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디저트


2010/04/01   K사 파티에 먹으러 갔다! (2) 동경 제국 호텔의 음식들 :) [24]
2010/03/19   [세븐일레븐][동영상리뷰] 화이트데이 다 지나서 하는 투믹스 딸기 사탕 리뷰 [1]
2010/03/16   [다크초코무스토르테] 초콜릿이면서,초콜릿이 아닌 것. [8]
2010/03/16   [저스트어모먼트] 전장의 파티쉐가 내놓을 법한 봄의 밀푀유. [8]
2009/11/05   [세븐일레븐] 2009 한국 밀크티의 신상품! HOLLYS Tea Latte 티라떼 [17]
2009/11/05   [동영상리뷰][세븐일레븐] 무설탕 캔디와 캬라멜들! >_< [6]
2009/10/08   최초의 델문도, 오늘의 주문 메뉴들 [6]
2009/07/05   히로시마의 케이크, 호주의 쿠키, 터키의 달콤이들 그리고 누군가의 진흙쿠키 [22]
2008/09/13   [동영상 리뷰] 풀무원 Soyday 고구마맛 [22]
2008/08/27   [세븐일레븐] 런던의 오후, 세븐일레븐 한정상품 PB 브랜드 밀크 티 [18]




K사 파티에 먹으러 갔다! (2) 동경 제국 호텔의 음식들 :)


K사 파티에 먹으러 갔다! (1) desert part etc 에 이어 식사 종류들 사진입니다. 2007년 12월 26일이니 무려 3년 전..-ㅂ-;;
디저트랑 달다구리 빵등을 많이 찍어오긴 했지만- 그것들을 제외한 다른 음식들, 식사 사진 올립니다.

일단 제국 호텔의 연회장은 무지 넓었는데 뷔페식으로 정말 갖가지 음식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못 찍은 파트도 꽤 있네요^^';
특히 인기가 너무  좋았던 곳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받아오니 찍기 좀 그래서; 눈치 안 보일 때 빈 데 샤샥 찍고 그랬답니다~


t샌드위치랑 빵 종류~

이름도 모르는 온갖 요리들

차가운 햄~!



샐러드 바?! 오픈 전이예요;


초밥코너!
나중엔 직접 그 자리에서 주문대로 쥐어서 주더군요 오오=ㅂ=;;


이어지는 내용은 사진 방출~




by 아이 | 2010/04/01 02:02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24)
[세븐일레븐][동영상리뷰] 화이트데이 다 지나서 하는 투믹스 딸기 사탕 리뷰


[세븐일레븐][동영상리뷰] 옛날 땅콩 카라멜 어눌한 사투리 버전 -ㄱ-;에 이어, 그나마 맛있게 먹었던 사탕을 소개합니다~
세븐일레븐 PB 제품 캔디 시리즈 중 하나인 투믹스 딸기 우유맛 사탕이예요 ^.^/

한 봉지 42g에 총 175Kcal
딸기 과즙 1% 함유제품으로 달콤한 딸기 우유 맛입니다 ^ㅁ^/


11개가 들어 있었는데 표시를 보니 10개가 들어있는 걸로 되어 있어요;
잘못 센 건지.. 아님 횡재한건지+_+;;


맛나요! 딸기 우유맛~!

더 자세한 칼로리 정보와 기타 사항은 동영상 리뷰를 참조해 주세요^ㅁ^/ (←무책임..
이랄까 뭐 사실 동영상 안에도 그렇게 큰 도움될 이야긴 없네요; 사이즈 정도 볼 수 있는?;;)






이어지는 내용은 어설픈-_-;사투리 버전 리뷰 영상과 제품 사진들입니다!




by 아이 | 2010/03/19 05:02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1)
[다크초코무스토르테] 초콜릿이면서,초콜릿이 아닌 것.


[동영상 리뷰] 핸드메이드 초코무스케이크 - 밤에는 열지 마세요.. 책임 못 집니다.에 엮는 내 인생 최고의 초코무스 토르테.

2006년의 발렌타인 데이는 이 것 덕택에 행복했었나니..
며칠 전 저스트어모먼트에서 먹은 초콜렛은 바로 이 토르테의 무스층 위에 얹혀진 글라사쥬를 씹을 때 느껴지는 감촉을 떠올리게 했다.
그야말로 행복하고 달콤한 기시감이였다.




