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버리시다니.. 너무 서글프잖아요ㅜㅠ.. 포스팅을 읽고 관련 기사를 검색하다가 순간 오한이 돋았다.
그녀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기사를 읽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32살에 세상을 떠나기까지 그녀가 쫓은 꿈은 무엇이였나 싶다. 춥고 배고픈 서러움도 꿈이 잊게 해 주었을까?
어제는 구독하는 블로그에서 하고싶은 일을 하라,는 메세지를 읽었고 오늘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고싶은 일을 하다 요절한 이의 기사를 읽는다.
북한에서 제 아이의 살을 잘라 팔아먹는 사람의 기사를 읽고 나서 다이어트 관련 기사와 아이돌 걸 그룹의 식단에 대한 기사를 읽는다.
우리는 참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볼 수 없는 한 쪽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현실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함께 슬퍼하고 분노하는 것 이외에 우리는 우리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아니, 꿈을 쫓는 현대의 젊은이로서 나는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꿈을 쫓는 이들이 서럽거나 배고프지 않으면 좋겠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은, 청년, 꿈, 스티븐잡스, 하고싶은일을하라, 먹고사니즘,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작가, 요절, 추모, 슬프다, 안타까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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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00%의 만화책 포스팅을 읽다가 예전에 찍어두었던 동영상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정말 좋아하는 책, 이진경씨의 사춘기-四春期-네 소녀 이야기입니다. 읽고 있으면 8,90년대의- 먼지 낀 창가에서 봄볕을 쬐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한없이 그리운 그 시절이 담겨있어서 더 좋아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이진경, 사춘기, 작가, 새, 이진경님, 순정만화, 나인, 순정만화추천, 내가좋아하는것들, 소중한것, 그때그시절, 그리움, 한국만화, 여자만화, 소녀, 성장만화, 만화, 만화책, 절판, 성장통, 여학생,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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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번 폭설의 현장, 1월 4일 오후 4시경
내가 좋아하는 작가 유시진님께서는, 작품 온 에서 주인공 제경의 입을 빌어 이런 표현을 하셨었다.
함박눈은 연애와 비슷하다.
내릴 때는 넋이 나갈 정도로 아름답고 그 눈부신 흰 빛깔로 온 세상을 뒤덮어 황홀하게 변모시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후엔-
얼어붙어서 까다롭고 위험해지거나 녹아서 추적추적 지저분해질 뿐이다. , 라고..
그 표현이 어찌나 깊게 공감을 했는지 요즘 녹아내리는 눈이 쟃빛 덩어리들로 거리에 널부러져 있는 모양을 보면 늘 그 표현이 떠오른다.
연애같은 함박눈, 함박눈 같은 연애.
이어지는 내용유시진, 작가, 대박, 눈오는날, 오후, 사진, 설경, 연애는, 함박눈, 폭설, 같은, 연애, 2010년, 새해, 눈덮인, 하루, 돌아보면가끔서글퍼지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아름다운것, 아름다운세상, 아름답던날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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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페인터 11의 신제품 발표회가 열리네요+_+/
http://www.event-regist.com/painter/regist/ 이 곳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구요
코렐 한국 지사장님의 말씀으론 한글판 발매에 본사를 설득하는데 무척 애를 쓰셨다고 하네요
페인터는 방사의 석가님을 비롯, 많은 유명한 디지털 아티스트분들이 사용하는 툴인만큼 한글판의 정식발매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랍니다.^^
신제품 발표회에 참여하셔서 유명 페인터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페인터11을 미리 구경 해보세요^^
이어지는 내용은 스피커 약력+_+;;;코렐, 페인터11, 페인터, 신제품, 발표회, 신제품발표, 스피커, 드로잉쇼, 붓질, 손지훈, 드릭, 황민철, 석가, 석정현, 화려한, 캐스팅, ㄷㄷㄷ, 와콤, 애플, 작가, 전시회, 한글판, 발매, 코엑스, 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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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직장이 4번이나 바뀌었는데, 불안감은 없나요?
