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만화


2010/07/14   잊어버리고 힘을 냅시다.
2010/04/29   이진경 작가님의 사춘기. [19]
2009/11/22   그리운 7,80년대 시절로 - 이진경님의 사춘기 1권을 읽고 나서 목소리로 끄적 끄적 [2]
2009/08/17   옷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어 주세요! - 내 BMI 지수는? [101]
2009/07/10   권교정님의 만화 [10]
2008/11/23   [스크랩] 청와대도 민영화하라! 대통령을 비정규직으로!!! [6]
2008/11/23   2008 러브콘서툰 19금 홍보 동영상...orz (6교시~1교시 역순으로 업데이트)
2008/09/15   [찍는 아이/그리는 아이] 오디오 스와핑 기능은 좋구나.. [4]
2008/09/13   홍대 만화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 - 스압 주의 [6]
2008/09/02   90년대를 기억하다. [11]




잊어버리고 힘을 냅시다.


볍씨 같은 짝사랑 일기.를 비공개로 돌리고 적는 포스팅.

리얼 클로스 4권의 대사들이다.

심장을 두드리는, 아니 후려치는 명대사가 참 많지만 두 가지만 옮겨와 본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10/07/14 18:44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이진경 작가님의 사춘기.


2010년 4월 100%의 만화책 포스팅을 읽다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동영상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http://youtu.be/TS_gCOP1juk
정말 좋아하는 책, 이진경씨의 사춘기-四春期-네 소녀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8,90년대의- 먼지 낀 창가에서 봄볕을 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한없이 그리운 그 시절이 담겨있어서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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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4/29 19:07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19)
옷에 어울리는 몸을 만들어 주세요! - 내 BMI 지수는?


지난 7월 12일, 초상권 계약 건으로 (전에 찍은 사진 한 두컷이 책에 사용된다고 해서요^^;) 홍대에 들린 김에
제가 자주 가는 만화카페에서 읽은 [리얼 클로즈]입니다. (직역하면 진짜 옷/의류..정도 될려나;)

백화점 이불/침구류 판매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매일을 잘 살아가던 여주인공이
갑자기 의류 판매 코너로 좌천..이 아니라 승천되면서 겪는 삶의 이야기들입니다.

마키무라 사토루 작가는 언제나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다루기로 유명하죠?
즐겁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나온 이 내용에 저는 좀 충격을!! ㅜㅜ;;



옷이 어울리는 몸은 BMI 20 이하!!!
지금 살이 좀 찐 상태라 간당간당하게 20이 안 되긴 하지만..
제가 하는 일 쪽에서는 55 사이즈의 의상을 입을 수 있어야 하기에, 아직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인거죠 ㅠㅠ;

이 쪽 계통 일을 하는 이상 +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사는 한+ 예쁜 옷들이 계속 나오는 동안(..)은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네요.
(한마디로 평생 다이어트 결정?! ㅠㅠ;)

흐음; 뭐..다이어트는 자기 만족이라고도 하지만
건강 상에서는 매일 일정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른 몸을 추종하는 사회지만,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종족 유지...및 번식의 기본욕구가 시키는 선에서
매력과 아름다움의 기준이 건강.이기도 했구 말이죠.

일단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 행복하고 충실한 매일을 보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ㅁ^//

여러분의 BMI지수는 어떤지?
한 번 측정해 보세요^^; (출처는 다음 검색입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q=bmi)

덧붙이자면, 제가 생각하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상적인 몸은 적당히 근육이 있는 몸이고-
근육은 지방보다 가벼우면서 무게가 나가는 것이기에 BMI 지수로만 건강이나 옷이 어울리는지의 여부를 따지는 것은
조금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ㅅ<;;/


참고로.. 18.5미만은 저체중, 18.5~23 정상, 23~25 과체중, 25이상은 비만으로 진단하죠.  17 정도면 모델이라고 한답니다


비만

≪ 신체질량치수(BMI: Body Mass Index)로 비만도 측정하기 ≫
신장 cm체중 kg
나의 BMI지수는 (으)로 입니다.
BMI지수
나의 BMI지수
BMI 대상나이는 17~70세 이며, 성장하는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같은 나이의 다른 사람과 비교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s. 물론 미의 기준은 굉장히 취향 차이가 많지만, 보편적인 미..라는 것이 시대마다 있기 마련이니까요.
전 가능하다면 르누아르의 시대로 돌아가고파요 ㅠㅠ 흑흑;;

