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내용돌고래, TheCove,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영화, 영화, 돌고래야미안해, 지구, 환경, 인간, 고래, 수은중독, 슬프다, 포경, 국제사회, 일본, 먹지마세요, 고래고기, 함께, 살아가기
|
|
왠지 새삼스러운 기분이 들어 옮겨 와 보았다.
이어지는 내용이 본문.블로그, 단상, 온라인인간관계, 오프라인, 오프라인관계, 인간관계, 인간, 무서우면서, 사랑스러운, 기묘한, 생물, 당신은, 누구시길래, 그렇게, 빤히, 나를, 보시나요, 저를, 아시나요, 모르니, 보는걸까
|
|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자신이 해 준 것은 하나 하나 기억하면서도, 받은 것들에 대해서는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이것은 평소에 남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남들이 가진 것을 내가 갖지 못했을 때 느끼는 상실감과 우울 같은 것과 비슷한 것으로 이미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하기보다는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아가는 것과 비슷하다.
이기적인 연애의 비극 뿐만 아니라, 이기적인 삶의 비극이다.
이어지는 내용연애, 이기심, 인간, 웃어봐요, 해탈의경지, 해탈, 해달, 한마리해달이되고싶은, 봄, 4월, 뭐어찌됐든, 건강히잘지내길, 바램, 바람, 그대이름은, 잊었다, 거짓말, 그래도, 포기하면편해, 라꾸다나, 라꾸
|
|
일본어 어학원 작문 시간에, 내가 썼던 작문의 한 구절이 문득 떠올랐다.
살아 있으면, 분명 몰랐던 맛을 알게 되고, 알지 못했던 사람과 친구가 되고, 이제까지 만나지 못한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으면 분명히,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 행복하다, 그런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날이. 꼭, 옵니다.
그러니까,
...
당신의 지금을, 포기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썼던 것 같다.
스스로에게, 같은 말을 건네고 싶다.
조금만 더 견디면 곧 끝이 날 거라고, 그렇게 믿고 싶다. ps
|
|
우동 한 그릇에도 댓글 한 줄에 흐르는 웃음과 눈물들. 예술이 뭘까? 사람마다 그 의미는 다를 것이다. 내게 있어 예술이란 감동이다. 감동 [感動] [명사]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이어지는 내용예술, 우동, 감동, 누군가, 눈물, 그릇, 봄, 감사하면서, 살아가기, 느낌, 만들어내는, 인생, 창작, 사진, 그림, 영상, 작품, 상품, 인간, 마음, 사랑해, 고마워, 괴로워, 기쁨, 슬픔, 함께하자, 나눠줄께, 내맘
|
|
오늘,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일입니다. 세계인권선언 전문 
세계인권선언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UDHR
1948년 12월 10일 채택
제1조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 사람은 이성과 양심을 부여받았으며 서로에게 형제의 정신으로 대하여야 한다.
제2조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적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적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기타의 지위, 외모 등에 따른 어떠한 종류의 구별도 없이, 이 선언에 제시된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 나아가 개인이 속한 나라나 영역이 독립국이든 신탁통치지역이든, 비자치지역이든 또는 그 밖의 다른 주권상의 제한을 받고 있는 지역이든, 그 나라나 영역의 정치적, 사법적, 국제적 지위를 근거로 차별이 행하여져서는 아니된다.
제3조 모든 사람은 생명권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을 누릴 권리가 있다.
제4조 어느 누구도 노예나 예속상태에 놓여지지 아니한다. 모든 형태의 노예제도 및 노예매매는 금지된다.
제5조 어느 누구도 고문이나, 잔혹하거나, 비인도적이거나, 모욕적인 취급 또는 형벌을 받지 아니한다.
