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마치고 돌아오니 ㅠㅠ 막차가 압구정에서 끊겨서 택시 타고 돌아왔다. 동대문까지 가는 일본 여행객 분들 도와주다가 중간까지 얻어 타고^^; 2주간 너무 힘들었다. 인제 일 욕심보다 건강을 챙겨야지ㅠㅠ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 있으니 발과 다리가 넘 붓는다ㅠㅠ
몇 년 전에는 나도 홍대에서 사람들이랑 할로윈 파티하구 그랬었는데. . 새삼 그립다 ㅁㅊ동 사람들 ㅋㅅ동, ㅂㅇ동 사람들 ^--^
남들 노는 주말마다 일하느라 바쁘지만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피곤하고 지쳐 힘들다가도 기운이 샘솟는다. 특히 이번 ㄹㅂ 월드 같은 경우에는 mc의 약자가 왜 그 의미인지를 몸으로 체험했달까. .
요즘 특히 일하면서 칭찬을 많이 받아 배부르다 ㅎㅎ.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도 즐겁고 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사람들이 주목하고 스텝분들이나 총괄하시는 분들과 조율해서 이벤트 하나를 완성하는 기분은 참 뿌듯하다.
그리고 새삼 느끼지만 난 애드립의 ㅇㅇ님. . ㅡㄱㅡ; 즉석에서 퀴즈랑 인터뷰랑 막 지어내서 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통역할 때는 내 어휘와 문장력의 한계 땜에 가끔 좌절하고 의전할 땐 넘 예쁜 친구들땜에 기죽지만 MC 진행이랑 리포터 할 땐 물만난 물고기가 된 기분이라 즐겁다. 서비스쪽 안내나 누굴 도와줄 때도 행복하고.
이래서 일 중독이 된 걸지도 모르겠다. 돈은 좀 안 되고 몸은 좀 고단하고 힘들어도 일터에서 듣는 칭찬과 감탄, 그리고 성취감은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나만의 보너스니까 :▶
경력이나 경험이 필요한 위치는 아니지만 그렇기에 더욱 일을 즐길 수 있는 거겠지. 새벽 일찍마다 집을 나서며 돈을 바라보고 이런 삶을 살아가는 걸까하고 조금 서글펐는데 매일 일하며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보람을 듬뿍 지고 돌아온다.
한 때 꿈꾸던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고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 꿈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잊지않고 살아가야지.
언젠가는 또,내가 원하던 일을 하고있는 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내일도 모두와 함께 즐겁게 살아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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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로 1년차 덕후이글루스 블로거 아이입니다.
오늘 아버지랑 학교에 남아있는 남학생들에게 (라고 해도 3명인데 그 중 한 명은 현지커플, 한 명은 유부남..ㅎㅎ) 줄 우정 초코를 구입하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해외도 아니고 한국에 있다면, 살면서 살아온 동안 맺은 인간관계가 있는데, 어머니나 여동생,누나, 직장 동료나 아니면 동기,선후배 등에게 위로 초코나 우정 초코 같은 것은 하나쯤 받지 않나? 음, 적어도 30대 이상이면 충분히 하나 정도는 받을 것 같은데;; 하구요. 뜨레쥬르,무서운 아이...같은 포스팅을 봐도, 그래도 뚜레쥬르 초코라도 여자친구가 주는 거라면 받는 사람은 행복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사실 며칠 전 친구에게 한국에 답장을 쓰면서 이 나라(스리랑카) 젤 작은 사이즈 초콜렛이랑 차를 봉투에 넣어 보냈는데 들어가더라구요, 최근에 좋은 선물 받은 답례로 편지 보내면서 이런 거라도 보내야지 생각하다가- 혹시 발렌타인데이에 여성에게 초콜렛을 받지 못하시는 분 계시면 맛없고(^^;) 작은 초콜렛이라도 보내드리려구요.
조건은 30대 이상 솔로이신 분으로 한정해서 2월 15일까지 이성에게 단 하나의 초콜렛(ABC초코라도;)도 받지 못하신 분께 보내드릴까 하구요. 뭐랄까 주변 사람은 초코 케이크에 초콜렛에 선물 받는데, 자신은 여자친구 없는 것도 서러운데 이성에게 초코 하나 못 받다니..하는 생각이 들면 왠지 너무 우울할 것 같아서요;;; 근데 생각해보면 그 날은 정말 초코를 길에서도 뿌리는 정도로 주변 사람에게 초콜렛 나눠주는 일이 많은 날인데; 아마 제가 이런 이벤트를 한다고 해도 응모하실 분도 없으시겠지요? 흐음...
