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마감이나하세요


2008/11/27   부담 없이 가자 [4]
2008/10/19   나능 마감이 싫어.. 싫다능..




부담 없이 가자


사실 내가 내 스스로 정한 마감은 화요일이였다. 일주일 정도면 대강의 글이 나오겠지, 해서.
그렇지만 글을 쓰던 다음 카페 창을 몇 번이나 띄우고 껐는지.
저번 주 수요일 이후 계속 밤을 새우고 있다.

글을 쓰다 지우고, 쓰다 말고 자꾸 내 이글루 안에서 현실도피나 하고 있다.

나 정말 글을 못 쓰는구나.
잘 쓰고 싶은 욕망이 있음 진짜 안 되는구나.

글 땜에 속상해서 울고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다.

해야만 한다는 의무감 + 잘 하고 싶다는 마음.
이것 때문에 하고픈 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포기한 경험이 몇 번 있다.

속상해.
잘하려 하는 욕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그냥 나답게.
그게 최선인데...

악재가 겹치는 것이 아니라, 내 욕심들이 나를 무겁게 만들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잘 하고 못 하고를 떠나서-
그냥.
그냥 해야겠다.

글신니마가 내 손 위에 강림해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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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7 13:39 | 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 트랙백(1) | 덧글(4)
나능 마감이 싫어.. 싫다능..


잠깐 눈 붙였는데, 꿈 속에서 댓댓글도 안 달고 마감을 코 앞에 두고 딴소리 포스팅만 미친듯이 하고 있다누군가들에게 비난받아 괴로워하는 악몽을 꾸었다...

...

괴로워.. 나 마감 싫어...

해야만 하는 일, 이라고 정해놓고, 또 마감이 정해져 있는 일들은 정말 괴롭다.
내 포스팅들은 다 현실 도피의 또 다른 표시인지도 몰라..ㅠㅠ

마감.  해야지 마감.
하려고 한 일은 차근히 해야지. 응응..

아 근데 해야하는 일은 왜 이리 하기 싫을까.
응? ;-;

분명 전에는 하고 싶던 일들인데, 기한이 정해지면 너무 하기가 싫어진다.
엄마 나 청개구리꽈!!!인가봐요...ㅠㅠ 개골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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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0/19 13:31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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