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소녀감성


2011/06/11   비 공기 [2]
2011/04/05   2005년 다이어리에서 [5]
2009/01/02   부끄럽지만 이게 나예요 - 081230 유치한 포스팅들에 대한 솔직해지고픈 변명 [2]
2008/11/28   가장 소중한 것 vs 가장 원하는 것 [2]




비 공기


에어컨 냉방으로 차가워진 사무실에서 나와 바깥 공기를 쐬는데
비가 올 것처럼 불안 불안한 흐린 하늘에
습기 어린 불안정한 더운 바람이 머리카락을 흐트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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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1/06/11 22:45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2)
2005년 다이어리에서




2005년 7월 시작 다이어리에 붙어있던 스크랩.
아마도 코스모폴리탄 기사였을 거다.

그리고 내 다이어리 첫 장에는,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 준다.]

[네가 준 것은 네 것이지만
네가 움켜 쥐고 있는 것은 이미 잃은 것이다.]


따위의 문구가 작게 적혀 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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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1/04/05 00:52 | ㄴ사진 (前 in my days) | 트랙백 | 덧글(5)
부끄럽지만 이게 나예요 - 081230 유치한 포스팅들에 대한 솔직해지고픈 변명


12월 29일이 지나고 30일 집으로 돌아와 포스팅을 올렸던 새벽.

아침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고서 낮 동안 내내 새벽에 올린 뻘 포스팅들로 부끄러워 했었다.
사실 새벽에 포스팅을 올리면서도 '내가 왜 이딴 식으로 민망한 뻘글을 쓰고 있지??!! 낼 아침 되면 부끄러워 죽으려고 할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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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1/02 07:29 | Why?@! (Q&A) | 트랙백 | 덧글(2)
가장 소중한 것 vs 가장 원하는 것


사진 - 전날 빵과 장미 모임에 이어 다음 날 집으로 돌아오던 2008. 10. 24일 아침.



간절히 바라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야만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의 내게는,
제일 바라는 것도 가장 소중한 것도- 무엇인지 잘 몰라 헤매는 내게는
무얼 버리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살아가야 하는 이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런 것들은
늘, 입술을 깨물고 하늘을 보며 발 끝을 뱅글 뱅글 돌리게 하는 질문들일 뿐이다.


..싸이월드 일기장에나 어울릴법한 끄적임.
요즘 이 곳은 너무 스크랩북처럼 되어버려서..
내가 하려던 오덕질의 향기는 옅어져만 가고 있고
이글루스는 정말 유저들을 다 쫓아내고 싶은걸까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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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8 14:45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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