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함께즐겨요


2008/10/16   [아이 생각] 노약자나 심약하신 분들께서는 뉴스 시청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4]
2008/09/10   Let's tag, 8910111213 [14]
2008/09/09   15만 힛 감사합니다 [34]




[아이 생각] 노약자나 심약하신 분들께서는 뉴스 시청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최진실씨 상조업체 유행 기사를 써라에 엮습니다.

후배의 어머니 살해, 연예인의 자살, 일본 내 중국산 식품의 독극물 수치, 비정규직 투쟁..

뉴스 기사를 펼쳐보기 두려울만큼 흉흉한 세상입니다.

분명 어딘가에서는 봉사하고 서로 도우며 사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있을텐데
언론은 자신들이 다급하다 생각되는 정보를 사람들 눈에 띄게 하기 위해
저마다 자극적인 색채와 맛으로 사실을 포장해서 올립니다.

멜라민 파동이나 주가, 환율 같은 정보. 유가 폭등.
세상이 돌아가는 이야기를 알기 위해서 필요한 뉴스인데
왠지 모르게 세상의 흉흉함만을 강조하는 소식통이 된 것같아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좋은 뉴스 반/ 나쁜 뉴스 반.
이렇게 반반씩 비율을 맞춰서 소식들이 들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가 아닌, 온라인 미디어와 뉴스를 접하기 때문에
흉흉하고도 자극적인, 사람들의 마음이 움찔! 충격을 받는 이야기들을 더 많이 보게 되는 걸까요?

연예인 사망 소식과 거기에 대한 인터뷰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는 블로그 이웃언니에게 미안한 맘이 들던 오늘.

앞으로는 뉴스 시작이나 온라인 기사 페이지 앞에 [노략자 및 타인의 마음에 잘 공감하는 분들께서는 사실과 카더라 추측성 찌라시에 주의하시며 보시길 당부드립니다]  라는 경고 문구라도 붙여야 하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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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날씨나 교통 중계에 아이들의 미소나 훈훈한 언니옵하들(하악하악..?;;)을 투입해서.. 으음?;;=ㅂ=;;

즐겁고 유쾌한 뉴스.
맘이 훈훈해지고 따스해지는 이웃 이야기.

그런 이야기들이 가득한 온라인 미디어와 뉴스가 되면 좋겠다.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몫은
우리들 한 명 한 명이 다 짊어지고 있겠지?

마음이 정화되는 글. + etc (사실 포스팅 원문보다 접힌 짤방이 핵심인지도=_=;;;;;;;;자, 클릭!;;)




by 아이 | 2008/10/16 00:07 | ㄴ日記 (2008~now) | 트랙백 | 덧글(4)
Let's tag, 8910111213


Let's tag, 8910111213이벤트를 시작합니다!





2008년 9월 10일 수요일 am 11시 12분의 기억.

회사 근처 건물 옥상의 깡통 로봇, 햇빛을 받으며 빛나고 있다. 일광욕 중이신가~
날씨가 너무나 맑은 가을 오전. 점심 무렵.
아시아 남한 서울 강남구 N동 H공원 근처 건물 4층









참가 양식 : 사진 및 동영상 첨부 포스팅 , 상황에 대한 몇 줄 + 간략한 장소 설명 (나라/도시 정도) + 8910111213 tag 붙이기 ^--^


참가 후 확인은, 8910111213 테그 입력 후 자신의 포스팅의 8910111213테그 클릭 ->8910111213 태그와 관련된 다른 이글루의 글 보기 클릭-> http://valley.egloos.com/tag/8910111213 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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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이 | 2008/09/10 11:38 | ㄴ사진 (前 in my days) | 트랙백(5) | 핑백(5) | 덧글(14)
15만 힛 감사합니다



어제 9월 8일, 15만 히트를 달성했습니다. (캡춰는 오늘 거지만^^;)

150500.JPGb0056533_48be6ba483c01.jpg


이오 공감에 오른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생일 축하 사진 덕인듯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예전에는 00만 힛이나 0주년 같은 것을 챙기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와서 본 것, 그런 게 뭐가 대수고 자랑이지 그러면세 나름 쿨게이꼬꼬마의 면모를 숨기며 비웃비웃거렸었드랬죠.( 부끄러워라..)

그렇지만 이제 히트수라던가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것에 대한 축하는
많은 사람이 오가고, 제가 그만큼 이 곳에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사람들과 무언가를 나눈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살아가면서 미흡한 점이 많고,
서툴고 삐딱한 생각들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내보여서 어쩌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을지도 모르고
혼란과 두려움을 야기하는 무리의 하나로 일조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모르는 것은 알아가고, 틀린 것은 고쳐가고,
그러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과 함께 즐겁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15만 히트 감사드려요 :)


15만 히트를 맞이해서,




by 아이 | 2008/09/09 15:49 | about here & me | 트랙백(1)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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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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