제6조 모든 사람은 어디에서나 법 앞에 인간으로서 인정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7조모든 사람은 법 앞에 평등하고, 어떠한 차별도 없이 법의 평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모든 사람은 이 선언을 위반하는 어떠한 차별에 대하여도, 또한 어떠한 차별의 선동에 대하여도 평등한 보호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8조 모든 사람은 헌법 또는 법률이 부여하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담당 국가법원에 의하여 효과적인 구제를 받을 권리를 가진다.
제9조 어느 누구도 자의적인 체포, 구금 또는 추방을 당하지 아니한다.
제10조 모든 사람은 자신의 권리와 의무, 그리고 자신에 대한 형사상의 혐의를 결정함에 있어서, 독립적이고 편견 없는 법정에서 공정하고도 공개적인 심문을 전적으로 평등하게 받을 권리를 가진다.
...(중략).....
제30조이 선언의 그 어떠한 조항도 특정 국가, 집단 또는 개인이 이 선언에 규정된 어떠한 권리와 자유를 파괴할 목적의 활동에 종사하거나, 또는 그와 같은 행위를 행할 어떠한 권리도 가지는 것으로 해석되지 아니한다
이어지는 내용은 2008인권선언운동2008인권선언운동, 인권선언일, 12월10일, 세계인권선언, UDHR, 사람답게사는세상, 사람답게살기프로젝트, 사람답게살게해줘, 인격, 존중, 인간, 평등, 인권, 인권선언대회, 인권선진국, 되고싶은
|
|
Dear. U
사람을 상품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가전제품 상가에 들어가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골라 사듯, 사람을 눈으로 훑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그런 사람들 앞에서는 주눅이 들곤 했다. 도자기처럼 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마음과, 상처 하나 없이 온전하고 건강한 신체와 마음의 소유자를 모두가 원한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어서다. 생채기 가득한 내 심장과 흉터가 남아있는 손과 다리로는, 내가 원하는 세계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나는 내 상처들을 껴안고 누구에게도 흠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썼다. 숨기면 보이지 않을 줄 알았지.
하지만 사람은 물건이 아니다. 팔고 사는 상품이 아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나는, 상품의 기준으로 사람을 재는 면접관들 앞에서 당당하려고 참 애를 썼다. 간절하게 바랬다. 내 자신없는 부분을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아둥 바둥 했던 건지 웃음이 나는 기억이다.
...
사람을 보는 기준이 돈, 명예, 권력, 지식.. 무언가 가치로 환산할 수 있는 것에 국한된 사람들에게는 진심이라던가 소중한 것을 보여주거나 쥐여줘도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한다.
외제 스포츠카에 명품 핸드백. 액세서리. 그런 것들로는 마음을 채우지 못한다. 채워져도 일시적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눌 수 있는 작은 진심이 더 소중하다는 걸 모를거다.
그런 사람들은 상처받지 않은 이들을 만나고 싶어하고, 같이 있으려 할 것이다. 흠이 없고 편안한 대하기 쉬운 사람들.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게 보이는 사람들을 대단하게 볼테지. 굳이 그런 가치 기준을 가진 사람들에게 나를 맞출 필요는 없다.
고급 수입 스포츠카. 억대 연봉. 뛰어난 외모. 사회적 지위. 그런 것을 부러워 하다가는 끝도 없는 법이고 겉멋만 들어서 자랑이나 일삼는 걸 즐기게 된다는 거-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례가 많아서, 겪은 게 많아서 나는 속으로 피식, 웃음 짓는다.
사람을 보는 가치 기준의 척도 너머로, 관찰자가 보인다. 시선의 주인공을 알 수 있다.
내 자신이 보인다.
아직도 많이 어리석고 좁고 얕은 내가 고스란히 보이는 것 같아 부끄럽지만, 나는 오늘의 나를 넘어 내일 더 나아질 것이리라 믿으며, 아직 덜 여물고 덜 자라고 보잘것 없는 나를 그대로 내 보인다.
