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바나나


2009/11/29   [세븐일레븐] 드디어 등장!!!!! 바나나 와라! 편의점 우유>ㅁ</ [24]
2009/07/07   [습작] 어떤 바나나 [6]
2009/04/23   다이어트 25시 9화 고구마 다이어트 방송 [4]
2009/04/16   다이어트 25시 2회 - 7회 재방송 영상들 [3]
2009/04/16   다이어트 25시 8화 바나나 다이어트 방송 [4]
2009/03/02   [해태] 뷰티스타일 바나나슈 [8]
2008/10/16   바나나 다이어트의 진실?!(+바나나 숙성도와 ㅂㅂ의 상관도는!!!... 변비 유발 vs 변비 해소? 누가 정확히 아시나요?ㅠㅠ 이것들 주장만 해..엉엉..) [16]
2008/06/13   파인애플 농장의 비밀 (비밀까지야..;) [6]




[세븐일레븐] 드디어 등장!!!!! 바나나 와라! 편의점 우유>ㅁ</


[보이스 리뷰][세븐일레븐] 와라! 딸기맛 우유, 초콜릿 우유 - 넘 귀여워요!!! >_<//에 이어 드디어 바나나맛 우유가 새로 나왔네요;ㅂ;//
 
바나나과즙이 함유되어 더욱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유명웹툰인<와라!편의점>의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이미지와 텍스트 출처 - http://7-eleven.co.kr/product/product/new/list.asp


푸르밀에서 제작핬으며 가격은 650원,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캐릭터 상품 우유네요^^
워낙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는지라 어떤 맛일까 두근 두근 궁금해집니다>_</
편의점 누나 캐릭터를 좋아하셨던 분들에게도 기쁜 소식일 것 같아요^^

어서 달려가서 사 마셔보고 리뷰를 작성하려구요+_+;;
바나나 과즙 함유라니 조~~금 기대가 됩니다^^ ㅎㅎ
실은 맛보단 패키지가 기대되지만요>.<;;

(하지만 동영상 찍어 놓고도 밀린 리뷰들이 한가득 ㅠㅠ;; 우우우;;; 왤케 바쁜 걸까요 요즘은;;)
이어지는 내용은 그냥 잡소리;;




by 아이 | 2009/11/29 08:01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24)
[습작] 어떤 바나나


너무 익어 뭉근해진 바나나를 입 속에 넣었다.
형체가 사라지는 듯 입 안에서 허물어지는 바나나를 삼키면서, 그녀를 생각했다.

하아아아아, 하고 내쉰 한숨 끝부분에서 몸이 부들 부들 떨리는 것이 등을 돌리고 있어도 목소리로 느껴졌었다.
산발이 된 머리카락 너머로 그녀는 울고 있었다.
어깨와 손을 부들 부들 떨면서 굵은 눈물 방울들을 투둑 투둑 흘리고 있었다.

차라리 엉엉 울어버리고나 말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용히 조용하게 그녀는 울고 있었다.
자기 자신을 숨기고 싶은 듯 고개를 푸욱 수그리고 숨을 죽여가면서 히끅 히끅 울고 있는 옆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속이 상했다.

그녀를 울린 사람을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익히 듣고 있었다.
늘 작품 흥행에 실패했던 감독이었지만, 이번 영화로 재기에 성공했다고 들었다.
영화만 개봉하면, 그녀와의 사이가 회복될 것이라고 믿었는데.. 입맛이 쓰디 쓰게 느껴졌다.

내 자취방으로 찾아온 그녀는 거의 인사불성 상태였다.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다리는 휘청였고, 울지않았는데도 두 눈가가 붉었고, 무엇보다도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 어떻게 해.. 어쩌지? 그 사람,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는대.."

누구에게 건네는 말이기보다는 자조섞인 한탄 같은 몇 마디를 내뱉고 그녀는 울기 시작했었다.

한참을 조용한 방 안에서 그녀와 나, 둘이서 아무 말도 없이 그녀의 울음을 흘려보냈다.
그랬다, 우리에게는 슬퍼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얼마 전 연인을 미국으로 떠나보낸 나나,
로케에서 돌아왔지만 연인의 마음을 잃어버린 그녀나,
그저 묵묵히 말 없이 슬퍼할 시간을 필요로 했다.