이어지는 내용은 2006년의 포스팅.




by 아이 | 2010/03/16 06:23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8)
[저스트어모먼트] 전장의 파티쉐가 내놓을 법한 봄의 밀푀유.


Bluexmas님과 저어스트모먼트의 디저트 :)에 엮습니다.

나는 정말로 괴상한 여자임이 분명하다. 일전의 동물점에서도 나온 결과지만,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하고싶어하는 욕구는 12시 즈음 잠든 나를 4시 47분에 깨우고 컴퓨터 앞에 앉게 만드니 말이다.

Bluexmas님께서 주최하신 저스트어모먼트에서 먹은 디저트 중 감히 내가 먹어 본 밀푀유 (Millefeuille)중 최고라고 꼽고 싶은 밀푀유였다.
천 겹의 잎이라는 뜻의 밀푀유는 바삭한 껍질들로 만들어진 페이스트리를 크림과 과일등으로 샌드를 이루어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날 내가 먹은 밀푀유는 갓 구워낸 페이스트리와 신선한 슈(커스터드)크림, 그리고 딸기로 만들어 졌었는데 신선한 감동과 충격이였다.
연애를 끝내고서 처음 두근거림을 느꼈다고 하는 것은 절대 빈말이 아니다.
분명히, 먹으면서 심장이 두근 두근 거리고 눈에 하트가 뜰 정도였으니까.

bonnie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

사실은 내가 먹은 것은 내 기억에 의하면 조금 다른 것이여서..(앵글 탓?;)
페스츄리는 좀 더 넙떡했고, 슈크림 층도 조금 더 도톰했다.
신선한 딸기의 색은 그야말로 생생한 빨간색에(이 사진은 전반적으로 노란 끼가 들어가 있어서;; 왠지 붉은 끼가 흐릿한 기분?;)
접시에는 검은 빛이 돌 정도로 진한 보라빛, 바이올렛의 식용꽃잎과 불그스름한 오렌지 식용꽃, 노란 식용 꽃잎이 대칭을 이루게 코디네이트 되어 있었다.
(나중에 기억을 되살려 그려보고 싶다. 차블렛을 연결하면;)

접시 위에 나란히 가지런하게 올려진 세 개의 밀푀유와 꽃잎, 슈거 파우더의 조화가 무슨 한 편의 작품을 보는 기분이라
감히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가 식기 전에 먹어야 맛 있다는 설명에 그 중 가운데 것을 집어 들었다.

한 번에 한 입에 넣을 수 없는 크기였기에 한 층의 크림과 딸기,페스츄리를 들어서 조심스럽게 크림이 올려진 페스츄리를 한 입 깨물었다.

와;
무어라 말하면 좋을까 이 감동을.

따뜻한 페스츄리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부스러지면서 차갑고 맑은 단 맛을 내는 슈크림과 함께 부드럽게 뭉개지는 느낌이 무척이나 환상적이였다.
갓 구워낸 바삭한 페스츄리의 버터의 풍미와 따끈한 식감이 슈크림의 뭉근하고도 차가운 식감과 조화를 이루어내서 온도차와 식감의 함께 씹히는 맛이 동시에 느껴졌다.
한 입 한 입 입 안에서 씹을 때마다 부드럽게 부서지는 얄팍한 페스츄리의 느낌에 페스츄리 겹겹의 느낌 사이 사이로 스며드는 슈크림의 부드럽고도 향긋한 단 맛의 조화라니.
혀를 깨물고 지금 바로 죽어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분이였다.

갓 구워낸 페스츄리는 일전에 흔히 맛 볼 수 있는 그런 파이가 아니였다.
예전에 그리스로 가면서 먹었던 크로와상처럼 따끈한 버터의 품위가 넘치는, 그러면서도 속의 한 부분은 쫄깃하게 씹혀지는..
뭐랄까; 나는 정말 파이나 페이스트리 류를 좋아하지 않는데도 저스트어모먼트에서 맛 본 밀푀유의 페스츄리는 겉은 약간 딱딱할 정도로 바삭하면서도 가운데는 버터를 넣은 파이의 질깃하고도 부드러운 씹힘성이 잘 살아있어서 그 적당함의 정도가 먹는 사람을 파이에 취하게 만들더라.
글을 쓰는 지금도 입 안에서 침이 괴게 만드는 씹히는 질감이라니, 어금니 사이로 깨물면서 혀가 느끼는 차고, 달고, 부드럽고, 연하고, 바삭하고, 투명할 만치 깨끗한 달콤함의 조화가 잊혀지지 않는다. 좀처럼.