무엇을 위한 포장인지, 허영이나 겉 멋은 아니길 바란다.
ps. 첨부한 사진은 명품을 두르고 있는 가난한 인도의 서민들이다. 보그 인도판 8월호. 의도는, 누구라도 명품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내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라는데- 빈민, 상류층 구분을 지어 놓고 그런 식으로 의도된 연출샷을 찍는 거. 난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 환하게 웃고 있거나 어리둥절한 저 표정들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 건지. (사실 첫번째 여자애 표정이 너무 힘들고 피곤해 보여서- 내가 사진작가였다면 렌즈 너머 피사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사진이지만 어떤 식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그 시선의 주인을 짐작할 수 있다. 정말.
난 아직 한참이다. 한-참 멀었구나, 끌끌..
얼마짜리 무어를 어떻게 걸치고 다니냐는 것보다 오늘 무엇을 향해 어디로 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직 눈의 노예. 욕구의 노예. 자유로워지지 못했네. 아직.
ps. 빼놓고 말하지 못했는데, 난 차라리 오래된 상처를 많이 끌어안고 그걸 이겨내며 제대로 살아가는 이들이 좋다. 물론 처음부터 꺾인 가지 없이 바르고 예쁘게 자란 나무도 아름답지만, 험한 비바람에 맞서 자라난 풀과 나무들에게서는 생명력이 느껴진다. 상처나 흉터가 정말로 흉볼 거리가 아니라, 자랑스러운 훈장처럼 남기위해서는 극복의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시련없이 자란 무언가는, 그 나름의 한계를 안고 있다. 나는 그걸 알고 있다.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련이라 믿는다. 오늘의 우리. 어제의 대한민국, 남한.
인도판, 8월호, 시선, 가치관, 인간, 상품, 당신이사는세상, 당신이바라보는세상은, 무엇을기준으로잡는가, 돈명예권력, 행복의기준, 어디에, 마음은어디에, 타임지, 까다, VOGUE, 너보고하는소리아냐, 착각마
|
|
그 사람의 행동에서 잘못되었던 점은 마지막에 갑자기 사라져 버릴 것이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나타나서 솔직하게 미안하다고 말을 했어야 한다는 그런 바른생활 책에 나와 있는 부분만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이전에 있습니다. 그런 경우를 마주치지 않기 위해서 미리부터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았어야 했다는 점이 보다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즉 그런 인간이 미리 되어 있었어야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말처럼 그렇게 쉬운 부분이 아닙니다. 그는 그런 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와 같은 경우에 그는 항상 그런 식으로, 즉 갑자기 잠적하는 방식으로 대처해 왔습니다. 따라서 그는 자신의 대처 방식이 그렇게까지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일이 그런 상황에서 이를 회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마땅히 다른 방법도 그에게는 준비된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물통을 차버린 것입니다.
이런 습성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의 삶의 자세나 가치관부터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투자하겠다는 큰 소리를 미리 치고 싶은 욕망 자체를 스스로 자제할 줄 압니다. 그리고 정말 투자할 때가 되어서야 그 말을 꺼냅니다. 아주 조용히 말입니다. 물론 말을 미리 꺼내면 그 순간부터 대접이 달라지고 우대를 받게 됩니다. 그는 그 우대를 한시라도 빨리 받기 위해서 큰소리를 미리 쳤을 뿐입니다. http://www.ojtkorea.com/contents/overseas/?pgurl=notice/view&id=column&idx=263&page=1 이어지는 내용
|
|
| 조선일보 "너에게 주는 책" 코너에 2004년 11월 기고한 원고입니다
인간은 모든 동물과 식물을 먹어치우며 무서운 기세로 세력을 확장해 왔습니다. 가장 머리가 좋았기 때문이죠. 가정해 봅시다. 어디선가 평균 지능지수 2000정도의 고차원 생명체들이 지구에 정착합니다. 당신은 도살되어 냉장고에 보관되고 당신 동생의 갈빗살이 지글지글 구워집니다. 평균 지능지수 100의 인간이 평균 지능지수 30의 소들에게 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어지는 내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