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사랑해요


2011/02/10   [스크랩] 좋은 울림, 좋은 마음 [5]
2010/11/14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 해본 적 있으세요? [4]
2010/06/09   왜 티 내고 싶을까. - 옛날 일기장을 뒤적이다가.
2010/04/19   어제가 오늘로 지워집니다. [5]
2010/03/06   아빠, 저 아빠랑 친해지고 싶어요. [16]
2009/09/06   090906 신당동 성당 미사 4/4 -성체성가 + 특송 + etc.. [16]
2009/07/20   2009년 07월 20일 아오리 사과 출시! 드디어 아오리의 계절입니다!!! [7]
2009/04/24   배우고, 반성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살아가고. [4]
2009/04/18   괜찮아 잘 될거야~♪
2008/09/12   오리온 닥터 유 시리즈 -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Dr.U dark choco cake vs 동아 오츠카 soyjoy cacao & orange [13]




[스크랩] 좋은 울림, 좋은 마음


우울한 내용들로 블로그를 가득 채운 것 같아 새로운 포스팅을 작성하다가 두 번이나 날려먹어서.......orz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시간 동안 모기들에게 물어뜯긴 것이 억울해서!!
최근에 받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메일링을 스크랩 해 올립니다.


며칠 전, 나를 울린 어머니의 소포 안에서 나온 쪽지.


어떤 말들이 어떤 울림을 가지고 있는지
한 번 조용히 소리내어 말해보세요.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건낼 수 있는 말.
나를 웃게하고 상대방을 웃게 하는 말.

무엇이 있을지 찾아가다 보면
아마 오늘 하루도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손발이 오글 오글하는 말투지마능!!
그래도 가끔은 좋지 아니한가, 하고 이야기 해 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울림을 가진 말들을요.


:)

ps. 내가 오늘 행복하면, 세상엔 행복한 사람이 한 명 더 늘어나고.
내가 오늘 조금만 더 나누면 세상에 배고픔이 조금 더 줄어들고.
내가 웃으면, 세상의 기운도 조금은 밝아지겠지. 생각합니다.

좋은 것을 대할 때마다 나누고 싶은 마음. 오늘 한 뼘 더 행복하세요 :)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 본문입니다.




by 아이 | 2011/02/10 05:00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5)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 해본 적 있으세요?


아빠, 저 아빠랑 친해지고 싶어요.에 엮습니다.

이 곳에 와서 많은 것이 힘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응석이 늘었답니다.
엄마랑은 친했지만 아부지랑은 아무래도 많이 서먹했는데.. 요즘은 안 그래요.
자연스럽게 어머니랑 통화하고 나면 아버지께도 전화를 걸어요.

예전엔 무슨 이야기 해야하나 했는데 요즘은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혹시 아버지께 전화걸어서 무슨 이야길 해야하나 고민 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해 보세요^^

전화를 걸면 아빠! 저예요! 뭐하세요?
(운전 중이라거나 일하시거나 기타 등등)
식사하셨어요?
뭐 드셨어요? 맛 괜찮으셨어요?
전 점심/저녁에 뭐 먹었는데 어땠어요. 제가 아빠 맛있는 거 사드려야 하는데~ 요즘에 뭐 드시고 싶은 건 없으세요?
요즘 뭐가 맛있다던데 담에 같이 먹어요. (혹은 인터넷으로 과일이나 좋아하시는 것 사서 직장으로 보내드려도 좋습니다)

요즘 어떠세요? 거기 날씨는 요즘 어때요? 여긴 어떤데.. (전 해외 생활 중이라^^;)
환절긴데 감기 조심하세요. 운전도 조심히 하시구요, 담에 같이 먹으러 가요! 저 요즘 냉면이랑 비빔밥이랑 도토리묵 넘 먹고 싶어요~ 저 대신 아빠가 드셔주세요 ㅎㅎ
엄마랑 요즘 같이 등산 하시거나 요즘도 00 같이 하세요? 저도 같이 하고 싶은데 담엔 꼭 같이 가요!

