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는 보통 시작하기 일주일에서 열 흘 전부터(물론 관 별로 진행 사항은 다릅니다) 모델들과 MC, VIP 존 포지션은 제품 교육이나 행사 진행 교육을 사전에 마칩니다. 그리고 프레스 데이 (모터쇼 개관일 하루 전이 프레스 데이로 기자 및 미디어 관계자와 Vip 만 초청 입장하여 관람이 가능한 날입니다) 하루 전 날이 보통은 리허설로, 작은 부스의 경우는 리허설과 교육을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일을 하는 입장 (MC,모델,Vip케어,통역 등의 플로어와 각 유니트 포지션..)에서는 프로필 면접-실물 면접-계약서 작성(서면이 아닌,구두로 작성되기도 합니다)-유니폼 피팅-교육-리허설-프레스데이-행사시작-끝 ..이런 식으로 모터쇼나 게임쇼 등의 큰 전시를 시작하고 마치게 됩니다.
전시업계에서는 보통 모터쇼,게임쇼,경향하우징페어(건축 박람회), 전자전을 4대 전시로 꼽으며 (하나를 더 추가한다면 뭐가 있을까요? P&I?) 이 4가지 전시에 전부 참가해보면 전시업계에서의 큰 전시,박람회는 다 겪어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고 하기도 하죠 :)
내일까지 오토 서비스와 튜닝 마켓 전시회, 서울 오토 살롱이 서울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열립니다.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에는 에어컨도 안 틀어주는데다 재입장 불가라는 무시무시한 전시회 오토살롱..ㅠㅠ 그래도 오토 살롱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세 가지 이벤트가 있습니다. +_+
첫 번째는 기아 부스에서 신발 브랜드 반스와 함께 하는 와플 투어!
반스 로고가 들어간 신발 바닥 모양의 와플과 기아의 소울 차량 모양의 와플을 즉석에서 만들어서 관람객들에게 증정합니다.
견과류가 들어간 반스와 소울 와플의 맛은 담백하고도 고소~하구요, 즉석에서 구워내어 핫케이크 시럽을 뿌려드려요. 먹기 편하게 나무 스틱이 들어간 상태로 만들어서 주기 때문에 아이스바나 핫바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ㅁ^
(이 사진 속 와플들은 약간 먹은 상태라서 온전한 모양이 아니라는 점 유의해서 봐 주세요^^;)
서울 오토 살롱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기아와 반스의 와플! 기아 부스의 쏘울 차량 앞에서 나눠드리니까 관람하러 오시면 꼭 한 번 드셔보셔요^ㅁ^
기아 부스에는 쏘울과 포르테 쿱, K5 총 세 대의 차가 전시 되어있습니다. 코엑스 몰 광장에는 기아 K7도 전시되어 있으니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구요.
두 번째는 기아 부스 맞은 편 벽쪽에 자리잡은 스타벅스의 부스. 즉석에서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닌, 시중에서 판매되는 세 종류의 스타벅스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게 종이컵에 따라 드립니다.
모카 프라푸치노, 더블 에스프레소 샷, 아메리카노 총 세 종류가 준비 되어 있어요^ㅅ^
부스 옆에는 스타벅스의 의자와 파라솔 테이블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시원한 스타벅스 캔커피, 병커피도 마시면서 지친 다리를 쉬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세번째는 3층에서 열리는 카오디오 특별전!
이 전시는 무료로 참관이 가능하니까, 혹시 내일 코엑스 들르시는 분 들 중 카오디오 튜닝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토 모티브 위크 2009 - 튜닝쇼 & 오토 서비스 전시회 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군요! ^ㅁ^/ 저도 작년에 일했던 부스에서 케이터링과 인폼으로 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오토모티브위크는 한마디로 카서비스나 장비, 부품등 카 튜닝과 기계에 대한 전시회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자동차 Aftermarket 전문전시회 ‘2010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0)’
국내에서 크게 치루어지는 전시회들로는 모터쇼, 전자전, 게임쇼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시들보다는 일정도 길고 국제,라는 인터내셔널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전시회 참가자, 기업이나 업계 담당자들도 또 관람객들도 기대를 많이 하지요.
저는 2006년 지스타에 B모 부스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지스타와 모터쇼는 늘 관람객이 주가 아닌 행사 참가 도우미들의 복장이나 촬영자들이 주가 되는 것으로 이슈가 많이 되지요. ㅎㅎ.. 참, 일해보았던 입장으로서는 할 말이 참 많은데.. 일단은 몇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1. 전시회 부스 별 포지셔닝 2. 현 한국 전시 업계의 문제점 중 하나, 모델의 노출도 3. 현재 한국 비정규직, 파견직(일용직)의 문제, 복지와 계약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