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온라인인간관계


2010/05/02   6년 전의 내가 적어내려갔던, [블로그 단상] [7]
2009/06/29   최근의 연애 동향. 나는 2승 2패?! [14]
2009/01/04   RE:올해에는 뭐할꺼예요? [6]
2009/01/04   이글거리는 이글루 안, 아이가 타고 있어요! >_< - 파워 블로그가 되는 법?! [5]
2008/10/05   나는 왜 짜증나고 싫으면서도 티를 안 낼까? [10]
2008/07/25   마구 마구 + 120000hit [24]




최근의 연애 동향. 나는 2승 2패?!


몇 달 전에 사귀던 사람과 깨지고 나서, 두어달 간 좀 여러 사람과 엮이고 나서, 대강의 심정을 포스팅 하곤 했습니다.

온라인 상의 사람들에게 오해를 살 수도 있다고 생각 했지만.

...

오해를 살만한 일은 하지 말자 vs 기록하고 싶은 것들은 남기자
해서 무수히 많은 비공개 속에서 살아남은 것들이 몇몇개 :D
이어지는 내용은 완전 사적인 내용들입니다.




by 아이 | 2009/06/29 14:23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1) | 덧글(14)
RE:올해에는 뭐할꺼예요?


올해에는 뭐 할꺼예요?에 대한 답변입니다.

1. 컴퓨터, 온라인과 멀어질 거예요. 컴퓨터 앞에서 분노하기 보다 오프 라인에서 일들을 추진하고 이끌어 나갈 거예요.
 1일 포스팅 한 자리 수 유지하기가 목표예요 ㅠㅠ;;; (0~()

2. 건강한 몸! 심한 低근육량에 高체지방량으로 살아온 1년이였는데-
 일단 목표는 적정 몸무게 -5kg 정도에; 현재 상태에서 -8.2kg 체지방 무게! 근육 키우기! >_<;
 끊어놓은 헬스 성실히 다니는 게 목표예요;-;

3. 미뤄놓은 포스팅 + 일거리 + 공부거리 조금씩 해 나가기.
 물론 여기엔 밀린 댓댓글 달기도 들어있는데...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죄송스럽긴 한데 요즘 바빠서..(라고 변명을 해봅니다;힝;)

4.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할 일 먼저 하기.
(이건 2,3과 함께 평생 목표일지도=_=;)

5. 연애질, 이라고 쓰려다가 최근의 사건 땜에 그건 패스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잘 해주기, 애정을 표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자주 만나기. 요 :)
이어지는 내용은 잡담..




by 아이 | 2009/01/04 07:13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1) | 덧글(6)
이글거리는 이글루 안, 아이가 타고 있어요! >_< - 파워 블로그가 되는 법?!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들고 싶은데에 대한 답변입니다.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들고 싶은데
 어찌 하면 좋으리요, 하는 질문을 읽고서..

찬 바람 쌩쌩 부는 이글루가 아니라 이글거리는 이글루(녹지 않을까요-ㅂ-;)를 만들고 싶다고 하시는 분이 계신데-
제가 생각할 때의 불 타는 불로그- 아니 글로그-아니 블로그 운영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다른 유저분들과의 소통이 원활한, 그야말로 이웃들과 다정하게 대화도 나누고 토론도 하고 함께 즐겁게 노는 블로그.
또 하나는 정말 블로그 운영 자체에 불타 올라(그렇다고 저처럼 막 한 해 포스팅 내용이 1000권의 문고판 넘는~ 도배같이 포스팅 수 많은 건 곤란하지 말임돠ㅠㅠ;;) 포스팅 내용의 수준이 높고 많은 이들이 공감 할 수 있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블로그. 입니다 :)

보통은 자신의 관심사나 UCC (유저 창작 게시물)등을 포스팅 하는 것으로 블로그를 일기장이나 자신 개개인들의 삶을 기록하는 용도로도 쓰고,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 새활이나 전공, 혹은 일 관련해서 지식이나 정보를 모아두고 활용하는 용도로도 쓴답니다.

