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좋아♡


2010/02/05   지하철 자판기에서 발견! 롯데 땅콩 빼빼로 [18]
2009/07/02   텐덤, 헬맷 바깥의 세상. [10]
2009/06/30   포기하는 게 좋을까? 하지만 여름 밤은 이제 시작인걸. [8]
2008/12/04   매거진T 필진이 꾸린 새 둥지, 10매거진을 아시나요. [2]
2008/12/04   심신을 안정시키고 안구를 정화시키는 아기들의 3라인 [3]
2008/10/10   스티브 행크스 [10]
2008/09/25   내 궁금증들 중 하나에 대한 대답.. [14]
2008/09/01   최근 통판으로 구입한 철권북 >_</ [6]
2008/08/30   굿나잇 우유, 밤에 마시는 우유의 진실?! Q&A 5 +a
2008/08/09   한국의 기독교 [14]




지하철 자판기에서 발견! 롯데 땅콩 빼빼로



한 달 전쯤 지하철 역 안 과자 자판기(밴딩머신?;)에서 땅콩 빼빼로를 사먹었습니다.


동영상은 두 번째 사먹은 날 찍은 것..인데 배터리 부족으로 짤렸습니다 별 정보는 없어요^^;

영양정보, 비슷한 제품인 아몬드빼빼로와 비교해 보면 재밌을지도 모른다능;

칼로리는 165로 아몬드 빼빼로보도 5 정도가 낮구요, 브라운 컬러라서 왠지 맛나보입니다. 가격은 천 원.
(2월 5일 수퍼에서 판매하는 걸 발견했는데 800원에 팔더군요. 편의점엔 아직 미입점 ^^)
실제 모양은 아몬드 빼빼로랑 별로 차이가 없어요.

한 입, 베어물면- 땅콩 캬라멜 + 피넛버터 + 초콜렛의 진한 맛이 입 안에 확 퍼집니다.
첨엔 음? 이 맛은 땅콩 버터 초콜렛?=ㅂ=;?? 이란 느낌이였는데 먹을수록 그런 낯선 맛은 아닌 듯 친숙하게 잘 먹힙니다.

한 달 동안 편의점이나 수퍼에서 보이지 않고 자판기 안에서만 판매 되는 것으로 보아 시범 판매 중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재료는 미쿡산 땅콩과 수입 밀가류..=ㅂ=

아몬드와 확연히 다른 것은 씹히는 질감과 고소한 맛의 차이입니다.
아몬드보다 땅콩의 고소한 맛을 더 선호하시거나, 피넛버터 매니아분들께 추천드려요.
사실 저는 아몬드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원래 견과류 매니아라 이런 제품도 나쁘진 않게 느껴지네요^^

ps. 올해는 설날이 발렌타인이고, 부럼 깨는 정월대보름에 먹어도 좋을 듯한 견과류 초코 과자!!
..는 좀 오버일까요-_-a
지방 지하철 내의 과자 자판기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를~



이어지는 내용은 이미지들입니다. 한 달간 사진 찍는 것이 귀찮아 포스팅을 못 올렸던=_=;;;




by 아이 | 2010/02/05 00:37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 | 덧글(18)
텐덤, 헬맷 바깥의 세상.


뒷자리에서도 느낄 수 있다.
가속을 올리면서, 바깥 풍경의 색채가 변하는 것을.
평범하기 그지없던 일상의 충경들이 특별한 색으로 바뀐다.

여름 밤은 여느 때와 같은 검정 색과 색색 불빛들로 빛나고 있는데,
바이크를 타고 바람이 느껴지면서
어떤, 아주 특별한 것으로 바뀐다.

헬맷 창 너머로 펼쳐진 풍경들은 센 바람에 녹아들고
바람에 시린 눈과 소리에 놀란 멍멍해진 귀로
나는 또 다른 세계를 마주한다.

속도란 건 어쩌면 이렇게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걸까,
200키로에 가까운 속도에서
내 팔과 어깨와 다리는 바람이 주는 중력의 무게에 조금 휘청거린다.

어차피 텐덤이라 허벅지와 다리 안 쪽에 조금 더 힘을 주고
깍지낀 손을 조일 뿐이지만,
앞 사람 어깨 너머로 보여지는 세상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위험하다는 것도,
쓸모 없다는 것도 알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유용한 것들은 죄다 시시해 빠진 것들이고
어쩜 이렇게 쓸데 없는 것들은 즐겁고 유혹적일까;

도로 지면을 굴러가는 바퀴의 느낌이 내게도 전해지고-
바람이 내 어깨를 떠밀며 휘청거리게 하기도 하지만

나, 달리는 게 참 좋다.


