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풀이 테스트를 했던 게 몇 년 전인데.. 오랫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 봅니다. 전에 나왔던 망신살은 안 나오는데 이번엔 또 다른 테스트 결과가 나오네요. 양력/음력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와서;
역시 재미로 해 보는 거죠? ^^;
테스트 주소는 -> http://www.bugsunse.com/animal/salpluee.php 이어지는 내용사주, 살풀이테스트, 살풀이, 망신살, 역마살, 반안살, 연살, 화개살, 살빼기, 살빼자, 살, 재미, 사주풀이, 재살, 길흉화복,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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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고 서러운 마음에 눈물까지 나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처음엔 일 제발 그딴 식으로 하지 마라 뭐 그런 생각이 들었었는데 아니예요. 좋아하는 일이니까 하면서 비정규직 일용직 힘든 거 알면서도 버티고 있던ㅈ제가 어리석었던 거죠. 감사할 일인지도 몰라요, 이런 식으로 마음을 굳히게 된 건요. 그렇죠?
아마 윗 분들은 잘 모르니까 그러셨을 수도 있나봐요. 그래서 제 마음을 담아, 받지 못할 편지를 써 보아요.
안녕하세요 담당자님. 내일부터 함께 일 하기로 일정이 잡혀있던 의전 업무 포지션의 이모양입니다. 전 방금 매니저 언니한테 이야기를 전해들었답니다.
이번 행사는 의전과 통역 전부 빼고 레이싱 모델을 기용하기로 하셨다구요? 뭐 그 결정에 토 달고 싶은 건 아니랍니다. 행사 내용이 바뀌거나 컨셉은 바로 전 날까지도 바뀔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일정이 변경된 건 미리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알려주셔야죠. 전 이 일정이 미리 잡혀서 장기 일 들어온 거랑 제가 좋아하는 월드아이티쇼 전시 통역 일정도 거절했는데 말이예요.
구두 계약이고 어차피 일정 취소 해 봤자 계약파기에 대한 어떠한 책임도 없으니 별 고민 없이 캔슬하셨겠죠. 그래도 하루 전 통보는 좀 심한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보셨죠? 이 일정이 취소되면서 일 들어가기로 했던 저와 제 동료들은 갑작스럽게 스캐쥴에 펑크가 났네요. 그래요 고작 며칠 안 되는 일, 취소해봤자 별 일 없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어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한테는 타격일수도 있답니다.
담당자님, 저는 한 명이예요. 그치만 매니저 언니는 섭외한 모델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사과해야 해요. 속 상한 건 아마 담당자님 같은 분들이 앞으로도 계속 계실 거라는 일이죠. 하루 전이든 당일이든 어차피ㅈ자신에게 돌아오는 피해가 없으니 맘 바뀌면 캔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실테죠? 그래봤자 또 일 생기면 인원 섭외 금방 될테고 하려는 사람이야 페이만 높이면 금새 구해지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사람 간의, 일과 일로 맺은 계약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위에서 부리는 사람은 모르지만 아래에서 움직이는 인력들은 너무 힘이 든답니다.
제주도에서 열리는 일정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 내심 기대가 많았나봐요. 취소 통보 받고 처음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상하개 분해서 눈물까지 나니까 말이예요.
하지만 감사해요. 제 등을 밀어주셨네요.
비정규직에 일용직, 계약직으로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제가 이 일에 대해 남은 미련을 버리게 도와주셔서요. 전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고 새로운 정보들을 소개해주고 무언가를 안내해주는 일이 참 좋았어요.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로는 안 된다고 늘 생각했지만 다시 제 마음을 다른 방향으로 다잡아 주셔서요.
앞으로 일 하실 땐 다른 사람들의 상황을 조금 더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일이 취소되면 미리 알려주시는 거, 어려운 거 아니잖아요.
아닌가요? 어렵고 힘든 일인가요?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실지도 모를텐데, 제 생각이 너무 짧은 걸까요?
