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요즘의 나는 몸은 힘들어도 좀 많이 행복한 것 같다.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것.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아주 조금씩이지만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서 꿈틀꿈틀 용쓰고 있다. 내게는 부양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처럼 몸이 아파 일을 못하거나 병원비가 깨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배우고 싶은 것을 내가 번 돈으로 배우고 익히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 꿈을 꾸는 기간은 그 꿈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내게는 이 시간들이 더 소중하다. 수업이 즐거워 방긋방긋 웃음이 난다. 남보다 좀 못나도 그만큼 노력하면 되겠지. 일하고 공부하고 사랑하는 매일에 감사 기도를 드린다. 더 채우라고 모자라게 만드셨겠지. 발돋움 해 보자. 내 꿈 너머엔 뭐가 있나 나도 참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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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뽀숑뽀송 잘 마른 이불에 뺨을 갖다 대면 포근하고 정겨운 햇살 내음 한가득 마음을 채운다.
이불만한 햇살 자국을 집 안에 들여놓으니 연신 흥이 나 콧노래가 흥얼흥얼 마음도 얼굴도 방긋 방긋 웃는다.
작년 이맘 때 타국에서 맞은 추석 즈음엔 세탁기도 없어 맨손 맨발로 빨래를 하며 고생했었는데 한국 집에는 빨래 해주는 세탁기도 있고 짜 주기도 하는 탈수 기능도 있으니 완전 행복하구나!!!
잘 마른 이불을 맨 살에 대어 보며 오늘 밤은 더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길 바라며 웃는다.
이불도 웃고 나도 웃고 햇님이 웃어주셔서 이불이 잘 마르는 행복한 나날들.
가을만큼 가을 하늘만큼 이불 말리는 풍경이 어울리는 계절도 없을거야 ^-^
빨래 하는 날 행복한 날 설겆이 하는 날 즐거운 날
매일 매일 일과 공부로 바쁜 내게는 휴일이 청소하는 날 그래서 나는 비가 와도, 맑아도 청소하는 날이 제일 좋다.
주말 출근 전 이불 빨래 종료 전자벨 소릴 기다리며 시작하는 행복한 구월 아침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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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bee Fruit Granola 포스팅에 엮어요 ^--^
제가 일본에 살 때 완소흡입하던 Calbee사의 Fruit Granola가 수입되었네요!! 가격도 착해!!요!! 꺅 꺄아아아악~!!!!!!! 해태에서 수입했구요 후르츠 그래놀라,라고 수입되었네용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해주셔요.. 무..무려 4년 전에 만든 동영상리뷰인데 요런데 써먹는군뇨 아 부크;;ㅠㅠ
이어지는 내용Calbee, FruitGranola, Granola, 해태, 해태후르츠그래놀라, 그래, 놀라, 놀랐다, 맛있어, 완소, 시리얼, 후르츠그래놀라, 행복, 여자를행복하게만드는, 단것, 만세, 이마트, 강추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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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woman/view.html?cateid=1001&newsid=20110608140325745&p=ohmynews
무어라 할 말이 없어서... 아니 하고싶은 이야기는 많은데 뭐라고 이야기를 시작해야 좋을지 알 수 없어서,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쌓인 마음들이 너무 간절해서-
그래서, 그냥 기사만 스크랩 해 둔다. 이어지는 내용오마이뉴스, 여자나이서른, 루저, 위너, 행복, 서른, 서른즈음에, 먹고사니즘, 먹고살기힘들다, 한국,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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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한국 들어와서 처음 먹는 것들이 많아 즐거워하고 있어요. 다이어트는 사실 희한하게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허리며 허벅지가 가늘어져서 못 입던 바지도 쑥쑥 들어가고 갈비뼈도 슝슝 드러나고 그래서 자제하던 밥이며 간식도 조금씩 먹어주고 있습니다 얌냠 히히 신나랑♥
그래서 올려보는 최근의 먹거리라면 음름음뮹
히히 한국 와서 딱 두 번 술을 마셨는데 그게 다 최근 일이예요. 제 룰이. . 남자랑은 술 안 마시는 건데 그 룰을 깨고 (두 번 중 한 번은 회식이였지만 어쨌거나!!!) 맥주 카스 라이트(맞나?)랑 국순당 생막걸리 마셨는데 둘 다 맛나더군요!
그리고 최근엔 한국 와서 최초로 먹은 보리밥도 감동이였고(떠나기.전부터 단골이였는데 아직도 하길래 감사했습니다. 완소맛집은 문화재 같은 걸로 지정해서 가격과 맛을 그대로 좀 보존해주었으면 하는 소망이 ㅠㅜ흐규흑흑) 며칠 전 아니 엊그젠 도토리묵 먹었는데 완전 흡수했어요;; 젓가락을 놓지않고 집중해서 흡입! 함께 먹은 해물파전도 감동이였습죠.
