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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딸에게 주는 충고.



딸에게 주는 사랑에 관한 31가지 충고





1. 사랑이라는 말과 사랑에 빠지지 말라.
사랑 받을 가치가 있는 남자와 사랑에 빠져라.

2. 언제나 잘못된 만남을 하고 있다면 너는 늘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3. 자존심을 잃은 사랑은 고통이다.
나를 사랑하고 그를 사랑하라.
자존심 없는 여자를 사랑하는 것은 장난감을 사랑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4. 고통과 불안은 사랑이 아니다 . 그것은 자기 학대다.

5. 남자의 과거는 그 남자의 미래다.
과거가 복잡한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지 말라.
사람은 그 자신의 깨달음에 의해서만 변할 수 있다.
그를 바꿀 수 있다는 착각에 시간낭비 하지 마라.

6. 남자의 속도를 늦춘다고 나쁠 것은 없다.
속도를 늦춘다고 그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
속도가 늦다고 떠난 남자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다.
사랑은 속도전이 아니다.
더욱이 진실한 사랑이라면 그의 본질을 알기 전에 문을 열어 주지 마라. 열린 문은 다시 닫기 힘들다.

7.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남자와는 헤어지고 잊는 게 낫다.

-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 약속한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다.
- 약속한 시간에 전화하지 않는다. 변명이 많다.
-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취소한다.
- 너의 약점을 자꾸 지적한다.
- 모든 여자가 자기를 중심으로 경쟁하는 후보선수라고 생각한다.
- 연락을 멋대로 끊는 남자는 아무데나 들락거리는 들쥐와 같다. 너는 들쥐를 사랑하겠는가?

8. 그가 갑자기 연락을 끊고 너의 인생에서 사라졌다고 울지 마라.
너의 말, 너의 행동이 문제가 있어서 사라진 게 아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그의 판단이다.
그는 그저 무책임한 남자일 뿐이다.
형편없는 인간에게 벗어났다는 것에 감사하라.
한번 들쥐가 된 남자를 왕자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9. 오직, 나만 다를 것이라는 기대는 착각이다.

10. 섹스를 하고 싶다면 서로의 건강에 대해 알아야 한다.
섹스로 인해 전달될 수 있는 질환에 대해 그도 걱정한다.
너의 두려움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자격이 없다.
사랑한다면 의논하라. 의논했다면 준비하라.
한번의 행위로도 병에 걸릴 수 있다.

예방과 준비가 되었다면 해라.
너의 몸은 소중하다.

11. 자신이 특별할 것이라는 착각 때문에 선수의 희생양이 되지 마라.

아무나 선수가 되는 줄 아나? 그 뒤에는 수많은 희생양이 늘어서 있다.
그 줄에 서있고 싶은가?

12. 그가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것과, 네가 그의 우선 순위에서 밀려나는 것은 관계가 없다.
그건 핑계일 뿐이다. 맘을 접고 나가서 뛰어라.
그를 위해 우느니 땀을 흘리는 게 낫다.

13. 물에 빠진 남자를 구하려 한다면, 너도 같이 빠질 확률이 높다.

14. 그의 비극에 끌어들이려는 남자를 경계하라.
사랑은 동정이 아니다. 인생은 한번이다.

15. 안정을 원한다면 카우보이 타입, 자동차 속도광, 노름꾼 등 스릴에 빠진 남자는 피하라. 사랑도 속도전 일 테니까.

16. 확고하고 믿을 수 있는 관계를 원한다면, 확고하고 믿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17. 사랑할수록 이성을 찾아라.

18. 혼자되는 두려움 때문에 가치 없는 남자에게 매달리지 말라.
평생을 울고 싶은가? 차라리 여행을 떠나라.
결혼을 해도 당신은 혼자다.

19. 그 남자의 치명적인 결함은 호기심이 아니라 너에게 보내는 '경고'다.

20. 허구헌날 그가 저지르는 문제를 해결해줘야 한다면, 차라리 돈 받고 일하는 사회사업가가 되라.

21. 자신의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는 게 사랑이다.
사랑은 가장무도회가 아니다.

22. 때로는 그저 안 되게끔 되어있는 관계도 있다.
네 탓이 아니다.

23. 집착은 인생의 낭비, 중독일 뿐이다.
지나치게 오랜 시간 동안 몽상에 빠지거나 울면서 보낸다면
너는 사랑을 하는 게 아니다. 집착에 빠진 것일 뿐이다.

24. 이별의 이유에 대해 납득할 만한 설명을 기대하지 마라.
그도 모른다. 그냥 이별할 때가 된 것 뿐이다.
그 자리에서 뒤돌아 서서 빨리 떠나라. 돌아보지 마라.

25. 믿을 수 없겠지만 이별은 너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더 강하고 현명해진다.

26. 어떤 형태의 학대도 견디지 말아라.

27. 남자를 말이 아닌 행동으로 판단하라.

28. 독립성을 잃지 말아라.

