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지스타


2011/11/28   [let'stag][레츠테그]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의 일상(?) 풍경 + G star 풍경들 [11]
2011/11/04   저는 그저 수천만 오덕 중 평범한 한 명일뿐이지요 [31]
2009/03/18   [스크랩]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2008/11/25   전시회 도우미의 영역, 포지션별로 다르다는 사실 아셨나요? [6]




[let'stag][레츠테그]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의 일상(?) 풍경 + G star 풍경들


2011년의 레츠테그 이벤트♥에 잇습니다.

아래부터는 동영상과 사진이 가득하니 스압에 주의하세요 ^^!
(당연히 알고 계시겠지만..) 동영상 샷은 클릭하시면 음악과 함께 재생이 되니 참고하시고 봐 주세요~
이번엔 전부 갤럭시탭으로 찍어서 화질도 좀 떨어지고 클로우즈 업을 할 수 없어 아쉬웠어요 ㅠㅠ
디카 들고가긴 했지만 폰을 더 휴대하고 다니니;;; ㅎㅎ

그럼 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의 일상 풍경 사진과 지스타 후기 시작합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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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11/11/28 14:31 | ㄴReview & 후기 | 트랙백(1) | 덧글(11)
저는 그저 수천만 오덕 중 평범한 한 명일뿐이지요


긴 이야기는 생략하고. . 이번 지스타에서는 워게이밍 부스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포지션은 인폼이라 편할 것 같긴한데 (다른 포지션보다는요) 어떨지 모르겠네요. 지스타 게임쇼는 서울에서 했을 때 반다이 부스에서 일하고 부산에서는 처음이군요. 유니폼 엄하기로 소문난 전시라서. . 과연 어떤 유니폼을 입게될지 궁금해지지만 아마 밀리터리 계통 옷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번 토요일이 드레스 피팅날인데 조금 두근두근하네요. 뭘 주려나;;;

이제까지 수십 아니 백 가지도 넘는 유니폼을 입어보았지만(과거엔 코덕. . 코스메틱이 아닌 코스프레 덕후;;였지만 일하면서 유니폼 덕후로 거듭난?ㅠㅠ) 밀리터리 계통은 저번 군사기기전시회가 처음이였는데 *ㅅ*;;
엄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엄해도 예쁘게만 나와다오 유니폼 ㅠㅠ

정말 게임쇼는 유니폼 디자인을 누가 맡고 컨펌하는 건지 야하기만 하고 안 예쁜 유니폼을 많이 봐서; 쪼끔 두근두근합니다. 뭐 어차피 내가 고를 수ㅠ있는 것이 아니니 선택은 신의 손에 맡긴 상태지만요.

혹시 게임쇼 놀러오시는 분 계시면 워게이밍 부스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한 시간마다 맞교대로 근무하니 기회되면 인사라도 나누어요 ㅎㅎㅎ

ps. 유니폼이나 새로운 옷 입는 것 좋아해서 새 옷 입을 때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겨두곤 했었는데 (과거의 저는 예쁜 옷을 입는 게 너무 좋아서,라는 이유만으로 ㅁㄷ 일을 끊을 수 없던 사람이였는데 나이들고 살 붙고 만사가 귀찮아지니 기록 따위 후후후 ㅠㅠ) 요즘에는 디카도 인 들고 다니는지라 딱히 착장 기록 남긴 게 없네요. 뭐 생각해보면 의전이랑 ㅌㅇ,mc 일을 주로 해서 이제는 유니폼 = 개인정장. .

PS. 이 포스팅은 게임, 패션, 밀리터리 중 어떤 밸리로 보내야 할까요?
걍 일상이 답인가;;

덧붙임. 그나저나 워게이밍은 해외업체이고 전쟁게임이란 것 외엔 정보가 없네요ㅠㅠ 잘 아시는 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감사하겠습니다. 지스타에서 뵈면 제가.음료수라도 ㅠㅠ
어차피 9일 이동해서 리허설 전에 교육 받는다고는 하지만 궁금해서요.

이번에 게임쇼에서는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던데 그래서 한국 게임쇼 참가한 것 같네요.

뱀발. 렛츠테그201111111111은 일하는 도중의 모습이겠네요. 부스 인폼데스크에서 보이는 풍경이나 or 부스 휴게실;;;

저번 모터쇼처럼 나오는 식사를 찍어서 나중에 포스팅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므흥.

그리고 이제보니 이글루스 밸리에 밀리터리는 없네요?! 오오 몰랐어요;;;;




by 아이 | 2011/11/04 05:02 | ㄴㄴS/M/C/G | 트랙백 | 덧글(31)
[스크랩]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근심은 알고나면 허수아비다.


 

나는 근심에 대해서 근심하지 않는다.
근심은 알고 나면 허수아비다.

곡식이 익어가는 들판으로 가서 허기를 채우려면
필연적으로 마주칠
수밖에 없는 복병들이다.
하지만 어떤 참새라도
그 복병들을 근심할 필요는 없다.

허수아비는 무기력의 표본이다.

망원렌즈가 장착된 최신식 장총을 소지하고 있어도
방아쇠를 당길 능력이 없다.

자기 딴에는 대단히 위협적인 모습으로 눈을 부릅뜬 채
들판을 사수하고 있지만, 유사이래로
허수아비에게 붙잡혀 불구가 되거나
목숨을 잃어버린 참새는 한 마리도 없다.

다만 소심한 참새만이 제풀에 겁을 집어먹고
스스로의 심장을 위축시켜 우환을 초래할 뿐이다.

나는 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스무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서른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나는 마흔 살에도 근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 때의 근심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
지금은 흔적조차도 찾을 길이 없다.

근심에 집착할수록 포박은 강력해지고,
근심에 무심할수록 포박은 허술해진다.
하지만 어떤 포박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린다.

이 세상 시계들이 모조리 작동을 멈춘다 하더라도
시간은 흐른다.

지금 아무리 크나큰 근심이 나를 포박하고 있어도
언젠가는 반드시 소멸하고야 만다는 사실은 자명하다.

그런데 내가 왜 시간이 흐르면 1백 퍼센트 소멸해 버리는
무기력의 표본 허수아비에 대해 근심하겠는가.

                                    -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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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9/03/18 12:38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
전시회 도우미의 영역, 포지션별로 다르다는 사실 아셨나요?


[펌] 지스타 2008(G-star 2008)은 걸스타였을까요 아닐까요? 사실은 둘 다 정답.에 엮습니다.

국내에서 크게 치루어지는 전시회들로는 모터쇼, 전자전, 게임쇼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전시들보다는 일정도 길고 국제,라는 인터내셔널 타이틀을 걸고 하는 것이기에
전시회 참가자, 기업이나 업계 담당자들도 또 관람객들도 기대를 많이 하지요.

저는 2006년 지스타에 B모 부스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지스타와 모터쇼는 늘 관람객이 주가 아닌 행사 참가 도우미들의 복장이나 촬영자들이 주가 되는 것으로 이슈가 많이 되지요.
ㅎㅎ.. 참, 일해보았던 입장으로서는 할 말이 참 많은데.. 일단은 몇 가지만 이야기 하고 싶어서요.

1. 전시회 부스 별 포지셔닝
2. 현 한국 전시 업계의 문제점 중 하나, 모델의 노출도
3. 현재 한국 비정규직, 파견직(일용직)의 문제, 복지와 계약관계

오늘은 이 중에서 1번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어서요.

길어질 듯 해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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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11/25 02:48 | ㄴWorkroad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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