입국 후 한 달 정도는 셤 공부랑 다이어트로 인간 같지 않은 식생활을 했는데 그리고 나서 잡은 일정들은 신기하게도 거진 지방이라 특이한 맛난.것들도 많이 먹었네요.
대전에서는 태어나서 난생 첨으로 곱창전골 먹었는데 제가 싫어하는.질긴.곱창이 아닌 부드럽고 쫄깃한 맛에 깜놀했구요, 창원에서는 영양돌솥밥이.감동이였죠. 메뉴가 영양돌솥밥이랑 오겹살뿐이던 심플한 맛집! 창원에서 먹은 해물파전도 완소였구요 구미에서는 최. .누구더라? 암튼 그 빵집이랑 왼손잡이 분식집의 염통꼬지랑 떡뽂이도 진짜 맛났구 막걸리랑 함께 먹은 양념돼지숯불구이도 살살 녹는 게 최고였어요. 제가 좋아라 하는 병천순대도 구미에서 오랫만에(몇 년만인지!) 맛볼 수 있어서 신났었구요 생선구이도 대구 동성로의 맛집인 읍내밥집이랑 삼성 코엑스의 어삼국지에서 먹어볼 수 있어서 신났습니당 헤헷
대구의 쫄깃매콤한 코다리냉면은 시즌상품이라 못 먹긴 했지만 담 달 일정을 대구로 맞춰놓았으니 먹을 수 있을 것 같구 아 제가 싫어하던 추어탕도 제대로 하니 맛나던걸요? 거긴 상왕십리역 근처구요, 홍대 근처 맛집들 그러니까 홍대역 말구 신촌 가는 방향에서 중간에 샛길로 빠지는 연희동 방향 맛집들도 무지 맛나서 즐거웠지요. ㅎㅎ
그리고 출퇴근 하면서 보기만 하던 구로디지털단지역의 왕만두,찐빵도 완소였는데 같이 일하던 동료분이 만두의 지존은 대림역에 있다고 그러셨는데 더 자세히 물어볼 걸 그랬나봐요.
전부터 가보고 싶던 된장예술의 된장비빔밥은 정말 예술이 맞았고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하는 홍대 리치몬드의 올리브치아바타랑 퀴즈노스 샌드위치의 맛은 여전히 절 설레게 하더군요 ㅎㅎㅎ 뺑드빱바는 오랫만에 갔더니 제 훼이버릿 메뉴가 몽땅 품절이라 아쉬웠지만 일년 새에 더 잘 되고 있어서 팬으로서 기뻤습니당. 폴앤폴리나란 곳도 가 보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흠흠~
암튼. . 요즘 아직도 한국 들어와서 못 먹은 것들이 많아 즐거워 하고 있어요. 이번 주 수요일 도전 다이어트 측정 마지막 날인데 그거 끝나면 떡국이나 라면 같은 애들도 좀 먹어볼까 생각하구 있기도 하구요^---^
먹는 즐거움은 단순히 주린 배를 채우는 것뿐만이 아니라 알지 못하던 맛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좋아하는 음식들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친구 집에서 모여 다함께 만들어 먹은 새알심스러운 곤죽 조랭이 떡볶이나 알차게 맛난 양파 가득 낙지볶음은 잊을 수가 없을 거예요. 아 맞다, 라식한 친구네 놀러가서 먹은 아라쭈꾸미의 삼겹쭈꾸미도 겁내 맛났습니다!!!
아항 최근에 실패한 선택지도 많았지만 즐겁던 식사/외식의 추억을 떠올려보니 최근 두어달 동안 정말 맛난 것들 많이 많이 먹었었네요^--^♥
이젠 더 이상 김밥이나 비빔밥이 그림의 떡이 아니라 행복해요. 식도락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건강한 몸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며 나아가야겠습니다.
음식 사진들은 전부 찍어놓았는데 폰에 들어있어서... 아시다시피 모바일모드에서는 안 그래도 안 올라가는 사진이 더 안 올라가거든요 ㅠㅠ
조만간 사진 보강해서 맛집 정보,가격,위치 등등을 함께 올려보도록 할께요.ㅅㄱㅅ
다들 맛난 음식 함께 나눠드시고 더욱 더 건강해지는 햄볶는 오월 되시길바랍니다!!! ^^♥
잊지 못할 완소 맛집 있음 정보도 공유하고 그러자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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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이일기] 취미도 없고 친구도 없는 것 같아. 포스팅을 쓰고나서 혼자 얌냠 편의점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올해, 2011년의 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포스팅 하려던 걸 잊었다는 것이 생각났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몇 년 간, 학교에 다니지 않고 일을 하면서 봄을 지나보내느라 제대로 피어나는 꽃 한 번 들여다 볼 시간 없이 살아왔었는데 올해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예쁜 꽃들도 보고 공부도 하면서 봄을 맞이 했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하나의 문이 열린다고- 늘 봄이면 아쉬워 하던 여유를 누리면서도 나는 고마워 하는 법을 잊고 살았나부다.
