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소통


2010/07/13   모든 사랑에는 한숨이 함께하죠. [16]
2010/03/20   안타깝다. [8]
2009/01/04   RE:올해에는 뭐할꺼예요? [6]
2009/01/04   이글거리는 이글루 안, 아이가 타고 있어요! >_< - 파워 블로그가 되는 법?! [5]
2009/01/04   이글루스 운영진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8]
2008/10/16   [아이생각]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다 똑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2008/08/26   About me & here [11]




안타깝다.


포스팅을 열 몇 개나 하면서도, 정작 하고싶었던 이야기는 단 한 줄도 쓰지 못 했다.

온라인에서는 누구에게도 위로를 구할 수 없고,
단지 누군가가 내게서 위로를 얻어간다는 것만이 위로가 되는구나.



.




by 아이 | 2010/03/20 14:42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1) | 덧글(8)
RE:올해에는 뭐할꺼예요?


올해에는 뭐 할꺼예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컴퓨터, 온라인과 멀어질 거예요. 컴퓨터 앞에서 분노하기 보다 오프 라인에서 일들을 추진하고 이끌어 나갈 거예요.
 1일 포스팅 한 자리 수 유지하기가 목표예요 ㅠㅠ;;; (0~()

2. 건강한 몸! 심한 低근육량에 高체지방량으로 살아온 1년이였는데-
 일단 목표는 적정 몸무게 -5kg 정도에; 현재 상태에서 -8.2kg 체지방 무게! 근육 키우기! >_<;
 끊어놓은 헬스 성실히 다니는 게 목표예요;-;

3. 미뤄놓은 포스팅 + 일거리 + 공부거리 조금씩 해 나가기.
 물론 여기엔 밀린 댓댓글 달기도 들어있는데...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죄송스럽긴 한데 요즘 바빠서..(라고 변명을 해봅니다;힝;)

4.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할 일 먼저 하기.
(이건 2,3과 함께 평생 목표일지도=_=;)

5. 연애질, 이라고 쓰려다가 최근의 사건 땜에 그건 패스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잘 해주기, 애정을 표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자주 만나기. 요 :)
이어지는 내용은 잡담..




by 아이 | 2009/01/04 07:13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1) | 덧글(6)
이글거리는 이글루 안, 아이가 타고 있어요! >_< - 파워 블로그가 되는 법?!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들고 싶은데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들고 싶은데
 어찌 하면 좋으리요, 하는 질문을 읽고서..

찬 바람 쌩쌩 부는 이글루가 아니라 이글거리는 이글루(녹지 않을까요-ㅂ-;)를 만들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제가 생각할 때의 불 타는 불로그- 아니 글로그-아니 블로그 운영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다른 유저분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그야말로 이웃들과 다정하게 대화도 나누고 토론도 하고 함께 즐겁게 노는 블로그.
또 하나는 정말 블로그 운영 자체에 불타 올라(그렇다고 저처럼 막 한 해 포스팅 내용이 1000권의 문고판 넘는~ 도배같이 포스팅 수 많은 건 곤란하지 말임돠ㅠㅠ;;) 포스팅 내용의 수준이 높고 많은 이들이 공감 할 수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블로그. 입니다 :)

보통은 자신의 관심사나 UCC (유저 창작 게시물)등을 포스팅 하는 것으로 블로그를 일기장이나 자신 개개인들의 삶을 기록하는 용도로도 쓰고,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새활이나 전공, 혹은 일 관련해서 지식이나 정보를 모아두고 활용하는 용도로도 쓴답니다.

첫 번째 방향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시고 싶으시면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꾸준히 찾아가서 댓글로 포스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이야기 하면서 소통을 하면서 블로그 내의 온라인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구요 (자신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준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남겨주신 댓글 보고 왔어요 ^^ 하면서 친해지는 게 보통이죠)
두 번째 방향이라면 특정한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일정한 포스팅 방향을 두고 꾸준히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이글루스 아이돌(음?!) 다인님의 편의점 음식 리뷰라던가 수 많은 눈팅 매니아들을 보유하신 김복숭님의 사소설 같은 일기or 수필 포스트들을 보면 한 가지 방향으로의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무언가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되고 그 분야, 방면으로의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결과를 낳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크게 따져보자면 블로그 운영 방향이나 자신 개개인의 관심사들은 이글루스에 품고 있는 애정으로 만들어지지요.

