서 당연히 알아서 배송 오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송지를 남겨야 하는 거였어(털썩);;;;;;;;;

삼촌 보이스 포스팅을 보고 나서 알게 되서;ㅁ;

 아아아;; 난 보이스 블로깅을 현장취재 or 외롭고 힘들때 블라블라 떠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 같아서;;;;;
시도 때도 없이 전화 잡고 보이스 포스팅;
보이스 블로깅은 어쩜 내게 해가 되는 건지도 몰라 ㅠㅠ;

내...이미지 관리에...(수줍)

아닌가 나 이미지 그런 거 안 키우나..
아 그래도 최근 모기땜에 잠 못자 미친 보이스블로깅 따위는 진짜 웃겨 디짐인데.......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메뉴는 온통 보이스 블로깅으로 가득 차오르고 있고-ㅂ-;;
왠지 보이스 블로깅 하고 나서부터 민망 뻘짓이 두세배는 늘고 있다는 기분입니다?! ㅠㅠ
인간의 원초적 모습을 전부 내보이고 이써...................orz

그치만 그닥 듣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하면서 ^^; 웃어 넘기고 있습니다;
들으시는 분..... 별로 없으신 거 맞죠? (+_+;;) ㅎㅎㅎ

암튼 늦었지만 이글루스에서 선물 오면 좋겠다능..ㅠㅠ 그렇다능..ㅠㅠ
ps




by 아이 | 2009/06/09 13:21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덧글(16)
얼마블연 배너를 달았습니다 :) - 파워블로거 접근 제한!


댓글과 트랙백이 아쉬운 얼음집 분들께 드리는 배너에 엮습니다.

고담시에서 이번에 '얼마블연'(얼음집 마이너 블로그 연합)을 창립했습니다.
트래픽과 댓글, 트랙백 등은 얼음집 전체에 분배되어야 하며, 또한 환원되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트래픽도 없고 소통의 부재를 겪고 있는 우리같은 얼음집들은 SK컴즈로부터 잊혀진지 오래입니다. 누가 우리들을 기억하겠습니까! 누가 우리들에게 트래픽을 발생시키고, 소통을 시도하겠습니까! 이에 따라서 '얼마블연'에서는 마이너 얼음집들의 인권을 스스로 지키고자, 아래와 같은 '얼음집 소통 배너'를 제작하였습니다. 얼음집의 상위 2퍼센트에게만 집중된 댓글과 트랙백을 되찾아옵시다!


..라는 취지 하에 만들어진 얼마블연의 배너, 셋 중 하나를 업어- 아니 모셔왔습니다 :D




배너명 : 얼음집 소통 배너
제작 : 배트맨
타입 A






타입 B






타입 C

 얘네들 중 첫째 애로 샤샥.. 제작하셨던 배트맨님께서 원래는 여성유저를 위한 핑크바탕을 만들려 했었다고 하신 걸 알고 핑크도 있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잠깐. :)


...그나저나 배너에 있는 글귀 중 (안 달려요 ㅜ.ㅜ)는 .. 제 이글루에 달려있으니 댓댓글이 안 달린다는 느낌이라 맘이 죄책감으로 콕콕콕;;;;;;;;;;; 음?-_-;;
이어지는 내용은 다는 방법입니다.




by 아이 | 2008/12/07 03:16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6)
성실함은 기본 아니겠어요? (라지만 기본이 없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리플들을 다 달고서 새 포스팅을 올려야지, 하고 있어요.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도 좋지만, 잘 듣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싶어요.
모든 의사소통의 기본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거래요.
근데 내가 떠드느라 상대방이 말할 기회를 뺏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유난히 온라인에서 수다스러워지는 저는,
리플부터 다 달고.
여러분이 제게 해주신 답변에 꼬박 꼬박 귀를 기울이고 또 고개를 끄덕끄덕 혹은 갸우뚱 하면서
제가 말할 턴을 기다리고 싶어요.

아아 답답해!
할 이야긴 일케 많은데!!

그치만 쌓여있어요 그 동안의 답변들이^^;; ㅎㅎ

나아지고 싶어요.
얼마 전에 알게된 스스로의 속물 근성이라던가, 남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방 구석의 지저분한 모습이나, 힙과 허벅지의 튼 살 같은 거라던가- 노력하면 얼마든 더 나아질 수 있는 많은 것들.

용서와 화해와 기쁜 12월이 다가오고 있잖아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 혼자서 설레다가 만 두근거림이 남긴 흔적, 괜히 버럭 했다가 혼자 민망해진 시간들.
전부 나아지리라는 거 알아요.

리플들 달고서 하려고 맘 먹은 이야기들 올릴께요.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 큰일이예요; 전 막 조바심이 날 정도.
밤에 자고 낮에 움직이기를 생활화 하니까............. 얼레;; 왜 이리 하루가 짧아진거죠 ㅠㅠ;;;;; ㅎㅎ

오늘 수능, 수험생도 또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가는 모두도
즐겁게 웃는 얼굴로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답은 하나가 아닌데, 우린 4지선다 안에서만 답을 찾는 데 익숙해져 있어서
내 답을 찾고도 고민하는 사람들이잖아요?