언젠가 클러치와 핸들을 쥐고, 내 손으로 속도를 올리는 날이 올까.
어차피 알고나면, 배우고 나면, 하다보면
지겨워지고 뻔해질 일들일까.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동경은 사람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나는 다만 뒷자리에서, 그 풍경을 탐내는 사람일 뿐이다.

타보지 않은 사람, 경험하지 않은 이들은 알지못하는 특별한 맛을 알고 있다.
답답하고 속 상하고 우울하고 가슴 속 응어리가 쌓이고 쌓여 울고 싶은 밤에는-
언제나 바이크가 땡긴다. 떠오른다.

여름 밤의 호프집 에어컨 앞 자리에서 마시는 생맥주 한 잔보다 더 시원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펑펑 엉엉 울며 털어놓는 하소연보다 더 다정하게
달린다는 것은, 내 마음을 비워준다.

언제까지고 뒷 자리에 앉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인간이였다면 편했을텐데.
쓴웃음을 지어보지만, 글러먹은 인간 군상이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사람이나 일보다도,
바이크 앞에서 설레고 두근거리는 요즘이다.

변태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친구들이 놀리지만 상관없지.

은혜를 모르는 머리 검은 것들이나,
뻔한 변명으로 태연하게 상대방의 심장을 그어대는 캐싸가지 인간들보다는
한낱 기계에, 고철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르는 (과거엔 그저 시끄러운 것들;;이였는데;) 바이크가-
훨씬 더 나를 꿈꾸게 하고, 황홀하게 만든다.

눈을 감고, 조금만 더 즐기고 싶은
깨고 싶지 않은 꿈.

언젠간 앞자리에서 혼자, 내가 속도를 올릴 날이 올까?
까마득히 멀어보이는 미래를, 혼자 두근거리는 맘으로 꿈꾼다.

헬맷 바깥으로 펼쳐지는 풍경들을,
오늘 밤에도 또 한 번 접어서-
내 심장 가장 가까운 곳에 둔다.

다른 이는 알 수 없는 환상을 품고 돌아가는 귀가길.
나는 꿈에서도 펼쳐보지 않는,
나름의 소중한 풍경들.
심장고동 소리가 아주 약간, 조금 커지고 있다.

푸른 밤이, 강가의 풍경에 녹아 잠들고 있는 시간에.




이글루스 가든 - 모터사이클을 타자




by 아이 | 2009/07/02 04:48 | ㄴ라이더가 되고 싶어 | 트랙백 | 덧글(10)
포기하는 게 좋을까? 하지만 여름 밤은 이제 시작인걸.


어젯 밤 동대문 운동장쪽에서 집으로 걸어오면서, 처음으로-
바이크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바이크 사고로 다치거나 세상에서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

참 무섭더라.

이제 시작하는 마음인데..
그냥 두려워서.

이상하다. 전과 다르다. 확연히 다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내가 안전을 생각한다.

헬멧을 쓰지 않았던 것은, 일종의 똥잔치 (이별 후 유예기간..-ㅂ-;이라 읽어주자) 중 하나였던 것 같다.

나 같은 것,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어. 라는 생각.
정말 나쁜;; 마음가짐.

그 사람의 10년은 어땠을까, 궁금해졌다.
그가 꼭대기에서 나를 내려다 보는 기분은,
내가 출발점에서 그 사람을 바라보는 것과 많이 다르겠지.




파란 색이 좋아졌다.

남녀가 함께 타는 바이크 텐덤을 왜 러브 텐덤이라고 하는지, 처음 깨닫게 되었다.

처음으로, 바이크가 두려워졌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잃고 싶지 않은 것이구나.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와의 텐덤은 하지 말아야겠다.

많은 기회들이 있다고 해도, 여기까지만.

응.

단 하나만 있으면,
그걸로 충분해.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9/06/30 12:58 | ㄴ라이더가 되고 싶어 | 트랙백 | 덧글(8)
매거진T 필진이 꾸린 새 둥지, 10매거진을 아시나요.