블로그, 라는 형태 안에서 어떤 분야나 특정 인물, 혹은 인간관계나 삶을 사랑한다면
딱히 누군가가 찾아 오지 않아도 (물론 오가는 이들이 많으면 좋겠지만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기 힘들다던가, 비난이나 싸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포스팅 거리는 피하는 등의 단점도 있으니까요. 구독자 수가 많으면 그것은 하나의 힘이 되지만- 그만큼 미디어나 지역 소규모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질 의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 충분히 나름대로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열폭으로 가득찬 이글루는 충분히 이글대고 있어도 가까이 가기 무섭지 말입니다 ㅠㅠ;;
개인적인 생각의 표현, 표현의 자유를 아무리 외친다고 해도- 누군가 읽는 이를 불편하게 만들 편견이나 오만으로 가득한 블로그는 아무리 운영자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다가가기 힘들더군요.
일단은 이글거리는, 이라는 정의부터 어떤 식으로 이글대고 싶으신지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정해 두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요.
덤으로 낚시용 블로그를 하고 싶으시다면




by 아이 | 2009/01/04 06:53 | etc | 트랙백 | 덧글(5)
이글루스 운영진과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2009년 이글루스 간담회에 초대합니다.에 엮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글루스를 운영하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 이글루스 안에서의 구글 광고 허용이나 상업적인 용도로의 블로그 운영 범위 허용

2. 향후 SK telecom의 포털 운영 기본 방식이나 흐름은 어떠하며, 또 그것이 이글루스 운영에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3. 도토리나 코인 적립 등의 사이버 머니 형태로 아이콘이나 스킨 등의 아이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될 것인지 (윗 질문들에 구체적으로 들어가자면)

4. 현재 이글루스 내부의 운영 방침이 있다면 무엇이 있으며 어떤 노력이나 성과들이 있었는지

5. 이글루스 운영진들이 공개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유저들의 생각이나 발언에 있어 억울한 부분이나 설명하고픈 부분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6. 이글루스 쪽으로 가장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시스템적 / 운영적 질문과 거기에 대한 대처 상황은

7. 이제까지 렛츠리뷰를 진행하면서 기업(상품 제공자) 측 반응이 가장 좋았고, 호응이 좋았던 제품이나 서비스는

8. 이글루스 운영진들이 바라는 이글루스의 미래상이 있다면 어떤 것인지

9. 운영진들이 주목하고 있는, 혹은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블로그들을 살짝 공개하자면

10. 렛츠리뷰 미작성이나 리뷰를 늦게 올리는 등의 유저의 약속 불이행으로 낭패를 본 사연은 없는지

11. 위젯이나 구글, 애드 센스 광고 등 설치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12. 향후 추가하려고 하는 밸리가 있다면 (일상 밸리나 생각 / 잡상 / 사는 이야기 등..  밸리를 더 만들어 주실 수 없으신지)

13. 현재 이글루스를 떠난, 혹은 더 이상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는 유저들 중 기억에 남는 유저가 있다면 어떤 분들이 계신지

14. 운영자들이 생각하는 한국 내 블로그의 진행, 발전 가능성과 방향 그리고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한계 등이 있다면 무엇인지

15. 이글루스 유저들에게 한 마디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등입니다 :) 이야기 듣고 나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 굳이 제가 뽑히지 않더라도 궁금했던 몇 가지들입니다. :)
그리고 혹시나 숨겨진 이글루스 활용법이나 팁,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이글루스만의 기능들 (제 경우엔 댓댓글 기능과 댓글 작성 확인인데>_<;)이 있다면 무엇이고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운영자분들뿐 아니라 사용자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듣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2009년 현재로서는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블로그 시스템.  이글루스, 화이팅! :)




by 아이 | 2009/01/04 06:19 | about here & me | 트랙백 | 덧글(8)
[아이생각]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다 똑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사람 사는 세상 어디든 다 똑같은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에서 엮습니다.

사람이라는 게, 실수를 안 하고 살 수는 없는 법이다. 당연히 주위의 사람들도 누군가가 실수를 하면 웃고 비난할 수도 있지만 어떤 경우에선 '그럴 수도 있지' '뭐 다음에 잘하면 되는 법' 따위의 훈훈한 반응을 보여주는 것도 그 때문이다. 실수는 누구나 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자신들도 실수한 적이 있고, 나아가 똑같은 실수를 했던 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렇다고는 하지만 실수건 뭐건, 한 번 일어난 일을 없었던 것으로 할 수는 없다. 아무리 그것이 악의 없는 실수였다고 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동정 어린 눈빛으로 보며 없었던 일로 하자고 암묵적으로 합의한다 쳐도, 그리고 실제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난 후에 사람들에게서 잊혀진다고 해도 그 실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거다. 사람들은 잊혀진 일은 없었던 일로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것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다른 모두가 잊어도, 적어도 당사자 본인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 뻔하면서도. 그렇게 해서 스스로가 무엇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인가. 수치스러운 기억을 잊어버림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대체 무언가. 오히려 그런 것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잊어버린다. 나도 그렇다.

