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마감이 너무 싫어!!!!!!!!!!!!!!!!!!!!!!!!!!!!!!!!
이어지는 내용마감, 밤샘, orz, 미쳐버릴것같아, 아이이미, 그런건가, 마감...마감아, 데드라인, 너무싫어, 너무싫어진짜싫어악진짜개싫어, 라는테그, 자동으로, 모두들, 싫어하는구나, ㅎㅎㅎ, 편집장도내가싫을꺼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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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새고 오늘 수업 째고 아픈 오른 팔이랑 손 토닥여가메 마감 중인데 어째서 페이지는 채워져도 이야기의 끝은 보이지 않는 걸까요. 저는 어젯 밤 친구와 통화하면서 처음 투 넘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만 써먹을 곳이 없네요, 임무는 완수했으니 내일 삭제시켜야지. 어젯 밤에 밤을 새면서 밀린 빨래 다 하고 식재료 온 거 냉장고에 쟁여 두고 연예인 모군 때문에 뿔난 친구를 전화로 서포터 좀 해 주고 (라지만 결과는 왠지 뻘짓) 밥상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워드 작업을 계속하니 허리가 매우 아프고 오른 쪽 허벅지에 쥐가 나고 근육 경련이 꿈틀거리고 사실 오늘 예정대로라면 일다 메타 블로그 모임에 가 있어야하는 시간인데.. 마감이.. 마감이 끝나지 않아서... 엉엉엉엉엉... 나 얘 탈고하면 이거 출력도 해야하고 다른 리뷰 마감도 해야하는데 마감이.. 아 그냥 포기하고 싶어요.. 엉엉엉엉엉.. 허리랑 등이 압하요.. 아고.. 그래도 월요일엔 몸 상태 최악이였는데 나아지고 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집에 인터넷 설치 다시 신청해야 하는데 다 귀찮구나 얼씨구 절씨구 모드구 아아.. 속 안 좋아 ㅠㅠ 왤케 징징거리냐믄, 다들 아시잖아요 제가 좀 떼쟁인거..?!가 아니라 마감이 다가오는데 제 속도는 10포인트 A4로 네 시간 동안 10페이지 밖에 안 되서 ... 저번 주에 뭐 했냐 물으시면 병원 댕기고 이거 저거? 막 예전 글 뒤지려니 좀 속상하고 그래요 월욜엔 매우 우울 저기압이였지만 인제 마감 끝나고 이번 달 지나고 다음 달부터는 좀 편해지겠죠? 다음 달에는 케이크 오프도 칠 꺼고 다이어트도 제대로 할꺼고(앞의 말과 거리가 멀어ㅠㅠ) 간만에 취미활동도 할 꺼고 미뤄둔 포스팅도 줄줄 할꺼구 NIG 웹진도 시작할 꺼고 댓글도 다 달거고 수업도 성실히 들을 거고 봉사활동도 시작하..아 근데 왠지 편해지지 않을 거 같네요, 몰라 몰라..ㅠㅠ 마감아 너 내가 꼬옥 껴안고 도망갈테니 나와 함께 현실에서 내려오지 않으련? 맘이 아프구나 혼자 떠나려니- 정신줄 놓는 추태 쑈쑈쑈!!! 이상해요 왼 손 중지랑 오른 손 검지랑 약지가 근육이 꼬여요 밤새서 좌식 탁상에 앉아 워드 하면 이런 경우가 생기나요 덜덜 오른쪽 다리 근육 경련 최고 무서워요 아니 난 그냥 꿇어앉아 있는 것 뿐인데 왜 이래 앗 맞다 우리 학교 후배님들 중 6기 한 분께서 여기 보신다고 하셨는데 설마 이런 거 읽고 있으신 거 아니죠? 아니라고 해주세요 이것은 그냥 저의 소소한 현실도피 흔적 중 일부일 뿐이랍니다 ㅠㅠ 설겆이도 하고 화장품이랑 책 정리도 했는데 옷이 널브러져 있어서 밤 새 치운 티도 안 나는 제 방을 떠올리고 해야할 일들 리스트를 생각하니 숨이 턱턱턱 막혀욥 앗 줄 넘었다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10월 마무리 하시구 11월 기쁜 맘으로 맞아 보아요 저는 11월의 시작을 자격증 시험과 콘서트로- 하기 전에 이번 달까지 마감인 리뷰 작성을 하다가 맞이할 듯 합니다. 시험, 과제, 업무 혹은 고지서 마감까지 모든 마감을 앞두신 우리 모두 화이팅 ㅠㅠ/ 저 낼 빵과 장미 마지막 수업 갑니다- 혹시라도 오시는 분 계시면 인사해요! 저 낼 오전 중으로 마감 끝내면 뒷풀이도 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럼 저는 이만 마감과 함께 사라집니다. 이글루스 주민 여러분 31일에 만나요 바바이;ㅁ;/ 그리울꺼예요.. (마감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108 中 18번째 포즈 동작 지도, 오늘은 아이 민망의 아이 강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그럼 조심히들 들어가시고 다음 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성실한 현실 직시하시고 꼭 정신줄 챙겨서 수업 들어오세요 준비물 체크해서 없는 분은 강사님이랑 같이 사용하셔야 하니까 잊지마세요 ^^....모래니얘..ㅠㅠ) 이어지는 내용창작의고통, 창작의고뇌, 창작의공포, 창작의번뇌, 창작, 장착, 개념장착, 엄마, 대구가고싶어요, 이눔기지배, 서울의겨울, 필요이상으로길다, 마감과의전쟁, 마감...마감아, 너랑끝내고싶어, 질긴인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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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 붙였는데, 꿈 속에서 댓댓글도 안 달고 마감을 코 앞에 두고 딴소리 포스팅만 미친듯이 하고 있다고 누군가들에게 비난받아 괴로워하는 악몽을 꾸었다...
...
괴로워.. 나 마감 싫어...
해야만 하는 일, 이라고 정해놓고, 또 마감이 정해져 있는 일들은 정말 괴롭다. 내 포스팅들은 다 현실 도피의 또 다른 표시인지도 몰라..ㅠㅠ
마감. 해야지 마감. 하려고 한 일은 차근히 해야지. 응응..
아 근데 해야하는 일은 왜 이리 하기 싫을까. 응? ;-;
분명 전에는 하고 싶던 일들인데, 기한이 정해지면 너무 하기가 싫어진다. 엄마 나 청개구리꽈!!!인가봐요...ㅠㅠ 개골개골. 이어지는 내용투덜투덜, 닥치고그림이나좀그리지, 닥치고글이나쓰시지, 마감이고달파서넋을놨음, 마감이끝나지않아, 마감이끝날줄알죠, 안끝나요, 마감이나달리시지, 마감이나하세요, 마감...마감아, 마감과의전쟁,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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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이 많은데 다 해낼 재간을 갖추지 못한데다 일을 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 지원도 안 따라주고 체력마저 저하되면 울고 싶은 법이지만 박카스 한 병 입에 물고 웃으며 해내는 것이 여장부로 아이가 커 나가는 길이 아닐까 라고 주절거려보지만 역시나 힘든 건 힘든 법이다. 흑 살려줘 ㅠㅠ잡솔, 개구리우는소리, 개구리는뛰기전에움츠러든다, 쫄았나부다, 쫄았다, 쫄면, 쫄면지는거야, 이미졌는지도.., 그건너무슬픈일이잖니, 시작이반, 나머지반은, 언제해, 마감전에, 해야지, 마감...마감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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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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