문득 허기가 느껴져서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두 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냉장고 안을 열어보니 생수와 바나나가 있었다. 

어느샌가 눈물을 그치고 기진맥진한듯 쇼파에 몸을 추욱 늘어뜨린 그녀의 앞에 물과 바나나를 내려놓았다.
그녀의 물기 어린 눈동자가 내 손을 따라 시선을 이동하다가 또 한번 주륵, 얇은 눈물 줄기를 뽑아냈다.

"먹어, 기운내야지."
"입맛이 없어."
"며칠 째야?"
"뭐가?"
"안 먹은 거."
"....... 어떻게 알았니?"
"손목이며 가슴께 빼짝 꼴은 거 안 보여? 너 매번 그랬잖아.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물도 제대로 안 마시고 다니는 거.."

또 한 바탕 잔소릴 늘어놓으려는데, 그녀가 여린 얼굴로 피식 웃었다.
바나나를 까서 그녀의 앞에 들이 밀었다.

"자,"
"입맛 없대두.."
기운 없는 목소리에, 왠지 나까지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래서 큰 소리로 더 권했다.

"먹기 힘들면 입 벌려, 내가 먹여줄께. 너 이러다 또 저번처럼 쓰러지고 병원에 입원하는 꼴, 나는 더 못 봐"

파리해진 안색의 그녀가, 희미하게 웃었다.
퍼석해진 머리칼이 흔들렸다. 내민 바나나를 입으로 베어무는 모습이 사슴 같다고 생각했었다.
덫에 걸린 어린 사슴. 그녀와 나는, 세상이 쳐 놓은 사랑이라는 우습기 짝이 없는 덫에 걸려 바둥거리는 어린 짐승들 같았다.

달콤한 바나나 향기가 방 안을 채웠고, 마른 듯 하던 밤 공기가 젖어드는 기분이였다.

그녀는 몇 시간 정도 내 쇼파에서 잠을 자다가 파랗게 새벽이 되어서야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고,
그 길에 사고를 당해서 두 번 다시 나는 그녀에게 바나나를 먹여줄 수도, 그녀의 어깨를 껴안고 함께 울수도 없게 되었다.

그녀의 장례식에서 그 영화감독의 모습을 볼 수 없었지만,
그녀가 좋아하던 하얀 백합으로 만들어진 커다란 화환이- 발신인을 밝히지 않은 채 몇 십개나 왔었다.

지랄한다, 속으로 욕을 해댔었다.
그녀를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은 그렇게 그녀의 아픈 모습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게 되었고,
나는 어째서 그녀를 더 잡아두지 못했나, 또 그녀의 슬픔을 그 정도 밖에 달래주지 못했나 하고
두고 두고 후회하고 아파했었다.

촬영이 끝나고서, 소품인 바나나를 들고 차에 들어 왔는데 차 뒤쪽 시트에서 익숙한 목걸이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가 잃어버렸던 목걸이. 그녀가 죽은지도 몇 달이 지났는데.. 어째서 이제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걸까.
조수석에 놔 두었던 바나나를 하나 집어서 껍질을 까는데, 눈물이 났다.

사랑을 두고, 나를 두고 가 버린 그녀의 하얀 목덜미며
그날 밤의 부들 부들 떨리던 그녀의 어깨와 가느다란 손목, 헝클어진 얇은 머리카락들.
그래도, 그녀는 바나나를 먹으면서 조금, 웃었었다.

그녀의 명도 내가 그녀에게 해줄 수 있는 친구로의 역할도
그날 밤, 거기까지였을 뿐이리라.

너무 익어 슈가스팟이 촘촘히 박힌 노란 바나나 껍질 너머로 그녀의 마지막 미소가, 달콤한 향기와 함께 피어오르다 지워졌다.

알수없는 죄책감과 무기력함에
미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은지도 몇 달이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대, 라며 세상이 끝난 듯 체념한 목소리의 그녀가 떠올라서
나는 더이상 누군가를 사랑하기가 겁이 난다.