29. 빨리 사랑에 빠지는 남자는 그 만큼 빨리 떠날 수 있다.
한번 떠난 남자는 또 떠날 수 있다. 정리해라.

30. 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알라.
몽상가와 현실적인 로맨티스트를 구분해라.

31. 사랑이 너를 약하게 만든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너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너에게 용기를 주는 것이 사랑이다.
지금 울고 있는가?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고통+불안+근심이 사랑이라고 믿는다면 아프리카로 떠나라.
너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널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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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1/06/27 16:52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10)
여러분들의 최근 빅이슈는 무엇인가요?


최근 저의 빅이슈는 思, 事, 死, 赦 입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회와 용서 등등.. 잡생각들이긴 하지만요.

여러분들의 최근의 빅이슈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




by 아이 | 2010/03/29 14:31 | ㄴ소리 (radio, 낭독, 노래) | 트랙백 | 덧글(4)
[스크랩] 김혜리가 만난 사람 - MC 김제동 (씨네21) - 건강한 사회, 건강한 사람. 동행.


짐은 하체를 튼튼하게 한다 포스팅의 링크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article_id=59394&mm=100000004 를 통해, 김혜리씨의 김제동씨 인터뷰를 읽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을 콕콕 건드리더라. 요즘 배우는 것들을 다시 되새김질 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글 하나로도 사람은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구나. 새삼 많은 것들에 감사하게 되더라.
자꾸 생각해보게 하는 몇 마디만 가져와 보았다.



웃음에 대해 관대해져야 그 사회가 건강할 수 있습니다.

비밀과 언어를 공유할 때 사람들은 일체감을 느끼거든요.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의 라면수프 같은 것. (비유가 참 대단하다;;)

앞으로 여러분이 어떤 직업을 갖든 그 직업이 어떻게 불릴까는 여러분들이 결정합니다.
어떤 직업도 비하마시고 여러분이 재단하는 이름으로 부르지 마십시오.
소명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종교전쟁이 없는 이유도 가족이 종교여서인 것 같습니다.
아놀드 토인비도 지구에서 우주로 가져가야 할 유일한 제도는 한국의 가족제도라고 했다잖습니까?

제 것부터 털어놓아 스스로 밑으로 내려간 다음 남들에게 “내려와볼래? 괜찮거든?” 하는 겁니다.
남들부터 먼저 내려가라고 하면 나락에 떨어뜨리는 거지만, 저부터 내려가면 동행이 되거든요.

인간관계에 대한 그와 같은 언급은, 적어도 직접 제게 물어보시고 나서야 하셨어야 합니다.

노 전 대통령 분향소에 헌화하지 않은 사람이 현 정부 인사 중에 있습니까?
공인으로서 의견의 표출에 대해 가져야 할 신중성을 말씀하신다면 경청하겠습니다.
그러나 옳다고 생각하는 의견을 표하는 데에 있어서는 앞으로도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제가 믿은 것이 옳지 않다고 검증되면 언제든 사과할 자세도 되어 있습니다.

저는 현 정부가 잘되길 바라는 한 시민으로서, 끊임없이 묻고 풍자할 권리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일을 하는 한, 어느 집단이 힘을 쥐건 설령 제가 그 집단에 투표를 했다 하더라도,
이념 성향에 관계없이 풍자의 대상으로 삼을 겁니다.
제 가장 큰 이념은 웃음이고 그걸 포기하면 저는 끝입니다.
그것을 비판이고 반정부라고 말한다면 죽을 때까지 비판적이고 반정부적일 겁니다.



김제동씨도, 김혜리씨도,
우리 사회의 참 소중한 사람들, 멋지신 분들이시다.

현실이 내게 가져다주는 무게 때문에 한숨 쉬고 눈물 짓게 되는 날들이 있지만,
이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오늘이 내게 주어졌다는 것 또한 크나 큰 행복이리라.




기사 마지막의 김제동씨의 뒷모습이 왜 이리 맘 아프게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남들을 많이 웃게 해주신만큼, 당신도 많이 활짝 웃으시면 좋겠다.

한창 활동할 무렵의 날개가 잘린 것처럼 느껴져서 안타까웠지만, 그는 어디에서든 계속 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빛나는 화려한 무대란 군중의 규모나 사람들의 인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무대를 만들고 참여한 이들의 느낌과 마음, 기억으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디서든 그 자리를 밝게 빛내는 사람.
구석 구석을 밝게 비추어 잘 보이도록 해 주는 사람.

질문자도 응답자도 참 멋진 분들.
저런 사람들을 닮고 싶다고, 문득 생각했다.
...




by 아이 | 2010/01/26 12:55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3)
[스크랩][숨고르기] 아무도 모른다



다른 이들의 눈에 보이는 성공을 부러워말자,

그리고 성공만을 위해 내 삶을 바치지 말자, 하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읽은 책(아마도 류시화님의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이였던 듯?)에서,
죽음을 앞둔 누군가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시계를 앞으로 돌릴 수 있다면- 혹은 다시 한 번 생을 살아가게 된다면.
그 때는
좀 더 많이 웃고, 아이스크림도 더 많이 먹고, 회전목마도 타고-
삶을 즐기고 가리라, 하던 이야기가 말이다.