요즘 전 ---하고 --하고 --해요. 넘 피곤해요~ 힘들구~ (좀 징징댈 수 있는 분위기 같으면 응석 부려도 좋아요>.<)
아빠 넘 보고싶어요~ 아빠 엄마 사진 좀 보내주세요~
아빠 그럼 오늘도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주저주자하다가) 아빠 사랑해요~
헤헤.. 아빠, 엄마한테도 제가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빠 끊을께요~ 또 전화 드릴께요~

...이런 식이요^^;
일단 화제를 날씨/근황/식사 여부/요즘 드시고 싶은 거 있으신지/요즘 취미활동 뭐 하시는지.. 등등을 체크?하고 안부 인사 드리구 걍 사랑한다고 말 하고 끊어요.
별 거 아니지만 자주 전화 드려요 요즘은요.
멀어서 애틋해지나봐요..

아버지 나이를 생각하면 막 속상해요. 제가 해 드린 게 없어서요. 48년생이시구 아버지 친구 분들 자제분들은 다들 엄친아 엄친딸인데 전 참.. 못났거든요^^; 이상하게 요즘은 통화 잘 해놓고도 끊고나서는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곤 한답니다. 헤헤.. 지금도 좀 그래요.

부모님이랑 함께 사시는 분들이 부럽다고 하면 어떤 분들은 막 고개를 설레 설레 흔드실거예요.
저도 실은 나이 들어서 대구 집에 오래 있음 트러블이 생기곤 해서 오래는 안 있는데.. 그래도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떠나있으면 더 느껴진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뭔가 하시구 맛난 것도 같이 먹고 추억 많이 만드세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행복은 쌓이는걸요.

예전에 아버지 어머니 발을 씻겨드린 적이 있어요.
많이 부끄러워 하시던데 전 되게 좋았어요. 제가 어릴 땐 아빠가 저 머리 말려주시고 다 하셨었는데요 뭐.
아빠 굳은 살 박힌 발이 이상하게 죄송하고 서러워 눈물이 났었는데..

음 담에 집에 가면 엄마가 등 밀어달라고 하면 귀찮아 하지 말아야지! 다짐 하고 있어요!!

혹시 지금 바로 옆에, 아니면 같은 집 옆 방에- 부모님이 계신가요?
달려가서 꼭 끌어안고 엄마~ 아부지~ 사랑해요~ 하고 말 해보세요.
추운 날씨에 기분이 포근하고 따뜻해질 거예요.

어릴 땐 늘 안아주셨을텐데, 이젠 제가 안아드릴 차례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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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11/14 23:10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4)
왜 티 내고 싶을까. - 옛날 일기장을 뒤적이다가.


사랑이란 묘하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무척 설레이고 아프고 - 그러다가도 행복감에 기분이 좋아.
사람이란 묘하지. 손가락질 받거나 잘 안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그 마음을 말하고 싶어지니까.

안 될지도 몰라.
늘 그랬듯, 나 이번에도 울면서 끝나게 될 지도 몰라.
잘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냥 좋아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이란 묘하지.
이렇게 아픈데도 또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게 되니까.
사랑이람 묘하지.
아플 것을 알면서도 티 내고 싶어지니까,
여기를. 나를 좀 보아달라고 손을 뻗어 크게 표 내고 싶으니까.

나를 봐 주요.
내가 여기 있어요.
나를 안아줘요, 예뻐해주세요 사랑해줘요.

사랑하고 있어요, 이런 나를 알아줘요.안아줘요.손 잡아줘요.

어리석은 여자의 마음.
참 가벼울, 지나가는 감정.

사랑이라고 부르지 말자.
슬퍼지는, 티 내고픈 마음.

사람이란 묘하지요
사랑이란 어리석지요.

우리는 그렇게,
바보처럼 또 누군가를 좋아하고 아파하게 되는군요.

왜 티내고 싶을까.
이렇게 어리석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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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6/09 16:03 | ㄴ♡ | 트랙백
어제가 오늘로 지워집니다.


