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내에서 보이스 블로깅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많이 없어서인지..... 한 달 넘게 보이스 블로깅이 안 되고 있네요 ㅠㅠ 이글루스 측에 문의했더니 관련 업체에 문의 중이라는데..; 돈을 내고 사용하는 서비스도 아니고 다른 일반적인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도 아니니 뭐라고 하기 참 곤란한 기분입니다; 아마 보이스블로깅 서비스는 이런 식으로 은근슬쩍 막을 내리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혹시 제 회선만 이상이?? 혹시 보이스 블로깅 연결 되시는/안 되시는 분 계시면 제보 좀 부탁드려요- 저만 그런가 싶어서요^^;
집에서 남부정류장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친구네 집이 경산이라..^.^) 날씨가 너무 예뻐서 창 밖 한 번 보시고 봄공기 쐬시라고 보이스블로깅을 해 보았습니다~사진은 참 자주 우려먹는 몇 년 전 홍대 스튜디오 사진~
사실 오늘 풍경 찍었는데 카메라를 친구네 집에 놓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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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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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0일 12시 03분에 남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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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이스 블로거 아이입니다.
12월이예요, 이번 주말엔 추위가 한창이였는데 다시 날씨가 풀리고 있네요.
꽁꽁 언 날씨에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은 매일을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지 모르겠어요.
마음이 날씨처럼 차갑게 얼어붙는 날, 여러분은 어떻게 마음에 기운을 불어 넣으시나요?
전
음악 을 듣는 것으로 마음을 릴렉스~~ 하게 진정시킨답니다.
음악은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부드러운
가수 의 음색과 악기의 멜로디는 지친 하루에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활력소가 되지요.
전 얼마 전에 일을 하다가 너무나 마음에 드는 노래 하나를 발견했답니다.
오늘은 그 노래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보이스 블로깅을 하고 있어요.
왜,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잖아요?
정치인들이며 얄미운 직장 동료나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무개념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 잔뜩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순간 순간들을
부드러운 음악으로 풀어주는 그런 노래를 발견했답니다.
몹시도 찬 바람이 불었던 오늘,
그 하루를 마감하면서 이 노래를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저는 참 이 노래가 마음에 들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어요.
그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다.
2009년 12월 08일 00시 07분에 남긴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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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일 - 집: 몇 달 동안(....) 밀린 설겆이 클리어! + 다이어트 식단 만들어서 냉동실에 쓩 밖: KAA 공채 면접 대비 이미지 메이킹 특강 수강 + 동사무소 2가구 신청 + 헬스장 (연습) 놀이 : 홍대 만화 카페 with C님 어제 한 일 - 대구에서 서울 고고씽 + 영화 해운대 보기 with H동생 + 보험 및 청약 등 자산 관리 체킹 with L 내일 할 일 - 시사일미 방송 준비 + 방청소(옷+책) + 국민은행 통장 정리 & 페이플랜 변경 + 한의원 + 구두 수선 + 시청 A/S ..etc 잡솔 - 시원 서늘하던 대구에 비해 서울 넘 덥따아 ㅠㅠ 대구 가고싶따아아아아아앙.. 서울 왤케 덥니 대구는 추웠는데 투덜투덜; 자, 내일도 파이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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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하림 나는 목소리에 잘 반하는구나, 하고 뒤늦게 깨달았다. 네 번의 사랑 중에 두 번이 얼굴과 외모였고 두 번이 목소리와 질감이였다. 얼마나 얄팍한 인간인지, 싶지만- 뭐 호감이 존재하지 않으면 내가 가진 (나만 아는) 외부인에 대한 두터운 경계심을 어찌 허물 수 있단 말인가. 하하. 예쁜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이고, 나는 꽤나 속물적인 근성이 강한 애라 곱고 예쁜 걸 <은근히 대놓고> 밝히는 편이다. 클럽에서 춤출 때도 여성보컬을 선호하는 편이고- 고운 걸 좋아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일반인이라서. 요즘은 성시경 6집의 안녕 내 사랑을 핸드폰에 라디오 녹음을 해서 듣고 다닌다. 예쁜 목소리라 부담없고 좋다. 그래서 성시경이 부른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를 좋아라 하며 듣고 있던 요즈음이였다. 가사가 귀에 들어오기 보다 음색이며 음율이 너무 훌륭해서 반하게 되는 곡. 그러다가 하림의 것을 들었다. 어;어;어?! 으아?;; 느낌이 비슷한데 참 다르다. 성시경이 색이 연한 파스텔톤 포장지라면 이쪽은 재생지로 만든 엷은 진황토색 골판지 느낌이다. 노래를 잘 하고 못하고 창법이며 기교 그런 것은 잘 모른다; 음악에 조예가 깊지 못해서. 그치만 느낌이란 건 뭘 몰라도 와서 닿고, 아- ! 인식하게 되는 법이다. 성시경씨 목소리가 너무 예쁘기만 해 보이는, 그래 [서른 즈음에]를 부르기엔 너무 곱게 느껴져 어색한. 응. 같은데 이리도 다르다니. 소년과 청년의 모습을 엿본 기분이라 벙벙하면서도 웃음이 난다. 같은 노래가, 다른 가수로 다른 노래가 되어버리는, 또 하나의 순간.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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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간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김광석씨 이야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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