이미지 출처- http://lunapark.co.kr/zb41pl7/bbs/view.php?id=diary01&no=880&abs_date=200812&write_date=20081127&past_date=&lunar_date=&anniversary=&inner_frame=1



사실 이 My Favorite 카테고리는 내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홍유라 작가님 (꺄 언니;ㅂ;//) 이야기를 하려고 처음 만든 것이였는데.. 생각나서 메모성 포스팅.
아 수업 어서 들어가야지;;;;;;;;;;;;;;;;;;;;;; 드가야지!




새로운 10매거진의 주소는 http://www.10-magazine.com/




by 아이 | 2008/12/04 15:31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2)
스티브 행크스




(문 앞에 서 있는 천사   Angel at the Gate)

살아 있는 수채화가 중 최고라고 불리는 스티브 행크스 (Steve Hanks / 1949~)의 그림들 중



예전에 내가 무척 좋아하던 천사 소녀 그림들의 작가를 최근에야 알게 되었다. 기뻐서 포스팅. :)


화사한 햇살을 받으며 문 앞에서 화관을 함께 들고 서 있던 두 천사 소녀의 그림이였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 고장난 하드 안에 잠들어 있겠네;;


깜찍한 그림 추가..




by 아이 | 2008/10/10 15:34 | My Favorite | 트랙백 | 덧글(10)
내 궁금증들 중 하나에 대한 대답..


난 이런게 궁금했었나부다..에 엮기 :)

자애


아기들 중에 흑인이나 아랍인, 동양인 애기도 그려넣고 싶은 마음..


일본에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둘 다 같은 기독교지만 엄연히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개종하면서
하와랑 이브랑 다른 사람인지 라우렌시오 신부님께 여쭤 본 적이 있습니다.

아담(얜 왜 걍 어디서나 아담이냐고-3- 여잔 이름이 두 갠데..)의 아내 하와-의 사전적 의미가 live,살다,생명..이런 데서 어원을 따와서 영어로 발음해서 이브,라고 바뀐 거지
둘은 같은 사람이래요.

천주교랑 개신교랑 성경 해석이나 그런 것은 왜 틀리냐 여쭈어 보니,
몇 년 전엔 함께 개정 작업을 해서 같은 것을 쓰다가 개신교 쪽에서 그냥 따로 쓰겠다고 해서-_-; 다시 따로 따로 쓴다구 해요.

그리고 제가 굉장히 감명깊게 읽은 천주교 성경의 몇 권은 개신교 성경에 들어있지 않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마틴 루터가 로마 카톨릭과의 차별을 위해서 몇 권을 빼고 성경을 집필(이라고 해야하나 편찬이라 해야 하나)했다고 하네요.

성경 말씀 지키기 너무 어려워요;ㅁ; 너무 남자 위주고 이상해요;ㅁ;
그러니까, 그 시대에 씌여진 것이고 제자들이 예수님 말씀을 듣고 구전으로 전해오던 것을 누군가가 기억을 되살려 적은 것이고
기독교의 본질은 사랑이니까 그것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한국 천주교는 고해성사나 묵주기도 같은 거 굉장히 열심히 지키는데
일본에서는 성당 가서도 헌금 내는 건 매주가 아니라 일년에 몇 번이였고..
개신교, 천주교, 각 나라의 카톨릭 문화(기도하는 법이나 그런 것)는 다 틀린 것 같아요.

교회에서는 이사가면 자기 교회 다니라고 버스 대절해 준다는데
성당은 자기가 소속된 구역, 지역의 곳을 다니게 되어있고..

신기해요...=ㅂ=

한국에서 천주교(카톨릭)와 개신교를 구분하는 방법




by 아이 | 2008/09/25 11:51 | ㄴCatholic holic | 트랙백 | 덧글(14)
최근 통판으로 구입한 철권북 >_</


이번 휴가의 성과!







제가 사실 샤오유 광팬 빠순이지말임돠 아놔 ㅠㅠ

구입 및 기타 문의는 이 곳으로 ^^ ㅎㅎ 
http://oddy.ivyro.net/

료언니 그림 언제나 멋지구리심 ㅠㅠ 언니 전 053때부터 언니 일러 팬이였다구요>.< 꺅 ㅎㅎ 준+카즈야 커플 말고도 샤오유도 그려주센;ㅂ;


_2008/08/29 16:34 포스팅




by 아이 | 2008/09/01 03:08 | ㄴReview & 후기 | 트랙백 | 덧글(6)
굿나잇 우유, 밤에 마시는 우유의 진실?! Q&A 5 +a


수면유도제 우유에 대한 감성적 접근과 이성적 고찰-을 가장한.