2번을 위한 4번이였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안해 라고 말하고 도망쳤었는데,
고마워 라고 웃으면서 헤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분 나쁜 넘버링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어떤 식으로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스스로가 회복할 수 있게 된다면
음. 그건 좋은 것 같네요.

밖에 잠깐 나갔었는데 봄이라 연두색 싹들이 너무 예뻐요.
산이나 들에서, 혹은 하늘에서 생명력을 나눠 받고 있습니다.
대자연 어머니에게 감사를, 창조주에게 감사를, 또 오늘과 어제의 緣들에게 감사를-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문자로 또 댓글로 위로해줘서 고맙고.. ㅎㅎ;;

저는 온라인 상에서 쓰이는 핥는다는 표현을 무지 싫어했어요.
하지만 왠지 엄마 강아지(엄마 개겠지만 작은 개들은 내 눈엔 늙어도 강아지=ㄱ=;)가 아기 강아지를 핥아주는 걸 떠올리면
왠지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성불한다고 하죠?
원한이나 미련을 다 갚고, 버리고 승천하는 거 말예요.
그런 원한 같은 것을 하나, 하늘로 올려보낸 기분입니다.

후련하고 개운한,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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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4/19 17:58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5)
아빠, 저 아빠랑 친해지고 싶어요.


이번에 대구에 다녀오면서, 아버지께 편지랑 상품권을 드렸었다.
편지에는 내 생각들을 무지 솔직하게 썼는데, 오히려 그게 더 굳어진 부녀 관계에 독이 되었을까 조금 두렵다.

늘 무섭던 존재로만 내 기억에 남아계셔서, 애교를 부린다던가 말을 거는 것이 참 어렵다.
경상도 사나이는 아니시지만 경상도 사내 뺨 치고 다리 걸어 넘어 뜨릴 정도로 무뚝뚝하신 분이셔서.

몇 년전에 아버지 발을 씻겨드린 적이 있었다.
뭘 이런 걸 하냐며 민망해하셨지만, 그래도 좋아하시는 것 같았다.
그치만 발을 씻겨드리면서 눈물이 나는 걸 참느라, 코가 시큰거리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감추느라 고개를 푸욱 수그리고 앉아서 발을 씻겨드리면서 일부러 밝은 목소릴 냈던 것이 기억난다.
아버지 발은 너무 거칠었고, 아버지 피부는 내가 기억하는 우리 할머니 피부와 닮아 있어서.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렸나 하고 마음이 아팠다.

이번 달에 아버지 생신이 있다.
48년생 아버지 동료분들은 이미 손자손녀를 보신 분이 많지만, 동생 부부는 아직 소식이 없고 과년한 딸은 늘 걱정을 끼쳐드리는 천덕꾸러기 같은 존재다.

돈을 잘 벌땐, 비싸고 좋은 선물을 해드렸어도 그렇게 유용하진 못했다.
늘 집에 내려가보면 좋은 약도, 비싼 술이나 음식도 먼지를 맞으며 그대로인 것을 많이 보아서 언제나 마음 한 켠이 섭섭했다.

알고있다.
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자식들의 건강과 행복이라는 것을.
어릴 땐 자랑할만한 자식이였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는 자괴감에 마음이 아프다.

아버지를 생각할 때면 늘 아버지의 나이를 생각한다.
돌아가시기 전에 손자손녀를 안겨드리고 싶고, 내가 번 돈으로 멋진 새 차도 사 드리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아니 후회가 적을 수 있도록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들을 더 많이 늘리고 싶다.

붓글씨 쓰실 때 옆에서 먹도 갈아드리고 싶고, 어머니랑 함께 배우셨다는 농악도 듣고 싶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트로트를 노래방에서 함께 불러보고 싶고, 부황도 해 드리고, 안마도 해 드리고, 해외여행도 보내드리고 싶고, 더 많이 안아드리고 싶다.
하지만 아직도 아버지 앞에서는 난 너무도 수줍고, 경직되어 있다. 능력도 부족하고.