달콤하게 혀 위에서 뭉게진 바나나 과육은 농익은 연인들의 키스처럼 포개어졌다 입 안에서 녹아 사라진다.
바나나 안의 당분은 내 피를 돌고 도는 에너지원이 되었다가 사라질 것이다.

아마, 이렇게 피하고 있어도-
언젠가는 그 사람의 연락을 받거나 혹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살아남은 자는 그 우스운 일들을 또 반복해나가며 살아가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지금은, 내 손에 쥐여져 있던 바나나를 베어물던 그녀의 입술과 뺨 옆에 드리워지던 머리카락들을 떠올리면서
바나나를 먹다가 눈물을 흘릴 뿐이다.

누군가에게서 전화가 오다 끊어졌다.
바나나 껍질 위로 떨어지는 것이, 내 눈물이 아닌 그 날 밤 그녀가 흘리던 눈물처럼 느껴졌다.
벌써 몇 년간 울지 못하던 내 대신, 하늘의 그녀가 대신 내 몸을 빌려 울어주는 것 같은 묘한 기분.

차 창문을 내렸더니 밤하늘에는 얇은 초생달이 보인다.
계절이 바뀌어서 벌써 여름.
바나나 향기가 끄집어낸 그녀의 마지막 기억이 나를 울리고 사라졌다.

천국에서 그녀는, 밝게 웃으면서 지내고 있을까?
그날 밤에 아주 느린 속도로 베어물었던, 그렇게 먹었던 바나나는,
죽은 그녀의 위장 속에서 썩어들어가 그녀의 시체와 함께 달콤한 바나나향을 풍기고 있을 것처럼 느껴져서-
나는 밤하늘의 달을 보며 흰 바나나 과육에 찍혀있던 그녀의 이빨 자국을 애써 기억해냈다.

하늘에서 그녀는, 백합꽃 밭에서 바나나를 먹고 있을 것 같다고 우스운 상상을 했다.
피식, 웃음이 나오고 그제야 눈물이 멎었다.

살아남은 자가 먹는 바나나의 맛은 기묘하구나.

언젠가 그날 밤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된다면,
나는 그녀에게 먹여주었던 바나나를, 나 역시 함께 베어 물고-
피곤함을 핑계 삼지 않고 함께 거리로 나가 택시를 잡아 줄텐데.

입 안 가득 퍼지는 바나나의 맛 안에, 그녀의 눈물이 들어있는 것 같았다.
나를 향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내 안에서 반복되는 그녀의 이야기가, 서글프게 울리다 사라진다.


이글루스 가든 - 혼자놀기
이글루스 가든 - 창작놀이하자.




by 아이 | 2009/07/07 03:19 | ㄴ글(시,소설,수필,동화,기사) | 트랙백 | 덧글(6)
다이어트 25시 2회 - 7회 재방송 영상들


다이어트 25시 8화 바나나 다이어트 방송에 이르기까지의 2-8 화 다이어트 25시 재방송
영상들입니다.

다니던 아카데미의 국장님께서 함께 수업 듣던 기령씨와 함께 팀을 짜서 고정으로 한 번 진행해보라고 맡겨주신 방송입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에 생방송으로 씨박스에서 송출이 되고있어요 ^-^

제가 일이 있는 날은 기령씨 혼자서 진행하셔서 몇 번 빠지긴 했지만
둘 다 바쁜 와중에도 쿵짝쿵짝 어째저째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ㅎㅎㅎ
(우리 방송은 리허설 없는 생방에 번갯불 콩 구워먹는 방송;; ㅎㅎㅎ)

처음 캐릭터 설정할 땐 차분한 어조의 기령씨가 발랄한 컨셉으로, 쩜 산만-ㅂ-;;한 제가 차분한 이미지로 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음-ㅂ-;; 역시 본성은 숨길 수가 없나보아요;;

처음 진행하는 몇 달간은 방송 말구 다른 일이 바빠서 + 경제적인 문제로 맘 고생을 많이 해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모니터링 하면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엉엉;; ㅠㅠ

