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서울시


2009/12/14   오세훈 서울 시장님, 너무하십니다. [2]
2009/08/07   아프리카 말로 별을 뭐라고 해요? [17]
2009/04/17   [공모전]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 태안반도 회복 프로젝트 [1]
2009/04/11   지구를 구할 블로거를 찾습니다 + 기후행동 콘서트 무료 초청장 +_+/
2008/12/18   검찰, '18억 선거자금 의혹' 공정택 교육감 소환조사 [1]
2008/08/06   청렴도 [2]
2008/08/06   2008년 8월의 남한. 그 일부, 조각 틈새에 끼여서. [8]
2008/07/21   서울시 교육감 선거 후보별 청소년 이성교제에 대한 답변 [24]
2008/07/05   서울시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들 [4]
2008/07/04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부재자 투표) [28]




오세훈 서울 시장님, 너무하십니다.




 
한강 르네상스 사업으로 철거가 진행 중인 서울 용강아파트와 옥인아파트 주민들이
서울시의 동절기 철거 방조를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프레시안






오세훈 시장님,
치사하십니다.
잔인하십니다.

기사를 읽으며 몇 번이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오세훈 시장은 동절기 철거 금지 원칙을 내세우며 약속을 했다는데, 서울 시민의 대표의 자리에서 시민들과 한 약속을 이렇게 깨는 것은 왜일까?

아무리 추위와 배고픔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이라 할지언정 겨울철 찬 바람의 매서움이 서민들에게 얼마나 고될지 정도의 상상은 할 수 있을텐데.
작년, 그리고 올 여름 내내 떠들썩했던 디자인 서울.
시장님께서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서울이란 도시를 아름답게 디자인하려고 하시는 것일까?

자신의 임기 내에 업적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어서?
외국인과 관공서, 높은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는 도시가 되고싶어서?

디자인 서울로 거듭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내기 전에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터전이 든든해야 그 어떤 아름다움도 가치가 있는 법이라고 믿는다.

혈세로 지어진 화려한 궁궐이, 굶주린 농민과 화난 시민들의 손에 부숴진 역사를 보지 않아도-
우리는 알고 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이고,
지켜져야할 기본이 어떤 것인지 말이다.

멋지고 세련된 도시의 아름다움보다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이
그 나라와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부디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무엇을 위한 개발인지, 나는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이 도시에 살아가는 것이 더 힘들어지는 이웃들이 더 이상 없길 바란다.


이어지는 내용은 기사 원문. - 세입자 죽음으로 내몬 '디자인 서울'




by 아이 | 2009/12/14 00:51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아프리카 말로 별을 뭐라고 해요?


지.아이.조 : 한국 닌자 스톰쉐도우 단상 포스팅을 읽다가 문득 예전에 실수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주 오래 전에 나는 동화를 썼었다.
공모전 용이였는데 배경이 아프리카였다.
하지만 나는 막연하게, 이제까지 보고 들은 아프리카에 대한 이미지만으로 동화를 써 나갔다.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문화에 대한 정보가 너무나 없고, 또 찾아보려 해도 귀하니까 말이다.

아프리카 말로 별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나는, 외대 아프리카 언어 쪽 홈페이지에 질문을 했었다.



아프리카 말로 별을 뭐라고 해요?



라고 바보스럽게도 말이다. (그 당시엔 네이버 지식인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ㅠㅠ)

그리고 댓글로 혼쭐이 났다.
아프리카에도 여러 나라가 있는데, 막연하게 그렇게 물으면 어떻게 하냐는 것이다.

그건 마치 내가 캐나다 사람에게 유럽 언어로 빵을 뭐라고 해? 라고 질문한 거나 다름 없고
미국인이 우리에게 아시아어로 배고파,를 뭐라고 해? 라고 물어본 거나 다름 없는 행동이였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는 대륙이지만, 왠지 내게는 하나의 커다란 나라로 느껴졌었다.
(고등학교때 세계지리 수업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항상 우리집 식탁에는 세계 지도가 깔려 있었는데도^^;;)

관심이 없고 어떤 상식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간략한 이미지만으로 끝날 이야기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사자들에게는 참 분한 일일수도 있고, 어이없는 질문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어지는 내용은 정리 안 된 잡상들..




