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매일


2009/11/21   2009년 끄트머리로 가는 길 어귀에서 보내는 편지, 잘 지내시죠? [4]
2009/07/30   [터키 여행 Tip]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었던 책들 중 네 권 [12]
2009/04/25   [ucc] 한강 위를 달리는 버스 안에서 바라본 봄 노을 풍경 [2]
2009/03/29   [스크랩] 나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3]
2008/10/08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2]
2008/08/26   운동 없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른다. [16]
2007/12/17   새벽의 아름다움
2007/10/07   매일 멸균 팩 우유 마시고 싶다. [14]




2009년 끄트머리로 가는 길 어귀에서 보내는 편지, 잘 지내시죠?


요즘 컴퓨터가 고장이라 (랜덤하게 켜집니다;;ㅠㄱㅜ) + 공부하느라(이건 정말 뻥쟁이 같;;) + 일 하느라 (일요일 휴무여요) + 아파서 포스팅이며 온라인은 여어엉~ 가까이 하기가 힘드네요.
12월 시험 때문에 이번 달은 계속 이런 식일 것 같아요.

잘 지내시나요?
별 일 없으시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맛난 것 많이 드시는 겨울 되세요^^

뭐 이런 안부 포스팅을 적고 싶었어요.

댓댓글도 밀려 있고 마이밸리의 포스팅들도 못 읽고 있지만..
음, 그래도 어디 멀리 가버리거나 기다려주지 않거나 하는 건 아닐테니까...

온라인에서 멀어지는 시간만큼, 오프라인에서의 경험과 생각들도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얼마 전엔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구 12월에 내시경 검사를 예약해 뒀어요.

뭐든 잃어버리고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되는데-
건강이란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 어려운 것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 신종 플루도 피해가시면서 건강하고 즐거운 매일 보내세요^--^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데, 얼마 남지 않은 2009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아, 어서 일정을 다 마치고 느긋하게 포스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_<;;


2009 여름 부산 달맞이 언덕에서, 강아지!



랑 바다 :)

ps. 그러고보니 여름이고 봄이고 가을이고 여행 다녀오고 뭔가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은 하나도 못 올리고 있어서 아쉬울 뿐이에요 ㅠㅠ;; 훌쩍;;

이어지는 내용은 ps2




by 아이 | 2009/11/21 22:39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4)
[터키 여행 Tip] 여행을 준비하면서 읽었던 책들 중 네 권


메일로 터키 여행에 관한 조언을 부탁하셨던 이웃분을 위해 쓰는 포스팅입니다.
무수히 많은 정보와 이야기들 중 무엇부터 설명을 해 드려야 하나- 하다가 포스팅으로 조금씩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아서요.

일단은 출발 전에 읽어보신다면 좋을, 터키에 관해 조금은 지식을 쌓고 가실 수 있는 책입니다.




터키의 문화와 다양한 삶의 모습들, 그리고 역사적 배경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풀어낸 책입니다.
여행 때문이 아니여도 읽으시면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시는 데 좋을 거예요 :)



그리고 이 책은 가기 전보다, 터키에서 여행을 하는 동안 굉장히 유용하게 쓰인 책입니다.
간단한 회화나 자기 소개들을 통해 현지에서 친구들을 사귈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유용했어요, 정말!!
(특히 영어가 안 통하는 지역에선 더더욱~! ^^*)


저는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터키] 검색어로 찾은 책들을 찾아보고 하나 하나 읽어보았는데
가기 전에 알아둘 상식으로는 첫번째 책 [터키: 신화와 성서의 무대 이슬람이 숨쉬는 땅]이 제일 알차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어요.
(정보뿐 아니라 국민정서나 심리적이나 문화적 부분도..^^)
일단 여행이든 출장이든 우리가 가고자하는 나라에 대한 정보나 지식이 있어야
그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기초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서요. 일단은 떠나시기 전에 책을 읽으며 천천히 기대감을 쌓아나가시길 바래요 :) 

그리고 제가 여행을 다녀온 시기가 벌써 4-5년 전이니 아마 최근에는 더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을 거예요.
한 번 직접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그 당시에 읽었던 여행 정보 책자와 다른 이야기들입니다.(클릭)




by 아이 | 2009/07/30 20:59 |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 트랙백(1) | 덧글(12)
[스크랩] 나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090302 친구의 포스팅을 읽다가,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어서 담아보았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5.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환하게 웃으며)저는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야구 때문에 그럴 수 있어요. 전 야구를 1970년부터 했어요. 그때부터 야구에게 신세를 지고 있어요.한국에 와서 잘했기 때문에 버락 오마바 대통령 취임식 때도 갈 수 있었어요. 야구는 제게 많은 이익을 안겨줬습니다.야구가 제 꿈입니다.