다이어트 정보, 일어 영어 회화, 최신 뮤직 비디오, 그리고 편의점 이벤트 정보를 묶어서 방송합니다.
진행하면서 스스로의 미약한 일어 실력에 깜짝 깜짝 놀라곤 합니다-ㅂ-;;
이렇게 일어가 서투르고 자신감이 없다니!!! 하구요^^;
공부를 더 해야겠어요 아흙;;ㅠㅠ

더불어 발성, 발음, 호흡도 연습해야 하구요^^;

몇 회까지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다이어트 아이템이 떨어질 때까지, 열심히 해 보려구 해요 :)
혹시나 다이어트 정보나 편의점 이벤트에 관심 많으신 분들 계시면 즐겁게 봐 주시면 좋겠어요.


이어지는 내용은 지난 방송들 링크입니다.




by 아이 | 2009/04/16 23:05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 | 덧글(3)
바나나 다이어트의 진실?!(+바나나 숙성도와 ㅂㅂ의 상관도는!!!... 변비 유발 vs 변비 해소? 누가 정확히 아시나요?ㅠㅠ 이것들 주장만 해..엉엉..)


쏘이라떼님의 그놈의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땜에 울동네 바나나 품귀현상
의 리플을 읽다가..

책 내용이 별로 없어서 서점에 서서 시간 조금만 투자하면 다 읽을 수 있더라;;



바나나가 변비에 좋다는 건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아주 달아지는 시기부터고 녹색의 바나나는 오히려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단다;
나는 많이 익은 바나나는 당분이 더 많고, 덜 익은 연녹색 빛 띈 바나나는 식이섬유가 더 많다고 들어서 꾸준히 어린 바나나만 먹어왔는데..

변비와 바나나의 숙성도..
진실은 과연 어디에? ;ㅁ;


암튼 누구나 쉽게 성공한다는 바나나 다이어트의 규칙은 간단하다.

아침은 바나나(혹은 한 가지의 과일) + 물, 점심 저녁은 그대로 먹거나 반식하고 밤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 것.
배고플 때마다 간식으로 바나나를 먹는 것 정도.

도쿄에서는 이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열풍으로 바나나 품귀현상 + 갑자기 가격 폭등 현상까지 빚어졌다는데~
시도해보고 싶지만 저번에 시도해보려고 사둔 바나나 4000원 어치를 세끼 하루 식사로 다 먹어버려서-_-;;
많이 먹는 스스로가 두려워져서 요즘은 당근을 먹고 있다; 바나나보다 먹기 힘들고 (씹어야 해서;;) 맛이 덜 해서 과식하지 않게 되더라 당근은 ㅠㅠ;
GI 수치가 당근이 좀 높긴 하지만 뭐-_-;; 당근도 인제 다 먹어간다; (상한 거 버리고 나눠드리고 그랬드니;)






이글루스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파닥 파닥 신선한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관련 포스팅들..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방법-----------

1) 아침식사로 바나나와 상온의 물을 마신다. 양껏 먹어도 되지만 이 외의 음식물은 먹어선 안된다.
먹더라도 시간이 경과한 후 먹어야한다.
→ 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위가 소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

2) 점심과 저녁은 평소 먹던대로 먹되, 저녁은 8시 전에 먹어두는 것이 좋다.

3)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의 간식은 1회 정도로 하면 괜찮다.
(너무 안먹어서 허기져있으면 식사시 과식의 우려가 발생)


------출처 :꿀우유님 포스팅 http://milku.egloos.com/780200-------




-----------------유행 광시곡-------------------

일본에서 요즘 바나나가 품귀라고 한다.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또 그것이 TV를 통해 소개되면서 바나나 다이어트가 붐이 되었다.
 덕분에 싼 바나나는 물론 고급 바나나까지 물건을 구할 수가 없을 지경이라고.

이런 바나나 품귀에 대해 정작 바나나 다이어트의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굳이 바나나에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
나는 1> 싸다. 2> 영양가가 있다. 3> 간편하다.
이런 이유에서 바나나를 추천했을 뿐이다. 포
인트는 매일 아침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을 꾸준히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데 있다.'