어느 나라에 오래 머물다가 떠나게 되면 늘 하는 생각이 있다. 누구에게 고마웠는지 어떤 신세를 졌는지, 그걸 어떻게 갚을까 하는 생각들이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고마운 적이 없었다면, 그거야 말로 정말로 황폐한 삶이 아닐까? 혼자서 제대로 폐 끼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애를 썼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힘들때 도와주지 않겠니?하고 손을 내미는 것이 정말로 인간적인 삶일지도 모른다.
아파서 몸져 누워 있을 때 간호해주고 식당에서 밥을 가져다 주었던 친구라던가 내가 서울에 와서 난방 안 되는 방 때문에 피난 가 있던 친구네 집 세 자매라던가 우울하거나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좋은 이야기를 해 주는 많은 좋은 친구들 덕에 - 그나마 이 정도라도 버틸 수 있는 건 아닐까?
힘들 때마다 전화하면 친구 기분까지 망칠까봐 연락할 수 없었고 아플 때 도와달라고 하면 귀찮게 하는 일이니 부탁할 수 없었고 그런 것들은 생각해보면 내가 내 벽을 쌓는 일인 것이기도 하다. 일단은.
겁이 나서, 쉽게 손을 내밀수 없지만 의외로 상대방에 대한 벽을 조금 무너뜨리고서 바라보면 문은 의외로 크게 열려있던 경우가 많다.
색안경을 낀 채 살아가는 것은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다.
징징대는 포스팅을 쓰고 언니에게 안부 전화를 받고서, 착하게 살아가려고 내 자신을 죽이는 것은 해롭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굳이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다기 보다는 그냥 힘든 것은 티 내고 싶지 않았던 것인데- 음; 잘 모르겠다.
민폐인생이라는 손가락질이 무섭고 두려워 모두에게서 등 돌리고 살아온지 오래다. 아플 때 아프다고, 힘들 때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폐가 아니라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어제 부활전야 미사를 드리고 나서 모두가 만든 부활절 계란이 곱게 싸여 성당 입구에서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글루건을 묻히고 물감에 손가락 끝이 얼룩덜룩 해 졌지만,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작업은 즐거웠다. (혼날까봐 내내 쫄아있었지만;)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든,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며 많이 배우고 또 많이 까먹고 또 배우고 그러면서 커 간다.
누군가에게 고마운 일이 하나 생길 때마다, 다음에 나도 그 이들에게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 또한 자란다.
누가 내게 도움을 청하는 일을 민폐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내가 누군가에게 기대려 하는 것은 왜 그리 두려웠던가.
조금 더 솔직한 내가 되고 싶다. 아픈 것을 통해 배운다.
살아갈만한 계절이구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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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졸업반, 란제리 브랜드의 인턴 디자이너로 일 할 때였어요. 그 때 인턴십 기간이라 패션 사업부 전체가 한 브랜드 당 한 두명의 인턴이 일을 할 때였는데- 더운 여름철이였어요. 서울에서 먼 거리까지 출퇴근에다가, 여러 수행 과제에 경쟁 과제, 미래에 대한 여러가지 불안과 긴장감으로 보낸 두어달이였지요.
다른 아동복 브랜드에서 일하던 인턴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데, 요즘 이 노래를 중얼거린다고 그랬어요.
SES의 달리기요. 이어지는 내용ses, 달리기, 추억의가요, 노래, 음악, 대중가요, 힘내자, 주말이야기, 주말출근, 파이팅, 행복, 성주간, 인생은마라톤, 인생은막장, 인생뭐있나, 힘내, 으쌰으쌰, 햇살, 4월, 가요, 윤상, 노땐스,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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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말을 통해서 생각과 감정은 다른 사람에게 전해집니다. 그래서 늘, 우울한 상태나 화가 나 있을 때 뭐 두려울 때나 슬플 때도~ 포스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생각과 감정은 늘 물 흐르듯 바뀌고ㅂ변하는 것인데 그런 일상의 기록이야 혼자 적고 마는 것은 괜찮아도 누군가가 읽을 수 있는 곳에 적는 것은 조금 실례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거든요.