분명 그 단 맛은 갓 구워낸 페스츄리 위에 뿌려진 슈가 파우더와 신선하기 이를 데 없는 슈크림의 단순한 조합이 만들어 낸 것일진데
방금 만들어 낸 신선한 슈크림과 고소하고 따끈한 파이가 얼마나 맛 잇는 것인지 처음 알게 되었다.
차갑고 따뜻한 온도 차이가 입 안에서 빚어내는 마법같은 앙상블과 단맛과 고소하게 씹히는 파이의 조화 역시 마찬가지고 말이다.

약간 멍한 표정이 되었다가 접시에 내버려 두었던 딸기를 한 입 배어물었다.
슈크림의 단 맛 때문일까, 딸기는 굉장히 새로운 맛으로 느껴졌다.
달콤해 뵈는 빨간 색의 딸기는 입 안에 들어가자 맑고 신선한, 물기 가득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
부드러운 지방의 맛 때문인지 무척이나 맑은 물기 어린 투명한 과일의 맛이 났다.

베리 종류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구나 생각했다.
지금 떠올려보면 딸기도 좋았지만 블루베리나 크렌베리같은 산딸기 류의 새콤한 과일도 잘 어울렸을 것 같다.

그런 순서대로 파이와 크림을 함께 먹고 딸기를 먹는 순으로 밀푀유를 즐겼다.

씹을수록 맛이 느껴지는 찰진 궁합의 단맛과 고소함의 조화.
입 앗에서 혀가 느낄 수 있는 온도차와 씹힘성의 극상의 어울림.
거기에 신선한 딸기가 더해주는 맑고 투명한 맛의 뒤 끝이 먹는 내내 너무도 황홀해서 필자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다가온 봄은 창문 밖에서는 느낄 수 없는 추운 날이였지만
저스트어모먼트의 작은 카페 안을 따뜻하고 밝게 채워주는 맛의 밀푀유였달까.

분명 내가 처음 먹어본, 갓 구워낸. 지금 방금 만들어낸 디저트의 맛과 향과 풍미가 너무도 훌륭해서
뒤를 이어 나온 다른 디저트들로 그 기분을 씻겨내려가는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사실 조금 더 표현하고 싶다.
페스츄리의 고소하고 바삭하게 씹히는 그 질감과 겉에서 속으로 이어지는 겹겹이 쌓인 파이의 중간 부분의 얇으작하게 질깃,하고 씹히다가 입 안에서 풀어지는 그럼 밀가루로 만들었다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그것과-
달콤하면서도 맑게 입 안에서 풀어지는 슈크림의 적당한 차가운 농축성과 단 맛 그 이상의 무언가를-

그렇지만 글은 너무도 한계가 있어서, 내가 먹었던 그 맛을 표현하기가 참 어렵다.
슬프고도 슬프다.
나는 정말 맛잇는 것을 먹었는데, 그것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만큼 깜짝 놀랄 정도로 맛 있는 것이였는데-
어째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일까.

한 입 한 입 씹을 때마다 어금니와 혀 사이에서 느껴지던 그 밀푀유의 맛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하는 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서글프다.

그 날 집에 돌아와서 다른 블로그에 올려진 케이크나 파이 같은 디저트 종류의 포스팅을 보면서,
사진 그 이상으로 느껴질 훌륭한 감동에 조금 질투했다.

그 자리에 있었고 딱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예술작품을 만난 것 같은 감동을 쥐고 있던 사람들이였겠군, 하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기 때문이다.

음식이란 것은 참으로 단순하다. 좋은 재료를 써서 정성을 들여 단순하게 만들수록 맛잇다는 점에서는.
하지만  말이지, 살면서 딱 한 번 나올 수 있는, 어떤 몇 몇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극상의 예술작품일수도 있다는 것이
음식이 가진 한계이자 최고의 단점이 아닐까.

사진을 들여다보면 그 날 내가 느꼈던 파이의 부드러움과 바삭함, 슈크림의 뭉근하고도 차가운, 혀에서 녹아내리는 느낌 따위를 찾아내기는 너무 어려운데. 이 밀푀유를 먹은 나만은 그 느낌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왠지 억울하고도 분한 사실이기도 하고, 과분하게 행복했던 아련한 옛 연애의 이야기 같기도 하다.

