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같은 짝사랑 일기.를 비공개로 돌리고 적는 포스팅.
리얼 클로스 4권의 대사들이다.
심장을 두드리는, 아니 후려치는 명대사가 참 많지만 두 가지만 옮겨와 본다. 이어지는 내용힘들어, 오늘이, 고비, 넘기고나면괜찮아질거야, 리얼클로즈, 4권, 마키무라사토루, 사토루여사, 만화, 연애, 일기, 짝사랑, 바보, 중2병, 손발이오그라드는, 2별,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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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00%의 만화책 포스팅을 읽다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동영상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정말 좋아하는 책, 이진경씨의 사춘기-四春期-네 소녀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8,90년대의- 먼지 낀 창가에서 봄볕을 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한없이 그리운 그 시절이 담겨있어서 더 좋아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이진경, 사춘기, 작가, 새, 이진경님, 순정만화, 나인, 순정만화추천, 내가좋아하는것들, 소중한것, 그때그시절, 그리움, 한국만화, 여자만화, 소녀, 성장만화, 만화, 만화책, 절판, 성장통, 여학생,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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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은 ps보이스블로깅, 보이스포스팅, 혼자놀기, 이진경, 새, 이진경작가님, 사춘기, 내가사랑하는것들, 내가사랑하는, 만화, 책, 언니가격하게아낀다, 아껴줄께, 절판, 완매, 아쉬움, 슬픔, 그리움,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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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2일, 초상권 계약 건으로 (전에 찍은 사진 한 두컷이 책에 사용된다고 해서요^^;) 홍대에 들린 김에 제가 자주 가는 만화카페에서 읽은 [리얼 클로즈]입니다. (직역하면 진짜 옷/의류..정도 될려나;) 백화점 이불/침구류 판매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매일을 잘 살아가던 여주인공이 갑자기 의류 판매 코너로 좌천..이 아니라 승천되면서 겪는 삶의 이야기들입니다.
마키무라 사토루 작가는 언제나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다루기로 유명하죠? 즐겁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나온 이 내용에 저는 좀 충격을!! ㅜㅜ;;
옷이 어울리는 몸은 BMI 20 이하!!! 지금 살이 좀 찐 상태라 간당간당하게 20이 안 되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 쪽에서는 55 사이즈의 의상을 입을 수 있어야 하기에, 아직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인거죠 ㅠㅠ;
이 쪽 계통 일을 하는 이상 +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사는 한+ 예쁜 옷들이 계속 나오는 동안(..)은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평생 다이어트 결정?! ㅠㅠ;)
흐음; 뭐..다이어트는 자기 만족이라고도 하지만 건강 상에서는 매일 일정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른 몸을 추종하는 사회지만,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종족 유지...및 번식의 기본욕구가 시키는 선에서 매력과 아름다움의 기준이 건강.이기도 했구 말이죠.
일단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행복하고 충실한 매일을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ㅁ^//
여러분의 BMI지수는 어떤지? 한 번 측정해 보세요^^; (출처는 다음 검색입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bmi)
덧붙이자면, 제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상적인 몸은 적당히 근육이 있는 몸이고- 근육은 지방보다 가벼우면서 무게가 나가는 것이기에 BMI 지수로만 건강이나 옷이 어울리는지의 여부를 따지는 것은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ㅅ<;;/
참고로.. 18.5미만은 저체중, 18.5~23은 정상, 23~25는 과체중, 25이상은 비만으로 진단하죠. 17 정도면 모델이라고 한답니다
비만도
ps. 물론 미의 기준은 굉장히 취향 차이가 많지만, 보편적인 미..라는 것이 시대마다 있기 마련이니까요. 전 가능하다면 르누아르의 시대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흑흑;;
통통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옷도 있긴 하지만, 역시 요즘 옷들은 마른 체형을 위한 것들이 많으니^^; 아쉽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책의 공감가는 부분들+ BMI 지수 설명입니다.bmi, 지수, 비만도, 대상나이, 비교용도, 체중, 측정, kg, cm, 옷이어울리는몸, 몸매, 55사이즈, 컴플렉스, 마키무라사토루, 일과여성, 여성, 일과연애, 여자나이, 만화, 패션, 뷰티, 리얼클로즈,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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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정님의 작품들을 읽고 있으면, 하찮고 보잘 것 없고 속되기 짝이 없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인간이라는 작은 생명체 하나인 우리가 이다지도 무구한 감정과 우주의 흐름들을 담고 또 나르는 존재라는 것이 느껴진다.
우리는 어째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그 답을 찾을 수는 없어도 그저 느낄 수는 있다.
그녀의 이야기 안에서는.