요즈음에 이르러서는 그러한 모든 것들이 더더욱 확장되고 빨라진다.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실언을 입에 담으면 내일 아침에는 그 주위의 사람들 모두가 그것을 알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한 구석에서 뻘플 한번 달면 다음날 당신은 인터넷 유명인이 되어 있다.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맨, 저명 인사들일수록 더더욱 그렇다. 그들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는 일반인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을 가지고, 다른 어느 때보다도 발달된 통신과 정보망의 은혜에 힘입어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그렇다고 해서 꼭 넓은 의미로만 이것이 통용되는 세계인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몸을 담그고 있는 풀이 좁으면 좁을수록 그들만의 리그는 단단하고, 빠르게 모든 것을 흡수한다. 어느 순간 유명인으로 이름을 날리다가 뭐 하나 잘못해서 대차게 까이고 끌어내려지는 일도 허다하다. 나도 그런 것을 겪어봤으니. 그리고 매우 유감스럽게도 그것이 진짜로 실수인지, 아니면 실수처럼 보일 뿐인지, 그도 아니면 타인들이 실수라고 생각했을 뿐인지의 구분 같은 것은 의미가 없다. 무서운 세상이다.





...................................
http://arkrider.egloos.com/4673470...............................


글을 쓰신 분께서는 결론이 없는 배설이라고 하시면서 글을 끝맺으셨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글을 읽으며 마지막 문단에 이르기까지, 나는 나와 같은 생각과 경험을 한 사람이, 역시나 다르면서도 비슷한 사람들의 삶이 계속되고 있구나 생각했다.

사람들이, 또 내 자신이 실수인지, 아니면 정말로 잘못인지의 구분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들이대는 잣대라기보다 스스로의 행동에 기준을 명확히 세워두고 실수였는지 아니였는지- 다른 사람들은 의미 없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간다고 해도.. 스스로만은, 기준에 따라 구분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아니 달라지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는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의 실수가 들어가 있고 (감정적인 것이든 아니면 경험의 부족과 배려의 부족, 기회나 시간등 여유가 없어서.. 이유야 다양하다.) 또 어느 정도의 선의와 악의가 들어 있는지는 자기 자신이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기준에 따라 그 구분을 명확히 하고, 실수의 이유를 깨닫고 되도록이면 같은 실수를 번복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 어른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믿는다.

내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며, 조금이라도 나아지고 같은 어리석음을 번복하지 않도록 애쓰자고 늘 생각하지만 번번히 아직도 부족한 나를 깨닫고 자괴감에 빠지곤 한다.

...

하지만 반성하고, 조금이라도 전보다는 나아져야만 한다.

어차피 의미 없는 일이라거나, 그저 암담한 현실.이라는 평가에서 끝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단순한 배설,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거나 불만을 노래하는 곳. 그런 곳이 온라인이고 블로그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감정의 교류, 생각과 의견의 소통이 시작되거나 끝나는 곳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같은 세상, 같은 지구 위에 살고 있지만
생의 의미나 어떤 사건이 각자에게 다른 모습과 향기와 색과 음으로 다가오듯이 말이다.

사실 그런 거 아닌가? 블로그라는 게.
살아간다는 게.



생각의 모티브 조각들...




by 아이 | 2008/10/16 08:05 | Scrap & Tag | 트랙백
About me & here


요즘의 이 곳..

 이 곳 주인장은 귀챠니즘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중생입니다.
더불어 현명하지 못하고 이성적이기보다 감정적이며, 거기다 불면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갈 듯한 팔랑귀이기까지 합니다.

그러므로 이 곳의 정보들은 실수가 있을 수 있고, 어쩌면 누군가에게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좋은 것들을 나누고 공유하기 위해,
또 스스로가 더 나아지고싶어서 만든 곳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속으로 민망해서 땅을 칠지도-ㅂ-) 고치겠습니다.
특히 문법같은 사소한 부분이나 제가 모르고 있던 정보에 대한 지적은 감사의 인사를 드릴 일이지요 :)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8/26 00:14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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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Lore closes a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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