이 밀푀유의 맛 역시 언젠가는 잊혀질테지만, 그 날. 그리고 지금 내가 느끼는 안타깝고 분한 마음은
아마도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때마다 그것을 표현해서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싶은 시도로 이어질 것 같다.

저스트어모먼트는 조만간 문을 닫고 새로운 곳으로 이전을 할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밀푀유는 계절 한정 메뉴라서 판매되지는 않는다고 들었다.

디저트라는 것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만큼의 패배감과 황홀함마저 안겨주는 것임을 나는 왜 이제야 안 것일까, 알아버리고 만 것일까.

자다가도 눈을 뜨게 만드는 봄의 딸기 밀푀유의 기억에 나는 크게 한 숨을 쉰다.
황홀하리만치 맛있었고, 너무 달지도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생생하고 신선한 그 향미를 떠올리면서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국이란 나라에서 이런 외국 디저트를 맛볼 수 있었던 순간에 감사하게 된다.
그리고 눈 떠 버린 디저트에 대한 맛의 감동에 다시 한숨 짓는다.

할머니가 될 때까지, 또 이런 맛있는 밀푀유를 다시 맛 볼 수 있을까?

내 안에서 딸기 디저트라면 이대 페라의 딸기타르트가 최고였는데, 저스트어모먼트의 이 밀푀유에게 왕좌를 넘겨주었던 3월의 어느 날.
나는 먹을 수 있고 씹을 수 있고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과분하리만치 행복했다.
목으로 넘어가던 패스츄리와 슈크림의 그 온도와 맛을 잊고 싶지 않다.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3/16 05:56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8)
[세븐일레븐] 2009 한국 밀크티의 신상품! HOLLYS Tea Latte 티라떼


2003 여름 자판기 안에는.에 엮는 한국의 밀크티 이야기 입니다.

얼마 전 세븐일레븐 행사에서 새로 나온 캔 밀크티를 보고 무척 반가워서 말이죠. 
(세븐일레븐에서는 11월 12일까지 샌드위치/햄버거 구매시 웅진 티라떼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패미리마트에서였나 다른 곳에서도 증정 행사를 하던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나와있진 않네요; )

새로 나온 티라떼는 웅진식품에서 나왔구요 240ml 용량에 900원 입니다.

웅진에서 할리스 커피 온 바바 시리즈 출시 이후에 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은 것이네요.
http://company.wjfood.co.kr/info/coffeeonbaba_matter.asp?gs_idx=96

할리스 http://www.hollys.co.kr/  메뉴들 중 블랙티라떼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딱히 밀크티,나 티라떼 라고 명시된 메뉴는 없어서요^^

음료수 천국(이라 쓰고 밀크티 파라다이스라 읽습니다 ㅠㅠ)인 일본과 달리 보통 한국에서 마실 수 있는 캔 밀크티는 종류가 참 적어요.




동아 오츠카에서 나온 데자와,가 정말 보편적인 밀크티이고
(99년 6월 출시, 245ml)



세븐일레븐 PB 상품인 런던의 오후나 ...
음; 다른 브랜드도 있긴 했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ㅠㅠ;;


좀 비추이긴 하지만 해태 프리미엄 로얄 밀크티(250ml, 2007년 10월 출시)




(최근엔 900원짜리 캔으로도 출시되었더군요^^ 기존의 것은 270ml에 1200원, 새로 나온 것은 240ml에 900원)


그래서 냉장 유통 되는 홍차라떼를 보고서는 주변의 편의점을 샅샅이 뒤져 마셔보기도 했고 ㅠㅠ(이젠 어디서나 자주 볼 수 있더군요^^;)

점점 우리나라 음료 시장도 다양화되면서 여러 브랜드에서 밀크티 상품이 출시되는 것 같아 기쁩니다>_<;;/
(이 기세를 몰아서 그레이프 후르츠 주스도 좀;ㅁ;// ..ㅠㅠ)

아무래도 추워지면서 다뜻한 차 종류들이 새롭게 출시되는 것과 함께
커피 전문점 카페 브랜드들의 편의점 진출도 눈여겨 보게 되네요.