여성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종류의 여성에게 잘 먹히는 상품은
TV를 통해 소개되면 '붐'이 되어 폭발적으로 팔리는 경향이 있다.
실물이나 문화상품이나.  마케팅하는 입장에선 즐거운 비명이겠지만
덕분에 평소에 애용하던 사람에게는 민폐가 아닐 수 없다.


----------------출처: sharkman님의 http://krakatau.egloos.com/1817522-------------------

아니 가져온다는 게 일부러 어쩌다 짤방까지 가져와 버린-ㅂ-;;

그르게 무조건 TV 방영..그러면 다 좋은 건 줄 알고 우르르~하는 군중 심리..
그치만 빼고싶다!!하는 다이어트의 열망에 매달린 여자들의 심리도 충분히 이해가는걸..-_ㅠ





고구마와 바나나가 변비해소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내 ㅂㅂ는 세끼를 그것들로 먹어도 해결되지 않던걸=_=;;


헉 근데 검색 중에!!!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30922&l_page=1&find_how=&find_value=&s_id=&ss_id=&hd=

바나나 다이어트 요요현상 불러일으켜..orz

바나나 다이어트는 오사카(大阪) 대학 약사 출신 와타나베 스미코(渡邊澄子)의 저서 ‘아침 바나나 다이어트‘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부터. 이 책자는 지난 8월말 국내에서도 번역판이 출간됐다.

아사히신문이 발행하는 주간지 아에라 등에서는 일본 여성들이
‘아침을 물과 바나나만으로 해결하는 다이어트가 선풍을 일으켜
일본 각지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바나나를 사려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다.

이런 열기에 대해 당뇨병 권위자인 도쿄 의과대 오다와라 마사토(小田原雅人) 교수는
‘과당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동맥경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나나를 많이 먹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도 ‘바나나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의학적 근거는 특별히 없다’고 단언했다.


의료계에서는 일본과 한국 여성들 사이에
 ‘바나나, 사과, 고구마, 포도 등 원푸드 다이어트가 끊임없이 유행하는 이유는
다른 방법에 비해 손쉽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환상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원푸드 다이어트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필요에 따라
의사처방에 의한 약물요법 등에 비해 요요현상도 오기 쉽다’는 단점을 지적하고 있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지속으로 인한 요요현상이 시작되면 감량한 살보다 더 찌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헤쳐 나오기 어려우므로,
우선 다이어트의 올바른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라고 하면서 끝엔 은근슬쩍 아당캠페인 선전하네?=_=;; 아놔..

http://www.donga.com/fbin/output?rss=1&n=200810070048
동아일보(싫지만-_-)에서도 같은 내용의 기사가 떴고.

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 거야?!
그냥 골고루 먹고 반식하며 운동하는 게 제일인듯 ㅠㅠ

사람마다 몸에 맞는 다이어트가 있고 음식이 있어서 남들이 좋다고 무조건 따라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비읍시읏 되기 쉬운 세상..

아래 접은 내용 보면,
한 쪽은


바나나는 익어가면서 전분 상태에서 당분 상태로 바뀌는데
전분 상태의 익지 않은 푸른 바나나는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그러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에 함유된 식물성 섬유 ‘펙틴’은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 설사와 변비에 오히려 좋은 효과를 낸다”며 “특히 바나나 안쪽 껍질에 붙어있는 실과 같은 부분에 섬유질이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라고 하고 다른 한 쪽은

푸르스름한 바나나는 변비 해소


일본 신슈 대학의 호소노 아키요시 교수에 의하면, 미숙한 상태의 바나나는, 난소화성 전분이 풍부해. 소화 효소에 분해 되기 어렵기 때문에, 소장에서는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는 유산균등의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요구르트나 벌꿀등 함께 먹으면 변비, 대장의 개선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

어쩌라고=_=;;


그래도 찾아본 게 아까우니까 옮겨놓고 보는 바나나 다이어트 정보 스크랩 클릭하면 열려요.. (나 왠지 월동 준비하는 다람쥐 마인드=_=; 줏어놓고 보자?;)




by 아이 | 2008/10/16 09:20 | ㄴDiet & Healthy life | 트랙백(2) | 덧글(16)
파인애플 농장의 비밀 (비밀까지야..;)


다들 알고 계셨습니까? 포스팅에 엮습니다^-^

파인애플의 비밀을 처음 알았던 것은 (최근 홍대 카페 델문도의 오너로 활약 중이신) 나오키씨의 (http://naokis.net/) 홈페이지 어딘가에서였다.
당시의 문화적 충격이라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다;)

2006년 12월 말에 방문했던 오키나와 파인애플 농장에서 나는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파인애플이 자라는 모습을.