통통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의 옷도 있긴 하지만, 역시 요즘 옷들은 마른 체형을 위한 것들이 많으니^^; 아쉽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책의 공감가는 부분들+ BMI 지수 설명입니다.




by 아이 | 2009/08/17 18:09 | ㄴFashion & Make up | 트랙백(5) | 핑백(3) | 덧글(101)
권교정님의 만화


권교정님의 작품들을 읽고 있으면,
하찮고 보잘 것 없고 속되기 짝이 없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정말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인간이라는 작은 생명체 하나인 우리가
이다지도 무구한 감정과 우주의 흐름들을 담고 또 나르는 존재라는 것이 느껴진다.

우리는 어째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그 답을 찾을 수는 없어도
그저 느낄 수는 있다.

그녀의 이야기 안에서는.

(여기까지는 1권을 읽다가 벌떡! 일어나서 쓴 이야기^^;)

이어지는 내용은 이미지




by 아이 | 2009/07/10 16:54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10)
2008 러브콘서툰 19금 홍보 동영상...orz (6교시~1교시 역순으로 업데이트)


2008 러브콘서툰에 엮습니다.;

2008 러브콘서툰이란? -> http://blog.naver.com/lovetoon08/110037864792




사실 동영상 안 보고 지나치려다 메가쇼킹님 동영상에 대한 리플들이 뜨거워 보았더니 어머나 세상에 낯뜨거워라 ㅠㅠ
이번 파뤼가 19금이라고 (18금이던가 미성년자 입장제한;) 홍보 동영상 마저 19금인가염 ㅠㅠ
예쁜 여학생들과의 누드 크로키 수업이라니... orz 지못미 아가씨들;;



지루해요 군대 얘기 ㅠㅠ
주호민쌤



빡쎄 작가님 지못미 ㅠㅠ 김풍님 너무 하십니다아..
저번 행사때 솔직히 훈남이라 호감이였는데 이 영상으로 김풍작가님 호감도 다운 ㅠㅠ 엉엉..
빡쎄작가님 힘내세염 ㅠㅠ 넘해..잉..



비타민 작가님과 윤서인 작가님.. 이해가 잘 안 가는데;
음 닭훈녀님이라던가 카에랑 암튼 낯 익은 아가씨들 얼굴이 보여서 왠지 기쁜 :)



곽백수 작가님은 어투가 한때 선생님 하셨을 듯한.. 내용은 그치만 슬프네요 ㅠㅠ 땅최고라니;



기본이 안 되어 있으신 석정현 선생님!!! ㅎㅎ 귀여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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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3 18:17 | ㄴReview & 후기 | 트랙백 | 핑백(1)
[찍는 아이/그리는 아이] 오디오 스와핑 기능은 좋구나..


창작 밸리 축하 기념 포스팅;ㅂ;///


어쩌면 올해 안에 나올지도 모르는-_-; 개인지 원고..


오디오 스와핑 덕에 올렸음.




위와 비슷?



원고 설명인데.. 목소리 너무 귀여운 척 해서 좀 ㅈㅅ 없음-_-;;









by 아이 | 2008/09/15 00:47 | ㄴ그림 (일러스트, 원고, etc)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홍대 만화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 - 스압 주의


홍대입구에 새로 개장한 만화 관련(?) 카페 ‘한잔의 룰루랄라’ 메뉴판.