이번 경우엔 할리스와 웅진이 손을 잡고 만들어 낸 합작이지만,
최근엔 탐앤탐스나 스타벅스, 엔젤리너스 커피 등 다양한 카페 브랜드들이 인스턴트 커피 상품들을 편의점이나 수퍼에 내놓고 있잖아요?
각 기업들의 PB 브랜드 상품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유명한 제품들이 타 기업과의 합작으로 상품들을 내놓고 있어서,
좁다고 느껴졌던 우리네 먹거리 시장도 다양화 되고 있는 것 같아 기뻐요+_+//
(다만 품질은 좀..ㅠㅠ;;)



최근에는 편의점 우유 브랜드 중에 비타민 우유라던가(노랑색이라 놀랬던)

푸르밀)V12비타민우유200ml
가격 : 750원
상세설명 : 높은 등급의 원유에 12가지 비타민을 함유시킨 푸르밀 흰우유 신상품




이안애저지방우유180ml
가격 : 650원
상세설명 : 국내산 최상급 원유에 지방함량을 낮추고 철분과 칼슘을 보강한 부산우유 신상품


부산 우유의 진출도 눈여겨 보게되구요
(가격이 착해서 좋아요^^ 집 앞 GS25엔 서울 저지방 우유가 안 들어오는데 이안愛우유가 650원으로 팔려서 기쁜 ㅠㅠ)


앞으로 우리나라 식음료계의 앞 날이 기대됩니다>_</



이어지는 내용은 티라떼의 맛과 품평..인데........




by 아이 | 2009/11/05 05:57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덧글(17)
[동영상리뷰][세븐일레븐] 무설탕 캔디와 캬라멜들! >_<


[보이스블로깅][동영상리뷰][세븐일레븐] 쇼콜라 캐슈너트 카카오에 엮는 (같은 날 찍은 건데 지금 올리네요^^;) 세븐일레븐 PB 브랜드 캔디들입니다 :D




보통 사탕 종류 제품들이 들이로 크게 팔거나 아니면 하나씩 츄파츕스 봉형태로 나오는 것에 비해
새로나온 제품들은 소포장으로 친구들과 나눠먹기 좋도록 나와 있어요!
가격은 균일가로 착하디 착한 700원에서 천 원~! ^ㅁ^
(무설탕 캔디 두 가지만 천 원이고 나머진 700원이예요^^)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맛이 나와서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ㅂ-dd했어요~
입가심으로 사탕 한 두개 땡길 때 사먹기 좋은 것 같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BMcvz2gBwkM

ps. 사진 찍은 것은 메모리 카드 리더기 고장으로 차후에 업뎃하려고 합니다 ㅠㅠ/

이어지는 내용은 사진 이미지들 (from 세븐일레븐 홈페이지)




by 아이 | 2009/11/05 05:29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덧글(6)
최초의 델문도, 오늘의 주문 메뉴들





  나오키씨의 카페, 홍대 델문도  에서 친구들과 함께 2009년 10월 08일 21시 18분에 남긴 음성

다크 핫 코코아 (6000)

100% 카카오 분말 + 우유? 뭔가 걸쭉한 것이 진하게 탄 생식or 미숫가루 정도의 농도라 놀랐다.
나중에 물을 좀 더 타서 마셨는데 그 편이 마시기에 편하더라^^;
커피쿠키 2 조각이 같이 나온다.

베리베리베리 샹그리아 스무디 (8000)

사진 출처 - 함께 갔던 란이 홈에서 퍼 옴!
 
와인향이 조금 베어있는 베리 스무디.
진붉은 핏빛 스무디가 와인 잔에 담겨 나오는데
위에 장식된 냉동 딸기,블루베리,라즈베리가 너무 예쁘다! 색상에 감탄 맛에 감탄 >_</

슈퍼 레모네이드 (8000)

기존 레모네이드에다 반 조각 분량의 신선한 레몬을 짜내서 넣어준다.
직원분께서 직접 눈 앞에서 짜 주셔서 신선한 느낌이!
신 맛은 당연히 월등! 상큼 신 맛이 강해서 단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오야코동

 
이미지 출처 - http://www.delmundo.kr/

일본에서 먹었던 익숙한 그 맛!
양파, 다진 실파, 김, 소스에 적절히 익혀진 닭고기, 쌀밥, 반숙 상태의 계란으로 만들어진 덮밥
섞지말고 그냥 드세요- 라고 점원분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왠지 섞어 먹어도 괜츈했을 것 같은?; 나중엔 걍 섞어 먹었다들^^;

단무지랑 락교가 곁들여 나온다.
담엔 +3000원을 해서 세트로 먹어도 좋을 듯.