이 포스팅 내용은  첨부된 wma파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클릭 후 청취 가능milk080830.wma




어제 아침(8월 28일), 전화를 받았습니다^^
(실은 게시판 문의 바로 다음 날 전화가 오긴 했었는데 그때 한참 pt 막바지 준비 중이라 바빠서 담날 전화해 달라고 했거든요 제가^^)

제가 서울우유측에 문의를 했던 5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전화로 들었어요.

1. 일반적인 우유(자사 대비)에 함유된 멜라토닌은 어느 정도이며 이 우유에는 몇 배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가?
2. 잠을 잘 오게 한다는 효능을 내세우고 있는데, 수면 유도제나 수면제로서의 멜라토닌은 어느 정도 섭취시 효과가 나는지?
3. 성분 표시에 왜 멜라토닌의 함유량은 표기, 명시되어 있지 않은지?
4. 젖소가 밤이나 새벽에 착유를 당할 시 소에게 미치는 스트레스는 없는지. 걔네들은 올빼미형으로 거듭나게 되며 낮에 잠을 자게 되는지?
5. 밤이나 새벽에 착유한 우유의 멜라토닌이 낮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에 대한 열구 결과나 함유량 같은 정보는 어디서 알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친절하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그럼 답변을 전해 드릴께요 :)

1. 일반 우유에 비해 4-5배 정도의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수면제는 보통 유럽 쪽에서 판매되는 기준으로 정제 하나 당 300나노 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거기에 비해 굿나잇우유는 200ml 기준으로 1나노 그램이 들어있구요.
(나노 그램이면 그램보다 더더 쪼개진 작은 단위인데-ㅂ-; 이렇게 적은 양으로도 사람의 신체 활동에 변화를 주다니.. 의약계는 대단해요;)
3. 우리나라 현 표기법 상 멜라토닌을 표시하면 식품이 아닌 약으로 인정이 되기에 정식으로 표기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성분표시법에 위배되는 불법 행위인거죠.

예를 들자면 예전에 셀레늄이 든 우유(셀크였나?)나 DHA 성분이 함유된 아인슈타인 우유 같은 것들도 그런 사항들에 위배되기에 얼마만큼 함유되어 있는지를 명시할 수 없던 거구요.

4. 젖소는 원래 하루 두 번 젖을 짠대요. 아침 일찍 한 번, 그리고 오후에 한 번.
젖을 짜주지 않으면 젖이 불어서 짜달라고 울 정도로 힘들어 하기 때문에 젖을 짜내는 건 그렇게 젖소에게 스트레스를 주거나 하는 일은 아니래요.
이 굿나잇 우유는 로봇같은 시스템의 착유기를 쓰는데요, 왜 우리가 잠결에 화장실 다녀오는 것처럼-
젖소들도 밤에 그런 식으로 한 번씩 일어나던가 하는데 그때 착유기에 젖소가 다가서면 자동적으로 센서기가 감지를 해서 착유를 한대요.
그런 로봇 시스템이라 소를 억지로 깨우거나 사람이 밤에 일을 하거나 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상상이 잘 안가서, 나중에 한 번 굿나잇우유 농장 시설 구경 같은 걸 해보고싶네요^^;)

5. 현재 회사 내부 연구소에서 약 2년 정도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학술지에 투고하시는 중이라 논문을 검색해야 관련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플러스 알파!
제가 궁금한 부분을 질문 해 보았습니다.

6. 출시되는 제품은 작은 용량은 나오지 않나요? 그리고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만날 수는 없나요?

출시되는 것은 750ml 한 가지로 전국 대형마트에만 입점될 예정이래요. 이건 설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데, 4번에서 말한 특수 착유기 시설을 설치한 목장이 우리나라 중 3개 목장뿐이래요. 그래서 많이 만들어 낼 수 없고 약 하루 최고 5000병 정도만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7. 해외에서는 이미 보급된 우유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본에서 본 적이 없는데요?

해외에서도 보편화된 상품은 아니고 대중적으로 팔리는 것도 아닌 특수한 상품이래요. 일본은 나이트밀크,라고 주문 생산식으로 팔고 있고, 영국은 해피밀크라는 유사한 제품이 그런 식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해요.