지난 주말, 홍대에 새로 생긴 만화 관련(^^;?)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에 다녀왔습니다 ^ㅁ^

주말인데도 무척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였고
깔끔한 인테리어랑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장소 설명은 첨부한 동영상을 참조해 주셔요+_+/

http://kr.youtube.com/watch?v=M1Y6RfikUhA



한 권의 동인 소식지 같은 메뉴^^
얇아서 오래 쓰면 교체해야할 듯한~



일행이 시킨  또띠아 피자 5000원. 얇고.. 맛은 암 먹어서 모르겠지만 요건 양이 넘 적어서 비추^^;

이건 제가 시킨 바나나쉐이크
시럽 빼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도 아이스크림이 위에 올라가니 따로 드릴까요? 해서 그렇게 주문 했어요.
우유와 바나나의 만남;ㅂ; 좋아요 ㅎㅎ


요고요고요고~ 너무 너무 강추인 치즈 수플레 케이크. (3500원으로 기억; 맞나;)
직접 만드셨다는데 달지 않고 부드러워요!
치즈 맛이 엷게 느껴지는데 부드러운 식감과 잘 조화되어 굿굿+ㅁ+ddd

프렌치 토스트. 촉촉해요. 무난 무난~~
딸기잼과 함께 제공 됩니다.

이건 토스트인데, 참치 샐러드 스프레드랑 함께 제공됩니다.
스프레드가 새콤고소해서 쪼금 추천^^ ㅎㅎ
토스트 두 장이 기본으로 나와요. 한 장은 쬐금 탔다고 그냥 주심^^;

우리가 앉았던 위치에서 본 풍경들 ^^

그림 그리거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책상들이 있어서 좋아요.
노트북도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고.. 인터넷도 되던가;


벽에 가득한 일러스트랑 피규어들^^
고향에 온 듯한 이 안락한 기분..(크흙)

방문 기념?! 1000원 할인 쿠폰

무가지 만화잡지도 있고~(여름이 막 지난지라 표지가 수영복-ㅂ-;;)

안고 뒹굴 뒹굴 하기 좋은 곰인형^.^

마치 만화 그리는 이의 책상 같은 느낌^^;

창문엔 나비 스텐실^^
홍대역 근처 뒷편 주택가랑 가까운 데라 조용하다 :)



이 곳에서 사용하는 설탕은 미네랄과 영양분이 살아있는 유기농 설탕- 이라는데
갈색 설탕이 차와 함께 나온다. 찍어 먹어봤는데 별로 안 달고 좋더만 ㅎㅎ

카페를 들르신 만화가 김00님이 우연히 사진에 찍혀버렸다 잇힝..
아니 정말 의도가 아니라 우연이라는 (뻘뻘뻘 거짓부렁)...
삭제 원하시면 알려주셔요- 라고 해도 이 글을 보실 수 있을리가;;없나?;;


영화 말고도 집회 때 단체 퍼포먼스로 눈에 익은 가면과
특별 메뉴들. 라무네!!+_+라니(일본판 사이다..같은 건데 병 입구에 구슬이 들어가 있는^ㅁ^)


스캔, 출력 서비스 겸비에 무선 인터넷 완비+_+ 오오 좋아요;ㅂ;///
음료 테이크 아웃 2000원 할인이라니 무척 땡기네요.
기본 음료가 5000원대니까 테이크 아웃이면 3000원. 왠만한 스타벅스나 커피빈 보다 나은 것 같아요.



입구 앞엔 핸드폰 무료 충전대 거치대까지 놔 두신 쎈쓰>ㅁ<ddd
오픈 기념 할인 쿠폰, 한양 문고에서 배포 중입니다^^

읽을 거리도 잔뜩~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머그컵 선물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만 한정 수량이니 서두르세요^ㅁ^

컵 예쁘죠?

한 손에 쏘-옥. 사이즈.

후리가케도 서비스로 하나씩 받았습니다^ㅁ^
이건 일행이 모두 아리따운 처자들이라서..? ㅎㅎ 아무튼 서비스 좋아요, 친절하시고 잘 챙겨주시고..


마지막 나서는 순간까지 기분 좋았던 카페, 한 잔의 룰루랄라였습니다^.^//

일행들과 그림 그리고, 수다 떨고, 만화책 읽고- 즐거웠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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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13 01:36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2) | 핑백(1) | 덧글(6)
90년대를 기억하다.