by 아이 | 2009/08/07 08:08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덧글(17)
지구를 구할 블로거를 찾습니다 + 기후행동 콘서트 무료 초청장 +_+/


이미지 출처 - http://blog.seoul.go.kr/1073



 지금 서울시 공식 블로그에서는 세계도시기후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 중입니다.
'기후행동콘서트'에 블로거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포스팅에 댓글로 무료 콘서트 관람 신청을 받고 있는데 아직 댓글이 28개 정도네요+_+
참가신청기간은 2009년 4월 8일(수)부터 17일(금)까지 11일간이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요^ㄱ^/


이어지는 내용은 지구를 구할 블로거를 모집하는 기사 내용입니다^-^/




by 아이 | 2009/04/11 07:51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1)
검찰, '18억 선거자금 의혹' 공정택 교육감 소환조사


공정택! 남이 하면 불륜이고 니가 하면 로맨스냐! 에 엮는 스크랩 기사.

선거자금 불법성 집중추궁에 "친한 제자 등에 빌렸을 뿐" 해명

[CBS사회부 조근호 기자] 검찰이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을 소환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때 입시학원장 등으로부터 받은 돈의 대가성 여부를 집중 조사했다. 검찰은 조만간 공 교육감의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17일 공정택 교육감을 소환해 이날 밤 늦게까지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
검찰은 공 교육감을 상대로 지난 서울시교육감 선거 때 입시학원장 등으로부터 지원 받은 선거자금의 불법성 여부를 추궁한 뒤 돌려보냈다.
검찰은 공 교육감이빌리거나 받은 돈의 출처가 모두 교육감의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대가성이 있는 돈인지 조사했다.

이에 대해 공 교육감은 "평소 친분이 있는 제자 등으로부터 돈을 빌렸으나 대가성은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공 교육감은 지난 7월 치러진 첫 민선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전체 선거 비용 22억 중 18억 원을 입시학원장과 사학재단 이사 등으로부터 빌리거나 대출 보증을 받았다.
공 교육감은 이 가운데 5억 900여만 원은 서울의 특목고 대비 유명 입시학원 원장 최모 씨로부터, 2억 원은 서울 신설동의 한 학원 이사장이자 자신의 매제인 이모 씨로부터 각각 빌렸다.
공 교육감은 또 한 사학재단 이사로부터 3억 원을 빌리고, 학원관계자의 보증으로 8억 원을 대출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 은평 뉴타운에 자사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하나금융지주 김승유 회장으로부터 격려금 명목으로 300만 원을 받았다.
아울러 현직 교장과 교감 등 21명으로부터 각각 최고 100만 원씩의 격려금을 받았고, 학교 급식업체 관계자 3명으로부터 300만 원을 받았다.
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공 교육감이 선거사무실로 사용한 서울 여의도의 한 선거기획사 사무실 등 두 곳을 압수수색하고 지난주에는 공 교육감의 부인을 두 차례 소환조사했다.

chokeunho21@cbs.co.kr

...빌린 돈은 서울시 교육감 자리에서 매꿔나갈까?

일제고사를 거부할 수 있다는 서신을 보냈다는 이유로 교사 3명을 파면하고, 4명을 해임하는 '사형선고'를 내렸다.
교사들의 이런 행동이 공무원의 의무인 성실의 의무, (명령) 복종의 의무, 그리고 품위유지의 의무를 위반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상식적으로도 서울교육청의 이런 조치에 대해서 교육계나 법조계에서는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만약에 이것이 파면 해임 사유라면 과연 공정택 교육감은 무슨 처벌을 받아야 할까?




그리소 저 기사 리플엔 이런 글도..




by 아이 | 2008/12/18 14:37 | ㄴ미디어 행동 네트워크 美行 | 트랙백(1) | 덧글(1)
청렴도


그들의 재산과 세금.

6명의 후보 중 서울시 교육청의 청렴도를 이야기 한 후보는 단 두 명이였다.
그리고, 제일 보수적이고 자산도 많은 후보가 뽑혔다.

선진국과 후진국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
경제력? 혹은 행복지수?
얼마 전 나는 그것을 가르는 기준이 청렴도라 들었다.

경제대국이 된다한들 부패된 정권 아래서는 빈익빈 부익부의 상대적 박탈감만 커갈 뿐이다.