그래도 혹시 모르니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올해는 우정 초코나 위로 초콜렛도 못 받을 것 같아서(가족 중에 여자가 있다면 보통은 주던데;) 우울하신 분은 발렌타인 데이 지나서 댓글 달아주세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힘내시라고!! 내년에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분께 진심이 담긴 발렌타인데이 초콜렛을 받으실 수 있을 거라고!! 제가 기원을 담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초코도 아니고 카드 사이즈만한 싸구려 스리랑카 초콜렛이지만 그거라도 괜찮으시다면 댓글로 주소와 받으실 수취인의 본명을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화이트 초코랑 딸기 맛 중 원하시는 맛 알려주시구요.
2011년 토끼 해의 발렌타인 데이!
ps. 장난으로 달지는 말아주세요^^; 그리고 군복무 중이신 분들도 생각했지만....... 괜찮아요 20대잖아요; 30대까지 아직 남은 시간과 기회가 있다능!! 근제 제목을 이렇게 붙여놔서 민망해서 신청 못 하실듯한;; (쿨럭)
어릴 때 (여학교 10년 차라-_-;) 혼자 발렌타인 데이 때 아버지랑 남동생에게 선물하고 남은 초콜렛 먹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남자친구 생기면 선물해야지! 하던 게 생각났었어요; 못 받는 것이 서글프다면 만들어도 줄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아쉬운 법이랍니다;-;/
솔로에게 희망을!!!
ps2. 근데 늘 생각하는 거지만 왜 발렌타인 데이는 초콜렛이고 화이트데이는 사탕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초콜렛이 더 비싸고 맛있는데-ㅂ-;
ps3. 그깟 거 안 먹고 말지! 싶어도 남들 다 받고, 먹는데 혼자 못 먹으면 서러운 거 알아요..ㅠㅠ 힘내자구요! 이어지는 내용발렌타인데이, 초코, 발렌타인데이선물, 발렌타인, 선물, 힘내세요, 이벤트, 초코렛, 초컬릿, 초컬렛, 쪼꼬, 엔비마스크, 무적의, 솔로부대, 힘내자,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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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은 제 생각들입니다 :)MBC, MBC뉴스데스크, MBC총파업, MBC뉴스, 파업뉴스, 노조, 투쟁, 미디어법, 문화방송, 공영방송, 촛불문화제, 촛불집회, 파업뉴스데스크, 개스센스, 쩐다, 힘내세요, 파이팅, 파업돌, 노동조합,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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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누구에게나 불쌍하다는 생각을 품고 있고, 스스로도 가끔 나 자신을 불쌍히 여기기도 하지만- 한국 남자들 좀 많이 불쌍한 것 같다.
(내가 우위에 서서 상대방을 내려보는 태도로 말하는 불쌍하다가 아니라, 그냥 누나나 친구 입장에서 바라보는 안쓰러운 마음이나 가엾다는 느낌이다. 물론 누군가 역시 나를 보고 그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깔보는 태도로 하는 불쌍하다가 아니라 측은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임을 읽어주셨으믄 한다;)
물론 뭐 비교해서 한국 여자는 덜 힘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군대 문제 하나만으로도 그냥, 참.
이어지는 내용한국남성, 군대, 군대생활, 안쓰럽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다들살아돌아오세요, 반드시, 군대생각, 고무신, 군화, 결혼, 남녀성비불균형, 한국, 대한남아, 초계함, 실종자, 살아주세요, 부디, 군복무, 측은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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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29일(월) 오전 서울역 맞은 편에 있는 STX그룹 본사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개사곡 연습을 하고 있던 그 때 서울남대문경찰서에서 온 공문이 전해졌습니다. 집회 금지 통고가 온 것입니다.
선(先) 신고된 집회가 있고, 그 집회가 서로 상반되거나 방해가 된다고 인정된다는 겁니다. 먼저 신고된 집회는 STX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하겠다며 미리 내놓은 집회를 말합니다.
심지어 남대문경찰서가 보내온 공문에는 "집회를 강행할 경우 주최자는 처벌받고, 참가자도 자진해산하지 않을 경우 전원이 처벌받게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에 개의치 않고 버스 3대를 대절내 서울로 갈 예정입니다. 당연히 집회도 강행하겠다고 합니다. 오전 10시 서울역 맞은편 STX 본사 사옥 앞입니다. 요즘같은 무시무시한 시국에 이들 할배, 할매, 그리고 수녀들이 어떤 봉변을 당할지 걱정됩니다.