[정의 소녀 환상] 분서 항의에 대한 두 줄 요약 설명

다시 만나요, 광화문에서

나는 80년대 초반에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수적이기로 소문난 지역에서 10대 시절을 보냈다.
오늘 이오공감에 뜬 두 글을 읽으며, 나는 90년대를 떠올렸다.

좋은 시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적어도 10대의 나에게는 그랬다.
정화여고의 연보라색 스웨터를 입은 여고생 언니들을 보며 두근대던 국민학교 시절이라던가
이은혜의 JTA+와 이미라의 인어 공주를 위하여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물을 돈 주고 사 마신다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오락실과 만화방, 그리고 잡지.
요즘의 인터넷 대신 우리들에겐 전화 사서함과 영상회가 있었다.

내가 어렸을 적에, 일본 문화와 만화는 검열 대상이자 지탄의 대상이였다.
학부모회와 YMCA 아줌마들은 모여서 만화를 검열하고, 영화의 몇 몇 씬을 자르고, 만화책을 불태웠다.
90년대 만화 모임 연대가 집회를 하며 보낸 여름날을 기억한다. 지금과는 분위가가 다르던 SICAF와 ACA, 개토, 블랙체리전을 떠올린다.
요즘의 일본 아이돌이며 일본 드라마가 공공연하게 텔레비전에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
비쥬얼 락이 대세던 90년대 중반, 나는 반 친구에게 일본음악을 듣는다는 이유로 매국노란 소릴 들었던 적도 있다.
나는 아직도 길거리에서나 편의점 안에서 일본 음악을 들으면 깜짝 깜짝 놀란다.
이 모든 것이 불법이였던 시기가 있었다.

우리는 누군가들의 희생을 발판으로 민주주의를 이루어 내 왔다고 착각하며 살았다.
친일파 숙청이라던가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은 한국은 그저 과거와 현재의 미묘한 상황들이 혼재되어 있는 곳이다.
법대로 처벌하자면 재산을 빼앗기고 감옥에서 나오지 못할 사람이 서울 금싸라기 땅들의 소유주로 잘 살고 있는 나라.
부정부패가 남아있는 땅.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교육청이 청렴도 꼴찌, 부정 부패도 일 위를 자랑한다.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나라도 국민도 혼란스럽다. 에구에구.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보고 주변을 돌아본다.
혼란스럽다.
분명 잘 살게 되긴 했는데, 사람들의 마음 속은 힘든 현실에 구겨져 있고, 아이들은 어깨가 무겁다.
어떤 나라를 비교하면 우리가 열라 잘 사는 것 같은데 어떤 곳과 비교하면 살아가는 기준이나 복지 정책, 일터의 환경이 너무 떨어지는 것도 같다.
갈팡질팡, 허둥지둥.

그렇게 서두를 필요는 없었는데, 달리고 달리다가 넘어지고 다치고 잃어 버리는 줄도 모르고 달려만 간다.

...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경제력들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런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이리 말하면 나이 있어뵈지만 나도 아직은 20대-_-;) 모르는 것 같다. 아니면 잊고 있거나.

한 명이 한 권을 불태워도 술렁거리는 세상.
여러 명이 수백권의 만화책을 불태우고, 만화인들이 표현의 자유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다.
오덕 오덕 거리며 불법 다운로드 받은 게임들과 일본 동인지, TV 쇼 프로그램이 가득한 한국의 웹 사이트들.
일본문화 개방 전까지 일본의 대중문화를 볼 수 있는 입구라고는, 팬클럽끼리 만들어 제작한 영상회 비디오 테이프나
혹은 친구 오빠가 녹음해 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 혹은 GMV나 채널 V, 혹은 NHK나 수입 서적 전문점이 전부던 시절이 있었다.

모두들 잊은 것 같지만,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들도 있다.
잊었다 말하면 슬퍼질 것 같다.
잊혀졌다고 결론 지으면 안 될 것 같다.


90년대에 붕괴된 성수대교.
무너져내린 다리처럼, 지금의 우리와 과거의 우리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해주는 건
저렇게 부숴져서 남아있지 않은 느낌..


100℃ - 최규석 (만화로 보는 6월 항쟁)씨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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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02 00:28 | etc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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