맑고 투명한 흐름을 원한다.
모든 것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도 떳떳할 수 있는 현 정부일까?
아니, 보여지는 부분만이라도 그러하길.

바뀌고 있다고 믿고 싶다.

조중동 언론이 보여주는 세상에 살고 계시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던 밤이 생각난다.

서울시의 학생들, 힘내세요.
바꾸어 나갈 현실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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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8/06 11:16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2)
2008년 8월의 남한. 그 일부, 조각 틈새에 끼여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80604370516040&linkid=33&newssetid=470


경찰 ‘국민 사냥’ 나섰나?…구속 5만원·불구속 2만원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민을 잡아 들이고 있다.

http://www.saramin.co.kr/zf_user/recruit/recruitView/mode/view/idx/1031187

한반도 대운하 재단 직원 모집 중. 저거 설마 국가기관은 아니겠지?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08/h2008080605364421980.htm

"거리서 부시 환영" 공무원 강제 동원
서초구 직원 400명 도열, 강남구도 적극 독려  정부서 요구… "군사정권 시절 돌아갔나" 빈축

무엇을 위한, 어떤 일을 하는 것이 공무원인가? 나라를 위한 일? 타국의 원수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섬기는 것이 아니라 같은 위치로 마주해야 하는 것 아닐까?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9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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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8/06 10:07 | Scrap & Tag | 트랙백(1) | 덧글(8)
서울시 교육감 선거 예비 후보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 부재자 투표)


서울시 교육감이 만지는 예산이 부산시 전체 예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서울시 교육 예산 6조 원>이고,  <교원 인사권>을 독점하는 사실상의 <교육 대통령>입니다.

교육부 장관이나, 청와대의 교육정책 수석은 야당의 견제라도 받지, 교육청엔 야당도 없습니다. 더구나 서울의 교육문화가 한국의 교육문화이기 때문에 최소한 서울시 교육감이라도 제정신 박힌 사람이 되면, 이명박 대통령의 미친 교육은 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27327

서울시 교육감 선거 공약 비교
http://blog.ytongsin.com/73

주경복 예비 후보 인터뷰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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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7/05 13:04 | Scrap & Tag | 트랙백 | 덧글(4)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부재자 투표)


서울시 교육감 선거, 나에게 투표권 있는 거 알고 계셨어요?

http://blog.naver.com/ejparkchoi/90032213581
 [출처] 서울시교육감 선거, 시민들 모르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작성자 냉장고



현재 예비후보자 명단입니다.

공정택, 박장옥, 이규석, 이인규, 주경복 (가나다 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68670



덕분에 몇 달간 미뤄두었던 전입신고를 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이제 그만해야지. 실수에서 배우며 커야지.
동사무소 업무 시간 이후까지 접수 받아준 예쁜 언니 고마워요;-;//
(혹시 저처럼 시간이 안 되서 서울 사시며 전입신고 아직 못하신 분들께서는 120으로 문의하면 관할 동사무소로 전화 연결을 해주는데 사정을 이야기하면 시간대를 맞춰서 접수를 받아줍니다. 친절히^^;)

나는 서울 시민이 되었다.
나에게는 권리와 의무가 주어졌다.
그리고 그것을 행사할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참고로 동사무소에서 받아온 부재자 신고 안내.


투표하세요~!




[투표소에서의 투표]는 7월 30일 선거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직접 가서 투표하는 것입니다.

[부재자 투표소]에서의 투표는 7월 30일 선거일에 투표소에 나가 직접 투표 할 수 없는 경우 부재자 신고를 하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우편으로 보내온 투표 용지를 가지고 7월 24일과 7월 25일 2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 사이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 지역 내 설치한 부재자 투표소에 나가서 미리 투표하는 것을 말합니다.

[거소투표]는 거동할 수 없는 신체의 장애등으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경우주민등록지인 해당구 밖에 거소를 둔 경우 부재자 신고를 하여 자신의 집이나 병원, 요양소 및 직장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것을 말합니다.

[부재자 신고서]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su.election.go.kr/)에서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아 근데 선거일정표 보면 참 선거 급하게도 치른다는 느낌이-_-;
촛불 든 사람들이 전부 한 표를 행사하면 좋겠다 ㅠㅠ


 


이번 선거에 관한 정보!




by 아이 | 2008/07/04 11:48 | Scrap & Tag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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