첫 번째 방향으로 블로그 운영을 하시고 싶으시면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에 꾸준히 찾아가서 댓글로 포스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이야기 하면서 소통을 하면서 블로그 내의 온라인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시면 도움이 되실거구요 (자신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아준 분들의 블로그를 방문해서 남겨주신 댓글 보고 왔어요 ^^ 하면서 친해지는 게 보통이죠)
두 번째 방향이라면 특정한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일정한 포스팅 방향을 두고 꾸준히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이글루스 아이돌(음?!) 다인님의 편의점 음식 리뷰라던가 수 많은 눈팅 매니아들을 보유하신 김복숭님의 사소설 같은 일기or 수필 포스트들을 보면 한 가지 방향으로의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무언가는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게되고 그 분야, 방면으로의 전문가를 양성해내는 결과를 낳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크게 따져보자면 블로그 운영 방향이나 자신 개개인의 관심사들은 이글루스에 품고 있는 애정으로 만들어지지요.

블로그, 라는 형태 안에서 어떤 분야나 특정 인물, 혹은 인간관계나 삶을 사랑한다면
딱히 누군가가 찾아 오지 않아도 (물론 오가는 이들이 많으면 좋겠지만요^^; 너무 사람이 많으면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기 힘들다던가, 비난이나 싸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포스팅 거리는 피하는 등의 단점도 있으니까요. 구독자 수가 많으면 그것은 하나의 힘이 되지만- 그만큼 미디어나 지역 소규모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질 의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 충분히 나름대로 이글거리는 이글루를 만드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ps. 열폭으로 가득찬 이글루는 충분히 이글대고 있어도 가까이 가기 무섭지 말입니다 ㅠㅠ;;
개인적인 생각의 표현, 표현의 자유를 아무리 외친다고 해도- 누군가 읽는 이를 불편하게 만들 편견이나 오만으로 가득한 블로그는 아무리 운영자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다가가기 힘들더군요.
일단은 이글거리는, 이라는 정의부터 어떤 식으로 이글대고 싶으신지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정해 두시는 게 편하실 것 같아요.
덤으로 낚시용 블로그를 하고 싶으시다면




by 아이 | 2009/01/04 06:53 | etc | 트랙백 | 덧글(5)
마구 마구 + 120000hit


전 주였나?
잊고 지내던 예전 사람들을 꽤 꿈을 자주 만났었다.
중학교 친구며 아주 어릴적에 친했던 친구들.. 혹은 지나가며 알게되고 만났던 사람들.
아마 앞으로는 만날 일이 없을 듯한, 연락이 오래 전에 끊긴 한 때는 친했던 사이들.

생각하는 것을 바로 바로 쉽게 말로 꺼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살면서 배웠지만
그래서 입을 닫고 산지 좀 오래됐지만, 온라인에서는 그게 쉽지가 않다.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어서 쓰고 싶은데- 습관처럼 나는 떠오르는대로 막 막 말을 뱉고 있다.
마치 내가 그림 그리던 시절의 습관처럼.

...

고치고 싶지만 어려운 나의 단점들.
후아.


솔직해지자고 생각했는데, 누군가가 상처 입거나 어쩌면 나로 인해 피해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입을 다물게 되고, 비공개 글들은 주루룩 주루룩 늘어만 간다. 거참;

싸이월드-네이버 블로그-이글루.
아마 어쩌면 나는 이 곳 역시 언젠가 떠날지도 모른다.
블로깅을 할 수 있는 웹 사이트야 널려 있고, 정 붙이면 어디든 살게 되지 않던가.
네이버에서 만난(어제도 만난) 친구처럼 살갑고 다정하고 좋은 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환상에 가깝다.
사실 그 정도의 기적을 기대하는 이는 몇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어쩌다가 네이버에 들어가서 예전에 댓글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이웃 사이던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묘하다.
마치 초등학교 동창을 길에서 만난 것처럼 웃음은 나는데 쑥쓰러운 기분.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건 우리는 살아간다.
보이지 않는 범위의 어딘가에서 각자, 열심히.
착한 사람들이 참 많고 그게 좀 슬픈 현실이고.

언젠가 이 곳을 떠나게 되는 일이 있다고 해도
아마 나는 혼자서 찡- 하고 감동했던 사람들의 이미지나 포스팅들을 잊지 못할거다.
비밀글로 댓글을 달면서 맘 졸이던 그런 시간들도.

꽤 즐겁게 읽고 있던 블로그가 사라지면 나는 혼자서 아쉬워 한다.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라도 만나서 잠시지만 즐거웠습니다. 폐를 끼친 게 있었다면 죄송했구요 언젠가 다음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혼자 마음 속으로 인사를 건넨다.
닿았든 닿지 않았든 내게는 좋은 이웃이였던 그 사람을 위해.

무심히 지나친 사람들 중에 당신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성실히 살아야긋다.

뭐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계속되는 이야기.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7/25 14:23 | 低俗하게 blahblah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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