ㅎㅎㅎ
제게 부족한 성실을 배우고 익힙니다!
즐겁고 행복한 Day by day.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11/13 12:18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22)
아름답고 당당하게 아당 캠패인 홍보대사 선정.


 아당 캠패인 홍보 대사 이벤트에 응모했다가 선정되어서 지금 포스팅을 작성 중인데요,
내일까지 2차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2차는 1차 선발된 사람들의 추천에 의한 거라서, 혹시나 제 "홍보대사 친구추천" 필요하신 분은 내일까지
성함(본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비공개 리플로 달아주세요 :)

상품이 탐나서, 보다는
홍보대사로 활동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으신 분^^

아 그리고 이 캠패인 체험 해 보고싶은 분(시험지 작성 후 우체통에 넣어주실수 있는 분! 어차피 우표는 필요없어요)은 성함(본명), 연락처,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책자와 선물,식이섬유 보내드릴께요~

 


아당 캠패인은 대웅제약과 대한비만체형학회가 함께 하는 [대한민국을 아름답고 당당하게] 다이어트 (장기) 프로모션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 알았는데 올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이 마지막, 5차 이벤트네요 :)
대웅제약이 비만치료제를 내놓으면서 홍보 차원에서 시작한 것 같은데 일단 [올바른 다이어트 문화 정착]을 위해서, 라고 하니 호감이 좀 가네요.
(하지만 아직도 약물 치료는 비호감^^; 자력이 아닌 의사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것은 비만이 질병이라는 사실보다 다이어트라는 게 그렇게 필요한 건가 하는 생각에서지요.)


오늘 홍보대사 지원 세트가 도착했는데요, 세트 구성은
모의고사 문제지 20EA, 위촉장 1EA, 교과서 21EA, 볼펜 21EA, 공주거울 21EA, 식이섬유 21EA, 빨간펜 1EA,활동안내문 1EA입니다.
세트 구성 자세히 보기




by 아이 | 2008/09/28 00:53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4)
덧글, 내게는 참 어렵고도 쉬운 이야기.


덧글 잘 쓰는 사람에 엮습니다.

덧글, 정말 그렇네요. 

저는 댓글이란 잘 쓰고 못 쓰기를 떠나서 덧글이란 함께 하는 것. 함께 느끼는 것. 함께 생각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최근의,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 해요 같은 포스팅의 댓글로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아 오늘도 많이 낚았구나 뿌드..읏이 아니라 나랑 같은 취향의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았네, 즐겁네.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진짜 댓댓글로 재미난 말 남겨주신 분들 너무 많아 감사했더랍니다~)
가끔 민망민망한 소녀취향감성의 뻘글에 비공개로 한 줄, 남겨주시는 모 이웃님들의 토닥임 하나에 기운이 나고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요.
아주 힘들고 지칠 때,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이가 나를 이해해주는 것 같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참 위로가 되는 상황이 많으니까요.

댓글로 하고픈 이야기가 주렁 주렁 많을 땐 트랙백을 걸고 포스팅을 하죠. 할 말이 너무 많은 수다쟁이라서.

하지만 때로는, 간혹은 댓글을 달까 말까하다가 참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괜한 토닥임이 아닐까 싶거나,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그 마음이 잘 와 닿을 때, 혹은 더 지켜보고 이여기 하자 싶을 때..
물끄러-미 화면을 한참 쳐다보다가 그냥 곤란한 웃음을 짓고 창을 꺼버리거나, 체크 포스트로 표시를 해 두지요. 혼자서만.
그리고 그 블로그의 주인이 제게 어려울 때도 그래요.
어떻게 다가서면 좋을지 모를, 저랑 표현 방식이나 느끼는 게 참 다른 블로거분을 보면
섣불리 댓글을 달기가 힘들어서 늘 걍 주저주저하면서 와, 오늘은 이런 포스팅이 올라왔네. 하고 즐거워할 뿐이지요.

예전에 홈페이지 운영 시절엔 그런 게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나, 괜히 친한 척하는 걸로 보이진 않을까 싶어 댓글을 한동안 못 달기도 했고 (소문에 시달리던 시절)
오해를 사는 것이 두려워서 모든 글을 비밀글로 잠궈서 이야기 하기도 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내 자신이, 댓글에서 느끼는 글들에 대한 부정적인, 안 좋은 느낌을 알기에
댓글로 자신의 발자국을 남기기보다
그냥 읽고 돌아서는 쪽을 택하지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말하기보다 듣기라 했던가요.
시간탐험을 하는 모모처럼 잘 듣는 이고팠던 시간이 제게도 있는데,
댓글이란 타인의 말,이야기를 잘 듣고 삼켜 소화시키고 자신의 감정이나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느낌이나 이야기를 탄생시키는 글들을 보면
오오- 이런 것이 정말 댓글이구나, 댓댓글의 묘미가 이런 거구나. 싶어요.

