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하지마세요


2010/01/20   모든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 + 우울한 계절과 생일의 상관 관계? [14]
2008/12/29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모든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 + 우울한 계절과 생일의 상관 관계?


사진은 작년 9월 21일 비행기 안에서 찍은 화면 사진.


모든 우울에는 이유가 있다.
이유 없이 우울하다고 느끼지만 깊게 자신의 내면과 주변을 둘러보면 알 수 있다.

나는 거의 정기적으로 겨울에서 봄이 오는 사이 블로그를 닫거나 거의 운영하지 않았다.
겨울마다 주기적으로 우울해하거나 혹은 다른 일들이 겹쳐서이긴 했는데, 최근에 우울증과 생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의 생일이 들어있는 달은 우울하다-는 설이였는데
사람마다 그런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지만
나는 거의 겨울이면 쉽게 우울해지고 힘들어했기 때문에 그런가..? 하는 생각을 했다.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줬더니 자신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해주었는데,
자신이 태어난 날부터 세 달간은 사람이 우울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왜냐면 엄마 뱃 속에서 경험한 시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 계절의 변화가 낯설고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설이였는데
묘하게 고개가 끄덕여지더라.

내게 겨울이 우울한 계절인 것은 내가 추위를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이고, 햇빛을 잘 보지 못하기 때문이고 (내 자취방은 3층에 있으면서도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아 컴컴하다-_-;;), 활동량이 줄어들어서 근육이 줄어들면서 몸이 쉽게 피곤을 느끼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햇빛의 양이 줄어드는 가을,겨울에 우울과 공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데 비슷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이유를 들자면 영양 불균형.
칼슘이 모자라면 사람은 쉽게 신경질적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남자들에 비해 여성은 호르몬 주기 때문에 생리 전후로 감정이 많이 흔들리기도 하고 말이다.

다른 이유들도 무시할 수 없다.
경제적인 불안감이나 사회적인 압박들.
높은 기대치를 요구하는 한국 사회에서 기준을 맞추려 애쓰다보면 누구라도 쉽게 우울하고 피곤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더욱이 한국의 정치나 경제적인 부분을 떠올리면 홧병이 날 정도로 답답해지기도 하고 말이다.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을 익혀야할 지경이다.

적당한 운동량과 영양의 섭취, 그리고 사람들의 도움. 대화. 자신의 일을 찾고 매일을 바쁘게 지내면 좀 잊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이 힘들고 돌아오는 보상이나 댓가가 적어서 더 서글퍼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인듯한 현재니까 말이다.
이어지는 내용는 생각나는대로 지껄이는 이야기들




by 아이 | 2010/01/20 17:54 | Healthy& Beautiful 삶 | 트랙백 | 덧글(14)
이스라엘 대사관으로 향하는 발걸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5&newsid=20081229033311571&p=newsis
예수는 이스라엘에서 태어났지만 이스라엘에서 배척당했다..
하지마, 그러지 마.. ;-;

2008년은 가고 있는데 사람들은 여전하다.
나부터 바뀌자. 일어나 움직이자.
무엇을 해야할까, 모두를 위해.
나를 위해 너를 위해.

이스라엘 대사관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들.
그것으로 전쟁이 멈춘다면 나도 함께 하고 싶다.




이어지는 내용은 TV.




by 아이 | 2008/12/29 10:03 | ㄴ기사,칼럼,영상,이미지등 감상 | 트랙백(2) | 핑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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