저도 따라 가보고 싶지만, 사정상 도저히 어렵습니다. 혹 서울에 계신 블로거 여러분 중 가능하신 분은 좀 챙겨주십시오. 아마도 서울지역 언론의 취재는 기대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9년 6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장소 : STX 본사 앞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5가 631 STX남산타워) 참석 : 주민대책위, 마산교구 박창균신부, 강기갑의원, 유원일의원, 노회찬대표 등 진행 : 성명서 낭독, 주민(할머니, 할아버지)삭발식, STX 면담(공문 : 수정2009-52관련 ; 2009.06.26)
출처 - http://2kim.idomin.com/990 블로거들에게 취재 호소하는 수녀와 할머니
이어지는 내용stx, 남대문경찰서, 집회, 표현의자유, 민주노총, 지역주민, 할머니, 수녀님들, 노래하는, 시위대, 힘내세요, 무사하시길, 빕니다, 함께하지못해서, 미안합니다, 황철곤마산시장, 너무합니다, 공무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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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내용은 2009 슈퍼바이크 대회 관련 이미지와 이야기바이크, 2009, 태백서킷, smsk, KMF, 대한모터사이클연맹, 태백레이싱파크, 경기장, 챔피언, 수퍼바이크, 모터사이클, 속상해, 보험, 연맹, 협회, 어렵구나, 힘내세요, 에휴, 서킷가고싶다, 연기,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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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서울 성동구에는 누가 삽니까? 서울 동호정보공고를 살려주세요!!에 이은 전교조 교사 해임 이야기.
저 사건과 다른 사건을 계기로 이글루스 주소를 바꾸고, 한동안 블로그를 하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일본에 있었고 나는 동호공고를 계기로 여러가지로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그냥 내 할 일만 하고 살아야지, 그랬었는데.. 일년을 지나 돌아 돌아서 또 제자리. 사람 쉽게 바뀌지 않네요. 한국도 마찬가지일까요?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선생님 한 분의 출근을 막기 위해 전경들이 대거 투입되기도 하고 http://ilovetv.egloos.com/1257997 http://anex.egloos.com/4016916 학생들이 안에 있는데도 초등학교 출입문을 전부 자물쇠로 잠그기도 합니다. http://blog.hani.co.kr/catalunia/16757 http://hani.co.kr/arti/society/schooling/328640.html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교육입니까? 이런 환경 속에서 자라날 아이들과, 또 바른 교육을 실천하려던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태어나서 살아가면서 배운대로 행동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동호공고 폐교가 철회 되었듯, 사람들의 관심과 의견으로 일곱 명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서명 부탁드려요.
안됐구나,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시간을 내어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어지는 내용동호정보공고, 성동구, 교육청, 전교조, 교사, 해임, 서울시교육청, 최혜원선생님, 힘내세요, 전교조교사파면해임, 선생님을학생품으로돌려보내주세요, 길동초등학교, 거원초등학교, 초등학교, 경찰투입,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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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교사의 마지막 출근날, 아이들의 눈물과 절규 동영상 ㅠㅠ에 엮습니다. 학교쪽 봉쇄…교장, 아이들 손팻말도 찢어 장수중, 23일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 승인
» 일제고사 때 체험학습을 허락했다는 이유로 파면 통보를 받은 최혜원 길동초등학교 선생님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이 보내온 사진을 들어보이며 울먹거리고 있다. 닫힌 교실문과 뜯긴 컴퓨터, 셔터가 내린 복도문 등이 담겨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어지는 내용은 스크랩 기사와 동영상부당해고, 부당해임, 일제고사, 체험학습, 전교조교사파면해임, 아이들, 해임, 교사, 출근날, 학생, 눈물, 길동초교, 최혜원, 선생님, 힘내세요, 서명부탁드립니다, 아이들도울고, 나도울고, 울리지마,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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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 노동자 분들을 위해 뭔가 나도 할 수 있는 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카페에서 받은 메일을 소개합니다.
------------------------- 기륭을 위해 시리우스에 메일을 보냅시다.
