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지구촌


2010/07/16   흑해문화축제 Black Sea Cultural Festival (2010.08.05-08.08) [6]
2009/07/05   히로시마의 케이크, 호주의 쿠키, 터키의 달콤이들 그리고 누군가의 진흙쿠키 [22]
2009/01/06   그래서, 나는 촛불을 듭니다. [36]




흑해문화축제 Black Sea Cultural Festival (2010.08.05-08.08)


흑해문화축제 Black Sea Cultural Festival (2010.08.05-08.08)




외교통상부가 주최하는 지구촌 문화예술기행, 흑해문화축제가 다음 달부터 열립니다.
불가리아, 우크라이나, 그루지야, 터키 등 흑해연안 4개국의 민속공연과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를 통해 만나는 흑해판타지!!
라고 하는데- 이쪽 문화권에 관심 있으신 분들 참조하세요^^

어제 오전 10시부터 각종 이벤트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데(1차 티켓 오픈?), 선착순이고 무료입니다.
21일 오후 6시까지니까 꼭 참가하고 싶은 프로그램 있으신 분들은 서두르세요 ^^
각 나라 별 민속 무용이나 음악 공연등이 준비 되어 있어요! 1인 2매 신청 가능해요.

http://www.blackseafestival.com/ 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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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0/07/16 00:36 | ㄴ알림장 | 트랙백 | 덧글(6)
히로시마의 케이크, 호주의 쿠키, 터키의 달콤이들 그리고 누군가의 진흙쿠키


3국의 무지 달콤한 디저트들  사진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사진 몇 장이 있어서^^;


1. 첫번째로는 내 싸이에서 스크랩 인기를 자랑하던 여행 사진!



2005년 여름, 히로시마로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
히로시마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가 있던 친구를 만나러 간 거였는데, 그 친구는 어느새 결혼해서 아이 엄마가 될 준비 중이고..

아아 여전히 케이크들은 너무 맛나 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쇼트케키;ㅁ; 아랫 칸의 무화과 타르트는 지금 보아도 먹고싶고;ㅁ;

얜 긴자에서 먹었던 디저트.. 자세한 이미지와 다른 사진들은 http://anex.egloos.com/3581193 요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일본의 달콤이들 특징인 것 같아요.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꺄아 ㅠㅠ 예뻐요..
디저트뷔페 가고싶다아..





2. 두번째는 호주 공항에서 보았던 + 리조트에서 먹었던 빅 쿠키!




뭐랄까 호주의 쿠키들은 진짜 애 얼굴만한 크기라서 놀랐던 기억이^^;;



이렇게 보면 잘 모르지만;



요 사진을 보면 겁나 크다는 걸 알 수 있어요;;;;;;;;;;-ㅂ-;; (사진 이미지를 더렇게 하나로 만들어 놔서 올리면서도 민망;;;)

음 그리고 사실 호주에는 GI수치가 낮으면서도 달달하고 맛난 음료들이 많았는데
나라에서 당뇨병이나 비만 프로젝트라도 펼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괜찮은 것들이였어요.

그 음료 사진..도 셀카..라 그냥 이미지 첨부 없이 이야기만;;
음식 이야기하는데 셀카가 등장하니 저는 민망+ 당황스러울 뿐이고..ㅎㅎㅎ;;

호주 브리즈번 공항(이던 것 같은데;)의 쿠키들, 자세한 모습은 http://anex.egloos.com/3168176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아^^;




3. 터키,하면 먹거리. 그리고 달콤한 음식들을 빼놓을 수 없죠?