“사실, 어딘가에 얽매여 있는 일을 하는 게 싫어 프리랜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소속감이 떨어지죠. 책임감은 커지는데, 혼자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외롭고 힘들 때가 있어요. 저희는 우스개로 일용직이라고도 해요. 언제 프로그램이 없어질지, 언제 그만두게 될지 앞일을 전혀 예상할 수 없거든요. 우리는 아파도 누구 탓을 할 수 없어요. 보험도 안 되기 때문에 아프면 큰일이죠. 이러한 것들은 자기가 책임져야하고 모두 자기 탓이라고 할 수 있어요. 결국 당당히 일인기업가로 자기 자신을 마케팅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러기 위해선 자기계발도 꼭 필요하구요. 노력하지 않으면 낙오 할 수밖에 없어요.” -안정된 직장에 대한 생각이 없나요? “그건 항상 딜레마예요. 우리 사회는 대기업에 들어가서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하는 걸 좋아하잖아요. 저도 사회에 속해있는 일원이니까 안정된 길을 놔두고 불안정한 직업을 선택한 셈이 되는 거고요. 지금 하는 일이 만족스럽고 좋지만 프리랜서 작가로서 불이익을 당할 때는 고민이 되죠. 지금이라도 늦기 전에 다른 일을 해야돼나 문득문득 생각이 들어요.
출처 - http://v.daum.net/link/3141148 중 발췌
-방송에 나오려면 아무래도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텐데, 어떤가요? “방송 진행을 잘하려면 아무래도 외모가 전체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외모에 대한 준비는 필수적으로 되어 있어요. 너무 지나치게 외모에 치중하는 건 문제가 있을 수 있겠지만 방송일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죠. 남에게 보여야 하니까 신경을 써야 하죠. 더구나 요즘 방송 흐름을 보면, 앞으로 더욱 외모에 신경을 더 써야할 듯싶어요.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전문가 손에 완벽하게 받아서 방송을 하면 아무래도 훨씬 만족스럽죠. 그렇지만 매번 그렇게 꾸미기도 힘들고, 전문가에게 못 받고 자기가 스스로 할 때도 있어요. 옷매무새나 화장도 중요하겠지만 방송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걸 갈수록 느끼고 있어요. 경험이 쌓이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되죠. 자신감이 표정과 방송진행으로 나오니까요.
-프리랜서 방송일을 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이 많을 텐데, 뭐라고 말해주나요? “대학교 1, 2학년 친구들이 관심을 많이 보내죠. 어떻게 준비 하면 좋겠냐고 물어 보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는 방송일이 좋지만은 않으며 직접 겪어봐야 한다고, 환상은 없어야 된다고 얘기해요. 되게 불안한 요소가 많고 자기가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감안해야겠죠. 막연하게 꿈을 꾸면 막상 일을 하게 될 때, 힘들 수가 있어요. 정말 하고 싶다면, 방송을 하고 싶은 건지 진행자를 하고 싶은 건지 고민해봤으면 좋겠어요. 이거에 따라 차이가 나요. 그냥 TV에 나오고 싶은 건지 아나운서나 MC가 되어 진행을 하고 싶은 건지 자기에게 솔직히 물어봐야 될 듯싶어요. 사람들은 방송을 통해서 비춰지는 완성된 모습만 보잖아요. 그걸 찍기 위해서 얼마나 애를 쓰고 고생하면서 준비하는지 모르죠. 그거 1시간을 위해서 훨씬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몰라요. 조명아래 화려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알게 되면 아닌 경우도 많고요. 준비할 것도 많고, 고민도 많이 해야겠죠. 하지만 그보다도 방송일은 워낙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데, 사람마다 성격이 많이 달라서 그들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일 한다는 게 때에 따라서는 가장 힘들어요. 아주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거든요.”
출처 - http://v.daum.net/link/3141148 중 발췌
이어지는 내용은 사견.공연, 프리랜서, 비정규직, 방송, 작가, 자살, 최저생계, 보장, 전쟁터, 용병, 랜서, 20대, 공부, 일, 밥벌이, 불안정, 불안정노동, 노동, 꿈, 댓가, 보수, 모델, 방송작가, 파업, 여성, 인권, 힘내자,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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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ldaro.com/bbs.html?Table=notice&mode=view&uid=31&page=1 이어지는 내용여성주의, 여성주의미디어, 일다, 일다메타블로그, 강좌, 변화의길을만드는여성들, 다큐멘터리, 작별, 침묵의숲, 어느날그길에서, 야생3부작, 황윤, 감독, 윤정은, 편집장, 박수정, 르포, 작가, 조이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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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러브콘서툰에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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