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팬시점에서 귀여운 편지 하나를 발견했거든요. 작은 캡슐과 약봉투가 바로 편지지인데요, 작은 종이에 메시지를 적어 알약 캡슐에 적어서 보이는 것처럼 저렇게 약봉투에 넣어서 친구에게 주려구요. 약봉투는 다리미로 다리면 정말 약국에서 처방받은 약처럼 밀봉이 된다는데- 집에 돌아가서 제가 쓴 포스팅 주소를 알약 편지에 적구서 밀봉해보랴구요^^
요즘은 정말 아이디어 상품이 많은 것 같아요.
친구한테 이 편지와 비타민, 그리구 어제 산 오라버니 펜을 같이 주려구해요^-^ (오라버니 펜은 후시딩/메디까솔과 함께;; 연고처럼 보이는 펜이예요; 연고 뚜껑을 열면 약 대신 펜이 나옵니다^^;;)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데, 제 편지랑 선물 받고 친구가 기운나면 좋겠어요!
힘들 때마다 하나씩 뜯어보라고 만들었는데 5개의 알약 중 하나에 저 포스팅 주소를 넣을 건데, 친구가 언제 읽어보게될지 모르겠네요^^ 두근두근 ㅎㅎ
저런 약 봉투가 아닌, 유리병에 담긴 타입도 있어요 :)
약봉투 1개(치사함..) + 밀봉 봉투 6 포+ 알약캡슐 6세+캡슐편지지 6장 =1000원이구요, 알약편지 여러개(안 세 봐서-ㅂ-;+ 미니 유리병 1개) = 1500원이였어요.
미니 유리병은 아주 작은 사이즈로 300원부터 다양하던데~ 요즘 편지 잘 안 쓰시는 분들, 이런 귀여운 아이디어 편지지도 좋은 것 같아요 ^ㅁ^
이번에 세븐일레븐에서 치즈스틱을 발견해서 사 먹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ㅠㄱㅠ/ 이건 정말 새로운 발견이랄까;ㅂ;// 다이어트 할 때 간식으로 좋을 것 같더군요! (낮은 탄수화물 양에 높은 단백질 함유량 +_+ 칼로리가 낮은 것은 25g의 양 때문인 듯 하지만^^;;)
2300원이라는 가격만 아니여도 매일 사먹고 싶은 제품입니다 ㅠㅍㅠ
주)비앤지에서 나온 제품인데 세븐일레븐의 PB브랜드 제품입니다. 최근 먹었던 비슷 비슷한 안주용 치즈스틱들 중에서 제일 담백했던 것 같아요. 고다치즈를 스틱형으로 굳힌 것에 양면에 대구포가 합쳐진 제품인데 대구포 자체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치즈가 너무 맛나서 좋았습니다! 유제품 러브 치즈 만세녀인 제겐 참 기뻤던 제품+_+//
오리지널맛과 호두맛 두 가지가 출시가 되어있던데~ 제 입엔 오리지널이 더 맞았어요. 호두는 알갱이가 아주 조금 박혀있긴 한데 그닥 호두맛이 진한 것도 아니고.. (함유 3%..ㅠㅠ) 저한텐 감미로운 치즈의 맛을 음미하는데 방해가 되는 느낌이였거든요^^; ㅎㅎ 뭐 취향은 탈테지만 일단은 오리지널이 팅왕짱이더라능..;ㅂ;///
두 제품 다 대구포는 18%, 치즈 함량은 오리지널이 82%, 호두맛이 79%입니다.
실제로 찍은 사진을 보면 얼마나 빈약한 정도의 호두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오리지널만 내놔도 됐겠다~~ 싶었어요^^;
한 봉지당 일곱 개의 가느다란 (오징어포 같은;) 치즈 스틱이 들어있습니다 :)
한 치스스틱 하실래예?! 상온에서 약간 뒀다가 반쯤 녹은 상태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ㅂ+/
몇 일 전 지하철 과자 자판기에서 롯데 와플을 사 먹고 좀 감동해서(맛있길래;; 제가 좋아하는 분유맛이 진하게 나더라구요>.<;;)세븐일레븐에 갔더니 없더군요;(같은 롯데 계열사일텐데 어째서?'; 편의점 점주님들 발주 상품이 달라서일까요-ㅂ-;) 그래서 대신 사 먹어 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플래쉬 터트린 것이고 이것은 그냥 찍은 건데(그래서 흔들렸네요;) 실제 제품 색상은 이 두 가지의 중간 정도 색입니다 :)
패키지의 사진이랑 비슷~~하네요^^
롯데와플을 먹고 나서 그런지 먹으면서 자꾸 비교가 되길래 올려봅니다. 일단 가격은 1400원인 롯데와플에 비해 저렴하지만 양도 비슷하게 적은 것 같네요.
아몬드와플은 개별포장으로 네 개가 들어있지만 롯데와플은 개별 포장 두개에 포장 하나에 와플 세개가 들어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가격에서는 세븐일레븐의 아몬드와플이 우위지만 양이나 맛을 보면 롯데와플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일단 아몬드와플은 롯데와플과 식감의 부드러운 정도는 비슷했지만 약간 더 파삭,한 느낌이였고- 버터의 풍미보다는 마가린을 썼구나 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롯데와플은 분유맛이 진해서 그런 느낌은 덜했거든요.
그리고 아몬드 와플인데 어째서 아몬드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까요;; orz 뭔가 낚인 기분이;; 분명 아몬드 2% 함유..라 작혀 있긴한데... 그렇군요 갈아넣은 듯;;
그치만 낱개 개별 포장을 선호하시는 분이시거나, 학회나 모임에서 과자 진열이 필요할 때는 아몬드 와플이 나을 것 같네요 :) 쟁반 당 하나씩 놔도 일단 롯데와플보다 낱개로 치면 두 배니^^;; ㅎㅎ(가끔 MH 카페테리아, 라운지 포지션에서 일하면서 테이블마다 과자 놔두는 담당이였기에.. 낱개포장 많이 나눠진 걸 선호하게 되더군요 그럴 땐-ㅂ-;; 어차피 내가 먹을 것도 아니니 맛보다야 예쁘게 놔서 대접할 수 있는 걸로 스삭;) 그리고 제 입맛이 부드러운 우유/분유맛을 좋아해서 롯데와플이 승!인거지만 고소하고 파삭한 식감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쪽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ㅂ=/
영양정보는 하나당 45kcal.
롯데 와플은 계산하기 좀 짜증나게 애매하게 적어놨던데 표기도 이쪽이 더 맘에 드네요. 제발 과자회사들은 1회 섭취량을 자기들 멋대로 정해서 영양정보 표기하지 말란 마륍니다~! 왠지 어 낮네?! 하고 먹고나서 보면 총 9회 섭취분량..뭐 이딴 표기가;; ㅠㅠ 패키지 하나 당 총 열량을 먼저 써 놓으란 말이다~~ ㅠㅠ
바람직한 표기의 예(...라지만 몇 개 안 들어있으니까 이렇게 당당히 써 놓는 건지도;-ㅂ-;)
참고로 제가 더 맛있었다고 생각했던 롯데 와플은 요거예요~ 흔들린데다 자판기 안을 찍어 놓아서 잘 안 보이실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