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예절


2008/11/25   전시회 도우미의 영역, 포지션별로 다르다는 사실 아셨나요? [6]
2008/09/23   변명을 집어 치우다. [4]
2008/02/10   사람과 사람 사이 [6]
2008/02/08   [스크랩] 자제하고, 정당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고쳐나가야.




전시회 도우미의 영역, 포지션별로 다르다는 사실 아셨나요?


[펌] 지스타 2008(G-star 2008)은 걸스타였을까요 아닐까요? 사실은 둘 다 정답.에 엮습니다.

국내에서 크게 치루어지는 전시회들로는 모터쇼, 전자전, 게임쇼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시들보다는 일정도 길고 국제,라는 인터내셔널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전시회 참가자, 기업이나 업계 담당자들도 또 관람객들도 기대를 많이 하지요.

저는 2006년 지스타에 B모 부스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지스타와 모터쇼는 늘 관람객이 주가 아닌 행사 참가 도우미들의 복장이나 촬영자들이 주가 되는 것으로 이슈가 많이 되지요.
ㅎㅎ.. 참, 일해보았던 입장으로서는 할 말이 참 많은데.. 일단은 몇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1. 전시회 부스 별 포지셔닝
2. 현 한국 전시 업계의 문제점 중 하나, 모델의 노출도
3. 현재 한국 비정규직, 파견직(일용직)의 문제, 복지와 계약관계

오늘은 이 중에서 1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어서요.

길어질 듯 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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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5 02:48 | ㄴWorkroad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변명을 집어 치우다.


뭐랄까, 그런 게 있다.
내일부터 다이어트니까- 뭐 이런 생각으로 폭식하게 되는 것.
하지만 다이어트라던가 식생활은 습관의 문제다.
식습관을 들이는 것처럼 조금씩 음미하며 먹는 것이 필요하다.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주제를 조용히 차근히 음미하며 소화해 가고 싶다.

기록덕후의 일기장처럼, 생각한 것들과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요란하게 무지막지 쏟아내는 요즘.
다음 달이면 온라인 라이프는 바바이- 라는 생각 때문에,
최소한의 시간으로 포스팅을 두다다다 하다보니 마음이 허-하다.

좀, 시간을 느긋하게 가지고 차근 차근 제대로 쓰고 싶은데
이제 곧 안녕이야, 이 마음에
이별의 종착역 도착 십오분전에 성급한 키스를 나누는 젊은 연인들마냥
서툰 손길로 여기 저기를 더듬고 만지고 핥고(이글루스 18금 사이트 맞죠?^^;)..

어느 페이지를 펴면
소녀의 일기장,
뒷 장을 넘기면 기록 덕후의 요리 레시피 스크랩,
어느 장에는 문창과 열등생의 자작 시
또 어떤 장에는 주식 증권 열람 기록(요건 비공개지만;-_-)
...

블로깅은 정리 안 된, 또 잡스러운 내 삶을 닮았다.
너무 욕심 부리다가 이도 저도 아니게 되는 나의 단점들. 고치며 살아나가고 싶다.
반드시 -- 해야만 해, 하는 생각들이 내 삶의 변속기를 쥐게 된지 꽤 오래다.
사실 정말로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들은
인생의 룰, 예절, 효, 예의, 행복과 자신에게 솔직해질 것..
그런 것들 외엔 많이 없는데

나는 늘, 언제나 내가 만든 룰에 휘둘려서 안절부절 하는 경향이 있다.

마음의 짐들은,
조금 내려놓고 걷자.
 
이제 시작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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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23 14:24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4)
사람과 사람 사이



친구든 연인이든 직장 동료든 선후배든 가족 친척간이든
어떤 사이든,

신뢰가 없이는 제대로 쌓아 나갈 수 없다.

그리고 신뢰는, 제대로 된 성실함. 꾸준함과 예의에서 비롯된다.

타인을 존중하지 못하면서 존중 받기를 바래서도 안 되고
예의를 갖추지 못한 것을 친근함으로 착각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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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2/10 22:40 | girl talk (18세 소녀감성) | 트랙백 | 덧글(6)
[스크랩] 자제하고, 정당하게, 그리고 솔직하게 고쳐나가야.



그 사람의 행동에서 잘못되었던 점은 마지막에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나타나서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야 한다는 그런 바른생활 책에 나와 있는 부분만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이전에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미리부터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점이 보다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즉 그런 인간이 미리 되어 있었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말처럼 그렇게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그는 그런 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와 같은 경우에 그는 항상 그런 식으로, 즉 갑자기 잠적하는 방식으로 대처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대처 방식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일이 그런 상황에서 이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땅히 다른 방법도 그에게는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통을 차버린 것입니다.

이런 습성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의 삶의 자세나 가치관부터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투자하겠다는 큰 소리를 미리 치고 싶은 욕망 자체를 스스로 자제할 줄 압니다. 그리고 정말 투자할 때가 되어서야 그 말을 꺼냅니다. 아주 조용히 말입니다. 물론 말을 미리 꺼내면 그 순간부터 대접이 달라지고 우대를 받게 됩니다. 그는 그 우대를 한시라도 빨리 받기 위해서 큰소리를 미리 쳤을 뿐입니다.
http://www.ojtkorea.com/contents/overseas/?pgurl=notice/view&id=column&idx=263&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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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2/08 15:25 | Scrap & Ta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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