아버지께서 6개월째 금연 중이시라고 어머니께서 귀띔해 주셨다.
나쁜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딸은 대체 누굴 닮은 것일까.
대단한 일이라고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셔서, 내가 효도 비슷한 거라도 할 수 있는 날까지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
아버지와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을까?

매일 아니 일주일에 한두번만이라도 용기내어 전화를 걸어서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 안부를 전하고, 자주 편지를 쓰자.
아버지께서 말을 길게 하시는 일은 잘 없으시니까 내가 더 많이 나에 대해, 가족에 대해 이야기 하고
내가 내 생활과 인생을 바꾸어서, 걱정 끼쳐드리지 않는- 아니 덜 걱정 끼쳐드리고 많이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고 싶다.

아버지 사랑해요.
그 말을 수줍어 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날까지
매일 매일, 아버지께 내 마음을 건네고 싶다.

그리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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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3/06 11:11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1) | 덧글(16)
090906 신당동 성당 미사 4/4 -성체성가 + 특송 + etc..


청년부 성가대 (>_<;;) 특송을 녹음.(7:25부터..인데- 제 목소리 찾으실 수 있으시겠어요? ^^; ㅎㅎ)
아 근데 음질이 저질.. 슬프다 ㅠ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손을 합장한 채 주변의 모두와 함께 눈을 맞추며 웃으며 서로에게 평화를 빕니다- 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다.
일본에서도 늘, 그 시간이 따뜻하게 내게 위안이 되어 주었다.
행복하고 고마운 시간들.

나, 성당 다녀서- 참 좋다.
성가대에서의 시간들 역시.. 나는 봉사가 아니라 내가 더 받는다고 느낀다.

준 것 이상을 늘 받고 있다.
그래서 올릴 수 밖에 없는 감사의 인사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by 아이 | 2009/09/06 19:53 | ㄴCatholic holic | 트랙백 | 덧글(16)
배우고, 반성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살아가고.



모자라고, 어리석고, 생각이 짧아 실수를 하고
배우지 못해서 혹은 견해가 달라서
생각이 달라서 혹은 오해가 있어서
다투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내가 모자라다는 사실보다 부끄러운 것은, 무서운 것은
내가 그 사실에서 배우지 못하고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부끄럽다면, 자신의 실수나 한계에 속상하다면
더 노력하고 연습하고 나아진다면 될 일이지.

속상해 하며 투덜거릴 시간에
좀 더 배우고 반성하고 노력하고 연습하자.
다음 기회에는 더 나은 모습이 될 수 있도록.

크게 실수한 날엔,
크게 배우고 또 그만큼 배운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알려고 더 노력한 다음에 시작 하고,
내가 잘 안다고 자부하는 것에 대해서는 더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연습을 게을리하지 말고,
큰 기회일수록 너무 긴장하지 말고
앞으로는 잘 해야지. 암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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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4/24 21:47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4)
오리온 닥터 유 시리즈 - 리얼 다크 초코 케이크 Dr.U dark choco cake vs 동아 오츠카 soyjoy cacao & orange





다이어트 도중 못 견디게 초콜렛 제품- 초코칩 쿠키나 초코 케이크 따위가 먹고 싶다면?
소이 조이 초코맛이나 닥터 유 시리즈의 다크(별로 다크하진 않습니다만..) 초코 케잌을 추천합니다/
두 제품의 특징은 초코 맛 + 오렌지필 함유-의 다이어트 or 건강 보충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거죠.