1. 내용 일단 무슨 내용을 보내라는 건지 알아야겠죠? 그래서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졌던 시리우스 항의 메일에 비해서는, 훨씬 온건하게 시리우스에 협조를 요청하는 메일입니다. -------------------- 기륭 전자의 현 사태에 관련된 편지
관계자 귀하 귀사인 시리우스사의 위성 라디오 부품을 생산하는 한국 회사인 기륭전자가 불러일으킨 최근의 사태들을 당신에게 알리고자 편지를 드립니다. 기륭은 불법 고용한 파견노동자들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이 노동자들은 가혹한 작업 환경으로 고통 받다 못해 노조를 결성하였고, 노동부 제소 결과 불법고용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회사는 5백 만원의 벌금을 물었고, 조합원들을 해고했습니다. 기륭 전자는 벌금을 지불했으니 모든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의 법 체계는 기륭을 단속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허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륭 전자의 행위는 국제 노동 기구(ILO)로부터 긴급 숙려를 필요로 하는 상황으로 꼽혔습니다.
기륭전자로부터 부당하게 해고된 노동자들을 대표하여 본인은 당신에게 이메일을 보냄으로써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였습니다.당신에게 이메일을 쓰는 주된 이유는 기륭 전자의 주장이 진실인지 아닌지 밝히기 위해서입니다. 기륭전자는 시리우스와의 사업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파견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게 부득이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기륭 전자에 따르면 생산시설을 중국으로 옮길 것이 계약 조건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기륭 전자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시리우스가 계약서로 이러한 조건을 요구했기 때문에 시리우스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노동자들을 해고해야만 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당 해고에 항의하는 노동자들의 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해고는 계약서에 기초한 시리우스의 요구였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기륭과 시리우스 사이에서 노동자들의 부당한 해고를 필수로 하는 계약을 맺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본인은 이러한 기륭 전자의 입장 표명을 믿지 못하겠습니다. 저는 기륭 전자가 정말로 공장을 중국으로 이전해야만 한다는 지시 조건이 있었는지 알고 싶습니다.기륭 전자 측에서는 그들의 고용 정책을 옹호하기 위해 언제나 시리우스가 요구한 계약 조건이라고 들먹입니다. 노동자들의 이야기는 아무도 감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끔찍합니다. 그들은 법정 최저 임금보다 10원만을 더 받을 뿐이었음에도 그들의 고용주는 여전히 노동자들의 임금이 너무 높다고 말했습니다.
한 노동자는 그녀의 딸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도 해고될 것이 두려워 일찍 돌아가지도 못하고 여느 때처럼 일을 모두 마쳐야만 했습니다. 다른 노동자는 아파서 쓰러졌다고 회사로부터 퇴출당했습니다. 심지어 회사는 어떠한 정당한 사유도 없이 단지 일정 기간 이상 일한 노동자는 정식으로 고용해야한다는 법 조항을 피하기 위해 문자 메시지를 통해 노동자들을 해고했습니다. 본인은 그 어느 회사도 양심도 없이 이토록 잔인무도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을 잃은 노동자들은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륭 전자의 고용 정책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습니다. 해고당한 노동자들은 지난여름 몇 달이 넘도록 단식 투쟁마저 했습니다. 그 중 한 노동자는 94일을 굶어 생명에 지장이 있었는데도 회사는 여전히 협상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륭 전자는 한국의 공장을 폐쇄하고 중국으로 이전하기 위해 노동자들을 해고해야 하는 것이 계약 조건이라는 초기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본인은 당신이 지금 상황에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고 노동자들의 대표들과 성실한 면담을 통해 계약에 관한 진실을 밝혀줄 것을 바랍니다.
이만 줄이며 OOO 드림.
2. 편지 내용
위와 같은 내용을 다음의 영문으로 보내시면 됩니다. ----------------------- 제목 : A Letter Concerning the current affairs on Kiryung Electronics To whom it may concern:
I write to inform you the recent concerns raised by Kiryung Electronic Co., Ltd, a Korean company that produces parts of satellite radios for SIRIUS. The company operated using illegally-hired dispatched workers. These workers, who suffered under a severe working condition, formed a union and accused the company to the Korean Ministry of Labour, after finding out that their employment relationship was illegal. The company paid a fine of 5,000,000 Won and fired the trade unionists. Kiryung Electronics claims that it has done its responsibility since it has paid the fine. Also, Korean legal system had too many loopholes to regulate Kiryung. However, such conduct of Kiryung Electronics was chosen as the case requiring urgent meditation by ILO, the International Labour Organisation. On Behalf of the workers unfairly fired from Kiryung Electronics, I decided to reveal the truth by sending this e-mail to you.
The main reason why I write this e-mail to you is to identify whether Kiryung Electronics’ assertion is true or not. Kiryung Electronics have stated that it was inevitable to fire the dispatched workers in order to maintain their business relationship with SIRIUS. According to Kiryung Electronics, a term from the contract specifies that they have to move their production facilities to China.