닿지 않을 편지를, 어차피 비공개로 돌릴 편지를 포스팅하면서 씁쓸하게 웃어봅니다.
내일부터 제주도에서 열릴 행사,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Ps. 친애하는 클라이언트님. 당신의 급작스런 계획 변경이 하청이나 용역 직원들에게는 횡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니도 똑같은 클라이언트 만나서 당해봐라 하고 속으로 생각한 건 비밀입니. .
ㅠㅠ 몰라요 레이싱 모델들 하고 일 잘 하세요! 전 쿨한 여자니까 일이 잘 마무리 되길 빌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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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또니 아리가또고자이마스...에 잇는 DOZ의 새 소식입니다 ;ㅂ;/ 이 분들 결국 물 건너 일본까지 진출하셨네요! 막걸리의 인기와 함께 CM 모델과 싱어로 일본 데뷔~! 축하드립니다 >ㅂ<
아래는 필견!! 추천 드리는 DOZ가 출연한 CM 영상입니다+ㅁ+
너무 웃겨요 ㅠㄱㅠdd 이어지는 내용doz, 개그, 대박, 한류, 한류스타, 아리가또고자이마스, 막걸리, 이동막걸리, 일본진출, 만세, 해외진출, 파이팅, 웃어봐요, 웃겨, 좋아해요, 재밌다, 의역오역난무, 발번역, 쩐다, 아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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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루종일 화이트닝 에센스 뭘로 살까를 고민하며 동성로 일대 화장품 샵과 백화점을 돌아다녔습니다. 워너비 브랜드야 백화점의 에스티 로더라던가 (말레이시아 경유해서 들어왔는데 쿠알라룸푸르 쇼핑몰에서 에스티로더 화이트닝 신제품 홍보를 하길래 솔깃해서요, 그치만 에센스가 14만원 .. 아아-ㅂ-;) 고가의 브랜드들이지만 수중에 가진 돈으로는 일단 미샤데이 때 새로 나온 화이트닝 에센스를 구입할까- 하고 있습니다; 라네즈 경우엔 오늘부터 화이트닝 라인 40미리 에센스나 50미리 크림 구입시 악세서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하던데 (가격은 4만원) 이벤트 같은 것에 약한 팔랑귀 소비자지만.. 음음; 일단 내일 백화점 가서 이벤트 상품보고 결정하려고 합니다. 악세사리야 정말 가득 있으니까요!!
이제 봄을 맞이해서 여기 저기서 선크림과 화이트닝 신제품들이 등장하면서 광고를 해대는데 솔직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어떤 제품을 써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다들 자기 제품이 최고라고 하는데 제품을 고르는 입장에서는 정말로 빠르고 제대로 기능을 발휘해주는 제품을 사고 싶은 게 당연하잖아요? 하지만 꾸준히 사용해보지 않고서야 화이트닝(미백)이든 주름 개선이든 그런 기능을 확인해볼 수 없으니 어려워요 ㅠㅠ; 어헝; 수분 라인은 보습 같은 건 하루이틀 정도만 써 봐도 알 수 있고 색조는 눈이나 피부로 바로 느낄 수 있으니 고르기 편한데; 혹시 중저가의 화장품 화이트닝 라인 중에 괜찮은 제품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는... 소심하게 4-5만원 선? -ㅂ-;;; 그냥 1-2만원짜리 암 거나 사서 쓸까 싶기도 하고 고민 되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라네즈나 미샤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이어지는 내용미백, 기능성화장품, 화이트닝, 에센스, 화장품, 피부, 크림, 에스티로더, 클라란스, 라네즈, 아이오페, 헤라, 아모레퍼시픽, 크리니크, 랑콤, 미샤, 페이스샵, 하이치올씨, 멜라클리어, 피부고민, 쩐다, 뷰티, 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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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식당으로 가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 점심은 잘 나오겠지.. ... 시험을 치고나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오 왠 일로 반찬이 세 가지가!!!... 와.. 풀밭이 여기 있네? ^^ ... 저..저녁은 좀 잘 나오겠지;; ^^;; 이제까지 그래도 하루에 한 번은 고기 반찬 줬으니까... 저녁... 틀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 ㅠㅠ;;; 흑흑흑..