내일 더 좋은,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오늘을 저당잡혀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노력하는 오늘을 즐기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너무 힘들고 고달프게 우리 자신을 짜내지는 말자.


이글루스 가든 - 마음의 평화




by 아이 | 2009/09/08 11:35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 덧글(3)
2008년 내 이글루 결산 (이라고 쓰고 "헐 나님 쫌 짱인듯 ㅠㅠ" 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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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2/31 11:11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0)
블로그 이름 변경 - Show me the L&P ; love & peace , Ladies & party, luv & park... etc


2008년 마지막 블로그 이름 변경 에 이은 진짜 마지막 이름 변경 :) 그리고 30만힛 감사합니다!

블로그 이름을- 달링,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아름다워져. Don't stop me!! (笑) 에서
Show me the L&P로 변경해요. 하루 정도만 :)

러브 앤 피스, 레이디즈 앤 파티, 라지 앤 피자..아 이건 아니고-ㅂ-;/
암튼 모두들 L&P!

즐거운 연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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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2/30 23:22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8)
[아이생각]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다 똑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다 똑같은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에서 엮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실수를 안 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당연히 주위의 사람들도 누군가가 실수를 하면 웃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선 '그럴 수도 있지' '뭐 다음에 잘하면 되는 법' 따위의 훈훈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실수는 누구나 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자신들도 실수한 적이 있고, 나아가 똑같은 실수를 했던 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렇다고는 하지만 실수건 뭐건, 한 번 일어난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는 없다. 아무리 그것이 악의 없는 실수였다고 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동정 어린 눈빛으로 보며 없었던 일로 하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다 쳐도, 그리고 실제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고 해도 그 실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거다. 사람들은 잊혀진 일은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다른 모두가 잊어도, 적어도 당사자 본인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 뻔하면서도. 그렇게 해서 스스로가 무엇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수치스러운 기억을 잊어버림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대체 무언가. 오히려 그런 것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잊어버린다. 나도 그렇다.

요즈음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모든 것들이 더더욱 확장되고 빨라진다.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실언을 입에 담으면 내일 아침에는 그 주위의 사람들 모두가 그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한 구석에서 뻘플 한번 달면 다음날 당신은 인터넷 유명인이 되어 있다.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맨, 저명 인사들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는 일반인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을 가지고, 다른 어느 때보다도 발달된 통신과 정보망의 은혜에 힘입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그렇다고 해서 꼭 넓은 의미로만 이것이 통용되는 세계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몸을 담그고 있는 풀이 좁으면 좁을수록 그들만의 리그는 단단하고, 빠르게 모든 것을 흡수한다. 어느 순간 유명인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뭐 하나 잘못해서 대차게 까이고 끌어내려지는 일도 허다하다. 나도 그런 것을 겪어봤으니. 그리고 매우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진짜로 실수인지, 아니면 실수처럼 보일 뿐인지, 그도 아니면 타인들이 실수라고 생각했을 뿐인지의 구분 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 무서운 세상이다.





...................................
http://arkrider.egloos.com/4673470...............................


글을 쓰신 분께서는 결론이 없는 배설이라고 하시면서 글을 끝맺으셨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글을 읽으며 마지막 문단에 이르기까지, 나는 나와 같은 생각과 경험을 한 사람이, 역시나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람들의 삶이 계속되고 있구나 생각했다.

사람들이, 또 내 자신이 실수인지, 아니면 정말로 잘못인지의 구분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라기보다 스스로의 행동에 기준을 명확히 세워두고 실수였는지 아니였는지- 다른 사람들은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스스로만은, 기준에 따라 구분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아니 달라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는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실수가 들어가 있고 (감정적인 것이든 아니면 경험의 부족과 배려의 부족, 기회나 시간등 여유가 없어서.. 이유야 다양하다.) 또 어느 정도의 선의와 악의가 들어 있는지는 자기 자신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그 구분을 명확히 하고, 실수의 이유를 깨닫고 되도록이면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 어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믿는다.

내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같은 어리석음을 번복하지 않도록 애쓰자고 늘 생각하지만 번번히 아직도 부족한 나를 깨닫고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

하지만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전보다는 나아져야만 한다.

어차피 의미 없는 일이라거나, 그저 암담한 현실.이라는 평가에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배설,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거나 불만을 노래하는 곳. 그런 곳이 온라인이고 블로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감정의 교류, 생각과 의견의 소통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곳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같은 세상, 같은 지구 위에 살고 있지만
생의 의미나 어떤 사건이 각자에게 다른 모습과 향기와 색과 음으로 다가오듯이 말이다.

사실 그런 거 아닌가? 블로그라는 게.
살아간다는 게.



생각의 모티브 조각들...




by 아이 | 2008/10/16 08:05 | Scrap & Ta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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