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민주공화국


2010/05/18   문득 본 뉴스에서, [5]
2009/12/14   이해찬 전 총리 12/8 관악시민회관 강연 내용 [6]
2009/08/07   [스크랩 모듬] 1년 전 오늘의 한국, 그리고 지금의 우리 모습들.. [10]
2009/06/29   미주 유럽 유학생들의 시국선언에 동참해 주세요. [2]
2009/04/17   언론의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제로 통제하는 국가는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도 없다. [3]
2008/10/15   한나라당과 공안당국의 오랜 '숙원사업' 복면 금지법 [16]




문득 본 뉴스에서,


뉴스였나 바깥에서 본 TV화면 안에서 (내 자취방엔 텔레비전이 없다.) 태국의 한 시민이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산 총알을 국민들에게 쏘고 있어요, 이건 말도 안 됩니다."
라고 이야기 하더라.

예전에 1인 시위를 하면서, 어째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경찰들이 무고한(폭력 시위대 말고;) 시민들에게 폭력을 가하는지 의문을 가지던 생각이 났다. 아시아의 민주주의는 아직 성장기.

무럭 무럭 자랐으면 좋겠다.
대신, 무고한 이들의 피를 먹고 자라는 꽃은 아니길 바란다.


이어지는 내용




by toki언니 | 2010/05/18 00:06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핑백(1) | 덧글(5)
이해찬 전 총리 12/8 관악시민회관 강연 내용




관악구는 다녔던 학교인 서울대가 있는 곳이자 5선을 하게 된 정치적 터전이자 십오년간 거주해온 집이다.

수준높은 관악구 주민 여러분 덕분에 5선을 할 수 있었고, 서울 정무부시장이 될 수 있었고, 교육부 장관에 총리까지 할 수 있었다.

관악구 주민들은 나의 정치적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지지자이자 동지라고 할 수 있다.

민주화 운동 15, 야당생활 10, 관악구 주민들과 함께해왔다.

새삼 생각해보면 35년간 함께 호흡하며 살아온 셈이다. 정말 소중한 분들이다.

 

선거제도라는 틀 하에서, 이런 여러가지 일 들이 가능했던 것이 민주주의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의 강연 제목인, 시민주권과 2010 지방선거의 의의라는 주제에 대해서 그 선상에서 보고자 한다.

 

요새는 월 5-7회 정도 강연을 다니고 있는데, 이게 거의 직업처럼 되었다.

게다가 요새는 강연을 가면 후기가 올라오고, 인터넷에 중계가 되기 때문에 같은 소재를 다시 쓰기도 어렵다.

예전에는 한가지 강연 준비를 해가지고 열번도 강연을 했는데…. 요새는 횟수는 늘었는데 반복은 할수가 없다.

그런데 MB덕분에 이야기할 사건과 소재는 무궁무진하니 감사하다고 해야할까.

 

오늘도 한명숙 총리를 지키기 위해 아침부터 비대위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했다.

한총리에 대한 소환뉴스가 있는데, 확실하게 말씀드리지만 또 한번 노무현 대통령께 일어난 것 같은 일이 벌어지게 하지 않겠다.

 


이어지는 내용들은, 꼬옥 한 번, 찬찬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by 아이 | 2009/12/14 08:17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스크랩 모듬] 1년 전 오늘의 한국, 그리고 지금의 우리 모습들..


2009, 버전 업 그레이드 된 명박산성 =_=;

이미지 출처 - http://www.vop.co.kr/A00000262050.html



 



이미지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9116.html

반쪽짜리 광장만 가득한 서울 - http://load10.egloos.com/1578762
디자인 서울을 위한 문화재 파괴 - http://wallflower.egloos.com/1802714

첨부 영상은 진행 과정






... 1년 전의 기사들을 본다.
명박산성과 기륭전자의 이야기.
미디어를 둘러싼 힘, 싸움.

1년이 이렇게 갔구나. 가고 있구나.
제대로 정신 차려서 똑바로 살아야겠다.
정말 그래야겠다.