Having said so, Kiryung Electronics alleged that, because SIRIUS required such terms and conditions as written in the contract, there was no other choice but to dismiss the workers in Korea in order to protect their relationship with SIRIUS. Thus they have not accepted worker’s claims concerning the unfair redundancy and repeatedly said that the dismissal was SIRIUS’s demand based on the contract. I cannot believe Kiryung Electronics’ statements since it seems impossible that the agreed terms of contract between Kiryung and SIRIUS actually require such an unjust discharge of the workers. What I would like to know is if there is really a term indicating that Kiryung Electronics should relocate their factory to China.
Kiryung Electronics always mentions about the terms of contract that is said to be required by SIRIUS, to support their employment policy. The stories from the workers are more horrifying than what anyone could possibly imagine. They were all paid wages only 10 won higher than the legal minimum wage, but their employers still said that the minimum wage rate was too high for the laborers. One worker could not even go back home earlier when her daughter had a sudden road-accident since she feared being fired- She had to complete all her works as usual. Another worker was expelled from the firm for passing out due to a severe illness. The company even fired workers regularly through text messages without any legitimate reasons, but just to escape from a law stating that a company must hire the worker by itself when a worker serves for it over a certain period of time. I do not think that any company with conscience would sign a contract holding such brutal terms and conditions.
The workers who lost their jobs have been protesting against Kiryung Electronics’ employment policy for more than 3 years. The dismissed workers had even done a hunger strike for more than a couple of months last summer. One of the strikers had starved for 94 days, with her life at risk, but the company still did not negotiate. Nothing has been changed till now. Kiryung Electronics still maintains their initial stance that the terms of the contract demand to close the Korean factory and to dismiss the workers for moving out to China.
I hope you could understand such a problematic situation and are able to help the workers by revealing the truth about the contract through genuine interviews with representatives of the laborers.
Sincerely yours
OOO
3. 보내는 방법 [시리우스 사 관련 정보] 1) 홈페이지 주소 http://www.sirius.com 2) 각종 이메일 법인 관리 nonmgmtdirectors@sirius-radio.com , customercare@sirius-radio.com 후원 sponsorships@sirius-radio.com 광고 advertising@sirius-radio.com 뉴스 미디어 SResendez@siriusradio.com 투자홍보 investorrelations@siriusradio.com 3) 전화번호 1-888-539-7474 (212) 584-5100 4) 임원진 명단 Mel Karmazin 최고경영자 Scott Greenstein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사장 James E.Meyer 경영 판매 사장 Patrick L. Donnelly 임원, 법률 고문 David J. Frear 최고 재무 책임자, 자금관리 이사 John H. Schultz 사업본부장, 인력자원개발
[시리우스에 편지 보내는 요령]맨 앞에 시리우스 사장 이름 알아서 그 사람을 수신으로 해야하고 보낼 때 날짜 고치고 보내는 사람 이름 넣고 꼭 보내는 사람 싸인을 넣어야 함 (얘네는 싸인 없으면 짝퉁으로 침 ) 보내는 형식은 rtf 파일 형식이어야 미국에서 읽을 수 있음.
25일이 다가오기 전에.. (사실은 접힌 글이랑 메일 내용이랑 위치가 달랐다는;;)기륭전자, 기륭전자노동자돕기, 기륭을위해시리우스에메일을보냅시다, 시리우스, 테리우스, 이슬비, 이게아니라, 현실을직시해, 내가만드는내일은오늘에따라달라진다, 19억의진실, 구라였다, 힘내세요, 기륭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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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포스팅을 읽고.
인터뷰 기사 링크 “세상은 죽은 사람도 쉬지 못하게 한다” - 출처 시사인
위기의 순간, 힘든 상황에 오면 그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상황으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인터뷰를 읽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참 대견하고 대단한 사람이구나 싶다.
속이 어떻든, 지금 저런 인터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참 대단하게 느껴진다.
부디 앞날에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이어지는 내용힘내세요, 언니, 사랑하는이를잃은슬픔, 가족을잃은애통함, 무덤까지가지고갈마음들, 어쩌면좋아, 기운내세요, 산사람은살아야죠, 변명같은이야기, 누구나혼자견뎌내야할무게의아픔이있다지만, 참가혹하시구나,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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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펴고, 여유를 가지고, 웃으면서 조근조근.
감사하며 먹고 사는 이야기.
by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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