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머리 성운에서 바라본 격하게 사랑스러운 지구의 가을.에 잇는 12월의 블로그 제목은 고양이의 요람에서 강아지의 실타래까지입니다.
분명 10월과 11월도 블로그 제목을 변경하면서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어서;; orz
사진은 올 여름 촬영하면서 바닷가에 남기고 온 발자국입니다.
분명 저 날, 저 시간에 남겨두었던 발자국은 파도에 쓸려 지워져 버렸겠지만 그 날의 기억들은 나름 선명히, 혹은 희미하게 제 안에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 매일의 감동은 기록되거나 기억되지 않아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무너질 모래성을 쌓는 것도 또 몇 백,몇 천 년 후엔 남지 못할 건축물이나 업적을 쌓는 것들도- 이 커다란 세상의 흐름 어딘가엔 분명히 어떤 힘으로 섞여서 내일을 만들어 나갈테니까요.
이어지는 내용블로그이름, 블로그, 이름, 변경, 12월, 고양이, 강아지, 고양이의요람, 고양이요람, 개냥이, 시간은, 시간은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2009, 2010, 블로깅, 포스팅, 온라인, 의미, 의미불명, 잡담, 이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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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이어트 중인 내게 친구가 진-짜 맛있다며 던져 준 생생 야끼 우동 가격 무려 1700원.
춤추는 가쓰오부시와 화끈한 맛의 조화! 라는 카피와 Red,yellow, Black, White의 조화가 참으로 강렬.. 이랄까 촌스럽져-ㅂ-// 예~
1식 450kcal..덜덜.. 그렇지만 단백질 함유량이 10g이나 된다규!
사진 이미지에 보이는 요리법대로 조리해주면(귀찮)..
이런 식으로 완성!!
파드드드득!! 춤추는 가츠오부시의 떨림에 놀라 함께 손떨림 ..... 은 구라고;
오랫만에 본 가츠오부시의 오그라드는(?;) 댄스씬 ㅠㅠ
다이어트 중인고로 한 젓갈만 시식했는데 맵고 탱글거리고 맛나더군요. 흑 ㅠㅠ (어차피 요리도 친구가 했고-_-;) 다이어트 따위 ㅠㅠ 미워요 미워
배고파..ㅠㅠ 농심, 생생야끼우동, 화끈한맛, 매운맛, 탱글한면발, 쥑이네, 라고해도, 한젓가락, 한입, 감질나, 이게뭐야, 이런게어딨어, 몰라미워엉엉, 물어내, 몰라다미워, 학창시절, 전용멘트, 저럼서, 울며달려간다,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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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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