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베네딕토16세


2008/12/29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2007/12/12   새벽 미사 가는 길 [5]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5&newsid=20081229033311571&p=newsis
예수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지만 이스라엘에서 배척당했다..
하지마, 그러지 마.. ;-;

2008년은 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여전하다.
나부터 바뀌자. 일어나 움직이자.
무엇을 해야할까,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
그것으로 전쟁이 멈춘다면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어지는 내용은 TV.




by 아이 | 2008/12/29 10:03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2) | 핑백(1)
새벽 미사 가는 길


겨울엔, 추워서 언제나 달리게 된다.
하늘엔 진붉은 장미빛 햇살이 푸르고 허연 구름 위에 얹혀진 것이 너무 아름다워서 뛰는 것도 잊고 멈추어 바라보았다.
나는 손이 몹시 시리면 검붉고 푸른 빛을 띄는데 거기서 어두운 빛깔이 빠지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미사는 여느 때와 같이 아름답다.
보통은 늘 聖體 옆에 앉는데 오늘은 젤 뒤에 앉았다.

새벽에 읽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구원송을 올렸다.
일어는 아직 들리다 말다한다.
그래도 성가며 기도문은 곧잘 따라한다.
오늘도 마리아님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왔다.
정말로 아름다운 성당. 나는 이타바시 敎會가 좋다. (교가이.. 한국어엔 일본 한자가 없다;)

사실, 더 이상 일본에서 하고 싶은 일은 그닥 없다.
내가 하고싶은 일들은 어디에서 하든 상관이 없는 것들이다.
여기서 취업을 할지 대구로 돌아가서 집에서 그걸 할지 싫어도 서울에 가서 그걸 해야할지 고민이다.

내게 능력 주신 분 안에서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친구들의 동의 하에 나는 내 몸을 다룰 수도 있다.
함부로 대하지 않고 소중하게 여기며 옳은 길로 나아가야한다.

내 혀와 손과 말과 생각으로 지은 죄들이 태산같아서
나는 어쩌면 좋을지 길을 잃곤한다.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라고 모두들 말한다.
그게 제일 어렵단 걸, 모두들 알고는 있는 걸까.
내 큰 꿈을, 알고는 있는 걸까.

...

새벽 공기는 차다.

난 어릴 적 나를 떠올린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7/12/12 08:14 | ㄴ東京日記 (2007)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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