평일 6시 이전 식사 손님에게는 후식이 무료 제공이라니 담엔 좀 일찍 가서 식사를 먹어볼까 싶다.

디저트로 모플(모찌와플?^^)을 주문 하려고 했는데 기계 고장이라 안 된다고..아쉽다아ㅠㅠ;;



친구들과 함께 갔는데 금액 적립을 한 카드에 해서 내가 가지고 왔다!
다음에도 다 같이 델문도에서 모여서 카드 할인 사용하자~♡ ^ㅁ^///



.




by 아이 | 2009/10/08 21:18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6)
히로시마의 케이크, 호주의 쿠키, 터키의 달콤이들 그리고 누군가의 진흙쿠키


3국의 무지 달콤한 디저트들  사진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사진 몇 장이 있어서^^;


1. 첫번째로는 내 싸이에서 스크랩 인기를 자랑하던 여행 사진!



2005년 여름, 히로시마로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히로시마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가 있던 친구를 만나러 간 거였는데, 그 친구는 어느새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될 준비 중이고..

아아 여전히 케이크들은 너무 맛나 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트케키;ㅁ; 아랫 칸의 무화과 타르트는 지금 보아도 먹고싶고;ㅁ;

얜 긴자에서 먹었던 디저트.. 자세한 이미지와 다른 사진들은 http://anex.egloos.com/3581193 요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일본의 달콤이들 특징인 것 같아요.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꺄아 ㅠㅠ 예뻐요..
디저트뷔페 가고싶다아..





2. 두번째는 호주 공항에서 보았던 + 리조트에서 먹었던 빅 쿠키!




뭐랄까 호주의 쿠키들은 진짜 애 얼굴만한 크기라서 놀랐던 기억이^^;;



이렇게 보면 잘 모르지만;



요 사진을 보면 겁나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ㅂ-;; (사진 이미지를 더렇게 하나로 만들어 놔서 올리면서도 민망;;;)

음 그리고 사실 호주에는 GI수치가 낮으면서도 달달하고 맛난 음료들이 많았는데
나라에서 당뇨병이나 비만 프로젝트라도 펼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괜찮은 것들이였어요.

그 음료 사진..도 셀카..라 그냥 이미지 첨부 없이 이야기만;;
음식 이야기하는데 셀카가 등장하니 저는 민망+ 당황스러울 뿐이고..ㅎㅎㅎ;;

호주 브리즈번 공항(이던 것 같은데;)의 쿠키들, 자세한 모습은 http://anex.egloos.com/3168176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아^^;




3. 터키,하면 먹거리. 그리고 달콤한 음식들을 빼놓을 수 없죠?




제 정신을 쏘옥 빼놓았던 초콜렛 케이크들이랑;ㅁ;
그.. 나니아 연대기에서 나온 터키쉬 딜라이트부터 곶감+ 호두 같은 맛이 나던 터키쉬 비아그라...ㅋㅋㅋ (말린 대추+호두인데 두 가지다 크기가 엄청 커서 첨엔 정체를 몰랐어요>_<;)
그리고 쌀푸딩(맞나?;)부터 온갖 종류의 달콤한 것들.. 갈라타 다리 건너기 전 항구쪽에 보면 카페테리아가 꽤 있는데, 매번 침을 삼키면서 진열장의 달콤이들을  눈으로 탐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ㄱ-;


이집션 바자르였나? 암튼 바자르에서는 온갖 전통적인 맛난이들이 ㅠㅠ;;/
터키쉬 딜라이트, 라고 하면 뭔가 싶은데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딱딱한) 엿을 버무려서 예쁘게 잘라놓은 것들을 연상하시면 될거예요. 자세한 이야기는 http://anex.egloos.com/3733811 포스팅을 참조하시라~ 짠짠!! ;;>_<

설탕에 졸이거나 쩐 달달한 빵과 과자들이 떠오르네요. 터키의 단 것들은 미국 못지않게 강한 강도의 단 맛을 자랑합니다^^;
대신 재료가 자연산 같은 것들이 많달까? ㅎㅎ

달달한 것만 찍은 사진은 없지만 일단 먹었던 것 사진을 좀 올리자면


달달 쫀독한 터키의 아이스크림 돈두르마 사진요~ 이건 저을수록 더 단단하고 쫀득해진다는데 저걸로 쇼하시던 아슈크림 가게 총각 생각나네요.
콘을 잡으라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줬다 뺐었다 묘기쇼+_+;; 아 설명이 안 되네 ㅠㅠ; 힝;

그리구 젤 아래는 터키쉬 콜라..ㅋㅋㅋ 펩시도 있지만 옆의 저 콜라가 더 인기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터키에서만 맛볼 수 있던 그 맥주도 ㅁ참 맛났는데;ㅁ;


요건 덤으로.. 에멕 파는 아저씨!


