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추천받아요


2010/01/24   여드름은 정말 무서운 거였구나... [28]
2009/06/23   부산이예요, 해운대예요. [36]
2008/09/13   [도전, 트래블러거] 동생 부부와 함께 하는 강원도 국내 여행 +_+/// [14]




여드름은 정말 무서운 거였구나...


중고등학교 때 외모에 대한 칭찬을 받는 것이 있었다면 단연 피부와 머릿결, 그리고 눈 모양 정도였다.
원래 예쁜 애는 아니였고 외모를 가꿀줄도 몰라서 언제나 머릴 하나로 질끈 묶거나 짧은 숏컷, 혹은 단발을 하고 있었다.

타고난 피부가 무척 좋았던 거다. (재수 없게 들리실지 몰라도 진짜 돌고래 or 삶은 달걀 벗겨 놓은 것 마냥 뽀들뽀들했던;;)
그래서 그닥 피부에 대해 고민 해 본 적이 없다.

간혹 피부가 안 좋은 친구들이 피부과에 들이는 천문학적(하지만 내가 다이어트에 쳐 들엿던 돈에 비한다면..훗-_-;) 금액을 듣거나 하면 안타까워 했었다.

나는 내가 꽤나 혜택받은 몸으로 태어났다는 걸 모르고 살아 왔던 거지.(ㅈㅅ 없;;;)

그런 거다.
자신이 당연히 가지고 태어난 좋은 점들은 마치 공기처럼 익숙해져서 고마운 줄 모르지만,
잃어봐야 그 소중함을 아는 법이다.

음.
나, 내가 이 나이가 되어서 여드름으로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좀 많이 심각한 수준이다.

건강하게 타고 났었던 체질인데, 스트레스와 우울증, 다이어트와 불면증, 여러가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요즘 피부가 말이 아니다.

에이 그래봤자~~ 라고 하지만.. 좀 무서울 정도의 수준이라;
이어지는 내용은 심약하신 분이 읽으시면 거북하실 수 있는(역겨워지는-_-;) 내용이므로 읽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by 아이 | 2010/01/24 02:48 | Healthy& Beautiful 삶 | 트랙백 | 핑백(1) | 덧글(28)
부산이예요, 해운대예요.




내용과 별 상관없는 영화 해운대 이미지 출처 - 다음 검색


일 때문에 내려왔는데, 어제랑 그제 헬멧과 보호구 없이 밤새(..는 아니고 한 2시-3시 정도까지;;) 텐덤으로 달렸더니
독감인지 편도선이 부었는지 침 삼키기도 힘들 정도로 목이 아프네요 ㅠㅠ
주말에 또 MC 일 하나 잡혔는데..orz 나을 수 있을까..ㅠㅠ 엉엉;;

목요일 오전에 대구에 갈 예정이고, 내일도 일이예요 :)
근데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자유시간이 길어요.

부산은 예전에 2006 부산 모터쇼때 오고, 작년인가 코믹월드 때문에 오고 그러구선 처음인 것 같아요.
음.. 바닷가 쪽은 일 때문에 가긴 하는데; 부산에 맛집이나 재밌는 곳, 즐길만한 것들 있으면 추천 좀 해 주세요.

호텔 비지니스룸에서 혼자 컴퓨터 자판을 토닥토닥..

오늘 아침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6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차로..
피곤해요; 목 너무 아프고.. 약국에서 염증약이랑 감기약 사먹었는데 효과가 없는듯;ㅅ;
해운대 쪽에 메디컬 센터엔 이빈후과가 없던데, 내일은 내과라도 가보려구 해요ㅠㅠ

이틀 동안 헬멧 없이 서울 시내의 먼지며 매연을 흡입하면 이렇게 되는구나..ㅠㅠ 깨닫습니다;
(그치만 역시 바이크 타는 건 너무 좋네요 ㅠㅠ 엉엉..)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구 이 여름, 즐겁게 보내세요.