예전에 그런 이야길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떤 이가, 자기는 어떤 홈페이지 운영자의 인격이나 사고방식 그런 게 궁금하면 젤 먼저 방명록을 보고 남겨진 글에 어떤 댓글을 다는지 본다구요. 흠. 저는 어떤 댓글을 달고 있을까요, 요즘. 스스로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삐딱노선을 타고 흐르진 않나, 스스로에게 되묻곤 합니다.

사람마다 댓글의 의미는 틀리겠죠.
저는 댓글은 상대방에게 보내는 관심 한스푼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한스푼을 곱게 쳐 발라  발라 남기는 발자국, 손자국 같은 거요.
괜한 호기심과는 틀리죠.

내게 댓글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이런 느낌을 주고, 이런 생각을 하게 합니다 :)
당신은 어떠신지요.
고개를 갸웃합니다.

댓글을 통해서 친해진, 제가 생각하는 제 이글루스 이웃들이 있어서 이 곳을 떠나지 못하는 요즈음.
쓴귤님의 포스팅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간혹 댓글에서 발견하는 부정적인 느낌이나 안 좋은 느낌..




by 아이 | 2008/09/27 21:58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10)
071014 그라비아 아이돌 코이즈미 마야 DVD 발매 기념 사인회


현역 여고생 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해진 코이즈미 마야양의 DVD 발매 기념 사인회!!!..는 못 보고 뒷풀이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서점은 서적 외에도 음반이나 영상을 같이 다루는 큰 서점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저자와의 사인회등 이벤트를 종종 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이벤트가 꽤 있더군요.


요 서점이였는데..

가는 길에 있는 커피 전문점 당나귀가 너무 귀여워서!!!

코나 하와이? 처음 보는 커피 체인인데 하와이가 산지인건가;;

사인회 데려가주신 지인분께서 꽃 사러 간다고 하셔서 그 동안 주변 둘러보고..

진짜 호박인지 조형물인지-ㅂ- 할로윈 시즌이라 호박이 참 많던 도쿄의 가을-.

제가 갔을 땐 이미 옷 갈아 입고
(원래는 수영복 차림으로 사인회를 한다고 하더군요. 역시 일본; 강해;;)
파장 분위기~~ 헤헤


피부 완전 좋고 귀엽던 마야양!!!;ㅂ;
근데 이 아가씨도 역시나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나은 케이스라..흑;;
역시 사진발이라는 건 사람마다 틀리구나 생각했어요. 실물이 더 예뻤던;

젊음이 느껴지던 마야짱의 피부가 떠오르는군요.-_-/


마야짱 사인은 도야지;
왜 부타(돼지)냐구 하니까 마야가 부타라서. 란 대답에 쫌 당혹.

글쵸 이 바닥에서 일하려믄 다이어트는 필수. 아아 싫어요 다이어트 따위..
슈크림이나 생크림이나 밀크티에 푸딩 천국 일본에서 왜왜 다이어트를 해야만 하능가..
(랄까 그치만 둘러보면 일본만큼 다이어트 하기 좋은 나라도 없는듯. 맛난 음식들의 천국인 만큼 다이어트 열풍도 대단-ㅂ-)

일본에선 특이하게 편의점(콘비니)에서도 18금 잡지나 DVD를 구할 수 있답니다.
종종 마야가 표지로 나오는 소년지 광고를 전철 안에서 보면 뭐나 묘한 기분이-ㅂ-;;;;;;;



만난 김에 기념 사진!

캬캬 뒷풀이로 노래방 가서 마야양한테 뺨에 뽑뽀 받고 완전 흐믈흐믈 해졌다능..ㅠㅠ;;; ㅎㅎ..
뭐랄까 같은 여자지만 애교의 뽀스가 달라! 랄까 아이돌한테 뽑뽀도 받고 역시 인생 살아봐야겠다능!! 오덕오덕..

...실은 남친한테 얼마 전에 차이고 완전 쵸 우울모드였던 제가 불쌍해서였는지도?
암튼 그랬심당.



가끔 모터쇼나 겜쇼 같은 데서도 이쁜 모델 들이랑 투 샷 찍으면서 (코미케 가서도 그랬고 푸하) 느끼지만
일본 애들은 얼굴이 왤케 작은 걸까.. 혼혈이 많아서? 골격이 달라서? 암튼 같이 찍을 땐 행복하지만 찍고나선 쫌 자괴감에 빠진다능.

전에 매니저 언니한테 너도 얼굴 돌려깎기 하면 꽤 어쩌구 그런 말 들었던 이후로 컴플렉스의 벽은 두터져만 갑니다. 훗..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1/18 18:03 | ㄴ사진 (前 in my days)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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