엑멕,이라고 해야하나 에크멕이라고 발음해야하나..암튼 터키의 빵인데 전혀 달지 않아요. 근데 이걸 올린 이유는
저걸 보니 츄러스 모양에다 진득한 설탕+꿀에 절인 도넛츠 같은 달달이가 생각나서^^;; 터키의 맛난이였는데 이름을 잊었네요;ㅅ;


뭐랄까, 이런 것들 올리면서 보면, 나라 별로 달콤한 디저트나 간식류도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예쁘면서도 다양한, 사람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일본.
호주는 크기들도 사람들 크기만큼 디저트류 크기도 크고
(브라우니도 후덜덜하게 컸었드랬죠-ㅂ-;;얘들은 조각 케이크가 아니라 뭔 한 판 같이 팔어;;)
그치만 그 반면에 gi 수치나 식이섬유 함유 같은 건강식 디저트도 꽤 많았구요.
터키는 역시 식량공급을 자급자족으로 할 수 있는 축복받은 땅인 것처럼 자연적인 재료들로 만든 달콤이들이 많고
또 사람들의 성격처럼 완전 선명한 단 맛이 인상적이고..

아직 제가 가 보지 않은 나라의 달콤한 디저트들 역시, 그 나라의 성격을 담고 있겠지요?

우리나라의 초코파이나 맛동산, 땅콩강정이나 홈런볼 아니면 약과나 강정, 곶감은 다른 나라 사람들 입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7/05 07:30 | 트랙백 | 덧글(22)
[동영상 리뷰] 풀무원 Soyday 고구마맛






작은 주제에 비싸다고 툴툴거리며 먹었는데 (게다가 저 증정행사는 구라였뜸. 행사 취소됐다고 엉엉..낚였어요 ㅠㅠ)

작아작아.. 이걸 누구 코에-_-;

오! 근데 은근 맛있어요!!!
뭐랄까 두유로 만든 고구마맛 푸딩?
은근한 단 맛에 푸릉푸르릉하는 촉감..

익거 그냥 생식용 두부가 아니라, 디저트용으로 출시하면 꽤 잘 팔릴 듯한데요? +_+

풀무원 관계자 분들 보고 계시나요? +ㅁ+
디저트  두유 푸딩으로 컨셉을 바꿔보세요; 걍 맛난 두부를 1500원 주고 사 먹긴 돈 아깝지만 맛있고 몸에 좋은 디저트용 푸딩을 그 가격에 먹는다면 싸다는 느낌이니^^;;
마케팅을 잘 해야 살아남죠; ㅋㅋ

그럼 전체적인 소이데이 라인 소개-ㅂ-/
아직은 패밀리마트에서밖에 팔지 않는군요. 

요즘 풀무원에서 밀고 있는 콩제품 중 생식용 두부, 소이 데이입니다.
매일 매일 골라 먹는다는 컨셉으로 맛은 플레인(콩맛-ㅂ-)/ 고구마/당근/오곡/호두 가 있는데요
가격은 개당 1500원(비싸아ㅠㅠ) 120g 기준이니.. 걍 두부 다이어트 하실 분들은 일반 두부 사드시는 것이 경제적일 겁니다.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쥬 ;;;

호두도 맛나 보여요;


관련 보도 자료 기사




by 아이 | 2008/09/13 02:14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덧글(22)
[세븐일레븐] 런던의 오후, 세븐일레븐 한정상품 PB 브랜드 밀크 티


오후의 홍차보다 좀 덜 단 맛이고 부드러워요.
세븐일레븐 한정 상품 :)
270ML 에 1200원입니다.

홍차향이 조금 진한 편이라 맛나요 :)



 




뭐야 속았어 양양분석표기 1회분 말고 하나 전부 표시해야지! 뭐니.. ㅠㅠ

이글루스 가든 -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요~*




by 아이 | 2008/08/27 00:22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핑백(2)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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