ps. 부산에 맛난 거 엄청 많네요;; 월욜에 미팅 있는데(실물면접;) 몸매 관리할 자신이 없;;ㅠㅠ
오늘은 돼지국밥 먹었어요! 개운해요! 재래시장 갔는데 산딸기 엄청 많이 3000원 해요! 갱장해!! 막 누에 살아있는 것도 봤어요!!
부산 오뎅이랑 떡볶이 캡 맛나보여;ㅁ;/ ㅠㅠ 아앙..

ps2. 음.. 일 하러 태백 다녀오고 (산) 해운대 오고 (바다) =ㅂ=;;
정작 놀지는 못하지만 휴양지 비슷한 곳은 참 많이 가게 되네요;;
사랑니 발치 얼마 전에 해서 술, 담배 금지라;;;

ps3. 그나저나 이번 달엔 분명히 쉬기로 했던 것 같은데..(먼 산)
세상 일이란 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면허 획득의 꿈은 언제나 이루어질지 ㅠㅠ;;


..요즘따라 정말 놀구 싶은데, 전 왜 못 놀까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란 이야길 하면 다들 비웃거나 너 참 배부른 소리 한다 하겠지만,
마음이 무거워요. 그 무게에 힘이 들어요. 바둥바둥.
누군가에게, 구해주세요. 손 내밀고 싶은 요즘이예요, 나 너무 바보같아...

이어지는 내용은 그냥 이미지 하나;




by 아이 | 2009/06/23 21:31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핑백(1) | 덧글(36)
[도전, 트래블러거] 동생 부부와 함께 하는 강원도 국내 여행 +_+///


한국관광공사에서 도전 트래블러거를 모집 중입니다.

트래블로거에 선정이 되면 여행 경비의 일부 지원해 준다는데요(35만원) 유류비(교통비), 숙박비, 식대를 생각하면 1박 2일 정도 일정으로 충분히 할 만한 것 같네요. 도전해 봅니다^^ 호호..  

무릉계곡 용추 폭포
이미지 출처 : 한국 관광 공사 홈페이지

이벤트 응모 페이지는 여기#


 

- 지원 사유 :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멋진 곳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_<//               

- 여행 지역 : 강원도 동해시, 삼척시

- 여행 날짜 : 10월 4일 ~ 10월 5일

- 여행 컨셉 : 강원도에 살고 있는 동생 부부와 함께 돌아보는 강원도 명소, 여행지들 :)

- 여행 일정 : 10월 4일 출발하는 1박2일 일정입니다. 필수 지역 동해와 삼척을 엮었습니다.

- 기타 사항 : 여행 전 사전에 외국어로 설명된 여행 정보를 프린트 해 가서, 한국어 외에도 외국어로 관광지를 소개하는 ucc를 만들어 유튜브 등에 업로드 하고 싶습니다+ㅁ+////


 ----------------- 자세한 1박 2일 일정 ---------------------

 

10월4일 : 수로부인 공원 (해가서의 터) -> 해신당공원 , 어촌 민속 전시관 -> 대금굴 -> 집으로...

10월5일 : 동해로 출발 -> 북평 5일장 -> 북평성당(북평 5일장 근처 겨울연가 촬영지랍니다) -> 천곡천연동굴 -> 무릉계곡에서 용추폭포 트레킹 (삼화사도 들러야죠) -> 추암 촛대바위쪽으로 이동 -> 집. 서울로 궈궈씽.

----------------------------------------------------------

 

일정은 이 정도로 잡아 봤네요. 우선 추천 코스 두곳은 가보고 싶은곳이라 모두 넣었답니다. 또 다른 지역도 연계가 가능하다기 삼척도 같이 여행하기로 했답니다. 실은 지도를 보며 동생 부부랑 같이 일정을 짜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가능하면 주말엔 부모님과 같이 이동하고 싶기두 하구요. 일정은 좀 변동이 있을 듯 합니다.



이어지는 내용




by 아이 | 2008/09/13 00:16 | ㄴ韓國 내 나라 탐방 | 트랙백(4) | 핑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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