오늘 제 인터뷰를 끝내고 어디로 가시나요 

>WBC 취재를 위해 도쿄에 갑니다.미국대표팀 일원들을 만나면 제 안부를 전해주세요. "제리가 당신들의 안부를 묻는다"고 주세요. 모두가 제 친구들입니다."한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매일 꿈을 이룬다.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

언젠가 내가 누군가에게
제 친구들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잘 살고 있다고요 행복하다고 전해달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게 또 미묘한 게. 아임 굿. 아임 해피. 라고 하면 참 묘하게 가볍게 들린다는 거.
잘 살고 있다, 행복하다. 이건 단지 모국어가 주는 무게감일까?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매일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나는 잘 살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살고 있습니까?
[출처] 090302|작성자 리미

기사 원문 링크 -  http://www.latimes.com/sports/la-sp-royster-wbc3-2009mar03,0,2967528.story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3/29 15:59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3)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Smilemask Syndrome]

  
얼굴은 웃고 있지만 후회 절망감 자책감으로 인한 소화불량 불면증 체중감소 의욕부진 상태가 지속되는 것


의학 용어 : 가면성 우울증 



..........얼마 전 날아온 메일의 설문에 있던,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정도가 심하면 병으로 분류되겠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고
또 사회 생활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 필요한 것(특히나 서비스업에서는 필수적인-_-;) 아닐까?


무엇이든 과유불급.
무엇이든 적당히 조절할 줄 아는 삶을 살고 싶다.





by 아이 | 2008/10/08 12:56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2)
운동 없는 다이어트는 요요를 부른다.


3달 정도 한약을 먹고 약 5-6킬로를 감량했는데
이번에 회사 일과 인간관계 + 현 정부에 대한 스트레스로 폭식해서
빠진 몸무게가 일주일 새에 고대로 붙었습니다 아놔orz

체지방량도 3kg 정도 줄어서 좋아했는데 역시 운동을 못했더니 근육이 없어서 먹는대로 살이 턱턱 붙더라능 ㅠㅠ 슬퍼요..

한약을 계속 먹기에는 경제적 부담도 있고(효과는 좋던데) 효과가 일시적인지라,
운동과 식조절로 다이어트를 해야지. 하고 있습니다.

한약 다이어트는 신체 대사를 활성화 시켜줘서 일일 소비 칼로릴 높여주고 배변을 좋게 해주며(사실 한약 먹음서 두번째 달에 매일 화장실 가서 얼마나 기뻤는데 ㅠㅠ 3번째 달엔 고대로 일주일에 한두번 사이클로 돌아오더군요 ㅠㅠ 쳇) 식욕을 억제시켜줍니다.
제 친구는 세 달에 11키로 빼고 유지 잘 하던데, 글쎄요 저는..(먼 산)

거의 매일 식사 다이어리를 제 다이어리에 적고 있지만 역시 한두번 보고 적고 덮어서인지 신경을 안 쓰게 되네요.

운동과 먹은 것들을 기록해 보려 합니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랬음 좋겠네요 ㅠㅠ;;;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8/26 00:27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6)
매일 멸균 팩 우유 마시고 싶다.





마법 중이라 그런지 우유가 땡긴다.
정확히는 분유맛이 강한 부드러운 우유.

내가 여대 다닐 땐 울 학교에서 파는 따끈따끈한 매일우뮤 (멸균 팩) 먹었는데..

물 뜨러 가서 비슷한 우유 있음 사 와 봐야지.

그나저나 유제품 안 좋은 거 알아도 끊기 넘 힘들다.

치즈, 유거트, 슈크림, 푸딩, 밀크티, 생크림, 버터
..-ㅠ- 츄릅.

멸균우유 일본도 울 나라랑 같은 맛일까.
맨날 저지방에 무지방 우유만 먹어서 잘 모르겠다.
일본은 저지방 우유 1리터에 104엔 하는 좋은 나라.

우유 사러 가야지.
몸에 나쁜 걸 알면 뭐하나, 끊질 못 하는데.

나 어려서부터 우유를 너무 마셔서 8자 몸매인지도=_=...
축산협회 나랑 싸우자!
엄마 젖소한테 호르몬제 들어간 먹이 준거지!!!!!!!!!??????? ㅠㅠ
여성 호르몬 과다 분비야 진짜=_=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7/10/07 21:38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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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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