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성장


2011/04/13   감정 전염 [6]
2010/12/16   저는 성장하고 있을까요
2009/03/31   [스크랩] 세계 주요 모터쇼 특징과 의미
2009/02/17   누군가의 감정에 내 마음이 함께 울고 웃는 것은, 나쁜 일일까요? [3]




감정 전염


글이나 말을 통해서 생각과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그래서 늘, 우울한 상태나 화가 나 있을 때 뭐 두려울 때나 슬플 때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늘 물 흐르듯 바뀌고ㅂ변하는 것인데 그런 일상의 기록이야 혼자 적고 마는 것은 괜찮아도 누군가가 읽을 수 있는 곳에 적는 것은 조금 실례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거든요.

이를테면 속상해서 눈물나,라던가 죽어버리고 싶을만치 아파.
그런 말들은 글 한 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마음 아프거나 안쓰럽잖아요.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기록하는 것과 별개로 부정적인 상태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사람은 계속 그런 척 하다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게을러도 부지런한 사람 코스프레
두려워도 대담한 척 웃어넘기고
예쁘지 않아도 예뻐지고 단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이기적이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려 애쓰고
징징대고 싶어도 혼자 입술을 꾸욱 다물고 눈을 감고 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그러다보면 조금은 내가 부러워하는 그런 모습의 사람이 언젠가는 될 수 있지 않을까 꿈 꿔 봅니다.

누군가가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상하게 두렵고 작심삼일 될까봐 걱정이라길래 리플로 이야기 해 드렸어요.
원래 잘 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낯선 분야에 첫 발을 내 딛는 건 다 그런 기분이 들고, 아무리 작심삼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삼 일이ㅎ한 달 되고 한 달이 일 년 그렇게 쌓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나아져 있고 그게 바로 실력이 되는 거라구요.

사실 저도 작심삼일 인간인데 애가 멍청한 건지 아니면 끈기가 있는 건지(보통 금방 포기해 버리는 걸 끈기라고 부르지는 않지만요;;) 그냥 계속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거든요 공부든 다이어트든 그냥 잘 하고 싶은 분야는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목표가 있어야 또 계획대로의 진행이여야 더 빨리 성공에 이른다는 걸 알고 있지만 늘 과도한 학습 계획이나 감량 목표를 세우고는ㅍ포기했다가 다시 진행하고 그래요.
좀 ㅂㅅ같긴하지만 이게 제 스타일인가봐요 곤란하게 말이죠.

이젠 그만 하라는 말 앞에서는 오기가 생겨요.
원하는만큼 올라간 후에 그만 두고 싶거든요.
욕심이 많은 게 천성이라면 적당히 포기할 줄 알거나 혹은 제대로 노력하는 성실한 욕심꾸러기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제 생의 task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울하던 기운을 말끔히 걷어낼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네요.
창 밖 한 번 내다보고 점심 시간 무렵엔 광합성도 좀 하세요.
봄햇살은 우울과 절망과 피곤을 지워주는 천연 영양제거든요.

좋은 기분 환한 햇살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스런 하류 되세요^-^♥

Ps. 대구 있을 때 느낀 건데 같은 지역 안인데도 중앙도서관 앞 목련은 벌써ㅈ지는데 집 아파트 단지 목련은 이제 겨우 봉오리를 맺더군요. 꽃나무도 성장이 이렇게 제각각인데 사람마다 빚어지는 그릇이야 그 색이며 모양 크기가 제각각일수밖에요. 주변과 비교하며 왜 아직 이만큼밖에 안 되냐고 스스로나 누군가를 윽박지르기보다 그냥 잘 하고 있네,힘내 하고 웃으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면 꽃 지고 잎 피고 열매 맺듯 자연스럽게 모든ㄱ것은 자라나는 법이니까요. 성장, 그거 독촉하면 더 더뎌요. ㅎㅎ

집 앞 목련이 활짝 피는 걸 보고서 서울 오고 싶었다며 아쉬워 했는데 서울의 목련도 우아하고 아름답긴 마찬가지네요. 주변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고 싶은 봄날입니다. 행복하세요. ^---^




by 아이 | 2011/04/13 13:36 | Healthy& Beautiful 삶 | 트랙백 | 덧글(6)
저는 성장하고 있을까요


이 곳에서 세 달 넘게 (이번 주 일요일이 100일이네요) 있으면서, 주변 친구들의 성장을 느낍니다.
매일 아침 수영을 하는 친구는 몸매가 예뻐졌고, 수업을 빠지긴 하지만 매일 나가서 외국인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친구는 단어만 뱉던 수준에서 문장을 구사하는 정도로 회화 실력이 좋아졌습니다.
그 친구들의 과거 모습을 알기에 어느새 저렇게, 하고 바라보게 됩니다.

나는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혹은 퇴보했을까-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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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12/16 11:01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스크랩] 세계 주요 모터쇼 특징과 의미





전세계적으로 많은 모터쇼가 열리고 있지만 언론으로 접하는 모터쇼는 그다지 많지 않다. 시선을 끄는 모터쇼는 관람객수나 참가업체수나 전시면적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매년 처음으로 개최되는 디트로이트모터쇼를 필두로 제네바모터쇼, 파리모터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도쿄모터쇼, 오토차이나가 그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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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3/31 12:08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누군가의 감정에 내 마음이 함께 울고 웃는 것은, 나쁜 일일까요?


내 행복이, 혹은 내 슬픔이나 기쁨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자랑질 같은 포스팅이나 그냥 행복해보이는 모습만으로도
누군가를 아프게 하거나 슬프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 보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조금 슬퍼집니다.
눈을 감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르죠.
세상 그 누구에게도 온전한 행복과 평온, 기쁨만을 누리지 않고
또 그 누구라도 불행과 고통, 슬픔만을 지고 가는 이는 없어요.
다만 그 감정들의 농도와 함유 퍼센테이지의 차이가 사람마다 다를 뿐이지요.

그래서 늘, 저는 나와 내 주변을 위해 기도하게 될 때
내가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사람들과 내가 누리고 있는 것들을 가져보지 못한 이들을 위한 마음을 함께 빕니다.

치유와 성장의 시간들을 내려주세요, 주님.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함께 해 주세요. 그들과 함께 해 주세요.

빌고, 다시 빌어봅니다.
누군가의 행복을 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그 때는, 정말 기도만이 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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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2/17 11:07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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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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