이어지는 내용은 1년 전 기사




by 아이 | 2009/08/07 08:45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10)
미주 유럽 유학생들의 시국선언에 동참해 주세요.


밸리를 돌다가, 유학생들의 시국선언문이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7년 일본에서 어학원을 다니면서 일하고 공부하고, 그러면서 한국 사회의 뉴스를 보면서 나는 얼마나 속을 태웠었는지.. 그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아쉽게도 그 당시에는 해외 거주자들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거든요. (투표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서..라고;)

멀리, 나라를 떠나면 누구나 애국자가 된다고 했던가요.
고향을 떠나면서 내게 대구는 애틋한 이름이 되었고
한국을 떠나 있을 때 저는 조국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내의, 유학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의 답답한 마음을 떠올리면서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 일, 마음을 합해서 목소리를 드높이는 일은 많이 알려지고 함께 했으면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나 할 것이지, 이런 데 관심 가질 필요 없다는 말을 종종 듣고는 했었어요.
하지만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해도, 그것은 사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하는 단계에 필요한 것들을 습득하는 과정이잖아요?
배움과 앎은 알게 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져야만 그것은 진정한 자신의 것이 된다고 저는 배웠습니다.

우리는 행동합니다.
6월 항쟁은 지나간 이야기일 뿐일까요?
민주주의와 노동을 이야기하는 것은 그저 의미없는 일일까요?

저는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우리나라가 되기를, 참 바라고 원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미주 유럽 유학생들의 시국선언 소식을 알립니다.
동참에 대한 선택은, 유학생 분들 각자의 선택이시겠지만 저는 이런 시도 하나 하나가 참 기쁩니다.
같은 나라 국민인 것을 넘어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하나로써요.


......아래는 스크랩 글들.....




플로리다대학교 유학생(University of Florida)을 중심이 되어 북미, 유럽 지역 유학생들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에 동참하고 있다. 구글 그룹스를 통해서 토론하고 구글 닥스를 통해 선언문 초안을 작성하고 있다. 동부시간 기준으로 6월 27일까지 서명을 받고 있다. 시국선언문을 읽고 내친김에 서명까지 하고 왔다. 선언문은 민주주의 수호와 유학생의 관점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기본에 충실한 선언문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홍보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유학생 시국선언문에 관한 소식을 한국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서 들었다. 이는 준비하는 단체의 문제보다 유학생 공동체가 부재하는 이유가 더 크다. 학교별로 한인학생회가 잘 조직되어 있는 곳이 있고 그렇지 못한 대학이 있다. 내가 속한 대학은 한인학생회가 없다. 예전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교회와 활동이 겹치면서 없어졌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회 사이의 소통도 별로 없는 편이다. 학생회의 도움을 제대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시국선언의 홍보는 개인의 인맥이나 인터넷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하는 노동집약적 활동이 전부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유학생 시국선언을 홍보하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주기 위함이다.

(중략)

그런 가운데 유학생 시국선언은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다. 작은 일이지만 민주주의를 지키는 흐름에 동참할 수 있어 기뻤다.

내가 시국선언에 서명을 한 순간에 이미 180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뜻을 함께 하는 유학생이 얼마나 더 참여할지 모르겠다. 시국선언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아무래도 많을수록 그 효과가 커지기 마련이다. 이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 가운데 유학생이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부디 유학생 시국선언에 대한 소식이 다양한 통로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마지막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실행한 유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어지는 내용은 시국 선언문




by 아이 | 2009/06/29 23:54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2)
언론의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제로 통제하는 국가는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도 없다.




- 결국 피지의 민주주의는 끝장났다고 보는 건가.


"그렇다. 언론의 보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강제로 통제하는 국가는 민주주의를 논할 자격도 없다.
피지 국민들이 저항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다. 성품이 지나치게 순한 탓인데 군사정부가 그걸 악용하고 있다."

출처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11563


당분간 피지로 신혼여행 가지 마세요 - http://news.cyworld.com/view/20090416n11760?mid=n0507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4/17 00:56 | ㄴ빵과 장미 (노동법,인권,심리)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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