소이조이의 경우 밀가루를 쓰지 않고 콩으로 만든(non GMO라고 하니 안심하셔도 될 듯^^ 제가 무지 좋아하던 닥터 유 프로틴 바의 콩 역시 전부 NON GMO라고 합니다~ http://anex.egloos.com/3900922 [닥터유컬렉션 고단백영양바]에 사용하고 있는 콩 (전지대두분말)은 Non-GMO 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저희가 수입해서 쓰고 있는 원료는 미국 Soylink 社의Non-GMO 전지대두분말 (구분유통증명서 有) 제품입니다.  라고 합니다^^; 정정. 크흙 ㅠㅠ 정부는 표기 기준법을 강화하라! 강화하라!!) 다이어트 식사대용 바인데.. 씹히는 맛이 쫄깃하고도 강단(?)있는 게 맛있어요. 초코 느낌도 진하고.. 말린 과일이 들어 있어서 약간 질깃하니 씹는 질감이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소이조이 시리즈 중에서는 초코- 카카오 앤 오렌지가 젤 맛 나더군요.
망고랑 코코넛도 괜찮은 편 :)


콩 & 푸르츠 뉴트리션 바
소이조이 밀가루 대신 콩과 드라이 푸르츠를 주원료로 만든

영양 바다. 특히 콩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단백질이 풍부한 재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 트랜스지방을 없앤 불포화지방

산 식품인 점도 눈에 띈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낱개 1천원
NUTRITION FACTS 카카오 오렌지 맛
30g당 함량, 열량 135kcal
탄수화물 15g (당류 12g, 식이섬유 3g), 단백질 5g, 지방 7g 등
EDITOR’S TASTE REVIEW
초콜릿 맛과 쫀득한 오렌지가 어우러져 촉촉한 초코 쿠키를 먹는

느낌.





초코 케이크는 거기에 비하면 부드러운 편. 사르륵 녹아내리는 몽쉘통통 같은 애들보단 좀 단단한 편이지만 부드럽고- 촉촉하기보단 포근 포근한 편입니다. 통밀이라 그런지(플래시보 효과일지 모르지만;;) 입자가 굵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게 또 입안에서 우물 우물 씹어 먹는 식감이 좋더군요. 초코로 코팅 되어 있고 사이에 초코층이 얇게 깔려잇지만 제가 싫어하고 혐오(..-_-;)하는 진한 설탕 단 맛이 덜해서 좋아요. 제가 젤 좋아하는 견과류인 캐슈넛이 들어있어서 호감도 UP! (하지만 갈아 넣었는지.. 정말 미약하게 느껴져서 ㅠㅠ)

초코가 고프신 다이어트 중의 여러분께-
뭔가 진득하니 씹히는 맛을 원하시는 분께는 소이조이 초코를,
부드러운 식감의 케이크 종류를 원하시는 분께는 닥터유 시리즈의 리얼 다크(안 다크해요-_- 거듭 말하지만;) 초코 케잌을 권해드립니다^^

가격은 개당 1000원(언제나 올리브영에서는 800원에 팔리고 있지만)의 soyjoy 대 400원의 리얼 초코 케잌으로 닥터 유의 승인 것 같지만- 닥터유는 4개 들이/6개 들이 식으로 판매해서-_-; 한 번 사면 필요 이상으로 먹게 된다는 약점이 ㅠㅠ; 별로 안 단 것 같아서 자꾸 먹게 된단 말이죠 크흙 ㅠㅠ
칼로리, 식이섬유, 단백질, 당류는 비슷비슷한 듯합니다.

세부 사항은 직접 찾아보세요^,^;;
사진 찍어둔 메모리 카드가 고장이 나서..ㅠㅠ 복구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한 상태라 미루고 미루다가 그냥 사진 없이 올립니다;ㅁ;/
으아앙 내 사진..내 메몰 카드..ㅠㅠ

오리온 닥터유 100% 순수한 통밀로 만든 초콜릿 케익
..란 이름; 근데 100% 통밀이란, 저 초코 케이크 안에 들어간 통밀이 100% 순수하다는 거지만 왠지 사람, 아니 소비자 낚는 네이밍 같아서 그닥 호감이 안 가네요-_-;

소이조이는 딸기맛 출시됐다고 (봄에 친구가 사다줘서 먹어본..너무 맛났던;ㅁ;//) 신문에는 나오던데.. 주변에서 아직 출시된 것은 못 봤네요. 소이조이는 저 GI 제품이라고 광고하면서 왜 GI지수는 공개하지 않는 건지?-_-;+

Diet? o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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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12 03:08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핑백(2)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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