제 정신을 쏘옥 빼놓았던 초콜렛 케이크들이랑;ㅁ;
그.. 나니아 연대기에서 나온 터키쉬 딜라이트부터 곶감+ 호두 같은 맛이 나던 터키쉬 비아그라...ㅋㅋㅋ (말린 대추+호두인데 두 가지다 크기가 엄청 커서 첨엔 정체를 몰랐어요>_<;)
그리고 쌀푸딩(맞나?;)부터 온갖 종류의 달콤한 것들.. 갈라타 다리 건너기 전 항구쪽에 보면 카페테리아가 꽤 있는데, 매번 침을 삼키면서 진열장의 달콤이들을  눈으로 탐내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ㄱ-;


이집션 바자르였나? 암튼 바자르에서는 온갖 전통적인 맛난이들이 ㅠㅠ;;/
터키쉬 딜라이트, 라고 하면 뭔가 싶은데 고소한 견과류와 달콤한 (딱딱한) 엿을 버무려서 예쁘게 잘라놓은 것들을 연상하시면 될거예요. 자세한 이야기는 http://anex.egloos.com/3733811 포스팅을 참조하시라~ 짠짠!! ;;>_<

설탕에 졸이거나 쩐 달달한 빵과 과자들이 떠오르네요. 터키의 단 것들은 미국 못지않게 강한 강도의 단 맛을 자랑합니다^^;
대신 재료가 자연산 같은 것들이 많달까? ㅎㅎ

달달한 것만 찍은 사진은 없지만 일단 먹었던 것 사진을 좀 올리자면


달달 쫀독한 터키의 아이스크림 돈두르마 사진요~ 이건 저을수록 더 단단하고 쫀득해진다는데 저걸로 쇼하시던 아슈크림 가게 총각 생각나네요.
콘을 잡으라고 하면서 아이스크림을 줬다 뺐었다 묘기쇼+_+;; 아 설명이 안 되네 ㅠㅠ; 힝;

그리구 젤 아래는 터키쉬 콜라..ㅋㅋㅋ 펩시도 있지만 옆의 저 콜라가 더 인기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터키에서만 맛볼 수 있던 그 맥주도 ㅁ참 맛났는데;ㅁ;


요건 덤으로.. 에멕 파는 아저씨!


엑멕,이라고 해야하나 에크멕이라고 발음해야하나..암튼 터키의 빵인데 전혀 달지 않아요. 근데 이걸 올린 이유는
저걸 보니 츄러스 모양에다 진득한 설탕+꿀에 절인 도넛츠 같은 달달이가 생각나서^^;; 터키의 맛난이였는데 이름을 잊었네요;ㅅ;


뭐랄까, 이런 것들 올리면서 보면, 나라 별로 달콤한 디저트나 간식류도 특성이 있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하고 예쁘면서도 다양한, 사람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키는 일본.
호주는 크기들도 사람들 크기만큼 디저트류 크기도 크고
(브라우니도 후덜덜하게 컸었드랬죠-ㅂ-;;얘들은 조각 케이크가 아니라 뭔 한 판 같이 팔어;;)
그치만 그 반면에 gi 수치나 식이섬유 함유 같은 건강식 디저트도 꽤 많았구요.
터키는 역시 식량공급을 자급자족으로 할 수 있는 축복받은 땅인 것처럼 자연적인 재료들로 만든 달콤이들이 많고
또 사람들의 성격처럼 완전 선명한 단 맛이 인상적이고..

아직 제가 가 보지 않은 나라의 달콤한 디저트들 역시, 그 나라의 성격을 담고 있겠지요?

우리나라의 초코파이나 맛동산, 땅콩강정이나 홈런볼 아니면 약과나 강정, 곶감은 다른 나라 사람들 입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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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7/05 07:30 | 트랙백 | 덧글(22)
그래서, 나는 촛불을 듭니다.




내가 사는 땅이 누군가에게 폭격을 당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폭격을 하는 이에게 그만 두라고 소리칩니다.

내 기분은 어떨까요?

세계에 사는 생명, 모두가 이웃입니다.

하지 마세요. 그러지 마세요.
우리 모두 친구처럼 지내면 좋겠어요.

그냥 그 말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가자지구로 의료 구호물품을 보냅시다. - 아고라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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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1/06 00:00 | Why?@! (Q&A) | 트랙백(1)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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