설명 감사히 들었습니다. 빠른 답변도 맘에 들고 가졌던 궁금증도 풀렸어요^^ 무엇보다 젖소를 괴롭혀서 뽑아내는 게 아니란 사실을 알아서 다행이네요 :) 슈퍼나 편의점에서 만날 수 없다는 건 아쉽지만ㅠㅠ(집이나 회사 주변에 대형마트 없거든요)

하지만 '나이트우유'나 '철원 청정지역 DMZ 우유' 등 프리미엄 우유를 개발해내어 고가의 제품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우유값 인상에 총대를 매고 가격을 인상시킨 서울 우유가 곱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관련기사: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808221604063006&ext=na 차라리 용량을 120미리 정도로 한 싼 우유를 많이 파시는 건 어떨지? 너무 양이 적으려나요? ^^; 요즘 나오는 180미리 우유도 다 700원선이니 원 ㅠㅠ;

맛있고 몸에 좋은 제품도 좋지만,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생각한 착한 가격의 제품에 목이 마르답니다;ㅅ; 기술 개발로 싼 가격에 같은 품질의 빵을 구워내는 'B & C 베이커리' 의 이야기가 소비자들을 감동시키듯 말입니다^^ 관련기사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66&newsid=20080830035106748&p=hankooki

---http://anex.egloos.com/3878490에 27일 댓글로 남겨주신 설명 첨부---

사람도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쵸? ^^
젖소도 마찬가지로 우유를 안짜주면 우유가 많이 모여서 괴로움을 느끼고, 고통을 호소해요.
나이트밀크는 영국에서는 해피밀크, 일본에서는 나이트밀크로 제품이 나왔던 것인데요
일반적인 목장에서는 만들기 힘들고(목장주인도 밤엔 잠을 자야 하잖아요 -_-;;)
전자동으로 로봇이 우유를 짤수 있는 목장에서만 만들어 진답니다.
즉 밤에 잠결에 젖소가 우유가 많이 고여서 젖을 짜고 싶을때 자기가 젖짜는곳(착유소)에 들어가면
로봇이 알아서 착유기를 젖에 붙여서 우유를 짠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없죠 ^^;;. 동물학대도 아니고, 오히려 동물보호라고 할수가..ㅋㅋ
그리고 모든 젖소가 다 밤에 우유를 짜는 것이 아니라서 모을수 있는 우유의 양은 아주
적답니다. 그래서 가격도 비싸고, 물량도 많지 않지요 ^^

우리나라에 로봇착유기가 있는 목장도 별로 없어요..=_=
그리고 멜라토닌은 인체내에서도 존재하는데 낮에는 적고, 밤에 많이 생성되죠.
이게 수면과 관계가 있지 않나? 라는 연구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왔답니다.
그래서 최근 연구결과, 멜라토닌은 수면을 유도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유럽쪽에서는 수면제로
사용되고 있어요(국내는 식약청에서 허가가 안나서 수면제로 사용 못하죠)
그래서 제품에 멜라토닌이라는 말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구요..

이와 관련된 자료는 인터넷에서 찾아보긴 힘들구요.. 논문검색을 하셔야 합니다.. ^^;;


현재 굿나잇 우유 출시기념 이벤트 중입니다. 숙면에 관한 포스팅 스크랩합니다:) 히히.


[굿나잇우유] 잠을 잘 자는 데 적합한 온도, 수면 자세는?|http://blog.naver.com/gnmilk/60054409303



그리고 누구나 알고 있을 듯한^^; 숙면팁 하나.

잠을 자는데 적합한 체온은 평소 활동중일 때보다 좀 낮은 편이 더 잠이 빨리 오기에 밤엔 너무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하는 건 오히려 잠에 방해가 됩니다. 그리고 머리 쪽에 피가 쏠려 있어서 잠이 잘 안 오는 경우도 있으니 누워서 가비얍게 발 끝을 움직이거나 아님 발을 마사지 해주면 잠이 좀 오는 편이랍니다^^ 당연히 불도 끄는 편이 훨씬 좋구요 :)


멜라토닌에 대한 이야기 (스크롤 압박 주의)




by 아이 | 2008/08/30 15:02 | ㄴyammy yummy - 食 | 트랙백(1) | 핑백(1)
한국의 기독교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한심한 한국 기독교의 반응

나는 일본에서 유학(유학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울 정도의 시간들이지만..) 중 천주교로 개종을 했다.
그리고 참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개신교의 하나님과 천주교의 하느님에 대해서.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8/09 03:41 | ㄴCatholic holic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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