(여기까지는 1권을 읽다가 벌떡! 일어나서 쓴 이야기^^;)
이어지는 내용은 이미지권교정, 만화, 청년데트의모험, 리뷰, 아니고, 그저, 하앍하앍, 감상평, 그정도, 사랑스러워, 소중한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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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러브콘서툰에 엮습니다.;
이어지는 내용대한민국, 러브, 콘서툰, 함께해요, 곽백수, 윤서인, 메가쇼킹, 석정현, lovetoon, 비타민, 김풍, 빡쎄, 주호민, 석가, 홍유라, 정구미, 양갱, 야마꼬, 후렛샤, 만화, 작가, 본질파헤치기, 미성년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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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밸리 축하 기념 포스팅;ㅂ;///
어쩌면 올해 안에 나올지도 모르는-_-; 개인지 원고..
위와 비슷?
스와핑, 창작, 밸리, 원고, 축하, 기념, 올해, 블로깅, orz, 설마, 원고모드, 원고중, 마감라이프, 마감, 동인지, 그림, 그림동영상, 그림그리기, 그리기, 그리자, 잔말말고, 원고하기, 만화, 키르케,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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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에 새로 개장한 만화 관련(?) 카페 ‘한잔의 룰루랄라’ 메뉴판.
지난 주말, 홍대에 새로 생긴 만화 관련(^^;?)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에 다녀왔습니다 ^ㅁ^ 주말인데도 무척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였고 깔끔한 인테리어랑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일행이 시킨 또띠아 피자 5000원. 얇고.. 맛은 암 먹어서 모르겠지만 요건 양이 넘 적어서 비추^^; 이건 제가 시킨 바나나쉐이크 시럽 빼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도 아이스크림이 위에 올라가니 따로 드릴까요? 해서 그렇게 주문 했어요. 우유와 바나나의 만남;ㅂ; 좋아요 ㅎㅎ 요고요고요고~ 너무 너무 강추인 치즈 수플레 케이크. (3500원으로 기억; 맞나;) 직접 만드셨다는데 달지 않고 부드러워요! 치즈 맛이 엷게 느껴지는데 부드러운 식감과 잘 조화되어 굿굿+ㅁ+ddd 프렌치 토스트. 촉촉해요. 무난 무난~~ 딸기잼과 함께 제공 됩니다. 이건 토스트인데, 참치 샐러드 스프레드랑 함께 제공됩니다. 스프레드가 새콤고소해서 쪼금 추천^^ ㅎㅎ 토스트 두 장이 기본으로 나와요. 한 장은 쬐금 탔다고 그냥 주심^^; 우리가 앉았던 위치에서 본 풍경들 ^^ 그림 그리거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책상들이 있어서 좋아요. 노트북도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고.. 인터넷도 되던가; 벽에 가득한 일러스트랑 피규어들^^ 고향에 온 듯한 이 안락한 기분..(크흙) 방문 기념?! 1000원 할인 쿠폰 무가지 만화잡지도 있고~(여름이 막 지난지라 표지가 수영복-ㅂ-;;) 안고 뒹굴 뒹굴 하기 좋은 곰인형^.^ 마치 만화 그리는 이의 책상 같은 느낌^^; 창문엔 나비 스텐실^^ 홍대역 근처 뒷편 주택가랑 가까운 데라 조용하다 :) 이 곳에서 사용하는 설탕은 미네랄과 영양분이 살아있는 유기농 설탕- 이라는데 갈색 설탕이 차와 함께 나온다. 찍어 먹어봤는데 별로 안 달고 좋더만 ㅎㅎ 카페를 들르신 만화가 김00님이 우연히 사진에 찍혀버렸다 잇힝.. 아니 정말 의도가 아니라 우연이라는 (뻘뻘뻘 거짓부렁)... 삭제 원하시면 알려주셔요- 라고 해도 이 글을 보실 수 있을리가;;없나?;; 영화 말고도 집회 때 단체 퍼포먼스로 눈에 익은 가면과 특별 메뉴들. 라무네!!+_+라니( 일본판 사이다..같은 건데 병 입구에 구슬이 들어가 있는^ㅁ^) 스캔, 출력 서비스 겸비에 무선 인터넷 완비+_+ 오오 좋아요;ㅂ;/// 음료 테이크 아웃 2000원 할인이라니 무척 땡기네요. 기본 음료가 5000원대니까 테이크 아웃이면 3000원. 왠만한 스타벅스나 커피빈 보다 나은 것 같아요. 입구 앞엔 핸드폰 무료 충전대 거치대까지 놔 두신 쎈쓰>ㅁ<ddd 오픈 기념 할인 쿠폰, 한양 문고에서 배포 중입니다^^ 읽을 거리도 잔뜩~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머그컵 선물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만 한정 수량이니 서두르세요^ㅁ^ 컵 예쁘죠? 한 손에 쏘-옥. 사이즈. 후리가케도 서비스로 하나씩 받았습니다^ㅁ^ 이건 일행이 모두 아리따운 처자들이라서..? ㅎㅎ 아무튼 서비스 좋아요,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 나서는 순간까지 기분 좋았던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였습니다^.^// 일행들과 그림 그리고, 수다 떨고, 만화책 읽고- 즐거웠어요 :D
이어지는 내용홍대입구, 홍대, 만화, 카페, 개장, 메뉴판, 한잔, 룰루랄라, 한잔의룰루랄라, 피카소, 옆건물, 2층, 서비스가짱이에엽, ㅎㅎ, 홍대카페, 만화카페, 좋아요, 분위기, 아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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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소녀 환상] 분서 항의에 대한 두 줄 요약 설명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나는 80년대 초반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지역에서 10대 시절을 보냈다. 오늘 이오공감에 뜬 두 글을 읽으며, 나는 90년대를 떠올렸다.