참고로 저녁 식사에서 저는 여기 면이 역해서 안 먹는지라 밥 달랬더니.. 이곳 쌀로 지은 밥을 주셨는데 그것도 못 먹겠더라구요; 탕수육 소스같은 야채 스프스러운 것만 두 그릇 먹어서 배는 불러요;
참고로 위에 보이는 반찬은 양배추 김치입니다. 여기서 양배추 김치 먹은 지 한참 됐어요. 왜냐면 배추는 여기서 한국 사람밖에 안 먹는데 날씨가 더워서 캔디스에서만 재배가 된대요. 배추 한 포기가 고기보다 비싸대요. 그래서 양배추 김치 먹은지 오래 됐어요. 근데 꽤 먹을 만 해요...(쓸쓸..) 여긴 양배추가 배추보다 훨 싸니까.... ..... 이어지는 내용양배추, 김치, 양배추김치, 저녁, 반찬, 점심, 식사, 스프, 배불러, 식단, 쩐다, 계란후라이, 두개먹고싶어요, 학교식당, 해외생활, 목마른사슴이물을찾듯이, 한국사람은김치를찾아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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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부터 모니터에 손으로 얼굴 반 가리고 보면 진짜-0-; 나의 화장은 뭣도 아니였구나 싶어진다ㅠㅠ!!! (8:37정도부터 완성형이;;-ㅂ-;)
ps. 참고로 5:12의 언냐는 쌩얼이 더 예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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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예요, 해운대예요. 포스팅을 작성한 것이 2009년 6월인데, 벌써 2010년 5월이네요.
많은 것들을 정리하고 있는 요즘. 부산에 와서 2006년과 2009년의 제 모습을 떠올려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산은 많이 추워요. 서울도 그랬구요. 대구는 유독 여름 날씨여서 밤에도 참 선선한 것이 좋았는데..
이어지는 내용부산, 세라비, 이것이인생, 비밀은폭로되고환상은깨어지고사랑은변한다, 바다를보고싶다, 나좀, 중2병, 인듯, 허세쩔어요, 일기같기도하고, 허세, 쩐다, ㅎㅎㅎ, 일상생각, 일상,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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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은 제 생각들입니다 :)MBC, MBC뉴스데스크, MBC총파업, MBC뉴스, 파업뉴스, 노조, 투쟁, 미디어법, 문화방송, 공영방송, 촛불문화제, 촛불집회, 파업뉴스데스크, 개스센스, 쩐다, 힘내세요, 파이팅, 파업돌, 노동조합,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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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간 많이 아팠다. 아무래도 이 몸상태로 서울생활은 많이 무리인 것 같다. 이번 주 일요일까지 킨텍스에서 전시 일을 하는데, 전시장이 많이 춥고 날씨도 많이 추워서 (출근 첫날 4월의 눈을 맞았다 이뭥미!!! ㅠㅠ) 4월인데 너무 너무 겨울 같다. 괴로워...
이어지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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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인 오늘, 친구의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만드라고라와 바오밥나무등을 파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황금연꽃, 초콜렛 블루베리, 독일 은방울꽃,시금치 딸기, 딸기미니팝콘옥수수, 아티쵸크, 원예용 양귀비 등등.. 희귀식물들을 파는 사이트인데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입이 벌어진다;
그렇지만 내가 키우던 식물들이 거의 다 말라죽거나 혹은 반죽음 상태에서 우리집 밖으로 나갔던 걸 생각하면..-_ㅠ; 내가 뭘 기르느니 차라리 그냥 화분이나 묘목을 사서 선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다.
이어지는 내용만드라고라, 식목일, 맨드라고라, 바오밥, 바오밥나무, 나무, 묘목, 꽃, 씨앗, 나무를심자, 고무나무, 공기정화식물, 미안, 신기해, 쩐다, 식물,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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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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