파인애플 농장(파인애플 파크)에 도착하면 반갑게 맞아주는 우리의 파인애플 군.
왜 저런 표정과 포즈인지는 의문.;;;
(이라고 생각하며 똑같은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취하고 옆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었다-_-;;)


축 쳐진 파인군의 어깨를 뒤로 하고;
(뒷모습을 보며-"기운내라고," 토닥 토닥. 하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파 지는 건 나뿐일까?;)



요렇게 생긴 파인애플 열차를 탄다;;
(카트 승차구라 써 있지만 카트라니, 왠지 마트 같아서 그냥 열차로 쓰겠다;)
 


열대 우림이 가득 심어진 레일로드를 따라 가면서
파인애플 차 내부의 스피커로 옆에 보이는 식물들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오.. 속도감;;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저렇게 빠르진 않고 (그저 손이 흔들렸을 뿐)
천천히 앞으로 간다.



파인애플만으로는 보여줄 것이 부족하다 생각했는지 여러가지 식물들이 많다.


사다리스러운 무언가; 저런 걸 타고 올라가 바나나 같은 것을 따는 걸까!! +_+



뾰족 뾰족 이파리들 가득한 나무를 지나고


뭔가 아프리카 원주민 부족이나 소년만화의 알로에 번개 머리를 연상시키는 식물들을 지나 지나



드디어!!!



방송으로 들려오는 목소리.

[여러분 바로 옆에 보이는 것들이 파인애플입니다^ㅂ^]

응? 두리번 두리번;;

파인애플이 어딨다는... 

( -_)휙 (-_  )휙..

아 요깄네;;
(파이네플 남우가 요기 잉네?..미드 로스트의 그 아즈씨 말투로;;)



...
너무 작아!!!!!!!!!!!!! ㅠㅠ;;

사진은 줌으로 찍은 건데 갔던 시기가 겨울이라 그런지 아기 파인애플(?)은 주먹만한 크기;;
으에~~~~;;;
땅에서 자란다고는 들었지만 너무 작아;;
저 작은 것이 커지는 거란 말인가;;

그리고 나의 파인애플은 언제나 야자열매처럼 커다란 열대나무에서 열린다고 믿고 있었는데..
밭이였어;;
밭에서 자라 ㅠㅠ;;
마치 파꽃처럼 열려;; 이게 모야 ㅠㅠㅠㅠㅠ 엉엉엉;;

나의 파인애플은 이렇지 않아!!;ㅁ;
를 외치고 싶었던 기억;;ㅠㅠ



...

참고로 이건 내가 사온 파인애플 모종;


손바닥보다 작다;;
매우 귀엽다;;

화분에 돌을 넣고 심어 기르면 파인애플이 자란다고 함-_-;
원래 동식물 밀반입 금지인데 가방에 넣어 가져왔더니 통과더라.
친구한테 너무 선물해주고 싶어서;;; 음 지금쯤 잘 자라고 있으려나?? 죽었으려나?;;


왠지 사기당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지만(혼자만의..가 아니라 상상과 너무 달라서;)
 아무튼 복잡미묘한 기분으로 파인애플 농장을 나섰다;;

사진은 앞서 가던 파인애플 열차(카트);;

12월의 오키나와는 쌀쌀했다 ㅠㅠ 바람도 엄청 불고.



안녕안녕 나의 파인애플;ㅁ;/(캔디캔디풍의 에코 가득한 나레이션으로) 
안녕안녕 나의 환상! 안녕안녕 나의 청추..음??으음??=_=;;



암튼 생각이 나서 휘릭 적는 파인애플 농장의 아기 파인애플 발견 이야기-ㅂ-/





그리고..




by 아이 | 2008/06/13 10:59 | Earth trip 지구별 여행 일기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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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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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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