좋은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적어도 10대의 나에게는 그랬다. 정화여고의 연보라색 스웨터를 입은 여고생 언니들을 보며 두근대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던가 이은혜의 JTA+와 이미라의 인어 공주를 위하여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물을 돈 주고 사 마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오락실과 만화방, 그리고 잡지. 요즘의 인터넷 대신 우리들에겐 전화 사서함과 영상회가 있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일본 문화와 만화는 검열 대상이자 지탄의 대상이였다. 학부모회와 YMCA 아줌마들은 모여서 만화를 검열하고, 영화의 몇 몇 씬을 자르고, 만화책을 불태웠다. 90년대 만화 모임 연대가 집회를 하며 보낸 여름날을 기억한다. 지금과는 분위가가 다르던 SICAF와 ACA, 개토, 블랙체리전을 떠올린다. 요즘의 일본 아이돌이며 일본 드라마가 공공연하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비쥬얼 락이 대세던 90년대 중반, 나는 반 친구에게 일본음악을 듣는다는 이유로 매국노란 소릴 들었던 적도 있다. 나는 아직도 길거리에서나 편의점 안에서 일본 음악을 들으면 깜짝 깜짝 놀란다. 이 모든 것이 불법이였던 시기가 있었다.
우리는 누군가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 왔다고 착각하며 살았다. 친일파 숙청이라던가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은 한국은 그저 과거와 현재의 미묘한 상황들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다. 법대로 처벌하자면 재산을 빼앗기고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사람이 서울 금싸라기 땅들의 소유주로 잘 살고 있는 나라. 부정부패가 남아있는 땅.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교육청이 청렴도 꼴찌, 부정 부패도 일 위를 자랑한다.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나라도 국민도 혼란스럽다. 에구에구.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보고 주변을 돌아본다. 혼란스럽다. 분명 잘 살게 되긴 했는데, 사람들의 마음 속은 힘든 현실에 구겨져 있고, 아이들은 어깨가 무겁다. 어떤 나라를 비교하면 우리가 열라 잘 사는 것 같은데 어떤 곳과 비교하면 살아가는 기준이나 복지 정책, 일터의 환경이 너무 떨어지는 것도 같다. 갈팡질팡, 허둥지둥.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었는데, 달리고 달리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잃어 버리는 줄도 모르고 달려만 간다.
...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경제력들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이리 말하면 나이 있어뵈지만 나도 아직은 20대-_-;) 모르는 것 같다. 아니면 잊고 있거나.
한 명이 한 권을 불태워도 술렁거리는 세상. 여러 명이 수백권의 만화책을 불태우고, 만화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다. 오덕 오덕 거리며 불법 다운로드 받은 게임들과 일본 동인지, TV 쇼 프로그램이 가득한 한국의 웹 사이트들. 일본문화 개방 전까지 일본의 대중문화를 볼 수 있는 입구라고는, 팬클럽끼리 만들어 제작한 영상회 비디오 테이프나 혹은 친구 오빠가 녹음해 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혹은 GMV나 채널 V, 혹은 NHK나 수입 서적 전문점이 전부던 시절이 있었다.
모두들 잊은 것 같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도 있다. 잊었다 말하면 슬퍼질 것 같다. 잊혀졌다고 결론 지으면 안 될 것 같다.
90년대에 붕괴된 성수대교. 무너져내린 다리처럼, 지금의 우리와 과거의 우리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해주는 건 저렇게 부숴져서 남아있지 않은 느낌..
100℃ - 최규석 (만화로 보는 6월 항쟁)씨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덧붙인다.
이어지는 내용90년대, 최규석, 100℃, 음대협, 음란폭력성조장매체대책시민단체협의회, 마광수, 장정일, 6월항쟁, 현대판, 분서갱유, 일본문화개방, 일본대중문화, 만화, 우리만화연대, 역사는흐른다, 어디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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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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