이를테면 속상해서 눈물나,라던가 죽어버리고 싶을만치 아파. 그런 말들은 글 한 줄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마음 아프거나 안쓰럽잖아요.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을 기록하는 것과 별개로 부정적인 상태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사람은 계속 그런 척 하다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게을러도 부지런한 사람 코스프레 두려워도 대담한 척 웃어넘기고 예쁘지 않아도 예뻐지고 단정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이기적이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을 배우려 애쓰고 징징대고 싶어도 혼자 입술을 꾸욱 다물고 눈을 감고 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고
그러다보면 조금은 내가 부러워하는 그런 모습의 사람이 언젠가는 될 수 있지 않을까 꿈 꿔 봅니다.
누군가가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상하게 두렵고 작심삼일 될까봐 걱정이라길래 리플로 이야기 해 드렸어요. 원래 잘 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낯선 분야에 첫 발을 내 딛는 건 다 그런 기분이 들고, 아무리 작심삼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면 삼 일이ㅎ한 달 되고 한 달이 일 년 그렇게 쌓이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나아져 있고 그게 바로 실력이 되는 거라구요.
사실 저도 작심삼일 인간인데 애가 멍청한 건지 아니면 끈기가 있는 건지(보통 금방 포기해 버리는 걸 끈기라고 부르지는 않지만요;;) 그냥 계속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하거든요 공부든 다이어트든 그냥 잘 하고 싶은 분야는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목표가 있어야 또 계획대로의 진행이여야 더 빨리 성공에 이른다는 걸 알고 있지만 늘 과도한 학습 계획이나 감량 목표를 세우고는ㅍ포기했다가 다시 진행하고 그래요. 좀 ㅂㅅ같긴하지만 이게 제 스타일인가봐요 곤란하게 말이죠.
이젠 그만 하라는 말 앞에서는 오기가 생겨요. 원하는만큼 올라간 후에 그만 두고 싶거든요. 욕심이 많은 게 천성이라면 적당히 포기할 줄 알거나 혹은 제대로 노력하는 성실한 욕심꾸러기가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제 생의 task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울하던 기운을 말끔히 걷어낼 정도로 날씨가 너무 좋네요. 창 밖 한 번 내다보고 점심 시간 무렵엔 광합성도 좀 하세요. 봄햇살은 우울과 절망과 피곤을 지워주는 천연 영양제거든요.
좋은 기분 환한 햇살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봄스런 하류 되세요^-^♥
Ps. 대구 있을 때 느낀 건데 같은 지역 안인데도 중앙도서관 앞 목련은 벌써ㅈ지는데 집 아파트 단지 목련은 이제 겨우 봉오리를 맺더군요. 꽃나무도 성장이 이렇게 제각각인데 사람마다 빚어지는 그릇이야 그 색이며 모양 크기가 제각각일수밖에요. 주변과 비교하며 왜 아직 이만큼밖에 안 되냐고 스스로나 누군가를 윽박지르기보다 그냥 잘 하고 있네,힘내 하고 웃으며 어깨를 두드려 주고 싶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보면 꽃 지고 잎 피고 열매 맺듯 자연스럽게 모든ㄱ것은 자라나는 법이니까요. 성장, 그거 독촉하면 더 더뎌요. ㅎㅎ
집 앞 목련이 활짝 피는 걸 보고서 서울 오고 싶었다며 아쉬워 했는데 서울의 목련도 우아하고 아름답긴 마찬가지네요. 주변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고 싶은 봄날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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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되는 정보]쿠팡 퀴즈노스 50% 할인에 엮는 다이어트 성공 후에 먹을 음식 리스트...-ㅂ-; 들입니다.제길슨; 언젠 성공할진 모르겠지만 (예상대로 빠져준다면 4-5월경?;) 성공하고 나면 하루 한 끼씩은 꼭 먹고 싶은 음식 리스트에서 하나씩 지워가며 먹을 거예요. 참고로.. 다이어트 성공하면 가볼 맛집들 리스트도 따로 있습니다 아햏햏햏햏..ㅠㅜ
맛난 곳 있으면 망하기 전에 정보 공유해요 ㅠㅠ 퀴즈노스 샌드위치는 다이어트 식으로도(이탈리안이라던가 그.. 클래식이라던가!!) 좋답니다;ㅁ; 으앙 배고파요.. 이어지는 내용다이어트, 성공, 음식, 리스트, 퀴즈노스, 샌드위치, 호밀샌드위치, 배고파, 냠냠, 맛있는건행복한거야, 맛집, 행복, 퀴즈노스샌드위치, 만세, 짱좋아, 하악하악♡, 쿠팡, 지름, 쿠폰, 추천맛집, 추천,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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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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